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29일 <국장급 파견복귀> △농림축산식품부 김철 12.30일 <국장급 전보> △농산업혁신정책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강동윤 1.1일 <국장급 전보>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박선우 <과장급 전보> △정책기획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오재협 △농촌정책국 농산업전략기획단장 문지영 △농산업혁신정책관실 빅데이터전략팀장 박재화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 농촌탄소중립추진팀장 김신재 △유통소비정책관실 원예경영과장 조민경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수출지원과장 박경희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바이러스질병과장 김재명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세균질병과장 조윤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손경문 <과장급 직위승진>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실 농업재해지원팀장 최종순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강순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과장 남기현
<고위공무원 직위승진> △기술협력국장 최광호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김황용 <과장급 직위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김은숙 <과장급 전보>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선준규 △대변인 이상봉 <도농업기술원 국장(직위승진)>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동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한국농어촌공사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미래 농어업을 위한 4조 7,682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했으며,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인공지능 전환전략(KRC-AX)’을 수립하는 등 우리 농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부터 공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성장을 견인하고,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는 공사의 굳은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먼저, ‘성장동력 재충전(RE:Charge)’으로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의 내일을 열겠습니다. 농업생산기반시설에 기후 변화 적응 체계를 도입하고, 재해 예방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홍수와 가뭄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농어촌 공간 혁신과 농어촌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농지의 효율적 이용 체계 구축과 청년 농업인 육성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나아가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농업 현장을 지키시는 존경하는 농업인 여러분과 농산업계 종사자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12월 1일 제23대 한국작물보호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기 시작하며 저는 우리 농업이 마주한 엄중한 현실 앞에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예측 범위를 벗어난 병해충 발생과 기온, 강수 패턴 변화로 농업 현장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농촌 인구 급감과 고령화, 경제 부문 고환율까지 더해지며 농산업계도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작물보호협회와 회원사들은 병해충 방제의 순기능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핵심 동력이 되고자 합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작물보호제는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강화하기 위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건강한 농촌과 강한 농업 없이 작물보호제업계가 존재할 수 없으며, 경쟁력 있는 농자재 산업 없이 농업이 잘 될 수 없다는 것도 자명하기에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농약 안전 관리는 농업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최우선 가치입니다. 우리 협회는 올바른 농약 사용방법 보급과 보호장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바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 작물보호제유통업계는 올해도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공평한 시장환경 속에서 갈수록 공격적인 농협의 시장점유율 확대는 자영업을 하는 우리 회원들에게 치명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회원들의 어려움은 제조회사들의 어려움으로 확산될 수 있으며 이는 우수한 농약을 농업인에게 공급하는데 제약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에서 우려스럽습니다. 제조회사,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협회는 2026년 우리 스스로 전문성을 향상시켜 국가로부터 그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는 민간자격증 제도를 중장기적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서 민간자격증의 등록 절차에 대해 알아보고 필요한 일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도입하려고 하는 민간자격의 제도적 정당성을 확인하고 제도 도입과 사업추진의 근거를 위해 정관 변경을 준비하겠습니다. 학계와 관련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제도의 관리·운영 계획(교육훈련과정의 편성 및 자격부여를 위한 검정방법 등)을 마련하겠습니다. 대학 위탁교육 및 자격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한국 경제는 저성장의 터널을 지나 회복을 모색해 나간 전환기였습니다.