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이 영농철 농가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표 제품 3종을 제안했다. 이번에 추천한 제품은 과수·채소 범용 살충제 ‘검객 수화제’, 여름 무 품종 ‘태풍여름무’, 수도용 완효성 비료 ‘광분해 한번에측조’다. [검객 수화제] 빠르고 확실한 살충 효과를 보이는 과수·채소 범용 살충제다.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효성분이 해충의 신경계에 동시에 작용해 약효가 신속하게 나타난다. 과수에 발생하는 깍지벌레, 노린재, 나방류는 물론 채소의 총채벌레와 가루이 등 주요 해충에 우수한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다양한 작물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태풍여름무] 근 비대와 근미 맺힘이 뛰어나고, 근피가 깨끗해 상품성이 우수한 여름 무 품종이다. 추대 발생이 거의 없으며 열근, 바람들이, 적심, 흑심 등 주요 생리장해에 강한 특성을 지녔다. 위황병에 중도저항성을 보이고 뿌리혹병에도 강해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잎 길이가 짧아 단묶음 작업과 박스 출하에 유리하다. [광분해 한번에측조] 100% 코팅 완효성 비료 ‘한번에측조’에 광촉매 융합 기술과 피복 분해 기술을 접목해, 햇빛에 노출되면 코팅 성분이 서서히 분해되는 국내 최초 광분해 완효성 비료다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의 올해 1분기 생산 가동률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생산 효율성 제고와 수요 대응력 강화를 위한 운영 최적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면서 가동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특히 완효성 코팅비료(CRF) 중심의 핵심 제품군에서의 가동률이 전년 대비 21%p 증가하며 약 107% 가동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비료 생산 라인의 경우도 가동률 107%로 전년 대비 약 53%p 증가하며 생산 및 공급 모두 안정성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도 이러한 가동률 개선 흐름이 향후 실적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회사 측은 구체적인 실적과 관련된 사항은 향후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누보 관계자는 “국내외 농업 환경 변화와 비료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운영 최적화에 집중해 왔다”며 “그 결과 전년 대비 가동률이 안정적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동률 개선은 단순한 생산 지표를 넘어 실제 사업 성과와도 밀접하게 연결되
충북 영동군의 고순도 일라이트를 선제적으로 활용해 토양의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는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의 고기능성 일라이트 비료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천연광물 일라이트는 다공성 구조와 양이온 치환능력(CEC)을 지니고 있어 토양 개량효과, 유해물질 흡착, 유해가스 탈취효과까지 입증되어 농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효능으로 ‘신비의 광물’이라 불리는 일라이트가 충청북도 영동군에 세계 최대 규모인 1억 450만톤 매장되어 있다는 공식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달 21일 영동군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의 공동 정밀조사 발표에 따르면, 영동군 내 일라이트 총매장량은 약 1억 450만톤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일반적인 해외 대형 점토 광상 기준(약 500만톤)의 20배를 웃도는 압도적인 규모로 산업적인 활용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천지바이오가 기능성 비료 원료로 사용하는 영동군의 일라이트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250℃의 물에서 두 차례 열수 반응을 거쳐 형성된 최고 순도의 일라이트이다. 비료 측면에서 일라이트는 토양개량 및 작물의 생육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이 4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한국-인도네시아 수출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는 한국 농산업 기업이 현지 구매자와 직접 만나 수출 기회를 넓히도록 돕기 위해 해외 실증 지원사업과 연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비료, 농기계, 사료 첨가제, 친환경 농자재 생산기업 14개 사가 참여했고, 인도네시아와 아세안 지역의 유통사와 구매 기업 20개 사가 함께했다. 특히 이번 구매 상담회는 사전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계약 체결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90건의 일대일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그 결과 약 542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희망하는 상담 성과를 거뒀고, 현장에서 17건의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농촌진흥청의 기술을 이전받은 6개 기업도 참여해 현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상담회 다음 날인 4월 29일에는 인도네시아 농업 토지자원 표준시험센터를 찾아 ‘인도네시아 비료 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현지 전문가 발표를 통해 비료 인허가 절차와 현지화 방안을 살펴보고, 실제 시장 진출에
㈜도프(대표 장동길)가 고함량의 프리미엄 해조추출물 신제품 ‘씨에스타52’를 출시한다. ‘씨에스타52’는 노르웨이 북대서양에서 나오는 아스코필럼노도섬 원초를 들여와 국내에서 직접 최고 함량인 52%로 추출했다. 이상기후에도 효과를 내는 비료로 개발된 ‘씨에스타52’는 작물의 면역력을 강화해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다. 작물의 생육과 초기 활착을 촉진하며, 수확량 증가와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한편 수확 후 저장성도 증대한다.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경기도가 선정한 ‘2026년 유망 기후테크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친환경 농업 기술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후테크 기업 총 44곳을 선정하고, 이 중 중소·중견기업 10곳을 ‘유망 기후테크 기업’으로 지정했다. 이번 선정은 기술 혁신성, 탄소 저감효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 것이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누보는 완효성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를 기반으로 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친환경 농업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CRF는 작물 생육에 맞춰 비료 성분이 서서히 방출되는 구조로, 질소 손실을 최소화해 농업 분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비료 대비 사용 효율을 크게 높이면서도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후테크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다. 국내 최초로 ‘우량비료’ 인증을 획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코팅비료의 한계로 지적돼 온 플라스틱 기반 코팅에 따른 토양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
