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KB국민카드와 손잡고 5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간 ‘주유비 청구할인 프로모션’을 추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NH-OIL 농협주유소 이용 고객 중 KB국민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내 KB Pay 어플리케이션에서 ‘KB할인팩’을 신청*한 후, 농협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3천원 청구할인(1인당 1회)을 받을 수 있다. * KB Pay 애플리케이션 접속 후 [혜택]→[이벤트]→[쿠폰함]→[KB할인팩]→‘NH-OIL 청구할인’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1일부터 진행 중인 NH농협카드 ‘주유비 캐시백 이벤트’와 병행 운영하는 것이어서 주유 이용 고객의 선택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주유비 캐시백 이벤트’는 NH농협 개인 신용카드로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건당 3만 원 이상 주유 시 리터당 50원 캐시백 제공(행사 기간 내 1인당 최대 1만 원, 월 한도 5천 원, ~5.31.) 한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고유가·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모션이 고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농협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친환경인증품 통신판매 관리 강화에 정부·생산자단체·소비자단체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과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장수), 녹색소비자연대(상임대표 유미화, 김재철)는 6일 친환경인증품 통신판매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친환경인증품은 ‘친환경농어업법’의 인증기준을 준수하여 생산·제조·취급된 유기농산물, 유기축산물, 유기양봉 제품, 유기가공식품, 무농약농산물 및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등을 말한다. 최근 통신판매를 통한 친환경인증품 유통이 확대되면서 인증받지 않은 제품을 인증품으로 광고하거나 인증품으로 잘못 인식하도록 광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온라인에서 친환경인증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농관원과 친환경자조금, 녹소연은 온라인 유통 친환경인증품의 신뢰 회복,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 및 친환경 농업인의 소득 안정 등을 공동 목표로 정부와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가 함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첫째, 온라인 유통 제품의 인증 여부 및 표시·광고 내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 판매업체에게 올바른
사과나무 새순으로 감염되는 화상병을 예방하려면, 강한 비가 오기 하루 전과 비가 온 직후, 웃자라는 가지 제거 작업 전후에 옥시테트라싸이클린이 포함된 약제를 2회 살포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과‧배 꽃이 떨어진 후 새순이 자랄 때 새순으로 감염되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할 수 있는 약제 살포 방법을 소개했다. 이 시기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꽃이 떨어진 후 자라는 어린 가지에서 나오는 가장 어린 새순의 기공이나 수공 또는 상처로 병원균이 침입해 발생한다. 새순에 과수화상병이 생기는 것을 방치하면, 주변 다른 가지로 쉽게 병이 퍼지고, 어린 가지가 달린 어미 가지에 궤양을 만들어 월동해 다음 해에 치명적인 전염원이 된다. <생육기 약제 살포 시 새순 감염 억제 효과> ※ 노란 화살표는 접종 부위 사과나무에는 옥시테트라싸이클린 살포 전 새순의 길이가 5~7cm 내외일 때 프로헥사디온칼슘이 포함된 약제를 1회 뿌려주면 어린 가지 피층(식물의 뿌리와 줄기의 표피와 중심주 사이)의 세포벽을 두껍게 만들어 과수화상병에 걸려도 주변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아준다. 프로헥사디온칼슘 약제는 배나무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사과나무에만 사용한다. 농진청은 최근 요오
참외 수출 농가가 수출 대상국의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춰 농약을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수출 참외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년)’가 새로 나왔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새로 발간한 이 책에는 우리 참외의 주요 수출국인 일본과 신규 전략 시장인 호주를 중심으로 ∆국가별 사용 가능한 농약 목록 ∆농약별 잔류허용기준 ∆안전사용방법(살포 시기‧횟수) 정보가 상세히 담겼다. 또한, 최근 해외 통관 과정에서 발생한 잔류농약 기준 위반 사례와 원인을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농약 안전사용방법과 주의 사항 등도 함께 실었다. 우리나라 참외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 등 차별화된 품질을 앞세워 ‘코리안 멜론(Korean Melon)’으로 불리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참외 수출실적은 386톤, 175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로 전년도보다 37.9% 급증해 신선 농산물 분야 수출 유망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외는 현재 일본, 베트남, 호주 등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호주 수출은 2023년 6월 수출 협상 타결 후 2024년 2월부터 시작했다. 농진청은 호주의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통관 과정에서 불이익
농촌진흥청은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농업기술 보급 담당자들의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련 교육도 진행한다.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는 시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이나 농업 현장에서 수집한 다양한 데이터와 이를 활용한 기술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는 플랫폼(https://astis.rda.go.kr)이다. 