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의 개화 향상에 도움을 주는 ㈜도프(대표이사 장동길)의 고기능성 제품 ‘플라워나라’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상기후와 생육 환경 변화로 인해 농가에서는 개화 불량, 낙화, 착과 저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질소 과다나 저장양분 부족 등으로 인한 생리장해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개화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플라워나라’는 이러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과수류, 과채류 작물의 개화율을 향상시키고 강건한 꽃 형성을 유도하는 프리미엄 솔루션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프롤린, 붕소, 인산 등 개화 관련 핵심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화아분화를 촉진하고 개화율을 높이며, 꽃가루 생성과 착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식물체 내 영양 불균형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개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도프 관계자는 “플라워나라는 단순한 개화 촉진제가 아니라 개화부터 착과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제품”이라며 “다양한 작물에서 수량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프는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제6대 신임 원장이 이달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국가 농업 기술을 현장과 시장으로 확산하는 농진원의 핵심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형 신임 원장은 전남 함평 출신이다. 함평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농학 학사와 행정학·농업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원장은 제41대부터 제43대까지 전라남도 함평군수를 지냈다. 이후 밀알중앙회 총재와 한국곤충산업협회 회장,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등을 맡아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함평군수 재직 시절 ‘함평나비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키우며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발전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 현장과 산업을 두루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농진원은 이 원장의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 기술 보급과 산업 활성화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련 기술이 실제 소득과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역할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석형 원장은 취임사에서 “농업·농민·농촌, 이 모든 영역에서 기술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농진원의 역할”이라며, “기술과 현장, 시장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국내 비료업계가 전방위적인 불안에 직면해 있다. 나프타 부족으로 인한 포장재 생산 차질에 이어, 무기질비료의 핵심 원료인 질소(요소, 암모니아), 인산(인광석, DAP), 칼륨(염화칼륨) 등 원자재 수급에도 비상등이 켜졌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요소와 암모니아는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하며, 인광석과 칼륨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간접적인 가격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 특히 질소질 비료(요소, 암모니아)가 이번 미·이란 전쟁에서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질소 비료는 천연가스(LNG)에서 추출한 암모니아를 주원료로 하는데, 중동은 전 세계 요소 수출의 약 49%, 암모니아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핵심 공급원이다. 더욱이 한국은 요소의 약 38.4%, 암모니아의 41.8%를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량에 의존하고 있다. 현재 이 노선이 막히면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발 물량 도입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에 3월 중순 기준, 국제 요소 가격은 톤당 670~720달러선까지 급등하며 봉쇄 전 대비 약 50% 이상 폭등했다. 중동 지역의 가스 기반 플랜트들이 생산한 원료가 해협에 묶이면서, 국내 비료 공장들의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발간한 연구보고서 ‘무기질 비료 산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과제’(김정승 부연구위원 등)는 2010년대 이후 변경된 무기질 비료 산업과 현황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 집필을 총괄한 김정승 부연구위원은 “2012년 이후로 국내에서는 무기질 비료의 원자재인 암모니아와 요소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는다”며 “국제 원자재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KREI는 이번 연구가 무기질 비료 산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고 밝혔다. 무기질 비료 산업은 농업에 필수적인 산업임에도 국내 수요의 감소, 국제 원자재 가격의 급등과 주요 수출국의 수출 제한으로 인해 산업의 지속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원자재 확보의 불확실성, 생산 및 유통 과정의 비효율성, 농업의 수요 반영 부족은 무기질 비료 산업의 가장 큰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 김 위원은 “무기질 비료는 국내 농업 생산에서 필수적인 투입재로 적정한 양의 무기질 비료가 공급돼야 하고, 이를 위해 산업의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급망은 원자재 도입 시장, 국내 생산 및 유통 시장, 국내
