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대표 김무용)이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동물보호계열과 함께 반려견 및 보호자를 위한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천안 창사원 연암점에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견 행동 교정 클리닉,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7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물론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도심형팜인 창사원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 채소로 반려견 간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들은 창사원의 프리미엄 채소를 활용해 푸딩과 퓨레 등 강아지를 위한 건강 간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팜한농이 지난해 천안에 문을 연 창사원은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즐거움과 나누는 행복을 누리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창사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반려견 수제 간식을 만들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년은 식품·외식 산업 실무를 익히고,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식품·외식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청년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인턴 채용 이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관련 산업 분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청년인턴을 1개월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채용 중인 국내 식품외식기업과 푸드테크기업 중 해당 채용인원의 5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인 기업이다. 청년인턴은 채용 시점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근로기준법에 따른 법정근로시간과 2026년 최저임금 기준을 준수하고 4대 보험 가입이 필수 조건이다. 또한 해당 기업에 최초 고용된 인턴으로서 30일 이상 근무하고, 2026년 10월 31일까지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식품외식기업은 인
기술력을 갖춘 스마트농업 기업이라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의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공모를 통해 정책사업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연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을 3월 26일(목) 18시까지 모집한다.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선정은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현장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사업 우대, 금융지원 확대 등을 제공하여 민간 중심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시설원예, 노지, 축산 분야를 대상으로 총 15개사 내외의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스마트농업 및 연관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스마트농업 기자재·솔루션 공급기업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스마트농업 재배기술을 보유한 농업법인 역시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평가는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하였는지(기술역량),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여 거둔 성과가 있는지(보급실적), 재무 상황이 건전하고 성장 잠재력이 있는지(경영능력)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2년간 유효하며, 2회에 걸쳐 연장할 수 있다. 스마트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에게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의 연구 현장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농촌진흥청은 이달 25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연구 현장 탐방프로그램’을 총 10회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업과학 연구 현장을 국민에게 개방해 연구기관의 문턱을 낮추고, 농업 연구 성과와 농업 속 과학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025년 시범 운영(10회, 250여 명 참여)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올해 정기 탐방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됐다. 탐방객은 농업과학관과 국립농업과학원 곤충박물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홍보관을 이동하며, 전시품을 관람하거나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예상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 출발지인 농업과학관에서는 농업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현대농업관, 미래농업관 등 상설 전시관을 둘러본다. 특히, 우리 민족의 삶과 깊숙이 연관된 ‘소’의 여정과 미래 축산업의 방향을 조명하는 ‘소통(牛通), 우직한 동행, 미래로 가는 길’ 특별전시 등을 관람하며 전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국립농업과학원 곤충박물관에서는 곤
올해 8개 창업 기획 투자사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을 통해 농식품 분야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한다. 농진원은 이달 12일 ‘농식품 창업 기획 투자사 육성사업(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8개 창업 기획 투자사를 선정하고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 농진원은 민간 부문이 주도하는 농식품 특화 투자·보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식품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전문 투자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식품 창업 기업이 투자와 보육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 크립톤(대표 양경준),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이호재), 아이디어파트너스(대표 김수환) 등 4개 투자사가 새롭게 참여한다. 또한 지난해 참여사인 엠와이소셜컴퍼니(대표 김정태), 더넥스트랩(대표 유채선), 스타트업리서치(대표 이승혁), 블리스바인벤처스(대표 형경진),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등 4개 투자사도 계속 참여한다. 