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물산기업㈜이 19마력 트랙터를 앞세워 북미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동양물산은 인도기업 Mahindra(마힌드라)의 미국법인인 Mahindra-USA를 통해 북미시장에 19마력 트랙터를 수출하면서 미국 현지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농기계업체 최초로 20마력 이하 트랙터를 북미에 수출한 동양물산의 19마력 트랙터는 저소음·저진동 설계를 바탕으로 여성도 쉽게 운용할 수 있고, 안전성은 물론 조작 편의성도 우수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농기계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이 제품은 동양물산 브랜드 ‘TYM’으로도 북미시장에 수출되고 있다. 동양물산은 올해 상반기에 19마력 트랙터 2000여대 주문이 접수됐고, 연간 4000대 이상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비쳤다. 특히 일본과 미국이 점유하고 있는 20마력급 이하 트랙터 시장에서 후발주자임에도 빠르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점에서 북미시장의 연착륙이 예측되고 있다. 동양물산 관계자는 “동양물산이 글로벌 선두기업을 뛰어넘는 품질과 성능, 가격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한 것이 성공요인”이라며 “19마력 트랙터 뿐만 아니라 동양물산의 기술력을 겸비한 신제품도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
농촌진흥청은 지난 10일 베트남 응헤안성 (Nghe-An) 빙시(Vinh)에서 현지 생산한 한국 트랙터 2대를 ‘땅콩 우량종자 생산·보급 시범마을’에 기증했다. 베트남 응헤안성은 땅콩 재배면적이 베트남 전체 땅콩 재배면적의 약 25% 정도인 1만7000ha이고 연간 땅콩 생산량이 4만 톤이 넘는 베트남 땅콩의 최대 주산지이나 재배기술이 부족하고 풋마름병의 피해가 심해 적합한 재배기술 및 저항성 품종의 조기 보급이 절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날 기증식에는 오경석 농진청 국외농업기술과장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과 베트남농업과학원장, 응헤안성 인민위원장(도지사급), 땅콩재배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땅콩 우량종자 생산·보급 시범마을 사업은 지난해부터 농진청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베트남센터가 베트남 땅콩 주산지인 응헤안성의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추진해오고 있다. 베트남 시범마을에 기증한 트랙터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베트남 농기계 개량·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한국 LS엠트론사가 개발하고 현지기업인 타코(THACO)사를 통해 베트남에서 최초로 생산된 제품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코피아 베트남센터가 추진 중인 시범마
‘2018년 봄철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봉사’가 실시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들이 봄철 영농기에 농기계를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달 30일까지 전국 89개 시·군 및 읍·면별로 봄철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 농협도 지난 12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농협농기계센터(569개소)에서 농업인이 보유한 트랙터·콤바인·이앙기·관리기·경운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농식품부의 순회수리봉사는 농기계 점검 및 정비를 무상으로 실시하고, 부품을 교체할 경우 부품값은 실비만 받는다. 또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 해당지역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또는 제조업체에 인계해 수리하게 된다. 순회수리봉사는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간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하며, 89개 시·군 및 읍·면별로 순회한다. 순회수리봉사반은 5개 농기계 제조업체(대동공업, 국제종합, 동양물산, LS엠트론, 아세아텍)에서 수리기사 70명, 차량 41대를 동원하여 40개 반으로 편성·실시된다. 이와 함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농협의 농기계 무상점검 서비스는 브레이크,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은 올해를 조합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변화·도전·투명의 ‘3C’를 핵심전략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조합의 체질 강화 △수출지원기능 강화 △성공적 KIEMSTA 개최 △4차 산업혁명 안내자 역할 △정부-조합원 가교 역할 등에 역량을 집중시키기로 했다. 농기계조합은 지난달 22일 충남 천안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열어 2018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한데 이어 이 같은 중점추진 전략을 다짐했다. 