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이 우리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제11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새참 전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캠페인은 농업인 가족, 친척, 친구에 대한 사랑과 추억, 감사의 사연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는 손편지, 이메일, 영상편지, 인터넷 접수 등 전년보다 많은 280여 건의 사연이 접수되며 뜨거운 관심과 감동을 자아냈다. 이번 캠페인의 본상 수상작으로는 총 3명의 사연이 선정됐다. ‘사랑의 새참’은 경북 예천군에 거주하며 아버지 같은 버팀목이 되어준 큰형님께 평생의 사랑을 담아 보낸 박우섭 님의 사연이 차지했다. ‘감사의 새참’에는 서울 직장을 그만두고 충남 홍성군으로 홀로 귀촌하신 아버지에게 감사를 전하는 딸 정현서 님의 사연이 선정됐다. ‘추억의 새참’은 경북 상주군의 존경하는 시어머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박성휘 님의 사연에 돌아갔다. SG한국삼공 CRM팀은 본상 수상자들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연 전달식을 진행했다. 수상자와 당사자에게는 대형 김치냉장고, 대형 스마트TV, 드럼세탁기, 전기압력밥솥 등
제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구성됐다. 후반기 농해수위는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을 위원장으로, 위원장 포함 총 19명 체제로 꾸려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힘 7명,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범, 문금주, 문대림, 송옥주, 윤준병, 이개호, 이재관, 임미애, 주철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선교, 박준태, 서천호, 이만희, 정희용, 조경태, 조승환 의원이 배치됐다. 비교섭단체에서는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이 참여했고, 무소속 강선우 의원도 농해수위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후반기 농해수위는 여야뿐 아니라 비교섭단체와 무소속 의원까지 포함한 다당제 구도로 운영된다. 후반기 농해수위의 핵심 과제로는 농협 개혁, 농수산물 가격안정, 식량안보 강화, 농어촌 소멸 대응, 기후 위기와 재해 대책, 축산 방역 강화 등이 꼽힌다. 서삼석 위원장은 그동안 농해수위에서 활동하며 농어업 현안과 협동조합 제도 개선, 식량안보 문제 등을 다뤄온 만큼 후반기 위원회 운영에서도 현장성과 실효성 있는 입법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위원 명단>
국가 농경지와 농작물 관측을 본격화하는 농림위성시대가 열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주항공청, 산림청과 함께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이하 농림위성)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농경지 이용 변화와 농작물 재배 현황을 더 정밀하고 신속하게 점검(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해외 위성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 농업 특화 위성정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이 마련됐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농림위성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가 농업 분야 특화 국가 위성을 확보하고, 전국 농경지와 농작물을 상시 관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농림위성은 국내 최초 농업‧산림 분야 관측용 국가 위성으로 전국 농경지와 농작물을 3일 주기로 관측한다. 관측 영상은 농촌진흥청이 그동안 축적한 인공지능(AI) 분석기술을 이용해 기상‧공간‧현장 정보 등과 융합된 후 농작물 재배면적, 생육 정보, 농경지 변화 등 다양한 농업위성정보[농작물 관측 정보(재배면적 17종, 출하 면적 4, 생육 정보 14, 수량 7), 농지피복변화(2종), 농업재해(침수‧도복‧병충해), 농업환경(토양수분‧증발산‧가뭄) 등 51종]로 생산될 예정이다. 이렇게 확보한 농업위성정보
7월 초순 현재 벼멸구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재 벼멸구의 국내 유입·정착 가능성이 높다며, 전국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조기 발견을 위한 세심한 관찰을 당부했다. 베트남과 중국 현지 예찰포에서 올 6월 벼멸구 발생을 확인한 결과, 채집 개체수가 지난 2024년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베트남:(’24)504→(’25)109→(’26)550마리, 중국:(’24)13,034→(’25)6,639→(’26)14,452마리] 또한 국립식량과학원이 벼멸구 국내 유입예측 프로그램으로 조사한 자료를 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14일 늦은 6월 19일에 첫 비래(飛來)가 확인됐다. 유입 가능 지점은 남부권, 서남해안, 일부 내륙 지역으로 나타났다. 국내에 상륙한 벼멸구가 산란하면 약 27~30일 후 성충이 되므로 7월 중순 무렵 성충 출현이 예상된다. 참고사진 <왼쪽> 흡즙중인 벼멸구. <오른쪽>벼멸구에 의한 고사 증상. 이에 따라 농진청은 병해충 전문가로 ‘농작물 병해충 중앙 예찰단’을 편성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예찰단과 공동으로 7월 중순부터 4개 도(충남, 전북, 전남, 경남) 2
