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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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당당한수박·굿초이스수박 하세요”

‘당당한수박’…때깔·당도·식감서 인정받은 명품 ‘굿초이스수박’…뜨거운 여름에도 안정된 과형

“올해는 당당한수박·굿초이스수박 하세요”

수박 정식철이 다가오면서, 팜한농이 고당도 수박 품종으로 ‘당당한수박’과 ‘굿초이스수박’을 추천했다. ‘당당한수박’과 ‘굿초이스수박’은 기존 수박과 차별화되는 때깔과 당도, 과육의 아삭거림 덕분에 명품수박 소리를 들으며 서울 가락시장을 비롯한 전국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경매 상한가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측정보에 의하면 올 1월 수박 정식면적은 전년보다 7%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고령, 함안 등지에서는 마늘, 양파에서 수박으로 작목을 전환하려는 농가가 증가했다. 2월 수박 정식면적은 전년보다 3% 증가할 전망이다. 지난해 출하기 가격이 낮아 정식시기를 앞당기려는 농가가 많았다. ‘일등 품종’으로 연일 최고 경매가를 받아 브랜드 파워가 커진 ‘당당한수박’은 5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집중 출하된다. ‘당당한수박’은 진한 과피색과 높은 당도로 재배농가와 유통인은 물론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하우스와 노지 재배가 모두 가능한 ‘굿초이스수박’은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출하되는 여름재배 작형을 권장한다. 지난해에는 5월말 기준, 봄철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일조량이 부족해 평년보다 1~2kg정도 수박 크기가 작았다. 더욱이 기온이 낮아 소비가 부진해 경매가격도 크게 하락했다. 또 6~7월에는 홍수 출하로 인해 수박 가격이 계속 약세 흐름을 보였다. 출하량이 많아 품위에 따른 경락값 차이도 컸다. 하지만 ‘당당한수박’과 ‘굿초이스수박’은 품질과 당도에서 다른 품종을 뛰어넘어 포전거래도 양호했으며 가격도 높았다. 여름수박 주산지로 손꼽히는 음성, 예산, 영동, 고창, 양평, 양구, 봉화 등지에서 ‘당당한수박’과 ‘굿초이스수박’의 출하면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당당한수박’은 진한 선홍색의 과육색에 당도가 높고, 특히 육질이 아삭아삭해 식감이 좋다. 당도 축적이 빨라 조기에 수확해도 다른 품종보다 맛이 좋다. 뜨거운 여름에도 안정된 과형을 유지하는 ‘굿초이스수박’은 성숙기에 열과 발생이 적어 재배가 쉽다. 당도가 12~14브릭스로 다른 품종에 비해 1브릭스 이상 높고 아삭한 식감이 좋다. 과피색이 진하면서도 특히 광택이 강해 외관 상품성도 우수하다. 과 균일도가 우수하고 과형이 정연하다는 평이다. 이은원 기자 | wons@newsfm.kr

'사라진 겨울'…내년 봄 과수 화상병 비상

팜한농 ‘코사이드’가 ‘해결사’로 나선다 “구리 함량이 가장 높은 화상병 전문약”

'사라진 겨울'…내년 봄 과수 화상병 비상

‘겨울이 사라졌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평년에 비해 따뜻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봄 과수 화상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겨울 평균 기온이 높으면 화상병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화상병 병원균은 나뭇가지에서 월동 후 세균이 증식돼 봄이 되면 곤충, 비, 바람 또는 전정가위를 통해 다른 꽃이나 가지에 전염된다. 화상병은 일반적으로 나무 윗부분부터 발병하는데, 나무가 마르고 검게 타는 증상이 점차 아래로 퍼져 새순과 전체 나뭇가지가 검해 변해 결국엔 나무가 말라죽는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이 없어 자칫하면 과수원 폐원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구리 함량이 높은 화상병 전문약을 선택해 반드시 예방 방제를 해야 한다. 팜한농은 이에 따라 가용성 구리 함량이 가장 높은 화상병 전문약 ‘코사이드 수화제’를 추천했다. ‘코사이드’는 일반 화상병 제품보다 18~166배나 구리 함량이 높다. 구리 이온이 지속적으로 방출돼 잎 표면에 고르게 분포되고 내우성이 우수하다. 일반 화상병 제품보다 약해 우려도 매우 낮다. 팜한농 관계자는 “효과적인 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월동 후 세균이 활동하기 전에 ‘코사이드’로 예방하고 4월 하순부터는 ‘부라마이신 수화제’ 등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다.

