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현장에서 탄소 감축을 촉진하는 저탄소 농업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이달 20일까지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 신규·갱신 희망 농가 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650여 건이 신청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됐다. 특히 신규 인증은 약 240건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380여 건(약 3,000호 농가)이 신청해 모집 규모를 크게 웃돌았다. 갱신 신청을 포함하면 총 650여 건(약 7,000호 농가)이 접수돼, 저탄소 농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친환경(유기농·무농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취득한 농가가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경우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농업 분야의 탄소 감축을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인증 농가는 저탄소 인증 마크를 부착해 탄소 저감 농산물임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최근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강조되면서 농업 현장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에 관한 관심과 실천이 빠르게 확산하
바이오로지컬 리딩 컴퍼니 도프(대표 장동길)는 예측 불가능한 이상기후의 일상화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농업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2026년 사업방향을 발표하고 신제품 출시를 알렸다. 이달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프는 ‘농민에게는 기쁨을! 고객에게는 전망을! 도프는 도약을!’이라는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한국 농업의 희망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사업방향 발표에 나선 장동길 대표는 “도프, 도프아그로, 도프아이엔티 3사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농법과 농자재를 계속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인에게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도프 농사달인TV’ 등 컨텐츠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개발중인 ‘도프 농사119’ 앱은 현장의 문제에 대한 처방과 대처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당면한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두고 효과가 확실한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해 나간다. 또한 농자재를 유통하는 도프 파트너사들과의 견실한 관계 형성도 강조했다. 마케팅 강화로 판매의 든든한 발판 역할을 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고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