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유통센터가 5년간의 준비를 거쳐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농협(회장 김병원)은 4월 19일 경북 군위에 국내 최초 영농자재 전문유통센터인 ‘농협영남자재유통센터’를 개장했다. 군위, 안성, 장성 3곳에 자재유통센터를 건립해 농자재의 가격을 낮춰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겠다는 계획이 2011년 시작된 이래 5년 간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사업을 개시했다. 자재유통센터는 지역에 있는 농자재센터와는 개념과 규모가 다르다. 지역의 농자재센터가 소매개념이라면 자재유통센터는 도매 개념이다. 또 비료를 제외한 대부분의 농자재를 취급함으로써 지역 농협 자재센터별로 필요한 농자재를 한꺼번에 배송하게 된다. 결국 각 자재 제조회사로부터 개별 물류가 이뤄지던 것이 자재유통센터로 집중됨으로써 물류비용과 노력이 줄어들게 되는 것. 1호로 오픈한 영남자재유통센터는 1만8902㎡(5700평)의 부지에 연면적 7574㎡(2300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농가수요를 예측해 미리 대량으로 농자재를 구입해 지역농협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개장 초에는 농약과 시설자재, 소형농기계 및 농기계부품 등 4000여 가지 품목을 취급하며, 추가적으로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대
LS엠트론(대표이사 김연수)은 지난 20일 연암대학교 재학생 실무실습 지원 및 ‘귀농인 교육 및 기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일환으로 자사 밭작업 특화모델인 MT5 모델(73마력) 1대를 연암대에 기증했다.<사진> 이번 기증식에는 김창수 LS엠트론 트랙터사업부 영업본부장 담당이사, 권오석 전주관리담당,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 김규현 기획처장 등 양측 대표가 참석해 기술교육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창수 담당이사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자리매김 된 연암대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농산업 실무인재 양성에 LS엠트론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LS엠트론이 기증하는 MT5.73은 작년 말 LS엠트론이 출시한 밭작업 특화 모델로서 국내최초 4주식 캐빈을 적용해 탁월한 작업시야를 확보하며, 동급최대 양력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LS엠트론은 이번 기증에서 일회성의 제품 지원이 아니라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농기계활용교육 및 기술지원도 제공한다는 의미를 함께 전달했다.
지난 14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14번지에서 얀마농기코리아 북부서비스센터가 성대한 오픈행사를 열고 개소를 알렸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카시와기 노부히코 대표이사와 김우철 기술서비스본부장, 대리점 대표들,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선진기술과 전문화된 고객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카시와기 노부히코 대표는 “얀마농기코리아는 높은 기술력을 담은 제품의 공급과 고객을 위한 최상급의 서비스를 기업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며 이번 북부서비스센터의 개소를 선포했다. 김우철 기술서비스본부장은 “북부서비스센터의 개소를 통해 경기·강원권 고객에게 더 가깝고 더 빠르게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대리점 서비스직원의 기술 향상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얀마농기코리아는 2년전 개소한 남부서비스센터, 북부센터 그리고 서부, 동부, 본사 5개 권역의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올해 시범 운영 중인 농업용 로봇 중 일명 ‘순대포트 파종로봇’ 으로 불리는 ‘원통형 종이포트 파종로봇’ 현장시연회를 지난 19일 프로그영농조합법인에서 개최했다. 해당 기종은 순대외피 내부에 내용물을 넣는 것과 유사한 원리로, 생분해성 종이(외피)에 상토(내용물)를 넣어 자른 블록형 배지에 자동파종, 복토, 관수 등 일련의 공정과정을 자동화시킨 로봇이다. 재단은 2012년부터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시장 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직화는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시장교섭력을 제고하는 것 이전에 생산단계에서 농지, 농기계, 노동력 등 자원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요하다는 연구 보고가 나왔다. 김홍상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선임연구위원 등은 최근 ‘시장 개방 확대에 대응한 밭농업 경쟁력 제고 방안’ 연구보고서에서 노동력, 기계화, 기반정비, 조직화 등 밭농업 생산 측면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김 위원은 “밭농업의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노동자를 포함한 노동력 수급체계를 개별 농가 차원이 아니라 조직경영체 차원에서 접근하여 고용의 안정화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효율적이고 투명한 인력시장을 형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지역조직경영체,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지역의 밭작물 품목별·월별·작업단계별 노동력 수요를 파악해 체계적인 노동력 공급 기반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밭농업 노동력 부족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계화 촉진, 작부 전환 등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중장기 대책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족한 노동력을 대체하기 위해 중요한 농기계는 작업반 등 조직단위의 공동이용을 활성화하