과수 화상병, '발생·완충·미발생' 권역별로 선택 방제

농진청, 예찰·방제 개선방안 마련 손실보상금 지급기준도 세분화

과수 화상병, '발생·완충·미발생' 권역별로 선택 방제

과수 화상병의 공적방제범위가 권역별로 달라진다. 또 손실보상금 지급기준이 세분화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9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화상병 예찰 및 방제 개선방안을 새로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농진청의 방제지침에 따르면, 앞으로 화상병 공적방제는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병 발생 여부에 따라 방제범위가 달라진다. 기존에는 병 발생이 확인된 과원이라면 지역 구분 없이 동일하게 폐원조치가 이뤄졌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농진청이 전국을 발생지역·완충지역·미발생지역 등 3개의 권역으로 나눠 권역에 따라 방제범위를 다르게 설정한다. ‘발생지역’은 발병 전력이 있는 11개 시·군(경기 파주, 충북 충주, 충남 천안 등), ‘완충지역’은 발생지역에 인접한 21개 시·군(경기 고양·수원, 강원 강릉·횡성 등), ‘미발생지역’은 화상병 발생 전력이 없는 시·군이다. 발생지역은 화상병이 발생하면 발생 과원 전체를 폐원하거나 발생한 나무에 한해 제거조치를 한다. 이 경우 해당 지역의 식물방제관이 발생과원의 발병 정도를 보고 판단한다. 가령 1~2그루에서만 화상병 발생이 확인되면 발생한 나무만 제거하고, 과원 전체에서 병 발생이 심각한 수준이라면 과원 전체를 폐원한다. 완충지역은 발생과원에 한해, 미발생지역은 발생과원과 반경 100m 이내 과원까지 폐원한다. 미발생지역의 경우 사과·배 주산지가 포함돼 있는 만큼 공적방제범위를 넓혔으며, 발생지역의 경우 발생과원 폐원이라는 기존 지침을 유지하면 지역의 과수산업 자체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발생한 나무만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농진청은 또 미발생지역 가운데 경북과 충남·북의 9개 시·군을 특별관리구역으로 설정해 사전 약제방제를 강화한다.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충북 청주·괴산, 충남 공주·아산, 경북 예천·영주·봉화·문경, 세종 등이다. 특별관리구역은 발생지역과 동일하게 사전 방제약제를 개화기 전후 3회 살포토록 지도할 방침이다. 농진청은 사전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석회보르도액(산화칼슘에 황산구리용액을 섞어 만든 액체 살균제)을 방제약제에 새로 추가했다. 농진청은 이번에 손실보상금 지급기준도 세분화된다. 기존에는 밀식·반밀식·소식재배 세가지 재배유형으로 나눴던 손실보상금 지급기준을 올해부터는 10a(약 300평)당 재배 그루수에 따라 산정한다. 사과의 경우 10a당 최소 37그루에서 최대 150그루, 배는 10a당 최소 25그루에서 최대 83그루까지 그루수 단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때 최소 그루수에 모자라거나 최대 그루수를 넘는다면 지급기준액은 각 최소·최대 그루수로 맞춘다. 예컨대 사과농가의 10a당 그루수가 37그루보다 적다면 37그루를 기준으로 계산해 보상금을 지급하고, 150그루보다 많다면 150그루를 기준으로 지급한다. 단가는 생산량·연생 등에 따라 산정되며, 이달 중으로 농진청과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고시할 예정이다. 병 발생이 확인된 과원의 나무를 뽑아내고 매몰하는 등 방제작업비용 지급기준도 달라진다. 기존에는 작업의 난이도를 고려해 근원직경(나무 밑동 직경)에 따라 지급액이 정해졌으나 올해부턴 근원직경에 따른 기준 금액의 상한액을 정하고 한도 내에서 실제 투입된 비용을 지급한다.