천연광물 일라이트는 다공성 구조와 양이온 치환능력(CEC)을 지니고 있어 토양 개량효과, 유해물질 흡착, 유해가스 탈취효과까지 입증되어 농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효능으로 ‘신비의 광물’이라 불리는 일라이트가 충청북도 영동군에 세계 최대 규모인 1억 450만톤 매장되어 있다는 공식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와 함께 영동군의 고순도 일라이트를 선제적으로 활용해 토양의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는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의 고기능성 일라이트 비료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달 21일 영동군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의 공동 정밀조사 발표에 따르면, 영동군 내 일라이트 총매장량은 약 1억 450만톤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일반적인 해외 대형 점토 광상 기준(약 500만톤)의 20배를 웃도는 압도적인 규모로 산업적인 활용 가치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천지바이오가 기능성 비료 원료로 사용하는 영동군의 일라이트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250℃의 물에서 두 차례 열수 반응을 거쳐 형성된 최고 순도의 일라이트이다. 비료 측면에서 일라이트는 토양개량 및 작물의 생육
작년부터 주장해온 무기질 비료 관련 아젠다 하나가 있다. 우리나라 무기질 비료와 산업, 유통 등을 종합해 볼 때 공급망관리(SCM)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동전쟁으로 인해 무기질 비료를 둘러싼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 정부와 관련자들의 노력이 있지만 아직은 덜 절박한 것 같다. 무기질 비료의 원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속 시원한 해결책이 나오고 있지 않다. 최근에 발표된 정부의 추경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인양 보인다. 예고 없이 찾아온 위기라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또 다른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한국비료협회가 제공한 자료(3.24)를 가지고 상황을 진단해 보자. 완제품을 기준으로 할 때 이미 연간 소비량의 총 27%가 공급되었고 재고량이 22%이니, 상반기까지는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원자재의 경우 요소는 49.1%, 염화칼륨은 72.9%, 인산이암모늄이 52.3% 확보(국내 확보인지는 확인 안 됨)되어 있다. 대체로 원자재와 완제품으로 상반기는 버틸 수 있다는 진단이다. 문제는 그 이후이다. 확보된 물량이 소진된 이후의 필요한 물량 51%는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확보된 원재료로 완제품을 생산한다면 이것으로 51% 물량의 어느
“최근 글로벌 정세 불안과 원재료 수급, 환율 변동성 등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연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안정적인 경영 기반 유지와 리스크 대응’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지난 2년간 회사의 기초체력을 다지는데 주력해 왔다면 앞으로는 변화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행력을 높여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김창수 남해화학(주) 사장은 지난 2024년 부임한 이후 보수적인 비료 산업에 변화의 새바람을 불어넣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꼼꼼한 업무 처리와 강력한 추진력을 앞세워 50년 역사를 바탕으로 100년 기업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친환경 경영 기반을 닦았다는 내외부적 긍정 평가가 공존한다. 농협 내 유통 및 경제 분야를 두루 거친 베테랑으로, 남해화학의 경영을 이끌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온 그는 경영성과와 안정성,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달 하순 재선임을 받아 경영 연속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경영성과·안정성·신뢰’ 앞세워 재선임 이뤄 연이어 남해화학 ‘선장’ 역할을 짊어진 김 사장은 앞으로 특별히 중점을 두고자 하는 부분에 대해 “‘완효성 비료와 신사업’이라는 두 축을 중
“벼농사를 쉽게 봤다가는 언젠가 큰코 다친다.” 수도작을 하겠다고 다짐했을 때 주변 선배들이 청년농업인 황대영 대표에게 해준 말이다.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벼농사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한층 까다로워졌습니다. 가장 중요한 수확량에 변수가 커졌어요. 특히 가을장마로 인해 병해 발생이 잦아지면서 방제 횟수도 늘어났어요. 방제에 대한 부담이 점점 커졌을 때 다행히 도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서 약 13ha(4만평 규모)의 수도작을 하고 있는 황 대표는 도프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생산성과 재배 안정성이 동시에 개선됐다고 밝혔다. 윤관욱 도프 매니저가 추천해준 제품으로 도복 등의 피해를 예방하면서 가을장마에 대한 두려움도 어느 정도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 “가을장마로 병해가 반복되면서 방제가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기존 제품 중 효과가 확실한 제품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윤관욱 도프 매니저를 통해 제품의 특성과 적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서 극복해 보자는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황 대표는 드론 방제에 도프 ‘드론-X’와 ‘플라이규산’을 활용하고 있다. 출수기에 맞춰 2차례 적용했으며, 드론 방제 시 물 20L 기준으로 ‘드론-X’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와 누보이엔지(대표이사 윤동혁)가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과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 활동 지원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달 10일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직업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채용을 넘어 기업의 ESG 경영 실천이 실질적인 장애인 자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누보이엔지와 ㈜누보는 복지관이 발굴한 우수한 장애인 인재를 채용하며 근로자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해, 스포츠 직무(골프, e-스포츠 등) 분야와 일반 행정 지원 직무를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근무 장소다. 채용된 장애인 근로자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익숙한 장소인 ‘복지관’을 주 근무지로 지정받게 된다. 이를 위해 사업체는 임금 지급 및 법적 고용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복지관은 직무 숙달을 위한 현장 지도와 훈련 시설 제공 등 전반적인 근태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내 장애