농업유전자원은 미래 식량안보와 품종개발의 핵심 자산이지만, 저장 기간이 길어질수록 종자 활력이 저하되어 발아율과 생존성이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종자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활력 평가가 필수적이지만, 기존 방식은 시간과 비용, 자원 손실 측면에서 한계를 보여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는 종자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약 10년 주기로 종자를 실제로 발아시켜 활력을 확인하는 발아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방법은 정확성이 높은 공인된 방식이지만, 종자별로 7~14일이 소요되고 검사 과정에서 종자를 직접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귀중한 보존 자원이 손실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연간 약 2만 자원을 대상으로 검정이 이루어지고 있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체 기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종자를 손상시키지 않고도 활력과 수명을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종자활력 및 수명 예측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근적외선분광법(NIRS)’과 ‘초분광 이미지 분석’을 활용해 종자 내부 상태를 비파괴적으로 진단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종자의 발아
신젠타코리아(대표 조승영)가 지난달 19일 제주 및 서귀포 관내 주요 농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감귤 병해충 관리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 변화로 갈수록 방제가 어려워지는 감귤 병해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신젠타코리아만의 차별화된 방제 솔루션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재욱 박사(前 감귤연구소 소장)는 최근 제주 감귤 재배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주요 병해충의 특징을 설명했다. 변화된 환경에 맞춘 살포 시기와 맞춤형 관리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딧물과 깍지벌레 전문 솔루션인 ‘엘레스탈’이 소개됐다. 두 가지 작용기작으로 속효성과 지효성을 동시에 확보한 ‘엘레스탈’은 기존 조팝나무진딧물, 화살깍지벌레, 녹응애에 이어 올해 볼록총채벌레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며 청중들의 기대를 모았다. 제주 감귤 시장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살충제 ‘미네토스타’의 성과를 기념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젠타코리아는 지난 10년간 ‘미네토스타’를 선택해 준 제주 농업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올해 ‘농업인 감사대잔치’를 통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살균제 세션에서는 국내 최초 감귤 누른무늬병
최근 참외·오이·딸기·호박 등 시설작물 재배 현장에서는 저항성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약제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흰가루병은 동일 계통 약제를 반복 사용할 경우 저항성이 쉽게 발생하는 병해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기존에 널리 사용되던 계통의 약제에 대한 감수성이 낮아지는 사례가 보고되면서, 서로 다른 작용기작을 가진 약제를 교호살포하는 저항성 관리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예방 위주의 방제뿐 아니라 발병 이후에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신규계통 약제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의 핵심이 되고 있다. 경농이 출시한 신제품 ‘알투도’는 국내 최초 등록된 신규계통(나7)의 살균제로, 기존 약제와 교차저항성이 없어 저항성 문제가 발생한 포장에서도 안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병원균의 세포 분열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며, 예방뿐만 아니라 발병 이후에도 치료 효과를 나타내 다양한 재배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경농 시험 결과에 따르면 약제 처리 후 28일차까지 안정적인 효과를 유지하며, 잎 앞면뿐 아니라 뒷면까지 약효가 고르게 발현되는 침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유묘기부터 개화기, 고온기까지 전 생육기에 사용할 수 있어 작물 안전성
“신젠타는 농업인과 지구가 믿을 수 있는 혁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TYMIRIUM® 및 TINIVION® 기술과 같은 지속가능한 농업 돌파구에 투자를 가속화 했으며, 생물학적 제제(Biologicals) R&D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신젠타코리아(대표 조승영)가 3월 26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주최한 ‘Soil Stories Reconnected 2026’ 심포지엄에 공식 초청받아 재생농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티에리 케롤(Thierry Querol) 신젠타 스위스 본사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파트너는 재생농업을 통한 토양 건강과 기후 변화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토양을 중심으로 농업, 생태계, 기후 문제를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국제 