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성(河北省)은 중국의 대표적인 농업지역으로서 북경직할시와 천진직할시를 둘러싸고 있으며 보아이만과도 인접해 있다. 현재 하북성은 중국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의 지원을 통해 농민들의 유기비료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정부로부터 많은 시행 지침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농민들에게 유기비료 사용을 홍보하는 한편 유기비료 제품에 대한 품질 감독도 이뤄지고 있다. 시료 검사 등의 진행을 통해 농민들이 질 좋은 제품을 사용하게 한다. 가축사육표준화와 연계해 유기비료 산업을 육성하는 모습도 두드러진다. 대농민 홍보는 현장에서 하거나 농업청으로 불러서 진행하기도 한다. 유기비료와 영농에 관한 교육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하북은 황하 강의 북쪽을 뜻한다. 북경과 천진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기도와 같은 수도권을 형성하고 있어 지리적 이점을 고려할 때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성도는 스자좡(石家庄)이다. 면적은 약 19만㎢이며 인구는 6800만명, 11개 대도시와 22개 시, 108개 현, 6개 자치현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하이 연해지역을 포함한 100여개 시와 현을 개방해 120여개 국가와 무역을 교류하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 농업 지역의 하나로, 2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파종상 비료가 일반 복합비료에 비해 수질오염물질 배출 위험도를훨씬 낮춘다고 밝혔다. 파종상 비료는 벼 파종단계에서 1번만 뿌리면 본답에 모내기를 하고 나서 수확 때까지 영양이 공급되는 비료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팜한농이 지난 2010년 공동 개발했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년 간 벼 생육기간 동안 발생되는 총질소와 총인 배출량을 연구한 결과, 파종상 비료를 사용했을 때 일반 종합비료에 비해 총질소는 50%, 총인은 15% 줄었다고 전했다. 총질소(T-N, 무기성 질소 및 유기성 질소의 질소량의 합계)와 총인(T-P, 물속에 포함된 인화합물의 총 농도)은 논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비점오염원이다. 논의 비점오염원은 비료 살포 후 모내기 수위조절을 위해 인위적으로 논물을 빼거나 집중호우로 논물이 넘치면 비료성분이 물에 녹아 논 밖으로 유출되면서 발생한다. 이에 대해 도 농기원은 “파종상 비료는 적정 시기에 적당량만 녹아 나오는 용출제어형 완효성 비료여서 집중호우 등으로 논물이 넘쳐도 비료성분 유출량이 적다”고 설명했다. 이 비료는 10a당 15㎏ 수준으로 육묘상자에 균등시비 후 벼를 육묘한다. 여러 번 시비하는 일반 복합비료 사용과
캐나다 비료업체인 포타쉬가 같은 국적의 또 다른 비료업체인 아그리움과 손을 잡으며 세계 최대 비료업체로 거듭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포타쉬와 아그리움이 합병에 합의했다. 반독점 규제 관련 당국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하면 합병 절차는 끝나게 된다. 이번 합의로 시가총액 300억달러에 달하는 공룡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 포타쉬는 합병하는 새 기업의 지분 52%를 갖게 되며, 아그리움은 나머지 48%를 보유하게 된다. 세계 최대 생산규모의 비료기업 포타쉬는 합병하면 아그리움의 안정적인 비료 및 씨앗, 기타 비료 관련 제품 소매판매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올들어 6월까지 아그리움의 소매판매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상승한 81억달러의 수익을 냈다. 아그리움은 포타쉬의 제품까지 포함해 판매 품목을 늘리고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척 마그로 아그리움 최고경영자가 합병사의 수장을 맡게 될 예정이다. 포타쉬의 CEO인 요헨 틸크는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틸크 CEO는 “척 CEO와 나는 함께 이 회사를 경영하게 될 것”이라며 “기업 구조는 ‘동등한 동반관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진대학교는 지난 16일 허은 (주)창성비료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대진대를 위해 퇴비를 기부한 (주)창성비료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허 대표는 198만㎡(60만평)에 달하는 대진대학교 내 수목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4년 간 총 4000포(1628만원 상당)의 퇴비를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올 상반기 500포를 전달했다. 허 대표는 친환경 농업 구현을 위해 힘써왔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사업에도 관심을 가져왔다. 이면재 대진대 총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보여준 정성을 대진대 발전을 위해 값지게 쓰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비료협회에 따르면 올해 무기질비료 원료구입자금 지원사업에서 1,2차 최종 대출금액은 1368억60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1차 지원사업에서 4개 업체가 신청해 1311억6000만원을 대출했고 이어 2차 지원 사업에서 2개 업체가 신청 57억원을 대출했다. 협회는 업체 자금담당자에 확인 결과 3차 지원이 불필요해 2016년 원료구입자금 지원사업이 종결됐다고 밝혔다.
