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전보인사(1.1) <팀장급> ▲회원지원팀장 장길수(공공전시팀) ▲수출ㆍ전시팀장 이언하(운영기획팀) ▲품질인증팀장 이시민(인증표준팀) ▲기획연구팀장 최낙우(통상지원팀) <차장급> ▲품질인증팀 남규철(통상지원팀) ▲기획연구팀 안상화(정책지원팀) <과장급> ▲정책지원팀 조한진(인증표준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 이하 농기계조합)이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농기계조합은 내수시장 정체 해소와 수출 촉진 등 농기계산업의 당면 현안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공공전시팀과 통상지원팀의 업무를 통합한 수출ㆍ전시팀과 기획연구팀의 신설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운영기획팀은 회원지원팀으로, 인증표준팀은 품질인증팀으로 팀 명칭을 변경해 수요자 친화적, 미래 지향적인 조합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수출ㆍ전시팀은 수출ㆍ전시기능을 통합ㆍ추진함으로써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외 농기계박람회 개최ㆍ참가 지원, 해외 수출시장 정보 수집ㆍ분석ㆍ전파 등 조합원 수출 지원기능을 폭넓게 수
LS엠트론 트랙터사업부가 2017년을 여는 대리점 총회를 지난 12월 15일 전북 장수군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7 Be the ONE! Be the TOP! 하나되어 1등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리점 총회는 전국 LS 대리점 대표들이 2017년의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하고 LS엠트론의 사업방향과 비전을 트랙터사업부 임직원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총회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조기 시장 장악을 목표로 정하고 LS엠트론의 새로운 비전과 새해의 영업정책을 공유했다. 이 날 행사에는 대리점 대표들, 우경녕 LS엠트론 트랙터사업부장 전무, 트랙터사업부 임원 및 각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약 180여명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사업목표 결의식 행사로 목표 달성의지를 고취했으며, 오후 화합의 장에서 참석자들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또한 행사장 외부에는 LS엠트론의 신제품인 MT5와 XP 그리고 2017년 한층 개선된 XR 하우스 모델을 전시해 행사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대상 대리점 성공사례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2016년 사업실적 우수 대리점으로 대상은 강진대리점(대표 김영
동양물산(대표 김희용)은 1990년대 말 북미시장에 첫 수출을 개시한 이래 최근 주목할 만한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동양물산의 북미시장 수출금액은 2011년 3100만불 수준에서 2016년 현재 1억2000만불(약 1400억원) 수준으로 약 4배의 매출 성장을 이루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국내는 물론 북미수출을 하는 농기계 업체 중에서도 높은 성장세로 평가되고 있다. 동양물산은 2000년대 초반부터 마힌드라 그룹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고, 2004년에 미국 현지법인(TYM-USA)을 설립해 자사브랜드(TYM) 판매까지 겸행하는 투 트랙 전략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선도적인 제품 디자인과, 안정된 품질을 앞세워 100마력 이하 중·소형시장에서 마힌드라 미국을 해당부문 톱 3업체에 등극하게 하는 탄탄한 제품력을 가졌다는 것이 가장 큰 성장의 배경으로 평가된다. 동양물산은 2017년에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수출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업체 관계자가 밝혔다. 인도 마힌드라 그룹과 공동 개발 중인 110·120마력급 트랙터가 올 상반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 제품은 2016년 10월 미국
농협주유소와 일반판매소간 석유거래가 올해 7월부터 전면 허용된다. 정부는 주유소와 판매소간 석유제품 거래를 허용하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을 국무회의에서 의결, 지난해 12월 5일 공포하고(대통령령 제27661호) 7월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그동안 농협판매소는 원거리 대리점에서 유류를 공급받아야 하는 제약과 소량 취급으로 구매가격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법령 개정에 따라 기존 대리점 대신 인근 주유소로부터 유류를 공급받을 경우, 물류비 절감으로 면세유 판매가격 인하와 농업인 영농비 경감이 가능하게 됐다. 유통구조 개선에 따른 전국적인 가격인하로 영농비가 연간 최대 970억원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지역에서도 건전한 유류가격 경쟁 환경이 조성되고 가격투명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수직 계열화된 국내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경쟁을 확대하기 위해 소매업자인 석유판매업자 중 주유소와 일반판매소간의 석유제품 거래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단, 일반판매소는 주간단위로 한국석유관리원에 전산 수급보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주유소와 석유거래가 가능하다. 주유소와 일반판매소의 이동판매차량 적재 용량을 3㎘에서 5㎘로 확대하는 것