중동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물류 리스크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비료(요소) 수급이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 무기질비료의 핵심 원료인 요소(Urea) 전체 수입량의 38.4%가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해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달 말 긴급 소집한 ‘비료(요소) 수급 안정화 회의’에서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경고했다. 요약하면 “지금 당장 90일분 요소를 비축하고, 수입선을 다변화하지 않으면 하반기 농업 생산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학계·업계·협회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짚은 핵심은 세 가지였다. 첫째, 현재 요소 원자재 연간 확보율이 49.1%에 불과해 5~6월 이후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로는 전체 요소 수입량의 38.4%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구조적 취약성이 이번 사태에서 그대로 노출됐다고 봤다. 셋째, 이를 타개할 법·제도 기반인 농식품부 차원의 공급망 기본계획조차 수립돼 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비료-에너지 연동구조가 위기의 본질이다. 질소비료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암모니아를 합성해 생산된다. 천연가스 가격이 오르면 질소비료 생산비가 오르고, 이는 비료 가
국회와 농업인 단체를 중심으로 유기질비료 국고보전 5년 연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당진)은 지난달 23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국고보전을 2031년까지 5년 추가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1명의 의원과 함께 대표 발의했다. 유기질비료 국고보전이 지역상생발전기금을 통해 이뤄지는 구조상 두 법률을 동시에 개정해야 연장이 가능하다. 어기구 의원은 “국고보전 종료 후 상당수 지자체에서 지원사업 축소·폐지 우려가 있다”며 “필수 농자재 지원이 줄면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증가는 물론, 경축순환 기능 저하에 따라 토양 지력 약화와 환경오염 심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어 의원의 법안 발의를 가장 반긴 이들은 유기질비료의 실수요자인 농업인 단체들이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은 법안 발의를 환영하며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전농은 “올해 말 지원사업 국고보전이 종료되면 당장 내년 농사부터 사업이 중단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라며 “단순 연장을 넘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국가 책임의 필수 농업정책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일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토양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원예용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한번에생생’을 출시했다. 기존 광분해 비료는 햇빛에 분해되는 수지로 코팅돼, 논과 같은 재배 환경에서 코팅 껍질이 분해되는 데 적합했다. 새롭게 출시한 ‘한번에생생’은 토양 속 미생물로 분해가 이루어져 밭·과수원 등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번에생생’은 국내외 기관에서 생분해성을 검증받은 수지로 비료 입자를 코팅했다. 토양 속 미생물이 비료 코팅 껍질에 부착되면 효소 반응으로 분해가 시작되고, 분해된 조각들은 이산화탄소와 물로 최종 전환된다. FITI시험연구원(KOLAS 공식 인증기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실험실 내 퇴비화 조건(환경부 환경표지인증 EL724 생분해 수지 제품 생분해도 측정 기준)에서 6개월 내 분해되는 것으로 검증됐다. 팜한농은 지난 2022년 국내 최초로 광분해 완효성 비료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생분해 완효성 비료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친환경 비료 분해 기술을 한 단계 더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번에생생’은 작물 수확 후 토양에 폐플라스틱이 남지 않아 토양 및 수질 오염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지하수나 하천 오
기능성비료 전문 제조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과수 작물의 생리 활성을 근본적으로 높여 내한성을 강화하는 생리학적 처방을 내놓으며 농가에 힘이 되고 있다. 천지바이오는 기후 변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삼중고를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올해 고기능성 생육 솔루션 프리미엄 브랜드 ‘힘(力)력 시리즈’를 전격 출시했다. 그중 개화기 냉해 극복과 수정률 향상에 특화된 제품이 바로 ‘화력(花力)’이다. 신제품 ‘화력’은 개화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높이는 ‘프롤린’과 세포분열 효소인 ‘CDK’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고기능성 제품이다. 꽃을 피우는 민감한 시기에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냉해 및 동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수정률 향상에 탁월한 효능을 자랑한다. 특히 불량한 기상 조건 속에서도 낙화를 방지하고 건실하고 튼튼한 꽃을 피워내는 강력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화력’과 함께 과수 농가의 개화기 필수 처방전으로 자리 잡은 ‘허니비’도 주목받고 있다. 자체 개발한 기능성 물질과 효소 발효 추출물을 과학적으로 조합한 ‘허니비’는 작물의 내한성을 키워주고 개화를 증진시키며 수정 결실률을 획기적으로 높여준다. 불필요한 웃자람을 억제하고 초기 세포 분열을 촉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