농진청은 올해 12월까지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시스템에 데이터를 등록, 활용한 성과가 우수한 농업기술 보급 담당자를 선정해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책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반복 업무 자동화, 홍보·교육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개인별 인공지능(AI) 활용 수준과 관심 분야를 고려해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개인 역량을 강화해 농업기술 서비스 질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한편, 농진청은 농업 전문 인공지능 대화 로봇 ‘AI 이삭이’를 통해 현장 기술지원 사례, 품종 정보, 시장 전망 등 농업 전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AI 이삭이에게 물어보세요’ 서비스를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시스템에서 제공하고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전라남도,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손잡고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에 나선다. 농진원은 27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형 농진원장,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농업 분야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분야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정책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마련했다. 최근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인 저탄소 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인증 참여 농가를 늘리고 현장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저탄소 농산물 인증에 참여할 농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저탄소 농산물의 유통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전라남도 지역의 저탄소 농산물 인증 참여 농가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이달 29일부터 11월말까지 매주 수요일에 세종청사와 어린이집 등 약 1,000여 명이 ‘I♥친환경’ 캠페인 아래 친환경 농산물 식단을 제공받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Day’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I♥친환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자와 미래세대인 어린이가 일상에서 친환경 식단을 직접 체험하며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종청사와 어린이집, 국가인재원(과천분원) 등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친환경 Day’를 운영한다. 4월 29일 첫 공급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세종정부청사(5동) 구내식당, 국가인재원(과천분원), 그리고 미래세대 가치확산의 핵심대상인 세종정부청사(5동) 이든샘 어린이집에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한다. 기관별 특성에 맞게 어린이집에는 맞춤형 식단과 간식을 제공하고, 이용 인원 변동에 따라 공급 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생산과잉 등 수급불안 품목을 식단에 최우선 반영하여 농가 상생에 앞장선다. 단순히 정해
농협경제지주가 중동발 농업부문 리스크 관리를 위해 영농자재부터 민생물가까지 주기적으로 점검·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이달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중동전쟁 대응 비상대책TF 3차 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부문 전반의 리스크를 점검,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2차 회의부터 축산경제 부문이 참여하면서 농업경제와 축산경제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김주양 대표이사는 영농자재와 사료 원료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이달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312억원 규모의 ‘농심·효심·동심’ 특별할인행사 등 소비자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중동전쟁 대응 비상대책TF’와 함께 ‘비료 수급동향 합동 TF’를 운영하며 비료 원자재 가격과 생산·공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 ‘중동사태 특별게시판’을 신설해 현장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한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농업인 지원과 소비자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정부와의 협조를 통해 추경예산이 농업 현장에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사)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와 (사)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영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이달 2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멀칭비닐 등 필수 농자재의 원활한 공급이 여름철 배추 생산량에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양 단체 회원 농협은 ▲ 수급 불안 시 공동 협의체 구성 ▲ 재고 부족 발생 시 상호 지원체계 구축 등 협력을 통한 농자재 수급 안전망 강화 등을 결의했다. 김철규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장은 “이상기후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농 현장에 농자재 수급 불안까지 더해지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준연 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장은 “고랭지 배추 농가에 대한 안정적인 농자재 공급을 통해 여름철 배추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한국의 농기계·스마트농업을 알리는 행보에 나선다. 농진청은 4월 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82차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총회에서 지속가능한농업기계화센터(CSAM)와 공동으로 토론회를 연다.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는 유엔 경제사회위원회 직속 5개 지역경제위원회 중 하나이다. 1947년 설립돼 62개 회원국이 참여하며 아·태 지역의 경제, 사회 협력 및 개발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속가능한농업기계화센터(CSAM)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지역 기구로서 2012년 발족해 농업기계화 및 기술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개발과 빈곤 감소를 목표로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4월 총회에서 지속가능한농업기계화센터 집행이사국에 선출돼 2028년까지 지속가능한농업기계화센터의 주요 사업 계획을 승인하고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아르미다 알리샤바나(Armida Salsiah Alisjahbana) 사무총장과 회원국을 비롯해 정책 입안자, 연구원, 농업인, 민간 부문 선도