한 해가 저물어가던 지난 12월 22일 국내 5개 종합형농기계업체 국내영업 담당자들과 대리점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16년도 국내 시장을 평가하고 2017년 대응방안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이사장 서평원)이 마련한 이 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융자금액 기준 주요기종 시장이 10%이상 줄어든 만큼 힘든 시기를 보냈으며 올해 국내시장은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해외시장에서의 매출 증가는 한국농기계산업의 새로운 희망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농기계업계는 농업기계 가격표시제와 농기계 원가조사 보고서 등 새롭게 도입된 제도 적응에도 어려움을 겪었으며 아직도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농기계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시장규모의 문제로 고민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이에 대한 타개책도 풀어놓았다. 농기계 유통과 사후봉사의 분리, 농기계등록제 등 향후 주요사안에 대해서도 가감없는 의견을 나누고 제조업체와 대리점의 상생방안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했다. 주제 1 지난해 농기계시장 평가와 2017년 시장을 전망한다면 l 간담회 참석자 (무순) l [좌장]
LS엠트론 트랙터사업부가 2017년을 여는 대리점 총회를 지난 12월 15일 전북 장수군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7 Be the ONE! Be the TOP! 하나되어 1등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리점 총회는 전국 LS 대리점 대표들이 2017년의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하고 LS엠트론의 사업방향과 비전을 트랙터사업부 임직원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총회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조기 시장 장악을 목표로 정하고 LS엠트론의 새로운 비전과 새해의 영업정책을 공유했다. 이 날 행사에는 대리점 대표들, 우경녕 LS엠트론 트랙터사업부장 전무, 트랙터사업부 임원 및 각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약 180여명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사업목표 결의식 행사로 목표 달성의지를 고취했으며, 오후 화합의 장에서 참석자들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또한 행사장 외부에는 LS엠트론의 신제품인 MT5와 XP 그리고 2017년 한층 개선된 XR 하우스 모델을 전시해 행사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대상 대리점 성공사례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2016년 사업실적 우수 대리점으로 대상은 강진대리점(대표 김영
농협중앙회의 농기계은행사업용 농기계 입찰이 기존 최저가 입찰방식에서 농협이 제시하는 기준가에 근접하는 가격을 낸 업체에게 가장 많은 물량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논산 전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있었던 조합 협의회 대표자 회의에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장은 농기계유통 관련 현안의 질의를 받고 이같이 밝혔다는 후문이다. 논란이 돼온 ‘농업기계 및 부품 가격표시제’에 대해서도 제조업체가 제시하는 가격을 붙이는 방안까지 포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업자가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실제가격’을 표시해야 한다는 현 시행지침과는 온도차가 있다. 농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은 최근 농업기계 신규모델 등록시 정부지정 원가조사 기관이 작성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했던 기존 5개 기종에서 로우더와 로타베이터를 제외시켰다. 신년부터 기존 원가조사 보고서를 확대한다는 기존 방침이 시행 범위 축소로 반전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2017. 1. 1기준 정부지원 대상 농업기계 신규모델 등록 신청에서 원가조사 보고서는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3개 기종에 대해서만 제출하면 된다고 업체들에게 안내했