㈜경농, 골프장 잔디관리 솔루션 앞서간다

‘2020년 골프산업박람회’서 기술력·제품 큰 호응 ‘하늘아래’ 미탁제, 난방제 잡초도 확실하게 방제 ‘스마트워터’ 수분스트레스 경감·생육증진 동시에

㈜경농, 골프장 잔디관리 솔루션 앞서간다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이 지난 15일 ‘2020년 골프산업박람회’에 참석해 앞선 기술력과 제품으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경농과 경농의 친환경전문회사 글로벌아그로(대표이사 이용진)가 함께 참여해 골프장, 잔디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하늘아래, 스마트워터 등 주요제품을 소개했다. 이번 골프산업박람회에는 골프장과 잔디관리의 과학화와 신제품 홍보, 개발촉진을 위해 한국그린키퍼협회에서 주최했다. 특히 골프장 코스관리에 대한 최신 장비를 비롯해 잔디를 관리하는 작물보호제 및 비료, 관수시설 등 종합관리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경농의 하늘아래 미탁제와 글로벌아그로(주)의 스마트워터 제품이 큰 호응을 받았는데, 잔디관리에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키는 잡초와 토양 수분관리의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하늘아래 미탁제는 골프장의 한국잔디 주변 문제잡초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선택성 제초제로 화본과 작물을 제외한 일년생 및 다년생 광엽잡초를 전문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제초제다. 특히 경사지에서도 약제가 하단부로 흐르지 않아 처리된 지역에만 국한해 약효를 보이며, 칡을 포함한 아까시나무, 찔레꽃,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식물에도 빠르고 확실한 방제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글로벌아그로(주)의 스마트워터 제품이 국내외 그린키퍼들과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는데,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온난화와 가뭄 대응은 물론, 잔디에 대한 수분 스트레스 경감 및 지하부 생육증진을 위한 해결책으로 소개됐다. 스마트워터 처리를 통해 수분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작물(잔디)의 건전한 생육을 유지시켜주고 양분 흡수촉진, 용탈방지, 균형적인 양분흡수에 도움을 주는 병해관리용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다. 삼성물산 잔디연구소에서 진행한 시험에서도 무처리구 대비 클로로필 함량이 130.8%, 초장이 138.6%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이번 박람회에 참석한 박재석 ㈜경농 기관특수사업팀 책임연구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골프장·잔디 잡초관리와 토양 수분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국내 농업기술을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잔디 관리를 위한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해 우수한 농업기술을 국내를 넘어 국외로 널리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원 기자 | wons@newsfm.kr