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환율 변동성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우리 산업 현장 곳곳에서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농업기계 산업의 경우, 내수시장은 약 2조 9000여억원 규모로 직전년도 대비 4.2% 감소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수출은 약 13억불의 실적이 예상되지만,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의 고관세 부과에 따라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 확보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2026년 세계 경제 흐름을 볼 때 녹록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합은 올해 바람을 타고 거센 파도를 헤쳐 나간다는 ‘승풍파랑(乘風破浪)’ 자세로 우리 산업의 도약과 발전을 모색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핵심 과제를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업계와 정부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정부의 각종 정책지원을 적극 확보해 조합원의 경영 안정과 판매 확대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아울러 첨단 농기계 개발 및 현장 보급이 촉진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정책 방향을 제안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기운처럼, 우리 유기질비료산업은 위기를 돌파하며 변화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난해 우리 산업은 원가 상승과 원료 수급 불안, 강화되는 환경규제 속에서도 토양과 환경, 농업 기반을 책임지는 본연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했습니다. 유기질비료는 단순한 비료가 아니라 토양 회복, 자원 순환, 탄소 감축, 국민 먹거리 안전, 국가 식량안보에 기여하는 공익적 산업입니다. 국내 농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산비 증가, 기후위기 등으로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규범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유기질비료 산업의 안정 없이는 대한민국 농업의 지속 가능성도 보장될 수 없다”는 사실을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우리의 핵심 과제는 명확합니다.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의 지원기간 5년 연장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조합은 지원기간 5년 연장을 위해 정부, 국회, 언론, 농업인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여 현장에서의 지속 가능 불확실성을 제거하는데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가축분퇴비와 액비 제조시설의 환경기준을 합리적으로 설정하는
창밖 풍경이 예전과 사뭇 다르다. 상록수 너머로 높지 않은 빌딩들이 보이고, 앙상한 가지만 남은 키 작은 낙엽수들이 줄지어 서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냥 답답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때로는 하얀 가로등 아래 쌓인 낙엽 무더기를 보며 잠시 눈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이 작은 풍경 속에서 문득 ‘도시농업의 단초’를 발견한다.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살펴보면, 이 법의 목적은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데 이바지함”에 있다. 즉, ‘자연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이라는 과정을 거쳐 궁극적으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서로 잘살자라는 뜻)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국가가 법을 제정하고 정책을 추진한다는 것은 도시 내에 해결해야 할 근본적인 문제나 부정적인 측면이 존재함을 방증한다. 그렇다면 그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일까? 그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도시민의 정신적, 사회적 고립감이다. 2050년 도시 거주 비율이 70%로 추정되는 현실에서, 도시민은 비도시 거주자에 비해 우울증 발병 위험이 20% 높고, 농촌 거주자에 비해 정신질환 위험
▲‘월드일라이트’ 처리구는 토마토 수확량 증대와 평균 중량이 무거워졌으며 총 당도, 비타민 C 함량 등 맛과 영양에서도 대조구보다 월등하게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카자흐스탄 과수채소연구소 연구원이 관련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가뭄과 염류 피해 등 극한의 농업 환경에서도 ‘월드일라이트(World Illite)’가 확실한 솔루션이 될 수 있음을 국제적으로 증명한 실증 시험 결과가 나왔다. 비료 제조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자사의 대표 제품 ‘월드일라이트’가 카자흐스탄 현지 실증 시험에서 탁월한 토양 개량 및 작물 증수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시험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해외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과수채소연구소(Kazakh Research Institute of Fruit and Vegetable Growing)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실증 시험은 2025년 4월부터 9월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카이나르 지소의 시범포에서 토마토(품종: 얀타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해당 지역은 장기간의 고온 현상과 평년 대비 2.3배 적은 강수량(124.7mm)을 기록하는 등 채소 재배에 매우 불리한 기상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신년을 앞두고 제품 성능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농업인의 고품질 다수확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천지바이오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4~6일 충남 천안 중소기업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에서 2박 3일간 진행되었으며, 작물 생육 컨설턴트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했다. 천지바이오는 2026년 사업 슬로건으로 ‘선택과 집중’을 발표하며, 중장기 비전인 ‘도약 2030’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2026년 사업의 핵심 방향을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객 가치 극대화’로 설정하고, 더욱 높아진 효과로 농가의 ‘고품질 다수확’을 실현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천지바이오는 고객의 수익 창출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철학 아래, 기존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신기술을 도입하는 등 2026년형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작물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았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천지바이오의 기술력이 집약된 2026년 주력 신제품이 소개되었다. △작물의 생리장애를 해소하고 각 포인트별 생육을
