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이 심화되면서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수집형 농기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익산 현대농기계(대표 박옥란)가 최신 시장 변화에 맞는 ‘수집형 농기계’를 핵심 제품으로 내세우며 본격 시장 확대에 나서 주목된다. 현대농기계(www.hd-agrimachine.com)가 수집형 농기계에 주목하는 이유는 복잡하지 않다.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확물이나 부산물 등을 효과적으로 수집, 처리해 농작업자의 노동부담을 현저히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력 확보가 어려운 농번기에는 작업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최신식 기계화를 통한 작업 효율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현대농기계는 자사 수집형 농기계 3종의 편의성과 내구성을 주요 경쟁력으로 강조하며 기관 및 농업인들에게 제품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낮은 운영비‧최고 성능‧뛰어난 안정성 제공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수확 ‧ 수집기 ‘HD 시리즈’ 농기계 외에 현대농기계가 심혈을 기울여 전략제품으로 보급 확대에 힘을 쏟고 있는 기종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공동 개발한 ‘자주식 작물 수집형
농촌진흥청은 이달 17~18일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 시험 재배지에서 ‘밭농업 기계 우수 기술 현장 연·전시회’를 열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진도군농업기술센터, 한국농수산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밭농업 기계 및 관련 재배 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밭농업 기계화 기반을 갖춘 공동 경영체(농업법인, 협동조합 등), 농업기계 산업체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 기술 보급 담당자 및 농업기계 전문지도 연구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밭농업 기계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와 비닐 씌우기, 파종, 모종 정식(아주심기), 수확 과정을 시연했다. 또한, 과정별로 두둑 형성 및 비닐 씌우기 작업이 동시 가능한 ‘흙 올림식 휴립 피복기’와 배추·고추 모종을 자동으로 심는 ‘정식기’, 무·콩 씨앗을 심는 ‘파종기’ 작업이 있었다. 둘째 날에는 밭농업 기계화 촉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방향과 정책 지원 방안이 모색됐다. 이 자리에서 도출된 의견은 추후 밭농업 기계화 보급 및 발전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농진청은 ‘중·소 규모형 밭농업기계화 공동영농 모델 확산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