새해 1월1일부터 농약 판매정보 전자기록 의무화

50ml 초과 농약 판매시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전자기록·보존해야

새해 1월1일부터 농약 판매정보 전자기록 의무화

새해 1월 1일부터는 농약 판매단계에서 모든 농약(50㎖이하 소포장 제외)에 대한 판매정보를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전자로 기록·보존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2019년부터 전면 시행된 PLS 제도(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Positive List System)에 따라 농약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농약관리법(2018.12.31.)을 개정해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기록·보존되는 농약 판매정보는 구매자별 농약 구매이력 관리에 이용된다. 이를 통해 해당 농가별 맞춤형 농약을 처방하고 농작물에 적합한 농약만 판매·사용하도록 유도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농약 판매상은 농약을 구매하는 구매자의 이름․주소․연락처와 농약의 품목명(상표명), 포장단위, 판매일자, 판매량, 사용대상 농작물명을 의무적으로 기록하고 3년간 보존해야 한다. 2019년 12월 31까지는 ‘농약 안전관리 판매기록제(2019.7.1.시행)’에 따라 판매정보에 대한 기록을 전자화하거나 수기로 기록·보존하는 것도 허용한다. 하지만 2020년 1월 1일부터는 모든 농약 판매상이 농진청에서 구축한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판매정보를 전자로만 기록·보존해야 하는 의무제도로 전환된다.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은 농진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http://psis.rda.go.kr)에 연결해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민간 판매재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판매상은 농약 판매정보를 기존 방식으로 입력하고, 민간 판매 재고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판매상은 농진청에서 제공한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 직접 입력하면 된다. 자세한 사용방법(매뉴얼)은 농약안전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지자체 등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수집된 정보는 농약의 안전관리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 활용, 제공할 수 없도록 하여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김봉섭 농진청 농자재산업과장은 “농약 판매 상황을 시스템에 전자로 기록하게 됨에 따라 올바른 농약사용 문화가 정착되고, 이를 통해 국내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관리가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약 안전관리 판매기록제 내용 항 목 주요 내용 ▷농약 판매정보의 기록·보존 * ’19.7.1 시행 ◦판매업자 등은 농약 품목명 등 8가지 정보를 전자적으로 기록하고 3년간 보존 - 구매자 이름·주소·연락처, 품목명(상표명), 포장단위, 판매일자, 판매량, 사용농작물명 ▷농약 판매정보의 이력관리(농진청 정보 제공) * ’20.1.1 시행 ◦농촌진흥청이 구축한 시스템에 기록하거나 민간 농약판매재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농진청 시스템 연계 관리(정보 제공)

팜한농 ‘실속866’…벼 밑거름 한번으로 생육후기까지 영양공급 ‘쭈~욱!’

가격 저렴하고 가성비 높은 실속형 코팅복합비료 출시…측조시비에 유용

팜한농  ‘실속866’…벼 밑거름 한번으로 생육후기까지 영양공급 ‘쭈~욱!’

밑거름 1회 처리만으로 작물 생육 후기까지 가지거름과 이삭거름을 모두 생략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실속형 코팅복합비료가 새로 나왔다. 팜한농은 최근 작물 생육 후기까지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경제적인 코팅복합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실속866’을 출시했다. 팜한농에 따르면 ‘실속866’은 기존 코팅복합비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밑거름 1회만 처리하면 작물 생육 후기까지 가지거름과 이삭거름을 모두 생략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실속형 코팅복합비료다. ‘실속866’은 벼 생육시기별로 필요한 양분을 알맞게 공급해 노동력을 절감해준다. 질소, 인산, 칼리 외에 미질을 향상시키고 생리장해를 줄여주는 고토와 붕소, 미량요소도 함유하고 있어 고품질 쌀 생산에 적합하다. 규산을 함유해 도복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 입자가 균일해 측조시비 기계 살포에 매우 적합하다. 비료 성분이 천천히 용출돼 유실이 적어 토양과 수질 등 환경 오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뛰어나다. 벼를 비롯해 고추, 마늘, 배추, 양파, 감자, 참외, 수박 등 채소류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감 등 과수류의 생육 증진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메티오졸린’ 국산 농약 최초 미국시장 진출