김신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구글, 아마존과 같은 첨단 정보기술(IT)기업 뿐만 아니라 제너럴일렉트릭(GE) 같은 전통적인 기업들은 변화의 소용돌이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농기계조합도 2018년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재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 자기혁신적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김 이사장은 이를 위해 변화(Change)·도전(Challenge)·투명(Clean)의 ‘3C’를 올해 핵심목표로 설정해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선 ‘조합원을 섬기는 조합’을 비전으로 삼아 낮은 자세로 조합원과 소통하고 조합원의 요구에 충족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영농조합이나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형 ‘기체제어(CA, controlled atmosphere)저장고’(이하 CA저장고)의 완전 국산화에 성공했다. CA저장고는 저장고 내의 기체환경 조절로 농산물의 호흡 및 생리작용을 억제해 저장기간을 연장하는 기술이다. 농진청은 지난 2016년 농가보급형 컨테이너 CA저장고를 개발해 7개 업체에 기술이전 한 바 있으나, 그동안 대형 CA저장고는 일본, 이탈리아 등 외국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해 유지관리 비용이 많이 들고 전문기술이 부족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농진청은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와 공동으로 이번에 개발한 대형 CA저장고를 이용해 떫은 감의 일종인 ‘상주둥시’ 저장 연구를 실시한 결과, 저온저장에 비해 저장 기간이 1개월에서 3개월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다. ‘상주둥시’의 저장 후 품질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0℃ 저온저장 대비 저장장해는 90% 감소했으며, 경도는 130% 향상됐다. 감모율은 저온저장이 4.26%, CA저장이 1.89%로 CA저장고가 수분 유지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성도 우수해 3개월 저장된 감을 곶감 및 말랭이로 만들기 위해 껍질을
농장의 지형과 작업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주행하며 자동변속과 농작업이 가능한 자율주행 농기계의 상용화 연구가 탄력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그동안 국내에서 연구된 농기계의 자율주행 기술이 조기 실용화 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 구축과 인공지능 적용 등 자율주행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농진청은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상용화 연구사업단을 운영해 2019년까지 Level 2(자율주행)가 가능하고 2020년까지 Level 3(자율작업)를 실현할 수 있는 트랙터의 상용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농진청은 자율주행 고도화의 핵심이 될 인공지능 기술의 효율적 개발을 위해 지난 6일, 농업기계분야로 특성화한 전북대 지능로봇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 농진청을 비롯한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에서 농기계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있어 왔지만 상용화를 위한 생산기반 미흡과 평가 시스템 부재로 기술의 실용화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특히 농기계 산업은 독자적 연구개발(R&D) 역량 부족으로 전자제어 엑추에이터 및 ICT 부품을 적용한 고품질 농기계의 생산기반 구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최근 첨단기술 산업화를 위한 국가 연구개발의
농업기계 이용률 제고를 위한 ‘농업기계화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완주 의원(더민주, 천안을)은 지난 8일 농업기계 임대사업 시행 시 임대용 농업기계에 관한 수요조사를 사전에 실시하도록 하는 ‘농업기계화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임대사업소별 임대실적 현황’에 따르면 2016년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 중인 5만7688대의 농업기계 중 5.1%인 2914대는 하루도 임대되지 않았다. 또 44.1%인 2만5443대는 임대실적이 13일도 채 안되는 등 농기계 임대율 제고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박완주 의원은 이에 따라 “임대수요가 많지 않은 농기계 구입을 사전에 막고 농기계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농기계 임대사업을 시행할 때 사전에 임대용 농기계에 관한 수요조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국가나 지자체가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시행할 때에는 미리 임대용 농업기계에 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개정법률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임대수요가 많지 않은 농업기계의
