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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육묘상처리제로 수도 병해충 한 번에 간편 방제!

한얼싸이언스 ‘더블팀’ 입제, 강력한 침투이행성으로 빠른 침투
긴 약효 지속으로 장기간 효과적인 병해충 예방 및 방제 가능
육묘상 처리로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등 한번에

본격적인 벼농사가 시작되는 4월, 육묘부터 체계적으로 병해충을 방제해야 고품질 쌀을 안전하게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육묘상처리제’의 등장으로 볍씨 파종과 동시에 자동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약제 살포 횟수 및 살포량 등 노동력과 영농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키는 편리함과 효율성 덕분에 육묘상처리제는 이제는 벼 농사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존재’로 자리 잡았다. 이에 한얼싸이언스는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육묘상 처리제 ‘더블팀’ 입제를 추천했다. 


‘더블팀’ 입제는 강력한 침투이행성을 지녔다. 약제가 작물 체내로 빠르게 침투되며, 긴 약효지속기간으로 장기간 효과적으로 병해충의 예방 및 방제가 가능하다. 특히, 작물에 대한 안정성이 우수해 파종 동시 처리는 물론, 이앙 당일까지도 사용이 가능하다. 육묘상 1회 처리로 벼 농사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벼물바구미, 먹노린재, 벼멸구 등 대부분의 벼 병해충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살충·살균 동시방제제다. 이와 같은 특징으로 노동력 절감과 더불어 방제 비용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얼싸이언스는 “오랜 시간 공들여 온 제품인 만큼 약효는 높이고 약해는 줄인 더블팀 입제가 벼 농가들의 한 해 농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