한국화학연구원과 목우연구소 공동개발 한국 신농약 미 환경청 등록 첫 사례

‘메티오졸린’ 국산 농약 최초 미국시장 진출

글로벌 시장서 연간 500억원 매출기대 호주·남아공 이어 캐나다·유럽 진출계획 국내 연구 인력이 개발한 잔디 제초제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농약 수입국인 한국이 전 세계 잔디 제초제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미국에 신농약 수출은 처음으로 알려졌다.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미혜)과 ㈜목우연구소(대표이사 구석진)는 공동으로 개발한 잔디 제초제 ‘메티오졸린’이 지난달 미국 환경청으로부터 상용화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환경청에 농약을 등록하는 건 미국 식약청(FDA)의 신약 등록에 준하는 일이다. 메티오졸린은 골프장과 스포츠 필드, 가정정원 등 잔디조성지에 쓰이는 제초제로 잡초 새포아풀 제초효과가 탁월하다. 새포아풀은 골프장에서 방제하기 가장 까다로운 잡초로 꼽힌다. 열대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에 분포하는 잔디와 비슷한 잡초로서 잔디 병을 유발하는 병균의 숙주 역할을 해 필수적으로 방제해야 하는 잡초로 꼽힌다. 그러나 양잔디로 불리는 한지형 잔디(추운 날씨에도 초록색을 유지하여 온대~냉대에 걸쳐 재배됨)와 새포아풀은 거의 같은 식물 계통이어서 기존에는 한지형 잔디 내에서 새포아풀을 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제초제가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보통 한국 잔디라 불리는 난지형 잔디(겨울에는 휴면에 들어가며 온대~열대에 걸쳐 재배됨)에서 새포아풀을 방제할 수 있는 제초제는 있으나, 최근 새포아풀에 이들 기존 제초제에 대한 저항성이 크게 발생해 난지형 잔디에서 새포아풀 방제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메티오졸린은 독창적인 화학구조와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져, 기존 제초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새포아풀뿐 아니라, 한지형 잔디에서도 새포아풀만 제거할 수 있다. 또 제초효과가 매우 느리게 발현돼 골프장 등 잔디조성지의 미관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메티오졸린 살포 후 2주간 잔디조성지의 외관상 변화 없이 새포아풀의 생장만 저해하다가 4~6주 후에는 잔디가 차 들어오기 때문이다. 한국화학연구원 김형래·(故)유응걸 박사팀이 2002년 메티오졸린을 벼 제초제로 개발했으나 상용화되진 않았고, 2007년 ㈜목우연구소로 기술이 이전된 후 잔디 제초제로서의 용도가 밝혀졌다. 이후 한국화학연구원 고영관 박사팀과 ㈜목우연구소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메티오졸린의 대량생산공정을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현재 국내·외 6개국에 관련 공정특허를 등록했다. 메티오졸린은 이미 2010년 농촌진흥청 농약으로 등록된 후 ‘포아박사’라는 상품명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누적 1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6년 일본 농림수산성에 등록 및 출시된 데 이어, 2020년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연내 호주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상용화되며, 점차 캐나다와 유럽으로도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판매가 정상 궤도에 오르면 글로벌 시장에서만 연간 5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혁 한국화학연구원 의약바이오연구본부 본부장은 “출연연과 산업체가 공동연구로 세계적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가진 신농약을 개발해 선진국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국내 신물질 R&D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은원 기자 | wons@newsfm.kr

농우바이오 복합내병계 고품질 극대과종 고추 품종 ‘GT-7’ 인기몰이

조생계 칼라 내병성 고추품종 ‘칼라스피드’ 복합내병성 대과종 풋고추 ‘올인원’

농우바이오 복합내병계 고품질 극대과종 고추 품종 ‘GT-7’ 인기몰이

농우바이오가 올해 주력 고추 품종으로 ‘GT-7’과 ‘칼라스피드’, ‘올인원’을 소개했다. ‘GT-7’은 TSWV·탄저병·역병·바이러스 복합내병계 고품질 극대과종으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하는 전천후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초세가 강하고 신미도가 높은 고품질 극대과종 품종이다. 또한 절간이 짧고 소엽으로 재배용이성이 높고 착과력이 뛰어난 품종이다. 과형이 우수하고 균일하며 색택과 광택이 뛰어나 홍고추, 건고추 품질이 우수하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fny),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칼라병), 탄저병, 역병 복합내병계 품종이라 안심할 수 있다. ‘칼라스피드’는 칼라 내병성 조생계 신품종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절간이 짧고 초형이 균일해 재배용이성이 뛰어난 고품질 조생계 품종이다. 분지성이 강하고 착과력이 우수해 수량성이 뛰어나다. 과형이 우수하고 균일하며 색택과 광택이 뛰어나 홍고추, 건고추 품질이 좋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fny),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칼라병) 및 역병 복합 내병계 품종이다. ‘올인원’은 국내 최초 복합내병성 신미계 대과종 풋고추로 출시됐다. 신미도가 강하며 당도가 높아 풋고추로 맛이 좋다. 초세가 강하고 착과력이 우수하며, 신홍고추에 비해 과가 큰 대과종 풋고추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fny), 고추연한모틀바이러스(PMMoV:L3),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칼라병), 흰가루병 및 역병 복합 내병계 품종이다. 이은원 기자 | wons@newsfm.kr

