농촌진흥청은 비료에 비의도적으로 혼입될 수 있는 잔류농약으로 인한 유기질 비료 생산업체의 불이익 처분을 해결하기 위해 잔류농약을 검사할 수 있는 공정분석법을 마련했다. 이는 비료 중 잔류농약의 정량한계 기준치(0.05mg/kg)를 정해 기준 미만으로 검출될 경우에는 불검출로 처리하도록 하는 것으로 ‘비료의 품질검사방법 및 시료채취기준’(농촌진흥청 고시)을 개정했다. 종전 규정은 농약이 함유되거나 오염된 원료는 비료 원료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비의도적으로 혼입될 수 있는 잔류농약이 극미량만 검출되더라도 해당 비료의 등록취소 등 불이익 처분을 받고 있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경종·축산업 경영과정에서 농작물 및 환경·인축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의 농약성분이 비료 원료(볏짚, 축분, 왕겨 등)에 비의도적으로 혼입 가능성이 있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비료의 검사기준에 잔류농약의 정량한계 기준을 유기농업자재의 기준과 동일하게 0.05mg/kg으로 마련하고 정량한계 미만으로 검출된 농약성분을 불검출로 처리함으로써 비료 업체의 현장 어려움을 해결하는 등 규제를 개선한 것이다. 박연기 농진청 농자재산업과장은 “현장의 어려움 및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정부3.0 취지에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은 오는 14일 2016년 유기질비료 생산업체 교육 및 워크숍을 천안 상록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참가신청서는 사전에 조합사무실로 제출하고 워크숍 등록은 당일 12:30분까지 하면 된다. 비회원사는 사전 연락 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조합 사무실(042-826-3920)로 하면 된다. 일 시 : 2016. 6. 14(화) 13:30~17:30 장 소 : 천안 상록리조트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은 최근 아주까리(피마자) 유박비료를 먹은 반려견의 피해사례 언론보도와 관련, 회원사들에게 피마자 유박을 원료로 사용하는 피마자유박,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에 대해 주의문구를 반드시 표기해 달라는 농촌진흥청의 요청을 고지했다. 주의문구는 톤백을 포함한 비료 포장지 앞면 중앙에 위와 같이 적색 네모박스 안 적색 글씨로 표시하고, 기존 포장지에는 스티커로 제작해 떨어지지 않도록 부착해야 한다. 또 시·군·구(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생산업체(조합)는 사용자들에게 관련 홍보를 하도록 했다. 유기질비료 살포시 토양과 잘 혼합되도록 로터리 또는 경운해 비료가 토양 표면에 남아있지 않도록 하고 개·고양이 등이 섭취할 경우 폐사할 수 있으며 어린이 손에 닿는 곳에 놓거나 보관하지 말 것 등을 알리도록 했다. 한편 조합은 관련 교육을 포함한 전체 조합원 워크숍을 빠른 시일 내에 실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국립농업과학원 유재홍 박사사진가 발명진흥유공으로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우순옥 박사가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재홍 박사는 1997년부터 농업미생물을 연구하며 돈사 악취가스 감소 효과 미생물 복합제를 개발해 제품화하고 농가 현장적용으로 돈사 침출수 및 악취 발생량을 감소시켜 양돈농가 환경개선에 기여했고, 가축분뇨 발효산물을 부산물 퇴비 자원으로 재활용해 유기농 농가의 생산효율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우순옥 박사는 물에 쉽게 용해되어 마시기 쉬운 수용성 프로폴리스 개발 및 수출농산물의 선도 유지 기술 개발(프로폴리스 이용 선도유지 기술) 등 양봉산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로 상을 받았다.