이들 투자사는 농식품 분야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약 80개의 농식품 분야 창업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달 10일 한국구보다 예천대리점에서 열린 ‘2026년 대리점 연전시’는 300명이 넘는 참관객이 몰려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구보다 연전시는 2026년형 신제품과 주력제품을 선보이고 풍년 농사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4일 이천을 시작으로 3월 26일 구미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토크쇼형 전문 시연’이라는 새로운 포맷을 도입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 예천 연전시에서는 행사장 내 5톤 특수 차량을 활용한 무대를 설치하고 전문 MC의 토크쇼와 실기 시연, 축하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제품 전문가와 전문 MC가 대담 형식으로 기술력을 설명하고, 무대 앞에서 실제 기계가 작동하는 ‘라이브 시연’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구보다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농기계의 성능을 눈으로 확인하고, 전시된 40여종의 기계를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수호 한국구보다 예천대리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농업인 여러분께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소통하고 체험하는 연전시를 마련했다”며 “구보다의 혁신적인 제품을 활용해 풍년 농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전시에서 농업인들은 구보다의 첨단 기술력이
올해는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를 목표로 하는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이 출발한 첫해이다.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회장 정명출)는 이달 4일 정기총회와 함께 ‘친환경농자재산업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해 친환경농업과 친환경농자재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정준구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 사무관의 ‘2026년도 친환경농업 정책방향’, 김홍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정보자재과 주무관의 ‘2026년도 유기농업자재 품질관리 정책방향’, 황효선 농관원 농업정보자재과 주무관의 ‘2026년도 비료 품질관리 정책방향’ 강의가 이어졌다. 정준구 사무관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의 핵심 사항에 이어 ‘친환경농업법 시행규칙 주요 개정(안)’을 설명했다. 2024년 기준 6만8,165ha까지 축소된 친환경 인증면적 감소세를 극복하고 친환경농업의 재도약을 실현하는 것이 주요 과제이다. 비의도적인 오염 리스크의 해결도 필요하다. 관행농가의 드론 방제 등으로 인한 농약비산 등 고의성 없는 오염에도 인증 취소 처분이 내려져 현장의 불안감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30 핵심 목표는 유기면적 현 2.5%에서
농업 연구 현장에 인공지능(AI)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농생명 데이터 관리 방식이 발전하고 있다. 방대한 유전체·전사체 등 ‘오믹스(Omics)’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품질을 평가하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농업 연구뿐 아니라 식품·헬스케어·바이오 산업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국내 농생명 데이터 통합 플랫폼인 NABIC(National Agricultural Biotechnology Information Center, 국립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에는 농생명 오믹스 데이터가 축적돼 있다. 등록 데이터는 약 535만 건에 달하며 누적 정보량은 약 60TB 규모다. 이러한 데이터는 식물의 유전 정보부터 생리적 특성, 환경 반응까지 다양한 생명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농업 연구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된다. 문제는 데이터 규모가 늘어나면서 관리와 분석의 어려움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는 연구자가 데이터를 등록하면 관리자가 형식 검증과 내용 검증을 각각 수행하는 방식으로 품질을 관리해 왔다. 형식 검증 단계에서는 파일 형식이나 메타데이터 입력 여부 등을 확인하고, 내용 검증 단계에서는 염기서열 품질이나
벼 재배에서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서는 건전한 육묘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파종 전 종자소독은 종자 전염 병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본적인 관리 방법으로, 초기 생육을 좌우하는 핵심 작업이다.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은 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생산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병해다. 키다리병은 벼를 비정상적으로 웃자라게 하며 심하면 이삭이 형성되지 않아 수확량이 급감한다. 깨씨무늬병은 잎과 줄기에 병반을 형성해 생육에 악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볍씨 소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출수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종자 전염 병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파종 전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종자소독이 필수적이다. 한얼싸이언스(대표이사 심봉섭)의 대표 종자소독약 ‘참누리’ 액상수화제는 ‘아족시스트로빈’을 사용한 새로운 개념의 키다리병·깨씨무늬병 전문 약제이다. 광범위한 살균효과를 가진 ‘플루디옥소닐’에 안전한 ‘아족시스트로빈’을 더해 종자소독 효과를 높였으며,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참누리’ 키다리병 방제 효과> 뛰어난 침투이행성 및 침달성을 겸비한 약제로서, 약액이 묻지 않은 부위까지 병원균을 효과적으
지속적인 화학 비료 사용으로 토양 내 염류가 쌓이면 각종 토양 병해충이 급증한다. 작물 정식 전 토양 속 병해충 밀도를 낮춰야 작물의 활력을 높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경농(대표 이용진)의 ‘팔라딘’이 토양의 염류 집적과 주요 토양 병해충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약효로 주목받고 있다. 시설과 노지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범용성도 장점이다. ‘팔라딘’은 선충, 곰팡이균, 해충 등 토양 속 병해충을 한 번에 방제하는 광범위 토양 소독제다. 토양 전면 살포 후 밀폐하면 유효성분이 가스 상태로 확산돼 토양 깊숙이 침투하고, 병원균과 해충의 호흡을 저해해 사멸시킨다. 실제 경농의 시험 결과 토양 내 곰팡이는 처리 5일 만에 100% 억제됐고, 세균 역시 28일 차에 90% 이상의 억제 효과를 보였다. 또한 주요 성분인 디메틸디설파이드(DMDS)는 토양에 잔류하지 않아 약해 우려가 적기 때문에 처리 3~4주 후 안전하게 정식 가능하다. 주요 병해충인 뿌리혹선충은 뿌리 비대를 유발해 수분·양분 흡수를 방해하고 시들음병, 수확량 감소 등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팔라딘은 한국식물환경연구소와 경농 연구소 시험 결과, 시설원예 작물에서 뿌리혹선충에 대해 94%의