대동공업, 2020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신임 총괄사장에 원유현 경영전략부문장 미래농업 선점 위한 경영전략·영업 초점 경영전략 부문에 2개실 신설·1개실 편입 영업총괄사장 신설, 영업강화·시너지극대화

대동공업, 2020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은 신임 총괄사장으로 원유현 전무(전략기획부문장)를 선임하고 2020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1월 1일자로 단행했다. 대동공업은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에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경영 전략 기능을 강화하고 매출 극대화를 위해 영업 역량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60마력 이하 트랙터 시장에서 3위까지 오른 북미 사례처럼 더 많은 ‘대동만의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영업 역량의 강화와 관련 부서간의 시너지에 초점을 맞춰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시행했다. 신임 원유현 총괄사장은 1970년생으로 조지워싱턴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삼성물산과 KTF를 거쳐 KT 경영전략실 부장,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상무를 역임했다. 지난해 대동공업 전략기획부문장(전무)과 제주대동 대표이사를 맡으며 대동공업의 미래 경영전략 확립에 주력해 온 경영전략 전문가다. 영업부문에는 영업총괄 사장 직책을 신설해 대동금속 이성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 사장은 건설 및 산업 중장비 업체인 ㈜혜인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2013년 대동공업의 엔진 주물 부품 계열사인 대동금속㈜에 취임해 제 2공장을 준공하고 매출을 2013년 590억원에서 2018년 800억원대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대동공업은 아울러 영업 총괄 아래 해외영업부문 및 해외영업본부, 국내영업본부, 그리고 공장 소속의 서비스영업본부와 상품기획실의 마케팅팀을 편입시켰다. 또 경영전략, 영업, 공장, 연구소 4개 부문 중 경영전략과 영업 부문의 역할과 권한을 대폭 강화했다. 경영전략 부문에서 강경규 미래전략실장(이사)을 경영전략부문장(상무)으로 승진시켰다. 경영전략 부문에 속해 있는 미래전략실은 유지하면서 CFO와 조직문화와 IT시스템을 혁신하기 위한 경영혁신실을 신설하고 여기에 미래 제품 기획을 강화하기 위해 상품기획실을 편입시켰다. 이외 인사이동으로 김동균 북미유럽총괄부문장이 해외영업부문장(부사장)으로 승진하고, 노재억 개발구매본부장(상무)이 공장장(상무)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이종순 대동기어 공장장(전무)이 연구소장(상무)에 임명됐다. 하창욱 사장은 대동공업 계열사인 대동기어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은원 기자 | wons@newsfm.kr

“농축협 동반성장 혜택 농업인에게 분배”

농협중앙회, 범농협 역량강화 방안 논의 2020년 첫 ‘농축협 균형발전위원회’ 개최

“농축협 동반성장 혜택 농업인에게 분배”