환경부는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 제17조(환경책임보험의 가입의무 등)에 의거해 환경책임보험을 금년 6월말까지 가입토록 하고 있다. 환경책임보험은 사업자와 보험자가 환경오염피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구제법에 따른 환경오염배상책임을 보장하는 내용을 약정하는 보험을 말한다. 유기질비료업체의 경우 폐기물처리업(재활용업)을 해당지역 지방 환경청에 등록한 사업자는 환경책임보험 가입대상자에 해당된다. 또 가축사육시설(허가대상배출시설)의 경우 특정대기나 수질관련 관리기준(특정 1~5종 및 일반1종)에 해당되면 가입대상이다. 그 외 관련 참고자료는 관련법규(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나 www.eilkorea.or.kr (환경책임보험 통합관리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정부3.0의 하나로 지난 19∼20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 일대에서 토양조사분야 미래 인력 양성을 위한 ‘제2회 토양조사 경진대회’를 열었다. 토양조사는 토양의 단면을 관찰해 층위별로 토양의 특징과 특성을 파악하고 토양의 종류를 결정하는 것으로, 재배작물을 적지에 알맞게 재배하고, 토양을 관리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과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농과계 대학 및 정부기관에서 총 10팀 40명이 참여해 토양과 주변지형에 대한 육안관찰조사, 표준화된 분류방법에 따른 토양분류 및 대상토양의 작물재배(콩, 사과 등) 적합성 여부 등을 판단해 평가표 작성 등을 겨뤘다. 한편 토양 전문가로 구성된 코치들은 경진대회 전(4월)에 토양조사·분류·해설 분야에 대해 체계적인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경진대회 시상은 오는 10월 한국토양비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며, 개인전 및 단체전 각 1명(팀)씩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손연규 농진청 토양비료과 연구사는 “토양조사는 이론만으로 완전히 숙달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현장경험을 경진대회 참가자들과 나누고 토
농진청은 농가에서 퇴비와 같은 유기물을 적절히 이용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농촌현장과 정보공유를 위한 농사와 토양유기물 관리’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2000년 이후부터 최근까지 농진청에서 개발한 토양유기물 관리 관련 영농활용기술과 현장의 토양유기물 관리 사례를 담았다. 총 3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1장에서는 토양유기물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과 농사에 필요한 유기물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2장에서는 토양유기물에 대한 영농활용 연구결과들을 논, 밭, 시설채소, 과수, 화훼, 특용작물, 간척지, 미생물 등 8가지 분야로 나눠 소개했다. 3장은 10농가를 현지 조사해 토양유기물 관리에 대한 농업인의 의견과 농가 사례를 다뤘다. 농진청은 책자를 발간 수량 범위 안에서 희망자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며, 농진청 농업과학도서관 누리집(lib.rda.go.kr)에 접속해 검색하면 PDF로도 볼 수 있다.
한국비료협회는 복합비료의 국가별 수입현황을 공개하고 수입비료 증가에 대비한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도표1] 전체 복합비료 수입량 중 국가별 수입 비중을 보면 중국의 수입량이 2009년~2010년 55~57%에 비해 2012년~2014년도는 22~26%로 하락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에 다시 32%로 상승해 중국 복합비료 수입량이 국내 복합비료 시장에 위협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과의 비료교역에서 수입물량 증가가 지속되고 있고, FTA 체결로 인해 물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도표2] 이로 인한 국내 무기질 비료산업의 약화와 가동률 저하는 비료수출 감소와 국내 내수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리나라의 비료제품 기술은 현재 중국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긴 하지만 중국의 보통비료 기술이 빠른 시일 내에 국내 수준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완효성 복합비료 등 고품질 비료의 개발과 보급을 서둘러야 한다고 제시했다. 