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킬 입제] 정식 전 토양혼화 처리 한 번으로 진딧물과 토양해충을 방제한다. 차별화된 제형 기술로 적기에 필요한 성분이 용출돼 약효를 발휘한다. 입자 겉면에 코팅된 ‘비펜트린’ 성분은 처리 후 빠르게 녹아 토양해충을 초기에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내부의 ‘딤프로피리다즈’ 성분은 천천히 용출되며 흡즙해충을 방제한다. 이를 통해 토양해충은 신속하게, 흡즙해충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분진 날림을 최소화해 작업 중 안전성을 높였으며, 밝은 색상의 입제를 적용해 살포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밸런스킹고추] 초세가 강하고 후기 과형 변이가 없는 복합병 저항성 고추다. 극대과형 품종으로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숙기가 빠르고 후기까지 과형이 균일하게 유지돼 상품성이 뛰어나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P1 저항성을 갖춰 재배 안정성이 높고,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와 탄저병에도 강하다. 병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수량성과 품질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품종이다. [반포로프리미엄] 질소질 함량이 31%인 고질소 완효성 비료로, 소량만 사용해도 영양 강화에 효과적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올해 고구마, 약용작물, 사과대목 등 8작물 21품종의 무병묘를 보급, 국산 신품종의 조기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농진원이 보급한 무병묘는 전년 대비 3.4% 증가한 총 182만 주로 농가의 재배 안정성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농진원은 조직배양기술을 활용해 생산한 무병묘를 농가에 성공적으로 보급하여 국산 신품종의 조기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배양은 병해충이 없는 식물체를 무균 환경에서 증식하는 기술로, 우량 종묘를 단기간에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씨앗이 아닌 줄기나 뿌리로 번식하는 영양번식 작물에서 활용도가 높아 안정적인 재배와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농진원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을 중심으로 무병묘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균일한 생육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종묘를 통해 농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고구마 분야에서는 신품종의 조기 확산을 위해 품종 출원 이전 단계부터 육성기관과 협력해 무병묘를 선제적으로 증식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급 시기를 기존보다 1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립식량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