‘2017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가 4월 4일부터 7일까지 경북 상주북천시민공원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됐다. 4일 열린 개막식은 김영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광섭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최창현 한국농업기계학회장 등 내외빈과 상주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광섭 쌀전업농 회장의 개막 선언으로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린데 이어 농기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식이 있었다. 표창은 강대식 (주)그린맥스 대표이사, 신용환 유영기계(주) 대표이사, 이재용 대풍농기 대표, 김주영 (주)동서그린산업 대표이사, 구자복 제일농기구제작소 부사장이 받았다. 김신길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7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에서는 스마트팜 등 ICT 융복합 농기계와 밭농사·과수·원예·축산기계, 시설하우스용 기자재 등 최첨단 농기계를 만날 수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이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기술의 흐름과 시장의 변화를 제시하는 의미있는 박람회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박람회가 농기계는 물론 지역농업과 문화가 함께 하는 새로운 산
농촌진흥청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4일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 첫날 박람회장인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우리나라의 농기계 기술을 이용해 개발도상국의 농업발전을 지원하는 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사진> 이 업무협약에 따라 농진청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센터가 설치된 개도국을 중심으로 현지 여건에 맞는 농기계 활용기술의 개발·보급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농기계조합은 개도국 농업인의 역량개발을 위한 농기계 교육·훈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개도국 현지 농업정보·기술과 정책 등 정보교류, KOPIA 센터와 연계한 농기계박람회와 전시회 개최, 국산 농기계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규성 농진청 기술협력국장은 “우리의 앞선 농기계기술이 개발도상국의 농업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우리 농기계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농진청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농기계산업의 주요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개발도상국과 농기계 관련 농업기술 협력을 강화해 한국 농기계 수출 확대의 교두보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농진청과 농기계조합은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의 우
한국구보다주식회사(대표 토미타 야스후미)와 (사)한국들녘경영체중앙회(김원석 회장)가 첨단농기계 보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국구보다는 들녁경영체중앙회와 함께 고령화시대의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한 농업첨단화 방안 모색 및 첨단 농기계 장비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해 향후 농기계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최근 농촌사회의 고령화, 일손부족에 대한 방안으로 들녘경영체에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구보다는 한국 농업의 변화 흐름에 맞춘 대응 및 수용을 위한 밑거름으로써 이번 협약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구보다는 “한국 시장과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파악·수렴해 다양한 가능성을 포용하는 한국구보다가 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며, 한국 농업의 발전과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들녘경영체중앙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30~31일 충남 대전에서 ‘한국형 축산 ICT 연구과제 추진 첫(kick-off) 회의’를 열었다.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사육환경과 사료급여, 체중측정, 선별, 가축의 건강상태 등을 관측하고 계량화해 원격으로 관리하는 기술이다. 이번 회의는 농진청을 비롯한 출연연구소와 대학, 산업체 등이 참여해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등 상승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했다. 김연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는 축산 스마트팜 개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농업 ICT 연구 중장기 추진방안’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농진청 중점추진과제 Top 5 차세대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 개발 추진현황(김상철 농진청 스마트팜개발과장) △ICT 융복합 농업연구 추진방향과 앞으로 계획(윤남규 농진청 농업연구사)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농진청 축산 스마트팜 연구는 3단계로 나눠 추진 중이며, 현재 1세대 축종별 스마트팜 모델 개발을 통해 스마트팜 보급·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ICT 장치 간 호환성 강화를 위한 표준화 연구, 생체지표(호흡·맥박·체온 등)를 활용한 소와 돼지의 건강 모니터링, 한국형 로봇착유기 개발 등 28개 연구과
농협중앙회는 김병원 회장과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조합장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17년 농기계은행 선도농협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농기계은행 활성화를 통한 영농비용 절감, 노동력 부족 해소 등 영농기반을 확충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농협중앙회는 농작업 대행을 지난해(108만ha)보다 2% 늘어난 110만ha(전체 벼 재배면적(778천ha)의 35%)로 확대하기 위해 무이자 자금 1000억 원을 지원해 농기계은행용 신규 농기계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벼와 동계작물(보리, 조사료 등) 이모작을 일관 대행하는 ‘365영농지원단’과 무인헬기 등을 활용한 공동방제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52개 농협에서 ha당 73만1000원의 생산비용을 절감(△10.6%)하는 성과를 거둔‘벼 직파재배사업’은 참여 농협을 전국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2008년 시작된 농협의 농기계은행사업은 지난 10여 년 동안 농작업 대행이라는 한국형 모델을 구축했으며, 농업인의 영농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 “앞으로 농기계은행사업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영