밭작물 기계화 촉진을 위해 신기술 농업기계 지정을 대폭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4일 신기술 농업기계 지정 기준과 심사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신기술 농업기계의 지정 및 관리 요령’ 중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신기술 농업기계의 지정 기준 및 대상 확대 △신기술 농업기계의 지정 심사기간 단축을 위한 심사단계 축소 △신청 농업기계의 원산지 판정 기준 설정 등을 주요 골자로 담았다. 우선 밭작물 농기계의 경우 ‘도입기술의 소화개량으로 기존대비 성능, 효과 증진 등이 검증된 것’이라는 조항을 신설해 신기술 농업기계 지정 기준 및 대상을 넓혔다. 또 기존에는 ‘사용자에게 판매를 시작한지 3년 이내의 제품’을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했으나, 개정안에서는 최초 정부융자지원 판매일 기점으로 7년(일반은 5년) 이내까지 지정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성능·효과가 검증된 국산품 밭작물기계는 서류·면접·현장심사를 생략하고 종합심사만 실시해 심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공표한 시험방법 및 기준으로 검증받은 성적서 제출도 가능해진다. 다만 서류~현장심사를 생략한 경우 종합심사에서 전문심사 항목까지
대동공업이 고객의 서비스 시간 단축 및 품질 제고를 위한 ‘한분일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대동공업은 70년 서비스 노하우와 전국 166개 서비스 거점을 통해 12시간 이내 서비스 완료를 목표로 고객의 시간을 아껴주고 있다. 국내 농업 추세가 1인당 경작 면적이 넓어지면서 농번기에는 더욱 신속 정확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커져가고 있다. 대동은 이에 따라 ‘12시간 서비스 대응 TFT’(태스크포스텀), ‘서비스 직영점 및 인력 확대’, ‘50시간 무상점검 확대’ 등을 토대로 고객의 1분까지 생각하는 서비스 시간 단축 프로그램 ‘한분일분’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12시간 서비스 대응 TFT’는 서비스 시간 단축을 위해 대동공업이 생산 판매하는 모든 기종의 제품별 12시간 이내에 서비스 완료 체계를 마련하는 프로젝트팀이다. TFT는 대동공업 내 서비스, 품질, 부품, 국내영업, 연구소 소속 25명으로 이뤄졌다.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의 제품은 출시일로부터 1년 간 12시간 이내 서비스 완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서비스 사례 분석 및 대응책 수립,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현장 서비스 상황 공유 및 대응, 긴급 부품 조달 등의 활동을
한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이사장 서평원)은 정부의 농업기계화시책을 행정기관 및 사후관리업소에 전달, 원활한 농업기계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2018 농업기계화 시책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시책교육은 이달 중에 총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7일 경기도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서울·인천, 경기, 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2회차는 오는 20일 경북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대구·울산·부산·경북·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3회차는 오는 26일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세종·대전·광주·충북·충남·전북·전남·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대상지역에 관계없이 타 교육장에서도 수강이 가능하다. 농업기계화시책교육 대상은 광역시·도·시·군청의 농기계 담당관, 농기계 공급업소 및 사후봉사업소(중고농기계 취급소 포함) 등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기계구입 대출업무 교육 △농업기계 검정(사후검정, 미검정 등) △2018농기계구입지원사업 △서비스품질검사·사후관리자금대출 등으로 짜여져 있다. 한편 농업기계화시책교육을 이수하면 사후관리업자 서비스능력 평가 기준에 10점이 추가 배점된다.
농협이 농기계 정비전문 인력의 원활한 채용과 농기계 정비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에 나섰다. 농협은 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약 3개월 동안 농기계센터 신규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농기계 정비 맞춤형 교육(1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후관리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농촌의 농기계 정비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대상자(20명)는 채용예정 농협의 추천으로 매년 선발, 국비와 농협의 지원을 받아 전액 무상으로 교육에 참가하게 되며, 교육수료자는 해당농협에 바로 채용돼 농촌현장에 투입된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이 농기계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농기계 정비전문인력 양성에 노력하겠다”며 “교육생들이 현장에 투입돼 농업생산비 절감에 기여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양물산기업(주)가 올해 ‘고객감동’ 실현을 위한 전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양물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김희용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임원, 지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본부 워크숍을 진행했다. 