농협은 새해에도 저성장시대 포용적 성장(Inclusive Growth) 모델을 바탕으로 농축협의 동반성장을 통해 그 혜택이 전체 농업인에게 골고루 분배될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농협중앙회(회장직무대행 허식 부회장)는 9일 본관에서 허식 부회장 주재로 농축협 조합장, 정부·학계·농업인단체 등 외부전문가와 중앙회 집행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차 ‘농축협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축협 균형발전위원들은 이날 저성장시대 포용적 성장(Inclusive Growth) 모델을 바탕으로 농축협의 동반성장 혜택이 전체 농업인에게 골고루 분배될 수 있도록 하는 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농축협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한 농축협 종합컨설팅 추진계획, 농업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여는 초일류 협동조합 금융으로 나아가기 위한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경제사업 활성화 지도·지원 확대를 위한 원예농산물 수급안정 및 산지유통활성화 추진계획 등에 관한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허식 부회장은 이날 “새해를 맞아 WTO 개도국 지위 포기선언, 농촌 고령화 문제 등 농협이 처한 각종 대내외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농업·농촌이 한 단계 더 발전하도록 범농협 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농기평, 자주식 소형 잡곡수확용 콤바인 개발

기존 인력작업 대비 작업능률 10배 향상 유압식변속장치로 여성·고령자 운전 쉬워

농기평, 자주식 소형 잡곡수확용 콤바인 개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은 농·식품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해 ‘잡곡 수확용 자주식 소형 콤바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심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생산력 감소 추세로 밭농업 기계화에 대한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메밀, 율무 등 고소득 잡곡류는 산간지역 주변에서 재배돼 중·대형 콤바인 작업이 쉽지 않아 소규모 영세농가에게 적합한 소형 수확기 개발이 필요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기평은 2016년부터 3년간 잡곡 수확 작업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소형 수확기 개발 연구를 지원해왔다. 이번 연구를 주관한 오페주식회사(대표 함영철) 연구팀은 “잡곡 수확용 콤바인으로 수확작업을 하면 기존 인력작업 대비 10배 이상 작업능률이 좋아 노동력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작업능률은 메밀 또는 율무 등 잡곡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10a(1000m²)당 1시간 수준으로 인력 작업 대비 10배 이상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잡곡 수확용 자주식 소형 콤바인의 가격은 국내 대형 및 일본산 농기계 가격 대비 약 50% 낮은 4950만 원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기존 대형 콤바인의 예취부와 탈곡통을 국내 실정에 맞도록 중소형으로 축소·보완해 개발했다. 또한 변속장치를 유압식으로 장착해 여성 및 고령자도 기계식보다 적은 힘으로 쉽게 운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오경태 농기평 원장은 “잡곡 수확용 자주식 소형 콤바인 개발을 통해 수확에 따른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은 물론, 신규 농기계 수요 창출로 농기계 산업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윤아 기자 | yoona@newsfm.kr




새해 출격 ‘모스킬’…저항성 나방도 책임진다

동방아그로가 새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물질(브로플라닐라이드)의 나방 전문약 ‘모스킬’ 액상수화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만)는 지난 18일 경북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0 신제품 모스킬 과수나방 출시회’를 개최한데 이어 20일에도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출시회를 열어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소속 거래처 대표들의 많은 호응과 기대를 부풀렸다. 동방아그로의 설명에 의하면 ‘모스킬’은 기존 나방약제와 다른 IRAC30번의 독특한 작용기작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 저항성 나방도 경련과 구토를 일으켜 12시간 안에 완전치사 한다. 또 내우성이 강해 비에 의한 손실이 적고, 배추 묘종의 침지(뿌리 흡수)처리도 가능한 안전한 제품이다. 특히 ‘모스킬’은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순나방붙이, 복숭아심식나방 등에 빠른 효과를 보이는 장점이 있으며, 과수뿐만 아니라 다른 약제에 저항성이 생긴 고추담배나방, 배추 벼룩잎벌레, 배추 좀나방, 배추파밤나방까지 안전하고 오랫동안 효과를 발현한다. 염병진 동방아그로 부사장은 이번 출시회에서 “우수한 신제품 개발과 더불어 현장 기술지원과 제품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우수한 제품을 개발·보