중국은 비료 원자재 생산국이며 세계 2위의 비료생산국이다. 특히 DAP[DiAammonium Phosphate(인산이암모늄, 18-46-0)] 생산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량생산이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소속 부숙유기질비료 기업 2세대 경영인들로 구성된 ‘차세대리더들의 모임(회장 나성철 서울축산 대표)’ 회원 17명은 지난 16일 경북 칠곡에서 올해 첫번째 모임을 가졌다. 2세대 경영인들은 칠곡군 지천면에 자리잡은 지천영농조합법인(대표 천종갑)의 설비시설과 비료생산 과정을 둘러본 후 업계 현안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지천영농조합법인은 양질의 계분과 우분을 사용하고 통풍식 발효조를 이용해 충분한 발효와 숙성과정을 거쳐 고품질 가축분퇴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정평이 나있다. 참석 회원들은 이날 30년에 걸쳐 축적된 제조기술과 합리적인 생산과정의 노하우를 살펴보고 응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칠곡 자연농원 식당으로 옮겨 오찬을 나누고 정부의 환경정책과 자원순환경제 전환에 대응하는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모임에 초빙된 강창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제4차 국가환경종합계획은 향후 20년간의 국가 환경정책의 비전과 장기전략을 제시하는 범정부 최상위 계획으로 분야별 환경계획, 타 중앙행정기관·지자체 환경계획에 대한 기본원칙과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3차 종합계획(2006~2015)은 EPR 품목확
남해화학이 이달말까지 본사를 공장이 있는 전남 여수로 이전한다. 남해화학은 지난 18일 서울본사 여수 이전에 대한 이사회 의결에 따라 이달 말까지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여수 둔덕동 사택으로 이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남해화학의 이같은 이전 배경에는 “농협경제지주 산하 제조업체는 공장이 있는 곳에 본사를 둬야 한다”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정부의 중화학공업 발전을 목적으로 1974년 여수에 설립된 남해화학은 국내 최대의 무기질 비료 회사다. 내수 판매와 함께 연간 약 60만톤의 무기질 비료를 수출하고 있으며 화학, 유류, 에너지 합작사업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상장회사인 남해화학은 1998년 농협중앙회가 농자재 사업확장을 통한 농민의 실익 증진을 목적으로 56%의 주식을 확보했다. 한편 같은 배경으로 향후 경기 성남시에 있는 농협케미컬도 대전이전을 검토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주)풍농의 원예작물용 완효성 복합비료 ‘하이롱’이 고품질 농산물 다수확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엔피코 하이롱 비료는 원예작물 재배에 알맞게 양분이 함유돼 초기 생육촉진은 물론 전 생육기간동안 영양분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완효성 코팅질소와 코팅칼리를 포함해 작물 생육후기까지 양분의 과부족 없이 재배할 수 있어 고품질 농산물 다수확에 효과적이다. 특히 한 번 시비로 전 생육기간 동안 고른 영양분이 공급되므로 추비를 생략할 수 있어 시비 노동비를 절감해주는 경제적인 비료다. 이와 함께 고토, 붕소 함유로 미량요소 결핍을 예방하며, 광합성 능력 증대 및 개화·결실 촉진에 효과적이다. 균일한 입도의 ‘하이롱’은 기계살포가 편리하며, 속효성과 완효성의 적정한 양분 함유로 과수, 채소 등 원예작물뿐만 아니라 수도 재배에도 효과가 좋은 제품이다. ‘하이롱’은 밑거름용으로 사용하고 흙과 잘 섞이도록 전층시비하면 된다. 시설하우스, 고랭지 및 개간지 등의 토양조건과 과수의 수령에 따라 10~20% 가감해 사용한다.