행사로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KAIST, 스위스 아그로스코프(Agroscope) 연구소, 에코링크스(EcoLinks)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신젠타는 지난 2000년 스위스 노바티스(Novartis)와 영국-스웨덴의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이 농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11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새참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새참캠페인’은 농촌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에게 직접 ‘새참 도시락’을 배달하며 감사의 마음과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사연 응모는 카카오톡 채널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휴대폰으로 직접 입력하거나, 손편지 또는 영상 등을 우편 및 이메일(sunjin@30agro.co.kr)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자와 응모자에게는 새참 도시락과 더불어 대형 김치냉장고, 대형 LED TV, 드럼세탁기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사연 공모와 별개로 공식 카카오톡 채널 및 유튜브 가입 후 응원 댓글을 다는 이벤트를 통해서도 다양한 참여 선물을 증정한다. 최종 당선자는 5월 18일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표되며 개별 통보된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근본인 농업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고자 시작된 이 캠페인이 매년 많은 성원
㈜도프(대표 장동길)의 프리미엄 바이오스티뮬런트 ‘아미65’가 ‘제20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에서 그린&기후테크 부문 대상을 수상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농업 환경이 급변하고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는 가운데, ‘아미65’는 고온·저온 스트레스와 생리장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총 아미노산 함량 65%(유리아미노산 40%, 펩타이드아미노산 25%)를 함유하고 있어, 단순한 영양제를 넘어 ‘생육을 바꾸는 솔루션’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농가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실제 사용 농가들은 “생육이 확실히 빠르다”, “이상기후에도 작물이 무너지지 않는다”, “수확량과 품질이 동시에 올라간다”며 호평하고 있다. 이미 다양한 작물에서 검증된 결과가 ‘아미65’의 실질적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도프 관계자는 “‘아미65’는 단순한 식물영양제가 아니라, 작물의 생리활성을 끌어올리는 차원이 다른 바이오스티뮬런트이자 ‘농사의 무기’”라며 “기후변화 시대에 농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농사는 단순한 관리가 아닌 전략의 영역으로 접어들었다”며 “‘아미65’가 성공적인 수확을 결정짓는 새로운 기준이
기후변화로 식물병해충 발생과 피해 증가에 대한 지속 가능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민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모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4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병해충 대응 민관 연구협의체’를 발족하고, 민관 연구협력과 병해충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병해충 대응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식 출범한 병해충 대응 민관 연구협의체는 중앙·지방 정부 기관과 민간 대학, 관련 협회 등 20명 내외 전문가로 구성됐다. 앞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병해충 연구 사업 발굴과 중앙·지방·민간 간 협업 기반 마련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병해충 신규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기관별 최신 연구 동향 공유, 전문 인력 양성 등 긴밀한 협력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진청은 민관 연구협의체 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농작물 병해충 종합 관리·대응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발족식에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병해충 신규 연구 사업 기획 방향(농촌진흥청 김상수 연구관)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추진 방향(농촌진흥청 이미현 연구사) △해외 과수화상병 방제 연구 현황(강원대학교 박덕환 교수)을 내용으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종합 토론에서는 농촌진흥청 병해충
[세티스 입상수화제] 저항성 진딧물에도 효과가 우수한 진딧물 전문약으로 약효가 빠르고 오래 지속된다. 작물 체내로 빠르게 침투해 약제가 처리되지 않은 부분에도 약효를 발휘한다. 비에 잘 씻겨 내려가지 않아 장마철에도 오랫동안 약효가 유지된다. ‘세티스’가 살포된 작물을 진딧물이 흡즙하면 즉시 구침이 마비되고 섭식이 억제된다. 수정용 꿀벌에 영향이 적어 개화기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칠레이리응애·애꽃노린재·무당벌 등 천적에도 안전하다. [메가썸머멜론] 신품종 ‘메가썸머멜론’은 고온기에도 네트가 굵고 선명하게 형성된다. 열과 발생이 적고 꽃눈 발생 및 착과가 원활한 고품질 하계 멜론이다. 뿌리 활력이 강해 한여름에도 초세가 잘 유지된다. 흰가루병에 저항성이 강해 연작지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과중은 평균 2.5kg 전후의 대과종이다. 중소엽에 해당하는 잎 크기와 직립형 초형을 갖추고 있어 재배 관리가 쉽고, 밀식 재배에도 적합하다. 과육의 당도가 높고 풍미가 뛰어나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뿌리조은] 질소, 인산, 칼리를 비롯해 뿌리발육 아미노산(PAA, Poly Aspartic Acid)을 함유한 원예용 기능성 비료다. 고토, 붕산, 규산, 석
