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가 올해 농협경제지주와 역대 최대 규모의 무기질비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이달 6일 농협경제지주와 약 403억 규모(2024년 매출액 대비 41%)의 무기질비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누보는 매년 농협경제지주와 협의를 통해 계약 품목을 확정하고 있다. 2026년 대표 계약 제품으로는 ‘누보올코팅31’, ‘하이코트’, ‘원타임멀티시그’, ‘넌마늘난양파’ 등이 있다. 누보 관계자는 “매년 농업인분들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서 농협경제지주와 많은 협의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올해는 특히 국내 최초 우량비료로 지정된 ‘하이코트’와 완효성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외에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있는 요소비료 품목을 계약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26년에는 2025년 188억 원보다 215억 증가한 금액으로 계약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자사 완효성 코팅비료 ‘골드러시’를 통해 세계 최대 농업국인 브라질 농업시장 공략에 나선다. 누보는 브라질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농자재 유통 기업과 완효성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3일 밝혔다. 브라질은 옥수수, 대두, 사탕수수 등 식량 및 가공 식품의 원료가 되는 작물을 주로 재배하고 있으며 작물 재배 면적이 우리나라 전체 면적의 약 7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 농업 국가 중 하나다. 이번 계약은 2026년부터 3년간 총 6,000톤을 공급하는 계약이다. 누보는 특히 이번 계약을 위해 수년 전부터 브라질 현지 작물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료 적용 테스트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협의된 제품은 옥수수, 콩, 밀, 대두, 사탕수수 등에 적용 가능한 ‘골드러시’ 제품으로 브라질 기후에 맞게 개량된 완효성 코팅비료다. 파종 및 정식 시 한 번의 시비로 작물이 필요한 영양분을 지속 공급하여 농가의 운영 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브라질은 세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