농촌진흥청은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파나마와 과테말라에서 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oLFACI) 과제별 사업 평가회[사진]를 열었다. 농진청은 중남미와 농업기술 협력을 위해 2014년 9월 KoLFACI를 출범했다. 중남미 12개 나라와 3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과제별로 2차년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평가했다. 과제 평가회에서는 각 과제별 책임자들이 추진 현황과 성과를 발표하고 회원 나라 간 정보를 공유하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과제 평가회는 파나마와 과테말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대표단이 참석해 회원 나라별 과제를 평가했다. 현장 점검을 통해 카카오 재배 농가의 실태 조사와 생산 관련 기초 자료를 확보했으며,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파나마, 파라과이 등의 4개 나라 유기비료 과제 책임자를 초청해 훈련한 유기질 비료 생산과 활용에 관한 내용을 묶어 책자로 발간했다. 또한, 이번 과제 평가회에서는 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이 전무한 중남미 소농을 위해 농업 관련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훈련 기회를 늘려 교육의 질을 높였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KoLFACI 과제 평가회가 각 과제별로 내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땅심을 높이기 위해 겨울동안 재배하는 풋거름 작물의 알맞은 경운 시기와 방법을 소개했다. 논에서의 볏짚 수거량이 해마다 늘면서 논토양의 유기물 함량이 줄어 유기물 공급 대책으로 풋거름 작물 재배를 권장하고 있다. 겨울에 재배한 풋거름 작물을 농경지에 되돌려 주면 토양의 물리·화학적인 성질을 개량하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은 물론,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는 등 유기물 자원의 역할을 한다. 풋거름 작물의 토양 환원 시기는 여름작물 재배를 시작하기 약 20일 전인 4월 말에서 5월 중순까지이며, 이때 경운 깊이를 20cm 정도로 하면 된다. 농진청은 토성별, 경운 깊이별 온실가스 발생과 유기물 환원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사양토(모래참흙), 양토(참흙), 식양토(질참흙)의 논토양에서 겨울동안 헤어리베치를 재배한 후 10cm, 20cm로 경운 깊이를 달리해 실험했다. 그 결과, 풋거름 생산량은 10아르당 563∼1139kg으로 식양토양토사양토 순이었고 헤어리베치를 토양에 환원 후 초기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개 토성 모두 10cm보다는 20cm 경운에서 현저히 낮았다. 20cm 깊이 경운으로 메탄 발생량은 6%∼35%가 줄었으며, 발생 시기도 10
폐농업용자재가 점차 EPR의 대상이 되면서 농업과 농촌의 현장 상황을 반영한 제도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자재 EPR 적용실태와 정책과제’(강창용·서대석) 보고서에서 “농업과 농촌에서 발생하는 폐농기자재는 일반적인 상황과 처리과정이 다른 폐자원과 다르므로 별도의 재활용 촉진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업의 발전과 근대화는 점점 더 많은 폐농기자재를 발생하고 있다. 각종 석유화학 제품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폐기물의 적절한 처리가 정책적인 문제로 대두되어 왔다. 특히 시설농업이 발달하면서 사용이 크게 증가해온 각종 석유화학제품, 하우스 비닐과 멀칭 비닐, 사료와 비료 포대, 농약 플라스틱 병 등은 부적절한 관리나 처분 시 환경과 수질, 농경지의 오염과 위해성을 증가시키고 있으므로 적절한 처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가장 위해성이 높다고 인식되는 농약병의 경우 빈용기 보증금제도 하에 관리돼 오고 있다. 1997년 이후 정부에 의해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는 빈용기 보증금제도는 제품에 사용된 용기의 회수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용기 보증금을 가격에 산입, 사용 후 해당 용기를 반환하는 자에게 소정을 비용을 지불하는 제도
비료 및 유기농업자재의 관리 업무가 농촌진흥청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이관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이들 자재에 대한 효율적 관리가 우려되는 등 몇 년은 퇴보할 것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1일 ‘제4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16~2020)’을 발표했다. 4차 계획에는 ‘농관원과 농진청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유기농업자재 관리체계를 통합해 관리를 강화한다’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제4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이관 명시 이와 더불어 지난 2014년 11월 19일 정부가 제안한 비료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비료와 그 원료에 관하여 장관이 정하는 기관으로 하여금 비료를 검사할 수 있다’, ‘(권한의 위임) 이 법에 따른 농식품부장관의 권한은 그 일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소속기관의 장 또는 농촌진흥청장에게 위임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이 내용은 지난해 2월 9일 소관위 심사를 거쳤으며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비료와 유기농업자재의 관리 업무는 지금까지 농촌진흥청 농자재산업과에서 이뤄져 왔다. 농식품부는 이원화된 업무를 일원화시켜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