얀마농기코리아(주) 북부서비스센터가 오는 14일 개소한다. 좋은 제품의 공급과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고객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는 얀마농기코리아는 이번 북부서비스센터의 개소로 고객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 조금 더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14번지에 자리잡은 북부서비스센터는 대지 1436평 규모에 지상2층의 정비동은 정비센터와 연수센터가 마련되며 지상1층에는 사무동과 재활용창고가 자리잡고 있다. 개소식에는 카시와기 노부히코 대표이사도 참석할 예정이다. 얀마농기코리아는 향후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2015년 12월 개소한 남부서비스센터, 이번 개소하는 북부서비스센터 이외에 서부와 동부 그리고 전북 익산의 본사까지 5개의 권역으로 나뉜 서비스센터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한층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 서비스센터에 연수 시설을 마련해 대리점 서비스직원의 기술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2017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에 출품한 농기계 중 우수 신기술 제품을 시상하는 ‘기술혁신 농기계상’이 최초로 제정됐다. 이 상은 신기술 혁신 농업기계와 기존 수입기술을 국산기술로 대체 적용한 농기계 및 성능?품질?국제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기업이 이룬 혁신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기술혁신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학계, 언론,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13명의 전문가들이 상주국제농기계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장을 순회하며 총 3개 부문(기술혁신성, 국제성, 홍보성)에서 기술과 국제경쟁력, 홍보가 우수한 제품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박람회 최종일인 4월 7일 오전 11시 상주농업기계박람회 사무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정식기 등 대형기계 1점, 그 외 기계 2점에 대해 기술혁신농기계 대상, 금상, 은상 트로피를 수여한다. 수상업체에게는 정부 유공자 포상 우선 추천 및 언론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기술혁신 농기계상’은 한국농업기계학회에서 총괄?진행하고 있으며, 박람회추진사무국이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
국제종합기계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하는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에서 동양물산기업과 한가족이라는 의미로 TYM그룹 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트 이벤트 행사는 모든 고객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무대장소와 가까운 전시장 3관 4열쪽 국제부스로 방문하면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다트 이벤트는 국제종합기계와 동양물산기업이 한가족이라는 것을 알리는 취지에서 고객들에게 그룹 홍보도 하고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이벤트 진행은 국제 부스에 방문해 QR코드를 통해 국제 블로그에 접속만 하면 다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푸짐한 경품은 바로 옆 동양물산기업 부스에서 받아가면 된다. 국제 블로그에 접속하면 존디어 엔진을 탑재한 117마력 트랙터와 동양물산에서 공급하는 특판제품의 굴삭기와 승용관리기 신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블로그를 통해 신제품도 쉽게 확인하고 다트게임도 즐기고 이동식 휴대폰 배터리와 건강식품, 모자, 텀블러, 장갑 등 다양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어 일석삼조다. 국제종합기계와 동양물산기업의 TYM 그룹 다트 이벤트는 전시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제종합기계는 4월 4일 개막하는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에서 91~117마력대 프리미엄 럭센대형트랙터를 선보인다. 럭센 대형트랙터는 동급트랙터와 비교해 최소 7마력 이상의 여유 마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80마력 트랙터는 최대 91마력, 90마력 트랙터 최대 101마력, 100마력 트랙터는 111마력, 존디어 엔진을 장착한 110마력 트랙터는 최대 117마력의 엔진출력을 자랑한다. 럭센 대형시리즈 모두는 Tier-4 엔진을 탑재했다. 대용량 SCR이 장착된 LUXEN 1100 트랙터(최대 117마력)는 강력한 힘에 진동이 적고 엔진 소리도 매우 부드럽다. 수입형 트랙터 캐빈구조로 개발된 4윈도우 파노라마형 캐빈은 더 넓어진 유리창과 와이드형 캐빈으로 농민들이 더 넓은 시야로 작업할 수 있으며, 특히 로더작업시썬루프를 통해 로더를 최대로 올렸을 때도 상단부 확인이 가능하다. 전방 본네트에 장착된 상하 멀티 작업등과 캐빈 작업등은 전방 10개, 후방 4개로 야간 작업시야가 더 편리해졌다. 후방작업기 부분에는 대형 유압실린더를 장착해 4.2톤 이상의 유압양력으로 대형 작업기 호환이 매우 쉬워졌다. 또한 전장길이는 4030mm의 동급 최대로
한국 밭농업기계 기술의 현주소를 만나고 현장적용, 보급·확산 방안을 찾는 행사가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한국농업기계학회, 한국정밀농업학회와 함께 22일부터 23일까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전주혁신도시 소재)에서 ‘밭농업기계 확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밭농업기계 확산 방안을 찾고,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벼농사의 기계화율은 98%에 달하지만, 밭농업 기계화율은 58% 수준에 머물러 있고 특히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파종과 정식 기계화율은 5%, 수확은 13% 수준에 그쳐 2021년 65%까지 밭농업기계화율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요구가 반영됐다. 이 자리에는 농업인과 농업기계관련 학회ㆍ산업체 관계자, 전국 도농업기술원과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업무 담당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밭농업기계 확산 방안을 찾기 위한 세미나와 경운정지ㆍ파종이식 등 6분야 170여점의 밭농업기계를 전시하고, 정밀농업기계 기술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 첫날인 22일, 스마트 팜과 밭농업기계관련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이 개관됐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스마트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