최근 기후 변화와 연작 장해로 인해 토양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충북 영동군의 천연 광물질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고기능성 비료가 농사의 핵심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료 전문 기업 천지바이오는 충청북도 영동군의 고순도 일라이트 비료 라인업을 완성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천지바이오가 사용하는 영동군 일라이트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250℃의 물에서 두 차례 열수 반응을 거쳐 형성된 고순도의 일라이트다. 2:1 층상 규산염 운모 광물인 일라이트는 특유의 다공성 구조와 높은 양이온 치환 능력(CEC)을 지녀, 토양 내 풍부한 음전하를 형성한다. 이를 통해 납(Pb), 카드뮴(Cd), 니켈(Ni), 크롬(Cr) 등 유해 중금속 이온을 층 사이에 강력하게 흡착하여 이동성을 차단, 작물로의 흡수를 원천적으로 막아준다. 강력한 천연 항균 효과도 빼놓을 수 없다. 테스트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폐렴막대균에 대해 99.9%의 항균 효과를 발휘하여 토양 내 병원균 밀도를 낮추고 작물의 병해 저항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학술지 ‘Molecules’ 등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일라이트 처리는 작물의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AK플라자 분당점에서 프리미엄 웰니스 채소 브랜드 ‘비채(祕菜)’의 팝업스토어 ‘화이트 미라클 데이(White Miracle Day)’를 운영한다.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비채’ 방울토마토 3종 △레드톡 △화이트톡 △골드톡을 비롯해 △이너뷰티 에디션 △디톡스 에디션 △슬로에이징 에디션 등으로 구성한 ‘화이트 미라클 에디션’ 6종 한정판을 선보인다. 화이트데이 선물용으로 구성된 상품은 순백의 상자에 리본 장식을 더해, 특별한 고급 선물 이미지를 강조했다. ‘화이트 미라클 데이’ 팝업스토어는 작고 둥근 세 가지 색의 ‘비채’ 방울토마토를 사탕 대신 즐기는 ‘건강한 디저트’로 재해석해,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비채’는 ‘자연의 특별함을 품은 비밀의 채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면역력 증진, 활력 강화, 신체 기능 보호와 회복, 피부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분을 일반 채소보다 수 배에서 많게는 수백 배까지 함유하고 있다. 팜한농이 유전자 변형 없이 과학적으로 개발한 품종을 엄선하고, 전문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해 공급하는 상생의 채소 브랜드다. 팜한농 관계자는 “건강
농업 전문 기업 도프(대표 장동길)가 미량요소와 아미노산을 최적의 비율로 설계한 신제품 ‘뉴트리아미(NutriAmi)’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뉴트리아미’는 작물 생육에 필수적인 미량요소와 유리아미노산을 결합한 고함량 미량요소 복합 영양제다. 작물의 생육 활성뿐만 아니라 수정·착과 안정, 스트레스 완화 등 재배 전 과정에서의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 잡힌 성분 구성과 높은 흡수율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철(Fe) 6%, 붕소(B₂O₃) 5%, 아연(Zn) 3.5%, 망간(Mn) 3%, 구리(Cu) 0.5%, 몰리브덴(Mo) 0.1%, 마그네슘(MgO) 1.6% 등 미량요소가 균형 있게 함유돼 있다. 여기에 유리아미노산 10%와 비효증진제 5%가 추가되어 시너지 효과를 낸다. 특히 미량요소 성분을 EDTA 킬레이트 형태로 설계하여, 살포 시 작물의 흡수 효율을 높였다. 최결 도프 부사장은 “기존 미량요소 제품들이 특정 성분에 한정됐던 것과 달리, ‘뉴트리아미’는 주요 미량요소 9종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며 “유리아미노산과 비효증진제까지 더해 작물 생육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미량요소 제품”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봄철 산불 조심 주간(3.1.∼3.7.)’을 맞아 이달 5일 경남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 실천 결의 및 안전 처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경상남도, 진주시, 농협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진주시 파쇄지원단, 관내 농업인 단체, 산불진화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0대 과제 실천을 결의하고,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및 토양 환원 과정을 시연하고,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앞서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파쇄기 안전 사용 교육도 있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상경 농진청 차장은 파쇄지원단을 격려하고, 작업 시 보호구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파쇄 지원사업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행정적,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김 차장은 진주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동력 파쇄기 보유 현황과 임대 실적 등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파쇄기를
한국과 필리핀의 농업 협력 강화로 K-농기계의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송미령 장관은 3월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송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업인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도 만났다.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했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송 장관은 3월 3일 필리핀 대통령궁에
농협주유소가 국제유가 상승 속에서도 시중 평균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 및 유류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협은 이달 17일 “전국 717개 농협주유소(NH-OIL)가 유가 급등 상황에서도 판매가격 상승을 최소화해 소비자 부담 완화에 힘써 왔다”고 밝혔다. 농협주유소는 유가 급등이 본격화된 3월 첫째 주부터 시장 평균 소비자가 대비 리터당 휘발유 41원, 경유 62원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3월 둘째 주에도 시장 평균 대비 휘발유 48원, 경유 60원의 저가 판매를 계속 이어갔다. 다만, 이달 13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시장 평균과의 가격 격차는 다소 줄었다. 농협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3월 초 저가 판매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됐고, 이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공급받은 물량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농협은 저가판매로 인한 재고소진은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물량을 판매함에 따라 2월에 공급받은 저가재고 소진이 시중 대비 빨랐고, 최고가격제 시행 전 높은 가격으로 공급받은 재고가 판매가격 격차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또한, 배달판매 비중이 높은 농협주유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