작물별 병해충 및 잡초에 대한 세부 설명과 사진을 활용한 이해를 통해 올바른 적기 방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연재 「방제도감-병충초(病蟲草) 바로알기!」 스물네 번째 코너. 이번 호에서는 콩 균핵병과 나비목/밤나방과 해충인 담배거세미나방, 국화과 잡초인 한련초에 대해 알아본다. 농촌진흥청이 신속한 조기경보와 대응으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자 운영하는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 중 농작물에 대한 다양한 병해충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병해충별 도감정보’ 자료를 인용했다. 발생환경=병원균은 병든 식물체의 조직 및 토양 내에서 균핵의 형태로 겨울을 지낸 후 발아하여 자낭반과 자낭포자를 형성한다. 자낭포자는 식물체의 약한 부위에 부착하여 침입하며, 균핵 및 균사체로부터 발아하여 뻗어 나온 균사가 식물체를 직접 침해하기도 한다. 습도가 높고, 기온이 15~25℃의 서늘한 상태에서 병 발생이 심하다. 증상설명=주로 줄기의 마디 부위나 꼬투리에서 발생하나, 꽃잎이 떨어져 붙어 있는 잎과 줄기에서도 발생한다. 식물체의 감염부위는 수침상으로 변하고, 병이 진전되면 회백색 내지 회갈색의 병반이 형성되어 감염부위를 중심으로 위 아래로 확대된다. 병든 부위는 마른 상태
바야흐로 스마트 시대, 디지털 시대, AI 시대다. 이제 1차산업인 농업도 노지 스마트팜 및 AI 디지털 농작업, 관리, 경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농법을 개발하여 200여 년의 손이앙 및 50여 년의 기계이앙 등 과거 250여 년 내려온 전통적인 이앙법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다. 벼 소식재배 드문모 심기를 비롯, 마른논 써레 이앙 또는 직파, 직파 안정화 신기술 기반 신종 농기계 개발 및 보급, 무인기(드론), 조사료(볏짚,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곤포 베일러 작업 보편화로 웹이나 앱을 개발함으로써 고된 농작업 대행 관리 서비스가 가능, 저투입·고효율 농업을 할 수 있다. 당연히 국내외 농산업 마케팅에도 큰 변화가 올 것으로 보여진다. AI 디지털 스마트 농작업 대행 관리 서비스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과거(입소문)와 다르게 신농법, 농기계, 농작업기, 화학비료, 제초제, 농약(살균제·살충제), 친환경제제 등 논이나 밭농사에 투입되는 농기자재는 물론 농법의 농가 반응(빅데이터 및 실시간 평가 보고서) 등을 기반으로 Best of Best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아 갈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박광호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술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해 12월 24일 범농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와 지역사회공헌부 직원들은 출근길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과 커피를 나눠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에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농협에서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지역별 릴레이 홍보 캠페인과 농협 앱(올원뱅크, 콕뱅크), 영업점 사이니지, 자동화기기 등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및 농축산물 답례품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광수 상무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농촌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업인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부 문화”라며, “세액공제 혜택과 농축산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적립된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활용되고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의 30%상당의 지역 농축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해 12월 29일 제4회 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예년보다 약 6개월 앞당겨 조합장선거관리사무국을 조기 개소하고, 선거관리사무국 현판식을 가졌다. 선거관리사무국은 2026년 1월 2일자로 공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농협중앙회는 선거관리사무국을 2027년 말까지 운영해 공명선거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교육·홍보, 공명선거 지도 및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협중앙회는 △금품·향응 제공 등 행위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부정선거 상담·신고센터 운영 △부정선거 적발 농축협 및 조합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각종 지원제한 조치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공명선거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2015년, 2019년, 2023년에 이어 네 번째 전국단위로 실시되는 조합장 선거로 2027년 3월 실시 예정이다. 현직 조합장의 임기만료일 180일 전인 2026년 9월 21일부터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로 선거사무가 의무 위탁된다. 강호동 회장은 “제4회 동시조합장선거를 대비해 조
2026년도 사업분 농약 가격 인상률을 놓고 농협경제지주와 농약 제조업계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올해에도 농약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려는 농협경제지주에 맞서 농약 제조회사들은 원가 요소별 가격 인상 요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최소 7% 이상 인상(안)’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6년도 사업분 농약 가격은 불안정한 환율 변동성과 원부자재 가격 등 다양한 생산원가 급등이 피할 수 없는 인상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원/달러 환율은 지난 한 달 동안 1,470원~1,480원대를 넘나들며 고공행진을 이어오다 최근 정부가 ‘환율 대응’에 나서면서 1,430원~1,450원 선을 유지하고 있으나 금융전문가들은 이 또한 일시적 현상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유로(EUR) 급등세도 원/달러 환율 못지않은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약 제조회사들은 최근 개별회사별로 진행된 2차 농협 ‘시담’에서 2026년도 계통 농약 가격의 7~10% 인상(안)을 각각 농협경제지주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농협경제지주는 농약 원가 요소별 가격 인상 요인에 대해서는 대체로 수긍하면서도 ‘농가 부담’을 이유로 어떻게든 인상률을 최소화하려는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