범정부 차원에서 비료, 농약 등 농자재 가격 인하 유도에 나선 일본이 한국산 비료를 수입하기로 했다. 최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농협은 가격이 비교적 싼 한국산 비료를 지역 농협을 통해 일본의 대규모 농가에 판매하기로 했다. 항구 직송 등의 방식으로 비용을 줄여 일본산보다 30~40% 싸게 공급할 예정이다. 일본이 수입하는 한국산 무기질비료는 질소 15%, 인산 15%, 칼륨 7% 등을 포함한 제품으로 대략 1000톤의 물량을 10월 초순 납품할 계획이다. 일본의 한국산 비료 수입에 대해 국내 비료업계는 “우리나라 비료가 실제 얼마나 더 수출되고 국내 비료산업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는 기대 반 우려 반의 모습을 보였다.
현 중국 농업에서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가 생태순환농업이다. 중국 정부는 농업 발전방식을 전환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2015년부터 농업부와 국가농업종합개발사무실 주관 하에 일부 지역에서 농업종합개발 생태순환농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책이 실시되는 시범 지역에서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의 증가율 0%, 가축분 등 농업 폐기물의 재활용률 90%이상 달성, 유기비료 사용 비중 30%이상 달성 등의 목표를 세웠다. 긴 세월 동안 중국은 식량 생산량에만 집중하고 환경 부분에 대한 고려가 없었다. 그러나 안전한 식품을 뜻하는 ‘녹색식품’ 요구와 토양 오염에 대한 위기의식으로 인해 생태순환농업이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정책과 사회 분위기에서 부산물비료산업도 매우 주목된다. 중국 퇴비산업은 아직 시작단계에 있지만 성장세가 가파르다. 2002년 500개였던 생산업체가 2012년 3000개로 늘어난 만큼 발전 속도가 빠른 편이다. 3000개의 생산업체가 1억톤 정도의 가축분을 처리하고 있는데 실제 처리돼야 하는 가축분은 30억톤이기 때문에 산업 발전 가능성은 크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이 생태순환농업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은 토지 오염이 심각한 사회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은 오는 25일 대전시 유성 라온컨벤션에서 제4대 이사장 재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유기질비료조합은 이날 1시 임시총회에서 이사장 선거와 미선출지역 이사 선출을 한다고 밝혔다. 이사장 후보로는 제1번 허은 (주)창성비료 대표와 제2번 김종수 (유)수북농업 대표가 등록을 마쳤다. 이번 선거는 조합이 지난 2월 3일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투표자 선거권 관련 이의제기 등 초유의 사태 이후 이사장 직무정지까지 빚은 결과 6개월만에 다시 치러지는 것이다. 이은원 wons@newsfm.kr
한국비료협회는 주변 텃밭을 이용 김장용 배추·무 등을 재배하는 도시민을 위해 무기질비료 무료배포를 전개했다. 8월 2일부터 7일까지 비료를 신청한 선착순 100명에게 소포장 무기질비료를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한 무기질비료는 비료협회 회원사가 제공한 것으로 1인당 1세트(요소 500g, 원예용복비 500g)를 제공했다. 요소·복합비료는 작물을 키우기 위한 영양분으로 요소(질소성분)는 작물의 성장을 촉진시키며, 복합비료는 3요소가 포함돼 성장 촉진과 함께 뿌리를 튼튼히 하고 결실을 좋게 한다. 윤영렬 한국비료협회 전무는 “무기질비료가 안전성과 경제성, 편리성을 갖춘 비료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 대한 홍보 부족으로 현실과 달리 인식되어 왔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무기질비료의 적정시비가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요소임을 알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협회는 무기질비료 홍보를 위해 오는 20일 오전 9시 강동구 암사동 소재 토끼굴텃밭농원에서 무기질비료 배포 행사를 진행한다.
