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추석을 앞두고 동력예초기 사용이 빈번해짐에 따라 안전한 사용법과 올바른 점검방법을 알리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예초기 사고는 특히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이 돌 등에 부딪힐 때 많이 발생한다. 예초기 사고 원인으로는 작업자 부주의(50%)가 가장 많았고, 운전 미숙과 안전장비 미착용(25%) 등 사용자가 원인을 제공한 사고 비율이 높았다. 예초기 사용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 전 기계점검, 보호장구 착용, 올바른 사용법 등을 미리 익혀두어야 한다. 먼저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너트가 풀린 곳은 없는지 이상여부를 살핀다. 연료통을 확인해 연료가 새는지 확인하고, 연료가 부족할 경우 보충한다. 특히 엔진속도조절 와이어와 전기선이 플렉시블 케이블에 휘감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예초기 사용 전에는 반드시 안전모와 보호안경, 무릎보호대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한다. 작업할 장소 주변에 빈 병이나 돌 같은 위험 요인이 있는지 살펴 정리하고, 보조 작업자와 작업 내용에 대해 사전 협의한다. 기계를 조작할 때에는 반드시 두 손으로 잡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업한다. 사용 중 기계가 흔들리거나 소음이 발생할 경우 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박철웅 이사장)이 추진하는 스마트팜 ICT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산업체의 제품에 대해 검정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할 계획이다. 검정바우처 지원사업은 국가표준을 적용해 시제품을 제작하거나 제품개선을 할 경우, 소요되는 검정비용(수수료)을 정부가 지원함으로써 ICT기자재의 성능과 품질향상을 촉진하고 영세 제조업체의 개발비 부담을 줄여 나가는데 목적이 있다. 검정품목으로는 스마트팜 시설원예분야 국가표준(KS X 3265∼3269)을 적용하는 ICT기자재 제품(센서 13종, 구동기9종, S/W)으로 ‘표준확산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농산업체를 우선대상으로 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검정바우처 지원방법은 표준확산사업의 보조운영기관인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를 통해서 신청하며, 9월 1일(화)부터 접수신청을 받는다. 검정바우처 지원형식은 신청기업에서 검정기관에 검정수수료를 선지급 후에 보조운영기관에서 지급사실을 확인하여 비용을 정산·지급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한편, 부정당한 방법으로 검정비용을 지원받을 수 없도록 관리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바우처 지원대상이 아닌 기업이 신청하거나, 비표준 제품이 신청하는 사례, 허위 비용
오는 10.28일 천안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대한민국 국제 농기자재 박람회’(KIEMSTA 2020)가 취소되고 ‘(가칭) 대한민국 농기자재 온라인 전시관’이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금년 국제 농기자재 박람회와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지속으로 국민 안전이 더욱 엄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박람회 개최가 쉽지 않은 점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농기자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KIEMSTA는 1992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 15회 박람회를 10.28일부터 10.31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다. ‘(가칭) 대한민국 농기자재 온라인 전시관’은 기업‧제품소개(국‧영문), 농업기계 기술 동향 및 신기술 인증 농업기계 홍보 등이 가능한 온라인 기반이다. 해당 온라인 전시관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현지 기업 및 구매상(바이어)에게 제품의 상시 홍보가 가능해 수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기자재 수출지원을 위해 9.7일부터 나흘간 aT센터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국제 농기자재 세미나(토론회)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농기자재 세미나(토론회)는 사전 등록
센서융합기반 과수 인식 기술 활용한 분사 제어 자율주행 플랫폼과 결합한 무인 방제 기술 확보 기존 SS기 대비 농약 살포량 최대 30% 절감 농촌진흥청은 과수원 안에서 스스로 이동하며 나무의 유무와 모양을 신속·정확하게 측정해 농약을 살포하는 스마트 로봇 방제기<사진>를 개발했다. 이번 방제기 개발로 농업인 특히 고령‧여성 농업인의 과수 방제 작업 부담을 덜고, 일괄적으로 농약을 살포할 경우 발생하는 농약 과다 사용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개발한 방제기는 레이저 형태의 광원으로, 물체까지의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LiDAR를 사용해 3차원 공간상 과수 유무와 형태를 파악할 수 있다.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 좌우에 전자 밸브를 구비한 분사 노즐을 장착한 뒤 LiDAR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적 신호를 보내 농약 살포량을 조절하게 된다. 또한, 지주 파이프 등 과수원 안 시설물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설계해 불필요한 부분에서 농약이 살포되는 것을 최소로 줄였다. 이 스마트 로봇 방제기는 GPS와 관성측정장치를 활용한 궤도형 자율주행 로봇에 탑재돼 과수 사이를 스스로 주행하면서 무인 방제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 방제기를 사용해
