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고온과 집중호우, 가뭄, 급격한 기온 변화가 반복되면서 배추·마늘·양파 재배농가의 생육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작물의 생육 중·후반에는 밑거름만으로 부족해진 양분을 적기에 보충해야 수확량과 상품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바이오로지컬 리딩 컴퍼니 ㈜도프(장동길 대표)의 ‘추비한방’은 다양한 작물에 활용할 수 있는 추비 전용 비료로, 배추 재배와 마늘·양파 생육관리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질소 15%, 칼리 15%, 칼슘 12%, 마그네슘 2% 등을 함유한 ‘추비한방’은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주요 성분을 한 번에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해, 농가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효율적인 양분관리를 돕는다. 가을배추는 정식 이후 초기 생육뿐만 아니라 결구 전후의 양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결구기에 필요한 양분이 부족하면 잎의 생육이 떨어지고 결구가 충분히 진행되지 않아 구의 크기와 무게, 상품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추비한방’은 질소와 칼리를 함께 공급해 배추의 생육과 결구를 돕고, 칼슘과 마그네슘을 보충해 조직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기상 여건이나 토양 상태에 따라 생육이 고르지 못한 포장에서는 작물 상태를 살펴 적
김장배추 정식기를 앞두고 결구 불량과 속썩음 현상, 이른바 ‘꿀통배추’ 예방을 위한 토양·영양관리가 주목받고 있다.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정식 전 토양개량부터 정식 당일 활착 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꿀통배추는 칼슘결핍 증상으로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과습할 때, 고온·저온으로 뿌리가 석회를 흡수하지 못할 때, 퇴비를 과다 시용해 질소와 가리 성분이 많아지면서 길항작용으로 석회 흡수가 방해받을 때 발생한다. 칼슘을 얼마나 넣느냐보다 배추가 이를 흡수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느냐가 꿀통배추 발생여부의 관건이 된다. 천지바이오는 이에 따라 토양 물리성 개선, 유기물 공급, 균형 시비, 초기 활착의 네 단계로 나눈 관리 방안을 권장하고 있다. 첫 단계는 토양 자체의 물리성 개선이다.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된 ‘천지일라이트(공시 3-3-583)’는 충청북도 영동군의 일라이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 제품으로 토양을 떼알구조화 시키고, 칼륨, 칼슘, 마그네슘 및 미량요소를 공급해 작물 생육에 최적화된 토양을 만들어 준다. 천지일라이트에서 사용하는 영동군 일라이트는 다공성 구조와 높은 양이온치환능력(C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