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품목등록 전문 시험기관이자 잔류농약 안전성검사·검정기관인 (주)분석기술과미래(대표 김태화)가 대대적 조직 개편을 통해 고객에 한 단계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등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분석기술과미래는 김천과 대구를 잇는 강력한 연구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최고의 연구소가 되고자 한다며 3월 1일부터 김천연구소와 대구연구소의 업무를 분야별로 재정비하여 새출발 한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지난 2012년 1월 3일 창립하여 현재까지 김천연구소와 대구연구소를 운영해 오고 있는 분기미는 이에 따라 분야별 업무를 세분화해 그 효율성 및 집중도를 한껏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기존의 김천연구소는 확장된 시험 포장과 뛰어난 현장 접근성을 바탕으로 ‘약효·약해시험 업무’를 전담한다. 현장 중심의 정밀한 시험을 통해 농약 및 향후 친환경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 평가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잔류성 분야 포장시험(GLP 및 n-GLP) 기점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첨단 분석 장비와 인력이 집중된 대구연구소는 본사 기능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잔류분야(잔류농약 등) 분석 업무(GLP 및 n-GLP)’를 전담하게 된다. 첨단 장비로 무장한 만큼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이고 행정적 효율성을 제공하게 되며 농산물 위탁 분석 업무(안전성 검사 및 안전성 검정)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지정 내용을 보면 △2012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N-GLP잔류성(작물, 환경) 분야 시험기관 지정을 비롯해 △2017년 GLP시험기관(작물잔류 포장 및 분석시험) 지정 △2019년에는 약효 및 약해분야의 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또 2023년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데 이어 △2025년에는 안전성 검정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사업영역을 넓혀온 유수(有數) CRO(민간시험연구소)다.
김태화 ㈜분석기술과미래 대표는 이와 관련 “신규 사업영역의 확장을 모색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분야별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고객 접근성 강화로 서비스 질을 개선코자 금번 연구소별 분야별 시험업무를 세분화해 수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위치 정보
○ 본 사 : 대구시 달서구 성서로 329, 1105호(동원비즈플랫폼)
○ 대구연구소 : 대구시 달서구 성서로 329, 8층(801∼810호)
○ 중앙연구소 : 경북 김천시 감문면 광덕 2길 101-4
▪ 홈페이지 : http://www.atn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