대동공업이 국내 농기계 기업으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야구장 내 광고를 진행한다. 대동공업의 북미 법인 ‘대동USA’는 카이오티 브랜드 파워 강화를 위해 8월말부터 9월까지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구장에 브랜드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동공업 북미 법인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인기 있는 프로 스포츠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NFL(미국프로풋볼), NBA(미국프로농구) 등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며 카이오티 브랜드의 파워를 높여 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글로벌 농기계 업체들의 마케팅 애로를 시장 지배력 강화의 기회로 보고 메이저리그까지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며 이번 경기장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 관련해 8월말부터 9월까지 토론토 홈구장인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20게임에서 포수석 후면에 카이오티 및 대동공업의 브랜드 광고를 집행한다. 북미 딜러 및 소비자 반응을 검토한 후 추가적인 메이저리그 마케팅 활동을 수립할 계획이다.
‘대동공업 종합 쇼핑몰(mall.daedong.co.kr)’ 활짝 트랙터 45~127마력 9개 모델 상담~구매 온라인으로 4천만원대 경제형 대형 PS시리즈(94~127마력) 런칭 구매사은품 증정, 쇼핑몰 소문내기, 트랙터인증 이벤트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정찰가의 농기계를 상담부터 대리점 구매까지 온라인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대동공업 종합 쇼핑몰(mall.daedong.co.kr)’을 지난달 31일 오픈했다. 대동공업 쇼핑몰에서는 수도작(쌀) 및 밭농사용 ES450C(45마력/판매 예정), NS580V(58마력), RS650C(61마력), 과수 및 하우스용 ES500V(58마력) 그리고 축산 및 대형 수도작용 PS(94~127마력)까지 트랙터45~127마력 9개 모델을 정찰제로 구매할 수 있다. PS시리즈는 PS900(94마력), PS1000(104마력), PS1150(111마력), PS1300(127마력) 4개 제품이 있는데 PS900의 경우 국내 대형 트랙터 중 유일하게 4천만원대로 가격을 책정했다.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경제형 트랙터는 작업에 필수적인 기능과 사양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해 가격은 낮췄지만, 대동의 강점인 유럽 배기가스 규제인
출범 전부터 어려울 거라고들 했다. 조합을 결성한 이후에도 ‘잘 될까’ 하는 시선이 없지 않았다. 지난 12일 창립 4주년을 맞은 한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의 이야기다. 2016년 8월 12일 창립 때부터 조합을 이끌고 있는 서평원 이사장은 “어려움이 많았지만 유통조합이 품고 있는 큰 가능성과 희망을 발견했다”고 지난 4년을 회상했다. 조합의 가장 큰 업적은 2018년 착수한 전국의 사후봉사시설의 전수 점검이라는 안팎의 평가가 있다.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에 산재해 있는 3760개의 농기계 사후관리업소에 대한 조사·점검은 신생 조합이 해내기 쉽지 않은 과업이었다. 이에 대해 서 이사장은 “무엇보다 유통조합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싶어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전국의 사후봉사시설을 일일이 방문해 전수 점검을 해보니 이미 400개소는 유명무실한 상태였고 3300여개소로 정리가 된 사후봉사시설의 사후관리능력 평가·점검은 지금도 조합이 담당하고 있다. 창립 시 유통조합은 농기계산업 발전을 위해 생산과 유통이라는 두 개의 바퀴가 안정적으로 굴러가야 한다며 유통분야의 발전과 보호를 이끌 수 있는 조직을 천명한 바 있다. 이후 조합원 대상 농업기계화사업시책설명회 주관, 농업기계 수