동양물산은 이날 워크숍에서 ‘고객감동’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다짐했다. 우선 올해부터 실시하는 ‘품질보증기간 연장’을 꼽을 수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판매하는 트랙터를 대상으로 5년간 무상품질보증을 실시하기로 한 구상이다. 동양물산은 트랙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고객신뢰에 보답하겠다는 다짐으로 읽힌다. 다음으로 지난해 공급한 ‘129마력 TS125’의 전략 모델화다. TS125는 129마력 도이치 전자제어엔진을 장착해 높은 작업효율을 보였던 만큼 올해는 조작 편리성 등 품질을 더욱 개선해 판매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동양물산은 또 다른 전략으로 ‘밭작물 기계의 보급 확대’를 제시했다. 정부의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 정책에 따라 다양한 밭작물 기계를 갖추고, 여기에 더해 우수대리점 육성 등 영업조직을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김희용 회장은 이날 “국내 농기계 시장은 농경지의 감소와 농기계 보급
LS엠트론(주) 트랙터사업부가 ‘Yes, We Can! Be the ONE’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구랍 14일 경기 안성 LS미래교육원에서 트랙터사업부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사 대표 12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대리점 총회’를 개최했다. LS 트랙터사업부는 이날 2017년 사업실적에 대한 평가와 분석을 조기에 마무리 짖고, 2018년 시장 선점을 위한 마케팅활동을 1월부터 대대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대리점 총회를 마련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연수 LS엠트론 대표이사 사장이 직접 참석해 대리점사 대표 및 트랙터사업부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이날 정총에서는 2017년 사업실적 기준 우수대리점 시상식이 함께 열려 김영호 전남 강진대리점 대표가 영예의 대상을, 최우수상에는 최금석 경남 합천·의령 대리점 대표 등이 선정돼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김연수 대표는 이날 “올 한 해 내수시장 위축과 수입업체 점유비 증대로 위기와 도전이 지속됐음에도 시장점유비를 더욱 높이는 성과를 거둔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제한 뒤 “새해에도 1위 기업으로의 시장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차별적이고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과 깊은 신뢰를 쌓아 달라”며 “계절
국제종합기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20년 전 가격대를 갖춘 중소형 트랙터를 출시해 농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기계 전문기업 국제종합기계가 영세 농업인의 경제사정을 고래해 3000만 원대 경쟁제품 대비 절반에 가까운 1800만원에 출시한 A4800국제트랙터[사진]는 48마력의 고출력 4기통 엔진을 탑재했으며, 트랙터 후방 작업기에 전달하는 힘이 41마력으로 타사 제품보다 높아서 작업능률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작고 콤펙트한 사이즈와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회전할 수 있는 회전반경으로 초보 농민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A4800 트랙터의 작업능력은 비닐하우스 작업은 물론이고 물이 잠겨있는 논의 수도작업과 로더 작업, 과수원작업, 쟁기 작업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A4800트랙터 외에 더 작은 42마력과 30마력 트랙터도 각각 1490만원, 1190만원의 정찰제 가격으로 반값 가격이며, A4800 트랙터와 동일하게 다양한 농기계 작업을 할 수 있다. 국제종합기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트랙터의 가격이 파격적으로 저렴할 수 있는 이유는 자체 보유한 엔진 기술력의 영향력에 있다. 국제종합기계는 세계적인 엔진 1위 메이커 미국 커민스와 기
얀마농기코리아가 기존의 이앙방식에 비해 모의 사용량을 3분의 1로 줄여 농가의 소득증대와 농촌의 인력 부족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밀묘농법’을 개발, 시범 이앙한 농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본에서 시작한 밀묘농법은 육묘상자에 300g 가량의 고밀도 파종을 하고 이앙할 때 모를 3~5본씩 정밀하게 취출, 이식하는 방식으로 일본 농림수산청 ‘최신농업기술 2016’에 벼 재배 기술로는 유일하게 선출된 최신의 영농기술로 알려져 있다. 얀마농기코리아는 국내 보급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농가에 시범 모니터링을 실시해 왔다. 또 지난해에는 전국 30개 농가를 대상으로 약 30만평 정도의 밀묘농법 이앙을 실시했다. 밀묘 농법으로 이앙한 논의 실제 모판 사용량이 1980㎡(600평당) 15장 정도로 관행 이앙방법은 약 45~50판 정도의 모판이 소요되는 것에 비하면 약 3분의 1 정도의 모판사용량 만으로 이앙이 가능하다. 수확량 또한 관행과 비슷한 수준의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작 재배에서 육묘와 이앙 작업이 차지하는 노동력의 비중이 약 35%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밀묘농법은 육묘에 따른 자재비용, 시설(육묘장)비용, 모 운반 등의 인건비, 모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