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스 입상수화제] 저항성 진딧물에도 효과가 우수한 진딧물 전문약으로 약효가 빠르고 오래 지속된다. 작물 체내로 빠르게 침투해 약제가 처리되지 않은 부분에도 약효를 발휘한다. 비에 잘 씻겨 내려가지 않아 장마철에도 오랫동안 약효가 유지된다. ‘세티스’가 살포된 작물을 진딧물이 흡즙하면 즉시 구침이 마비되고 섭식이 억제된다. 수정용 꿀벌에 영향이 적어 개화기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칠레이리응애·애꽃노린재·무당벌 등 천적에도 안전하다. [메가썸머멜론] 신품종 ‘메가썸머멜론’은 고온기에도 네트가 굵고 선명하게 형성된다. 열과 발생이 적고 꽃눈 발생 및 착과가 원활한 고품질 하계 멜론이다. 뿌리 활력이 강해 한여름에도 초세가 잘 유지된다. 흰가루병에 저항성이 강해 연작지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과중은 평균 2.5kg 전후의 대과종이다. 중소엽에 해당하는 잎 크기와 직립형 초형을 갖추고 있어 재배 관리가 쉽고, 밀식 재배에도 적합하다. 과육의 당도가 높고 풍미가 뛰어나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뿌리조은] 질소, 인산, 칼리를 비롯해 뿌리발육 아미노산(PAA, Poly Aspartic Acid)을 함유한 원예용 기능성 비료다. 고토, 붕산, 규산, 석
유럽연합(EU)이 비료 제품 규정(Fertilizing Products Regulation·FPR, EU 2019/1009)을 본격 시행하면서 작물활성제(Biostimulant) 산업이 기존의 ‘마케팅 중심 구조’에서 ‘과학적 검증과 규제 준수 중심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변화가 시장 신뢰도를 높이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연구개발 역량이 제한된 중소기업에는 새로운 장벽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마리세 보르하(Marise Borja) 신텍 리서치 그룹(SynTech Research Group) 글로벌 규제총괄 디렉터는 최근 Ag News와의 인터뷰에서 “EU의 FPR 규정 도입 이후 바이오스티뮬런트(작물활성제) 산업은 단순한 마케팅 메시지나 개념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과학적 근거와 규제 적합성을 기반으로 한 산업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기업들은 제품이 주장하는 기능을 객관적 시험 데이터와 통계 분석을 통해 입증해야 하며, 이러한 변화는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U 규제 이후 나타난 산업 구조 ‘4가지 변화’ 보르하 박사는 특히 EU 규제 시행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