국내 주요 농기계업체들이 침수 피해를 입은 농기계에 대한 무상 서비스에 나섰다.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오는 9월 말까지 수해 지역의 침수 농기계를 대상으로 농기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대상 기종은 대동공업이 생산 판매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며, 침수로 인해 고장 시 대동공업의 8개 지역본부나 150곳의 지역 대동 대리점으로 서비스 문의 및 신청을 하면 된다. 접수 시 전국의 서비스팀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상 점검을 실시하고 침수 농기계에 대해서는 엔진 오일, 필터류, 배터리를 무상 교환한다. 현장 수리가 어려운 기종은 대리점이나 지역본부로 입고해 수리하고 농기계 종합공제 미가입자의 경우 수리비의 최대 50%(100만원 한도)까지 할인해 준다. 또한 침수로 사용 불가 판정을 받아, 대동 제품을 재구매하는 농업인에 대해서는 보유 제품의 연식에 따라 차등으로 본사에서 구입비 지원을 해줄 예정이다. 이성태 대동공업 영업총괄사장은 “폭우로 농가들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긴급 무상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침수나 토사물로 인한 고장이 의심될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이 연결기준으로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해 각각 1%, 27.4% 증가한 4920억원, 428억원을 올렸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연결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증가율이 1%지만 앙골라 프로젝트 사업 매출 880억원을 제외하면 23.2%나 증가한 것이다. 대동공업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연결기준으로 487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는데 이는 18년 상반기 매출 3737억원과 비교해 30.4%가 증가한 것이다. 대동공업의 매출 성장은 코로나로 인한 세계 경기 침체에서 존디어, 구보다, CNH 등 글로벌 농기계 기업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비 평균 10% 이상 하락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대동공업은 국내 가성비 높은 농기계 사업 강화, 해외는 북미의 시설관리용 트랙터 성장세 포착, 그리고 연결 자회사인 대동금속의 자동차 엔진 주물 부품 사업 성장이 상반기 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필수 기능과 사양만을 채택해 가격을 낮춘 경제형 트랙터와 1인 모내기 작업이 가능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승용이앙기 사업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실제, 경제형 트랙터는 올해 신규 모델을 선보이고 영업을 강화하면서 판매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집중호우로 침수된 지역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긴급수리를 실시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농기계에 대해서는 엔진오일 무상교체를 진행한다. 농협은 이를 위해 지역본부별 농기계 긴급 수리반을 편성해 침수피해 농기계를 대상으로 순회수리를 진행한다. 특히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는 전국 농협의 농기계 정비요원들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 구례군과 곡성군을 방문해 침수 농기계 복구를 위한 긴급 수리를 실시한다. 농협은 향후 침수지역 농기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즉각적인 긴급 수리반을 상시로 운영하고, 추가적으로 발표되는 특별재난지역도 엔진오일 무상교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농기계 긴급수리와 엔진오일 무상교체는 농업인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면서 “앞으로도 함께하는 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농기계업계의 화두가 된 ‘노후농기계 조기폐차’가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정책에 의해 활발히 논의되며 내년 시행이 점쳐지고 있다. 과거 수차례 논의만 됐던 ‘농기계 등록제’도 이제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미세먼지발 농기계산업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올해 2월 ‘미세먼지와 농업의 대응’(미래농업전략연구원, 강창용 위원 등)이라는 연구보고서가 발간됐다. 이 보고서는 정부의 미세먼지 종합대응에 맞춰 미세먼지와 관련된 농업·농촌에 대한 전방위적인 점검활동이 필수이며, 보다 과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준비하고 있는 ‘노후농기계 조기폐차’도 제도 시행에 앞서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응책 마련이 선행돼야 할 것이다. 이에 본지는 농업·농촌의 미세먼지 대응전략과 노후농기계 조기폐차 제도에 앞서 선결돼야 할 문제를 짚어보는 특별기획을 마련한다. [편집자 주] 기후·환경 관련 최대 불안요소인 미세먼지는 2013년 세계보건기구(WTO)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하고 있다. 국내 미세먼지(총부유먼지:Total suspended particulate) 양은 2010년대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올해 상반기 자사 승용이앙기의 소매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3% 증가한 105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내 승용이앙기 시장 규모는 농촌의 고령화와 쌀 재배 면적 및 농가의 감소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관련해 통계청 기준, 국내 벼 재배면적 및 벼 재배농가는 2016년 각각 77만8000ha와 64만2000 가구에서 2019년 72만8000ha와 53만3000가구로 각각 7%, 17%씩 감소했다. 