복숭아 탄저병·세균구멍병을 예방하기 위한 봉지 씌우기 전, 탄저병과 세균구멍병 예방 약제를 반드시 살포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복숭아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탄저병과 세균구멍병을 효과적으로 막으려면, 지금부터 예방적 약제 살포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복숭아 탄저병 피해 증상> <세균구멍병 피해증상(잎, 과실)> 세균구멍병은 복숭아에서 흔히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잎과 열매에 구멍이 생기게 해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병원균은 겨울 동안 가지의 궤양이나 상처 부위에 남아 있다가, 봄철 바람과 빗물을 통해 잎으로 옮겨간다. 이후 잎에서 다시 빗물과 바람을 타고 열매로 확산하므로, 열매 감염 전 잎에서 발생하는 것을 억제해야 한다. 복숭아 탄저병은 병원균이 과수원과 주변에 남아 있다가 감염에 적합한 조건이 갖춰지면 바로 발생한다. 초기에는 열매에 갈색 반점이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 감염 부위가 움푹 들어가며 주황색이나 분홍색 곰팡이 번식체(포자)가 형성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덥고 습한 환경이 평년보다 일찍 조성되면서 5월 초부터 병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초기 감염 차단에 집중해야 한다. <복숭아 탄저병 지역별
축종별 동물복지 사육관리 지침서가 발간돼 동물복지 축산을 준비하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은 21일 농업전문지 현장브리핑에서 “축산농가가 동물복지 사육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사육관리 지침서 4종을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국립축산과학원(이하 축과원)이 학계·산업계와 협력해 그동안 축적한 연구 성과와 현장 기술을 바탕으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기준을 알기 쉽게 풀어 수록했다. “동물복지 축산농장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과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의 실천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인증 축종별 지침을 개발해 단계적 확대를 추진하고 동물복지 현장 확산의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2012년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를 도입해 현재까지 520 농가가 인증을 받았으며 동물복지 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조 원장은 “발간된 지침서는 농가가 동물복지 사육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가축 스트레스 감소와 건강 개선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인증 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식품분야 유망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손잡고 4월 30까지 2026년 농식품분야 팁스 R&D 사업접수를 받는다. 팁스 R&D는 벤처투자회사 등 민간 투자를 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기부와 농식품부가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처음으로 시도하는 협업모델이다. 민간투자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한 농식품 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농식품부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중기부로 추천하면 중기부가 민간투자 여부 등을 확인해 R&D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기부 주관의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지식재산처, 우주항공청 등도 참여한다. 농식품부는 스케일업 팁스 15개소와 글로벌 팁스 1개소 총 16개소를 선정한다. 스케일업 팁스는 2년 내 10억원 이상 투자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 시 최대 3년간 3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글로벌 팁스는 2년 내 15억원 이상 투자유치 실적과 해외 투자 유치 등 조건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 시 최대 4년간 6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
식물 병 진단 기술 전수에 중점을 둔 공동 연수회가 마련돼 관심을 모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작물 병해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4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에서 ‘식물 병 분류·진단 기술 공유 공동 연수회’를 연다. 이번 공동 연수회는 주요 식물 병 관련 이론 교육과 균 분리·동정 등 실습으로 구성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단 기술 전수에 중점을 두고 열린다. 농업 현장의 식물 병(진균) 현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자체 병해충 담당 공무원 등 관련 업무 종사자와 전공자 20여 명이 참석해 분류·진단 교육을 받는다. 이론 교육은 잿빛곰팡이병, 시들음병 등 주요 식물 병의 병징, 병원균의 특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진행한다.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병에 걸린 식물체 시료에서의 병원균 순수 분리부터 현미경 관찰을 통한 동정까지 전 과정을 직접 해보며 진단 실무를 익힌다. 특히 올해는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유전체를 이용한 분자생물학적 진단 실습도 교육 과정에 추가했다. 강미형 농촌진흥청 식물병방제과 과장은 “이번 공동 연수회가 관련 업무 종사자의 병 분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이달 13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상반기 농업경제부문 신규직원 임용장 교부식을 가졌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된 신규직원 28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농협 배지를 달아주며 환영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임용식을 마친 신규직원들은 농협안성교육원에서 3주간 현장 밀착형 입문교육을 받은 뒤, 중앙 및 지역본부와 전국 경제사업장에 배치되어 농업경제 실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농협경제지주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