이앙 작업을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벼 수확량이 크게 달라진다. 이식된 모가 반듯하게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활착하는 것이 이후 생육과 수량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우수한 이앙기의 기준은 어떤 논에서도 안정적인 식부가 가능한가에 달려있다. 얀마농기코리아㈜(대표 박제영)의 이앙기가 농가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논의 점도나 정지 상태가 일정치 않은 조건에서도 모가 넘어지지 않고 반듯하게 심어지는 안정적인 식부 상태를 구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러한 기본 성능을 바탕으로 작업 편의성과 정밀농업 기술이 더해지며 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RTK사양 이앙기의 판매가 꾸준히 이어지며 정밀농업을 원하는 농가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RTK 방식은 오차 7cm 이하의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며, 현재 판매 중인 라인업은 YR6DA,R(6조)와 YR8DA,R(8조) 두 가지 모델이다. RTK 방식 직진 어시스트 기능은 기존 DGNSS 방식보다 정밀도가 향상되어 이앙 줄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이로 인해 겹치거나 넓어지는 문제를 최소화해 한정된 포장 면적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직진 어시스트 기능은 작업 편의성을 크게 높인
국내 개발 미생물제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미생물 농약·비료 산업체-연구기관 간담회’가 이달 19일 전주시 농진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간담회가 한국과 브라질 간 농업 분야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국내 미생물 기반 농자재의 해외시장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 동물보호계열과 함께 반려견 및 보호자를 위한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천안 창사원 연암점에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견 행동 교정 클리닉,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7개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물론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도심형팜인 창사원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 채소로 반려견 간식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들은 창사원의 프리미엄 채소를 활용해 푸딩과 퓨레 등 강아지를 위한 건강 간식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팜한농이 지난해 천안에 문을 연 창사원은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즐거움과 나누는 행복을 누리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창사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반려견 수제 간식을 만들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장 선거 방식이 현행 조합장 간선제에서 전체 조합원이 직접 뽑는 직선제로 바뀔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1일 농림축산해양수산정책조정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간 당정협의를 열고, 농협 개혁 방안의 핵심으로 중앙회장 직선제 전환을 논의했다. 새 선거 방식에선 중복 가입 조합원을 제외한 187만 명이 1인 1표를 행사한다. 선거 비용을 줄이기 위해 동시조합장 선거와 함께 치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당정은 아울러 비농업인이나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무자격 조합원을 철저히 솎아내고, 이를 제도적으로 의무화하기로 했다. 권력 집중을 막기 위한 장치도 손본다. 중앙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는 현행 구조를 재검토하고, 사외이사를 통한 이사회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퇴직 임원의 계열사 재취업 제한 등 '줄 세우기' 방지 대책과 피선거인 자격 강화 방안도 추가 논의 과제로 올랐다. 이날 당정은 농지 전수조사 계획도 확정했다. 올해 1단계로 추가경정예산 587억원을 투입해 1996년 이후 취득 농지를 집중 점검하고, 내년 2단계에서는 그 이전 취득 농지까지 조사 범위를 넓힌다. 당정은 이를 바탕으로 농지보전부담금 정상화, 농지보전총량제 도입 등 농지
농협중앙회가 내부 윤리경영 쇄신에 본격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박서홍 부회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를 열었다. 집행간부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 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청렴 농협 구현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위원회는 법인카드 사용 기준 개정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최근 농협을 둘러싼 각종 잡음으로 대국민 신뢰가 흔들린 상황에서, 조직 쇄신 의지를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부회장은 "조직 내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윤리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농협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전 임직원이 뼈를 깎는 쇄신의 자세로 국민의 신뢰 회복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실현을 위한 윤리경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