농업·산림 관리와 기후변화 분석, 재난·재해 대응 등에 활용될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오늘(7일) 발사를 앞두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산림청(청장 박은식),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를 7월 7일(화)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한다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30여일 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등 사전 작업을 성공리에 모두 완료하여, 현재는 스페이스엑스(SpaceX)의 ‘팰컨9’에 탑재되어 발사대기 중이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발사 약 2시간 22분 후에 발사체에서 분리되고, 이어 약 31분 후(발사 약 2시간 53분 후) 노르웨이 스발바르(Svalbard) 지상국과 최초로 교신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정상적으로 목표 궤도에 안착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국내 핵심 기술로 개발된 탑재체를 장착해, 광역관측카메라를 통해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업·산림 관리, △산림 변화 모니터링, △재난·재해 대응, △기후변화 분석, △공공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기와 뒤이은 고온기를 앞두고 전국 고추 농가들의 고추재배 영양 관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마철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기후가 반복되면 고추의 뿌리가 급격히 지치고 호흡 작용이 나빠진다. 이로 인해 토양 속 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영양 불균형 현상이 발생하며, 특히 고추 끝이 까맣게 마르고 상품성을 잃어버리는 배꼽썩음병을 비롯해 치명적인 생리장해로 이어지기 쉽다. 이에 비료 전문기업 천지바이오는 고추의 생리와 과학적 원리에 기반해, 장마철 고추밭의 성패를 가를 고추 영양관리 솔루션으로 ‘초초칼마붕’과 ‘비타그린’의 활용을 제안했다. 장마철 고추 농가에서 가장 빈번한 배꼽썩음병은 칼슘 결핍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고추 생리장해 증상이다. 칼슘은 식물체내에서 이동이 매우 느린 영양분으로 장마기처럼 수분 증산 작용이 억제되는 시기에는 뿌리를 통한 흡수가 거의 중단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농가가 칼슘 엽면시비를 하지만, 일반 무기태 칼슘은 고추잎과 고추열매 표면에서 직접 흡수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천지바이오가 제안하는 ‘초초칼마붕’은 이러한 고추의 생리적 요인을 타개할 수 있는 고기능성 칼슘제다. 식물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GAP 관리를 강화하면서 농가의 편의성은 높일 수 있는 인증체계가 마련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등 고시 4종을 일부 개정해 7월 6일부터 시행한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농산물 생산·수확 후 관리·유통의 각 단계별로 위해요소를 차단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체계이다. 이번 일부 개정은 인증 세부실시요령, 농산물우수관리기준, 농산물우수관리시설, 농산물이력추적관리제도 등을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GAP 인증 생산자단체에 대해 심사·사후관리 표본 추출 대상을 확대했다. 표본수 확대로 GAP 인증의 93%를 차지하는 단체인증을 더 꼼꼼하게 관리해 GAP 인증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101명 이상 단체인 경우 10% 이상 표본수’에서 ‘41명 이상 단체인 경우 15% 이상 표본수’로 확대했다. 또한 수확 후 유통과정에서 농산물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저장단계에 오염 방지 기준을 추가해, 농산물을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위생 개념을 강화했다. 지금까지 신규 인증 신청 시 필수로 이수해야 했던 집합 기본교육에서 온라인 교육도 새롭게 허용된다. 이
동방아그로는 영업·마케팅 신입사원 대상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집중 실시했다. 6월 8일부터 4주의 일정으로 충남 부여의 동방아그로 기술연구소에서 실시된 직무 프로그램에는 입사 1년 미만의 영업·마케팅 신입사원 5명이 참여했다. 동방아그로는 신입사원을 한 달간 연구소에 상주시키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 방식을 채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조기 전력화와 현장 대응력 강화에 방점을 두었다. 입사 1년 미만의 신입사원들이 작물보호제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살균제, 살충제, 제초제의 작용기작과 제제 원리, 잔류 특성, 제품 생산과정의 이해 등 체계적인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교육에만 그치지 않았다. 연구소 시험포장에서 신입사원들이 직접 약제를 살포하며 병해충 약효·약해 조사와 농약 등록 실험 과정에도 참여하는 실습을 병행했다. 작물에 직접 약제를 뿌려보고 그 결과를 관찰·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향후 농가의 다양한 문의와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이론·현장 통합 교육 방식은 업계에서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방아그로는 제품 지식 습득과 사내 시스템 이해를 넘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지
“토양이 우선될 때, 농사가 살아납니다(Soil First, Life Follows).” 그린바이오 농업 전문기업으로 첫 출발을 알린 이창엽 휴바이옴 대표가 기업의 지향점을 한 마디로 요약했다. 지난달 17일 휴바이옴은 ‘비전 공유 및 파트너 간담회’를 개최하고 참석한 파트너사들에게 사업 비전과 함께 핵심 제품, 기술 방향 등을 공유했다. “휴바이옴(Hubiom)은 유기물(Humus)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로 사람과 지구 생태계의 조화로운 공존을 연구하는 농업 과학 전문 브랜드입니다. 토양 생태계를 건강하게 회복시켜 농가가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스마트 농업을 실천하도록 돕겠습니다.” 에프엠씨코리아에서 20여년간 친환경 자재를 담당하는 등 그린바이오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이창엽 대표는 기존 농법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농가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람과 토양을 잇는 생태적 브랜드로서 ‘Humus’·‘Biome’·‘Clinic’ 등 차별화된 사업 영역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우선 친환경 특수 유기산 및 유기화합물 기반의 바이오스티뮬런트 및 영양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유용 미생물 균주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스티뮬런트 및 생물학적 병해충 관리제 영역을 구축