이와 맞물려 승용이앙기 시장도 감소, 승용이앙기 농협 융자 실적이 2016년 약 3720대에서 19년 약 3050대로 18% 하락했고, 올해는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1~6월까지 상반기 융자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한 2397대로 집계됐다. 그러나 대동공업은 시장 축소에도 불구하고 융자 실적 기준 712대가 판매되며 30%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융자 외 판매분까지 포함해서는 올해 상반기에 1050대가 소매 판매되며 전년 동기대비 총 소매 판매량이 약 3% 정도 신장했다. 대동공업은 승용이앙기 판매 신장의 이유를 코로나 펜더믹 상황에서 신속하게 비대면 홍보판촉 활동을 강화한 것과 신형 6조 승용이앙기 출시 효과로 보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농가의 에너지 이용 효율화를 위해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 보급한 빗물, 용천수, 공기열 등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히트펌프가 유효하다고 밝혔다. 실용화재단은 그 간 저탄소농업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농가가, 감축실적을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힘써왔다. 저탄소농업기술 중 ‘공기열, 용천수 등을 활용한 히트펌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관장하는 농업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방법으로 2019년에 신규 등록돼 농가신소득 창출의 길을 열었다. 농가에서는 히트펌프를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경우, 감축한 온실가스를 배출권거래시장에 판매할 수 있어 추가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제주지역 현민범 농가의 경우 약3000평 하우스에서 감귤을 재배하는데 에너지 이용을 우수하게 관리해 재배면적에 비해 큰 온실가스 감축량이 예상된다.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이 약500톤CO2로 예상되며 온실가스 감축량을 배출권거래시장에 판매할 경우 1년에 1500만원의 신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박철웅 재단 이사장은 “농축산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국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2.9% 수준이지
최근 농기계업계의 화두가 된 ‘노후농기계 조기폐차’가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정책에 의해 활발히 논의되며 내년 시행이 점쳐지고 있다. 과거 수차례 논의만 됐던 ‘농기계 등록제’도 이제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미세먼지발 농기계산업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올해 2월 ‘미세먼지와 농업의 대응’(미래농업전략연구원, 강창용 위원 등)이라는 연구보고서가 발간됐다. 이 보고서는 정부의 미세먼지 종합대응에 맞춰 미세먼지와 관련된 농업·농촌에 대한 전방위적인 점검활동이 필수이며, 보다 과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준비하고 있는 ‘노후농기계 조기폐차’도 제도 시행에 앞서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응책 마련이 선행돼야 할 것이다. 이에 본지는 농업·농촌의 미세먼지 대응전략과 노후농기계 조기폐차 제도에 앞서 선결돼야 할 문제를 짚어보는 특별기획을 마련한다. [편집자 주] 구글 포털 사이트 검색순위 1위가 ‘미세먼지’ 미세먼지가 국가 차원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는 우리 국민의 기후·환경에 대한 불안요소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구글 포털 사이트의 검색순위 1위가 ‘미세먼지
LS엠트론은 스마트폰과 태플릿 PC등 모바일에서 LS트랙터와 이앙기 등 농기계 정보를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는 모바일 카탈로그 사이트를 오픈(www.LS카탈로그.com) 했다. 모바일 카탈로그는 LS트랙터 전 모델의 제원과 디자인, 편의사양과 특장점들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영업소나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고 보기 편한 형태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영업사원들도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로 언제든 고객 상담이 가능해졌다. 수시로 업데이트가 가능한 온라인 카탈로그 특성상 인쇄물 처리 비용에 따르는 부담까지 줄여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사이트 내에는 대리점 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능까지 준비돼 있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LS엠트론은 정찰 가격 제품 상담에서부터 대리점 구매까지 온라인 상에서 손쉽게 진행 가능한 LS트랙터 쇼핑몰을 홈페이지(www.lstractor.co.kr) 내 운영하고 있다. 6월부터 국내 최저가 경제형 트랙터 MT3(47~58마력)를 포함해 LS MINI(18마력)와 XG모델(35~40마력)의 구매 상담이 오픈 기념 사은품 행사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