지난 6일 오전 11시 대동공업 전주지역본부에서 펼쳐진 PX트랙터 시연회에 지역 농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 10월 83~110마력의 프리미엄 대형 트랙터인 PX시리즈 출시에 따라 11~12월 농민 고객 초청 순회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는 축산 및 대형 수도작 농가가 많은 경남, 충남, 전북, 전남 등 4개 지역에서 열렸다. 11월 17일 경남 창녕을 시작으로 11월 24일 충남 당진, 11월 28일 전남 함평에 이어 12월 9일 전주에서도 지역 농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시연회가 시작됐다. 행사는 PX트랙터의 더욱 강력해진 유압 성능과 다양한 신기능 탑재에 의한 사용 편의성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춰 홍보영상 시청, 제품 특장점 소개 발표, 고객 제품 체험(베일러, 랩핑, 집게 작업) 등으로 진행됐다. 홍보 영상은 제품 특장점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대형 트랙터가 수행해야 하는 집초, 베일러, 랩핑 등 8개의 작업을 PX트랙터로 구현하는 장면을 상영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대동공업 홈페이지(www.daedong.co.kr)와 기업블로그(blog.naver.com/daedongblog)에서도 볼 수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지난 1일부터 1박2일간 전남 여수 엠블호텔에서 올 한해 농기계산업을 돌아보고 2017년의 발전을 구상하기 위한 ‘2016 농기계리더스포럼’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농기계조합원, 정부관계자, 관련단체 관계자 등 33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봉순 농림축산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장의 ‘농업기계화 정책 및 지원방향’ 정책강의, 남재현 프랜닥터내과 원장의 건강강좌가 진행됐다. 이어 최병서 개그맨의 진행으로 만찬 및 화합의 장과 지역별협의회도 개최됐다.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해는 국제적인 저성장 기조 속에서 기업 구조조정과 내수시장의 침체로 모두가 힘들었다”며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환경 속에서 농기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ㆍ발전을 위해 조합의 역할을 내년에는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기계화에 공로가 있는 농기계인들에 대한 포상도 병행됐다. 농식품부장관상에는 차기원 죽암기계 대표, 김중호 대호 대표, 박만응 그린아그로텍 대표, 홍석구 남북농자재상사 대표, 정성갑 오페 이사, 이정훈 부영기계 부장, 신성덕 한일공업 대표, 구영일 농민신문사 팀장, 장봉희 한국국제협력단 과장, 한태호 농업기술실용화재
11월 29일 LS그룹(회장 구자열) 이사회에서 김연수 가온전선 대표이사(부사장)사진가 LS엠트론 CEO로, 이익희 LS엠트론 CFO(부사장)는 LS글로벌 CEO로 각각 선임·교체됐다.(2017년 1월 1일자) LS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명노현, 윤재인 LS전선 대표이사(부사장)는 각각 LS전선과 가온전선 CEO로 교체하는 등 저성장 국면 극복을 위한 리더십 변화에 초점을 맞춘 2017년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승진은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8명, 상무 7명, 신규선임 12명 등 총 31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LS그룹 임원인사의 특징은 능력이 검증된 젊은 전문경영인을 사업간 전환 배치해 변화를 추구했다는 후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에 따르면 농업기계 신규모델 등록시 정부지정 원가조사 기관이 작성한 보고서를 제출해야 했던 기존 5개 기종에서 로우더와 로타베이터가 제외됐다. 기존 원가조사 보고서 확대 방침이 시행 범위 축소로 반전됐다. 이에 따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는 2017. 1. 1기준 정부지원 대상 농업기계 신규모델 등록 신청에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3개 기종에 대해서만 원가조사 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전했다. 농식품부는 농업기계 가격거품 제거와 농업인의 구입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4월 4일 농업기계 원가조사 보고서 작성기관을 지정·운영하고, 7월 1일부터 정부지원대상 농업기계로 신규 진입하거나 가격을 인상하는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로우더, 로타베이터 등 5개 기종에 대해 원가조사 보고서를 제출토록 해왔다. 지난 4월 보고서 작성기관 지정 때만 해도 농식품부는 정부 지원대상 농업기계 신규 전 기종에 대해 원가조사 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할 계획이었으나 7월 1일 시행시 5개 기종에만 한정하고 타 기종은 내년 1월 1일 시행으로 시기를 늦췄었다. 그러나 농식품부는 기존 확대 방침을 접고 반대로 시행 범위를 축소해 로우더와 로타베이터를 원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ICT 융복합 사업인 스마트 팜의 확산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시설원예용 스마트 팜 ICT 기자재 표준규격에 대한 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스마트 팜 ICT 기자재는 국내 생산업체의 영세성 등으로 농가가 불량 기자재를 구입하거나 구입 후 AS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미 다양한 스마트 팜 국내·외 기자재가 시장 도입기를 지나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지만 제품의 표준규격이 마련돼 있지 않아 부품과 기기, 소프트웨어의 상호 호환성이 미흡한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농진청에서 시설원예용 스마트 팜에 사용되는 13종 센서와 9종의 온실 환경 구동기의 표준규격을 제정하고, 실용화재단은 내년부터 표준규격이 설정된 13종 센서와 9종의 구동기에 대한 검정을 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실용화재단은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협의체와 국내외 선진기술 교류 및 정보 수집 등을 통해 고도화 된 검정방법과 기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연결규격, 통신방법, 통신규격 및 전송방법 등에 대해 반복적인 검정 데이터 확보 및 고도화를 통해 신뢰성이 확보된 계측시스템을 구축해 검정을 수행한다. 향후 축산시설 스마트 팜