LG화학 자회사 팜한농(대표 김무용)이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6월 30일 발간했다. 2024년 농화학 업계 최초 발간 이후 올해로 세 번째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급망 평가와 주요 이해관계자의 정보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고객과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으며, 고객 동반 성장과 사회적 가치 관련 정보 공개를 확대해 보고서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환경(Environmental) 부문에서는 탄소배출 저감과 환경오염물질 감축 등 친환경 경영 성과를 비롯해 기후 변화 대응 전략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사회(Social) 부문에는 지역사회 기여 활동, 고객과의 동반 성장, 임직원 복지 및 안전보건 강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에서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한 관리체계 운영 현황과 개선 노력,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주요 성과를 수록했다. 팜한농은 이번 보고서 발간과 함께 홈페이지 내 지속가능경영 전용 페이지를 새롭게
인공지능 융합 농업기술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펼쳐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에서 ‘인공지능(AI) 융합, 농업혁신의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2026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 박람회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농업 연구개발(R&D) 융합 성과를 체험하고, 농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농촌 혁신 방향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농업과학 기술이 융합해 진화하는 농업의 미래상을 가늠해 보기 위한 자리”라며 “농촌진흥청은 농업·농촌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고,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시키는 역할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농업 연구개발(R&D)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융복합 연구 현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관람객을 맞았다. 전시관 곳곳에 농업 인공지능(AI), 농업 로봇, 스마트팜, 기후 대응, 지역 특화작목 등 농업 연구개발(R&D)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특히 ‘
여름철 고온과 강한 일조, 잦은 강우가 반복되면서 과수 농가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과실의 착색 불량이다. 최근에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착색 시기가 늦어지고 색이 고르게 오르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착색은 단순히 과실의 색을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당도와 품질,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관리 요소라고 강조한다. 특히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딸기, 수박 등은 착색 상태에 따라 상품 등급과 판매가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수확 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착색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분 관리와 균형 잡힌 양분 공급, 충분한 광 환경 확보가 기본이다. 여기에 작물의 생리활성과 당의 이동을 촉진하는 착색 관리 제품을 병행하면 보다 균일하고 선명한 착색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농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도프의 ‘슈가엔칼라LX’는 작물의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착색과 당도, 비대 향상까지 도움을 주는 착색 관리 전문 제품이다. 과실의 생육 메커니즘에 맞춰 생리 활성을 촉진해 당의 이동과 축적을 돕고, 자연스러운 착색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육이 쉽게 무르거나 저장성이 떨어지는 현상 없이 품질
㈜아그리젠토(진남수 대표)는 이달 11일 전북 군산 대야농협에서 신규 비선택성 제초제 ‘푸레처 액제’의 현장 부스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하절기 잡초 발생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에게 ‘푸레처’의 상세한 기술 정보와 올바른 사용 방법을 직접 전달해 방제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지역 농업인들은 ‘푸레처’의 강력한 제초 효과와 지속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존 비선택성 제초제와의 차별화된 메커니즘, 현재 재배 중인 다양한 작물에 대한 안전성 및 적용 가능 여부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다. 