정부가 지난 6월 16일 제20대 국회에 비료관리법 일부개정안을 제출했다. 제출한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무상으로 유통ㆍ공급하는 비료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위해성 비료 및 원료에 대한 수입 제한 범위 확대, 비료생산업자 등의 휴업 신고제도 신설, 비료에 대한 거짓·과대광고의 금지, 행정제재처분 효과의 승계제도 도입, 비료생산업의 등록 제한 일부 폐지 등이다. 농지에 해로운 원료로 만든 비료를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유통·공급하거나 무단 투기해 토양오염 및 작물피해를 초래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무상으로 유통·공급하는 비료에 대해서도 공정규격을 지키도록 하고 신고 대상인 비료수입업의 범위에 비료를 수입하여 무상으로 유통·공급하는 경우를 추가했다. 또 토양환경 및 식물에 중대한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유기질비료와 부산물비료에 대해서만 수입을 제한하거나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위해성이 우려되는 모든 비료 및 그 원료에 대해 수입 제한 및 위해성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해 수입 비료를 통한 중금속·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비료생산업자나 비료수입업자가 장기간 영업을 중단하고 생산시설 및 비료 창고 등을 방치할 경우 환경을
농림축산식품부는 불량·부적합비료의 유통을 차단해 농지의 오염과 농업인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비료품질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7월 8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불량·부적합비료로 인한 토양환경오염은 물론 농업인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비료업체, 지자체, 환경부, 농진청, 농협 등과 협의를 거쳐 정보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이 같은 조치는 그동안 가축분, 음식물류폐기물 등 다양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 퇴비 품질에 대한 시비가 제기됨에 따라 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관리하려는 취지다. 농식품부는 비료품질관리정보시스템의 구축으로 비료 업체의 제품생산, 생산된 제품에 대한 품질 및 유통검사, 검사결과 부적합비료에 대한 행정처분 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비료업체가 비료원료, 생산 및 판매실적을 비료품질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하면 지자체의 비료검사 공무원은 업체에서 어떤 원료를 얼마만큼 넣어 비료를 생산하고 판매하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비료품질관리정보시스템은 애그릭스(농림사업정보시스템, www.agrix.go.kr)에 로그인 후 비료품질관리를 선택하면 된다. 친환경농자재지원 사업 참여업체는 금년말까지
정부의 올바른 유기성 자원관리를 위해 유기질비료 원료의 법적 관리와 지원 정책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현재 업계 일부에서는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가 엄연한 원료와 규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군으로 관리되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또 부숙유기질비료 내에서는 퇴비와 가축분퇴비의 원료를 둘러싼 업계의 이해관계가 일부 갈등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보여 공정한 정책방향이 요구된다. 정부의 보조지원으로 판매되고 있는 유기질비료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최근 국내 유기질비료의 연 매출액은 농협공급기준 약 5900억원 수준이다. 2014~15년 사이 1700억원이 늘어나는 등 큰 폭의 시장 성장이 눈에 띈다. 농협을 통하지 않는 시장을 1000~1500억원 정도로 추산하면 전체 시장은 7000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시장의 성장은 지속적인 현상으로 읽힌다. 유기질비료 시장은 원료에 의해 양분되는데 부숙유기질비료와 유기질비료다. 2015년도 기준시 부숙유기질비료와 유기질비료 시장은 각각 3700억원, 2100억원 정도를 차지했다. 2014~15년의 변화를 보면 유기질비료 시장이 고성장했으며 부숙유기질비료 시장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은 2016년도 유기질비료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가축분퇴비 및 퇴비 생산업체 또는 2017년도 신규로 참여하는 생산업체 중 가축분퇴비 및 퇴비 2비종을 공급하고자 하는 업체는 가축분퇴비 및 퇴비의 생산시설 현황을 8월 25일까지 조합사무실로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합은 집계한 생산시설 현황을 8월말까지 농촌진흥청장에게 통보해야 한다. 또 조합은 2016년 부숙유기질(가축분퇴비, 퇴비) 계약업체 중 상·하반기 품질검사를 통한 등급판정을 받지 않은 업체는 내년도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참여를 위해 8월말까지 시·군에 요청해 등급판정을 받아야 한다고 공지했다. 단 2017년도 신규 참여업체는 제외된다. 2017년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생산능력에 반영될 생산능력실태조사는 9월~10월 중 실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업체는 생산시설을 증설한 업체, 올해 말까지 참여제한이 해제되는 업체, 신규 업체 등이다. 생산시설 증설 업체는 8월말까지 조합사무실로 생산시설변경신고서를 접수해야 한다.
한국비료협회는 지난 20일 개최한 제9차 무기질비료발전협의회에서 무기질비료와 관련된 법령 중 현실에 맞지 않은 부분에 대해 정비와 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협회는 현해남 자문위원(제주대 교수)을 무기질비료발전협의회 자문위원장으로 새로 선출했다. 협회는 발전협의회에서 농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 관계자와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토양비료과 관계자, 농민단체ㆍ소비자단체 관계자, 한국토양비료학회 산학협력부회장, 비료협회 회원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2016년도 협회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무기질 비료업계의 당면 현안사항인 ‘무기질비료 활성화’를 위한 관계법령 정비 필요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조언을 들었다. 협회 김문갑 전무는 “비료산업 활성화를 위해 비료 입찰제도 개선과 수입비료 증가에 대한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비료 공급제도와 유통실태, 수입비료 실태 파악을 통해 대책 방안을 마련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협회는 무기질 비료산업 활성화에 맞춘 홍보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식량과 비료’ 소식지 발간, 소비자연맹·한농연 등과 간담회 개최, 무기질
경남농업기술원은 쌀 품질 향상에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일환으로 비료의 적정사용을 유도하기로 했다. 경남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벼 재배기간 동안 질소비료 사용 기준량은 10a당 7kg이 가장 적당하며, 비료 주는 시기는 밑거름으로 70%를 주고, 나머지 30%는 이삭거름으로 주도록 지도했다. 또 인산은 4.5~7.7kg/10a로 모두 밑거름으로 주어야 하고 칼리는 5.7~9.3kg/10a을 밑거름 70%, 이삭거름 30% 비율로 나누어 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