한국형 CA저장고로 사과의 아삭함 장기간 보존

“맛잇게 잘 익은 사과를 수확한 때의 품질 그대로 9개월간 저장할 수 있다. 이게 팩트인가요?” 물론이다. 농촌진흥청의 한국형 CA저장 기술이 수확후관리의 신기원을 일구고 있다. CA(기체조절, Controlled Atmosphere)저장은 저장고내 산소의 농도를 1/10로 줄여 농산물의 호흡을 지연시켜 저장 중 품질변화를 최소화시키는 기술이다. 기존의 저온저장에 비해 저장기간을 2배 이상 연장시킬 뿐만 아니라 상품성을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부가가치와 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2016년 개발에 성공한 ‘한국형 CA저장고’<사진>는 기밀저장고, 질소발생기, 센서, 제어장치로 구성돼 있으며 핵심기술은 ‘질소발생기’만으로 저장고 안의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증실험결과 사과의 품질을 높게 유지하고 설치비용은 일반 저온저장고와 비슷하면서 경제성은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지사과 5톤을 250일간 CA저장한 현장실증 연구결과를 보면, 상품성을 좌우하는 사과의 무게 감소율이 CA저장 사과가 3.3%로, 일반 저온저장의 6.9%보다 절반 이하로 나타났다.<그림>

팜한농 고추 3총사를 아시나요

티탄대박, 바이러스와 탄저병에 강해 재배안정성 우수 TS마하, 빠른 숙기와 고품질 건고추를 한 번에 해결 불칼라, 후기까지 수량성 높고 하우스 재배도 가능  팜한농이 12월을 맞아 고추 종자 신품종 2종을 출시했다. ‘티탄대박고추’는 복합 병(TSWV(칼라병), 탄저병, 역병) 저항성 품종으로 주산지별 재배농가들의 바람인 품종 구비 요소를 반영했다. 우선 바이러스에 강하고 뿌리 활력이 좋아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다수확되면서 매운맛도 강해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다른 신품종 ‘TS마하고추’는 숙기가 빠르고 수량성이 높은 대과종이다. 특히 중산간지 터널재배 작형과 해남, 영광, 고창 등 서남부 해안지역에 적합하다. 바이러스에 비교적 강하고 하절 착과성과 건과 품질이 우수한 점이 돋보인다. 팜한농은 건고추 품종군에서 시장점유율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TSWV와 탄저병에 강한 복합 병 저항성 품종 육성과 전파에 힘쓰고 있다. 각종 병과 생리장해에 강해 재배가 쉬우면서도 수량성, 매운맛, 건과 품질 등이 뛰어난 우수 품종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근 들어 이상 저온과 고온, 폭염 등 생육기 불량환경에서도 두각을 보인 품종이 ‘불칼라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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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유망산업 적극 육성해 일자리 창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농업‧식품‧농촌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거나 향후 유망한 10대 분야를 적극 지원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농업‧식품‧농촌분야가 새로운 일자리의 보고(寶庫)로서 국가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장이 유망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육성·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10대 유망 분야는 △스마트 농축산업 △청년농업인 육성 △농축산 서비스산업 △농식품벤처·신산업, △수출시장 개척, △치유·휴양 산업 △식품산업 고도화 △외식산업 외연 확장 △로컬푸드 △농촌산업 등이다. ICT와 결합한 스마트 농축산업이 활성화되도록 온실중심에서 노지 스마트팜을 확대하고, 스마트축사도 지속 확산해나간다. 스마트 농기계, 자동관수시스템, 유통시설, 데이터 기반 등이 집적된 ‘지역특화 노지 스마트 농업 시범단지’ 조성을 검토한다. 중소규모의 산재된 노후 축사 등을 집적하고, ICT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스마트 축산단지’ 시범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농업인 중심의 농업 인력을 육성한다. 청년의 정착 초기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영농정착지원(’19:1600명) 등 청년농 지원을 지속하고, 후계농자금 상환기간 연장을 검토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 구인


小谷 강창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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