아그리젠토는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신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가별 필요에 맞춘 아그리젠토의 다양한 작물보호제 라인업도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무더운 날씨에 방문한 농가들을 위한 커피차 운영과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이벤트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그리젠토 관계자는 “군산 행사에 앞서 경기 안성과 경남 고성 등지에서도 ‘푸레처’ 릴레이 부스 판촉행사를 통해 현장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 왔다”며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조승영)가 자사의 대표 작물보호제 ‘미네토®스타’의 제주도 출시 10주년을 맞아 제주 감귤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대잔치’를 진행한다. ‘미네토®스타’는 사이안트라닐리프롤 및 피메트로진 성분 기반의 작물보호제로, 우수한 침투이행성과 안정적인 약효 지속성이 특징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2016년 처음 출시됐으며 나방류, 진딧물류, 총채벌레류 등 주요 감귤 해충을 방제하는 작물보호제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30일까지 제주 지역 농협에서 미네토®스타를 구매하고 응모권을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 ▲LG 코드제로 무선청소기(1명) ▲전동 전지가위(10명) ▲휴대용 넥쿨러 목 선풍기(100명) 등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8월 중 신젠타코리아 카카오톡 채널과 구매처에서 발표한다. 최지은 신젠타코리아 마케팅본부장은 “지난 10년간 미네토®스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제주 감귤 농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젠타코리아는 이상기후
벼 생육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이삭거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7월 예상되는 장마와 집중호우, 폭염·가뭄 등 기후변화는 벼의 등숙과 미질 저하는 물론 병해충 발생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생육 상태와 재배환경에 맞는 이삭거름 선택이 중요하다. ㈜풍농(대표 이동렬)은 농가의 벼 재배 환경과 생육조건에 맞춘 다양한 NK(이삭거름) 비료를 공급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와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신제품 ‘한포로NK플러스드론(32-0-14+붕소0.2)’은 질소와 칼리 함량을 동시에 높인 고농도 NK비료로, 적은 시비량만으로도 필요한 양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료 사용량과 운반·살포 노동력을 함께 절감할 수 있으며, 경제성을 중시하는 농가와 드론 및 기계살포에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명품규산NK(18-1-13+고토1+붕소0.2+규산5+석회7)’는 질소와 칼리뿐 아니라 규산과 석회(칼슘)를 함께 공급하는 기능성 NK비료다. 규산은 벼의 조직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칼슘은 세포벽 형성과 생육 안정에 도움을 줘 장마와 폭염, 가뭄 등 불안정한 기상환경에서 벼의 스트레스 저감과 생육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최근 이상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는 최근 일본 시장 수출을 위한 생분해 코팅비료(Biodegradable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2종의 현지 비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완효성 코팅비료(CRF) 사용이 가장 활발한 국가 가운데 하나로, 노동력 부족에 따른 생력화와 비료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코팅비료 사용이 보편화되어 있다. 그러나 기존 난분해 플라스틱 수지 기반 코팅비료는 환경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료 성분이 방출된 이후 남는 플라스틱 코팅 물질이 토양과 하천을 거쳐 해양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부터다. 이에 일본 농림수산성은 플라스틱 코팅비료 피복막의 해양 유출 방지와 대체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농업단체를 대상으로 관련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는게 누보측 설명이다. 또한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회, 전국복합비료공업회 등과 공동으로 ‘2030년에는 플라스틱을 사용한 코팅비료에 의존하지 않는 농업’을 목표로 제시하며 친환경 대체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정책 변화에 따라 기존 완효성 비료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농협중앙회가 고강도 조직 쇄신에 나선다. 감사조직 독립성을 높이고 퇴직자 재취업을 제한하는 등 내부 혁신과 함께 2,200억 원을 투입해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농협 대전환’ 방안을 이달 8일 내놨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이날 16개 세부 실천 과제를 담은 대전환 방안을 확정하고 전사적 실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농협개혁위원회가 권고한 개혁 과제를 조기에 이행하는 동시에, 외부의 개혁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앙회 기능을 농업인·조합원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것이다. 방안은 ‘중앙회 운영 쇄신’과 ‘농업인 지원 역량 강화’ 두 축으로 짜였다. 농협은 이를 통해 ‘조합원에게 힘이 되는 농협’, ‘농업소득 3,000만 원 시대를 주도하는 농협’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중앙회 운영 쇄신 부문에서는 지배구조 개편이 핵심이다. 감사조직의 독립성을 강화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퇴직자 재취업 제한 등 인사 혁신을 추진한다. 적자 계열사에 대한 체질 개선 작업도 병행한다. 외부 위원 중심의 범농협 준법감시위원회를 신설해 윤리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담겼다. 현장 지원 기능도 손본다. 청년 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