국제종합기계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마케팅과 고객관리시스템을 선보인다. 국제종합기계는 충북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 등의 지원을 받아 11월부터 농기계업계 최초로 모바일 고객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고객관리시스템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고 현장근무가 많은 영업사원과 A/S직원들의 업무처리를 돕기 위해 도입됐다. 모바일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판매등록부터 고객이력조회, 판매현황, 제품 보유현황, 서비스 현황 등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고객이 부품이나 A/S를 원할 때도 모바일 시스템을 활용해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언제 제품을 구입했고 소모품의 교체 시기가 언제인지도 파악할 수 있어 원활한 영업과 판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신제품 카탈로그와 홍보영상, 제품작업영상, 사내 소식과 업계 정보 등도 모바일 기기를 매개로 소비자와 공유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국제종합기계 모바일 고객관리시스템 구축에는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해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옥천군 농기계기업들이 IT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국제종합기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옥천군, 충북테크노파크와
한국수확후관리협회(회장 김인식)는 지난 24일 단감연구소에서 ‘단감 내수 및 수출 상품화 전략 워크숍’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단감의 내수 진작 및 침체된 수출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단감에 관한 기술 공유 네트워크의 활성화와 수출 상품화 전략을 통해 침체된 수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경남지역의 ‘단감기술공감’ 회원, 한국수확후관리협회 전문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진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이용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의 ‘과일 소비 트렌드의 변화’ 주제 발표와 김찬우 제주대 교수의 ‘단감 기술 공유를 위한 SNS 마케팅 기법’, 정석기 (주)농정사이버 대표와 홍윤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의 ‘단감 수출 상품화를 위한 미세환경 예측 및 제어시스템’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은 김종기 중앙대 교수, 김지강 원예원 과장, 권기현 한국식품연구원 박사, 안광환 경남도원 단감연구소 박사, 홍윤표 박사가 참여해 금년에 단감 품질저하에 따른 대책 마련과 수출 신시장 개척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 마지막 순서로 경남단감원예농협 APC를 방문해 단감의 선과, 포장, 저장 기술에 대
‘201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6, 이하 키엠스타)’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박람회를 주관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역대 최대의 내수ㆍ수출 상담 및 계약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기계조합과 천안시, 농민신문사가 주관한 올해 키엠스타는 ‘첨단ICT와 농업의 만남’을 주제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천안삼거리공원서 개최됐다. 2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홍문표 국회의원, 양승조 국회의원, 박찬우 국회의원, 김진필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광섭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해 주한 네덜란드 대사, 주한 세네갈 대사 등 내외빈과 천안시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총 20만㎡ 면적에 2056개 부스, 28개국 453개사(국내: 376개사, 해외: 77개사)의 422개 품목이 전시됐던 이번 박람회에서는 스마트팜 등 ICT 융복합기계와 경운ㆍ정지기계, 축산기계, 과수임업용 기계, 시설원예자재 등 다양한 농기자재가 선보였다. 이를 통해 2975억원(수출 2624억원, 내수 351억원)의 상담 및 계약 실적을 거둬 규모면에서 역대 최대의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