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ood+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개별 품목 중심의 수출을 통합형 수출 생태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한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확대 방안’ 연구를 통해 농식품뿐 아니라 종자, 농기계, 스마트팜, 농약, 비료, 동물용의약품, 펫푸드 등 K-Food+ 8개 산업의 경쟁력과 산업 간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1차년도 전후방산업 분석에 이어 2차년도에는 종자, 스마트팜, 펫푸드, 농식품을 분석하고, 이를 종합해 K-Food+ 차원의 수출 확대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 종자·스마트팜·펫푸드 산업은 기술·품질 경쟁력 또는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산업별로 R&D, 인증·검역, 수출 인프라, 전문인력 등 서로 다른 제약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마트팜은 글로벌시장 경쟁력과 종합 수출경쟁력은 높지만 국내 수출 기반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에서는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면 수출 증가에 따른 국내 생산·부가가치 파급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개별 제품 중심의 수출을 통합형 수출 패키지로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종자-비료-농약
[노블킬 입제] 정식 전 토양혼화 처리 한 번으로 진딧물과 토양해충을 방제한다. 차별화된 제형 기술로 적기에 필요한 성분이 용출돼 약효를 발휘한다. 입자 겉면에 코팅된 ‘비펜트린’ 성분은 처리 후 빠르게 녹아 토양해충을 초기에 효과적으로 방제하고, 내부의 ‘딤프로피리다즈’ 성분은 천천히 용출되며 흡즙해충을 방제한다. 이를 통해 토양해충은 신속하게, 흡즙해충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분진 날림을 최소화해 작업 중 안전성을 높였으며, 밝은 색상의 입제를 적용해 살포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굿모닝꿀참외] 우수한 외관과 맛은 물론, 수확량이 많고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품종이다. H형 과형에 과중은 280~350g 내외로 정품과율이 높다. 진한 황색 과피와 은백색 골이 선명하고, 골의 퍼짐과 과피 변색이 적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기 좋다. 측지 발생과 암꽃 착생이 안정적이고 연속 착과에 유리해 수량성이 높다. 생육 후기까지 초세가 안정적이고 저온기부터 고온기까지 흰가루병에 강하며 고온기에도 열과 발생이 적다. 식감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으며, 참외 고유의 향이 풍부하다. 저장성이 좋아 수확 후에도 신선도와
아시아종묘는 이달 6일 경북 청송군 부남면에서 열린 ‘2026년 청송군 고추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사업단 현장 견학’에 참여해 자사 고추 품종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송군 부남면에 위치한 고추 GAP사업단 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청송군과 영양군, 김천시 등 인근 농가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을 비롯해, 아시아종묘 본사와 경북지점 직원들이 다수 참석해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품종 교육 및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소개된 품종은 ‘칼탄열풍’, ‘신미제로’, ‘조생강탄’ 등으로, 아시아종묘에서는 각 품종의 특성과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한 재배 관리 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농가들은 생육 및 착과 상태와 품질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맛 비교와 품종별 특성을 살피는 한편, 유통 환경에 맞는 품종 선택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해당 품종을 이미 재배하고 있는 농가들은 우수한 수량성과 품질, 재배 안정성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아시아종묘 고추 품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아시아종묘 경북지점은 “앞으로도 우수한 품종과 현장 중심 기술
첨단 생명공학 현장의 종자·생명산업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이 ‘종자전쟁 속 CSI 수사이야기’라는 학교 밖 교육과정을 8.3~4일 경상북도의 일반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와 경상북도 교육청(이하 경북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들의 이공계 진로탐색, 과학역량 강화 및 종자·생명산업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지난 3월 23일 체결한 ‘노벨과학의 꿈 캠퍼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센터가 교육과정을 개발해 참여학생을 모집·교육하면, 경북교육청은 학점을 인정하는 기관 간 적극행정 방식으로 협력해 운영된다. ‘종자전쟁 속 CSI 수사 이야기’는 단순한 이론 강의를 벗어나 참여형 실습과 탐구활동 위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벼의 DNA를 추출하고 구분해 찾고자 하는 브랜드 쌀의 품종을 판별한 후 수사에 적용,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뉴스로만 접했던 유전자 품종 식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고, 종자·바이오 분야로 진로를 모색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교육센터장은
▲‘TY타이탄’ 대추방울토마토(위)와 ‘가을스타’ 배추(왼쪽), ‘서호골드무’(오른쪽) NH농우바이오가 새롭게 선보인 신품종 대추방울토마토 ‘TY타이탄’은 TYLCV(황화위축바이러스), ToMV, 잎곰팡이병, 세균성점무늬, 선충, 역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복합내병성을 갖춰 재배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병해 발생 부담을 줄인 ‘TY타이탄’은 안정적인 생육과 수량 확보가 가능하며, 균일한 과형과 뛰어난 광택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또한 경도가 강해 저장성과 유통성이 뛰어나고 열과 발생이 적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고당도의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 선호도까지 만족시키는 차세대 대추방울토마토로 기대되는 품종이다. ‘가을스타’ 배추는 농가, 유통인, 절임업체 모두가 선호하는 복합내병계 고품질 가을배추로 김장철 최적의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뿌리혹병, 바이러스병, 노균병 복합내병성으로 재배가 용이한 것이 큰 장점이다. 결구형태가 포피 원통형으로 구형이 우수한 ‘가을스타’는 망 작업시 외관이 우수해 시장 출하시 우수한 시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고소한 맛과 쉽게 물러지지 않는 아삭아삭한 식감은 절임 배추로 안성맞춤이다. 농녹색으로 엽색이 진하며 외엽이 가지런해
▲아시아종묘의 대표 배추 '휘모리골드'(왼쪽)와 신품종 '골든글러브'(오른쪽) 배추·무 재배 농가들은 뿌리혹병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CR계 품종을 선택하면 그 우려를 크게 덜 수 있다. 아시아종묘의 대표 배추 ‘휘모리골드’는 김장 전용 배추로 뿌리혹병에 강한 CR계 품종이다. 반포피 형태로 구가 높고, 내엽이 노란색으로 선명하며 중륵이 얇아 쉽게 물러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신품종 ‘골든글러브’도 CR계로서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며, 진한 내외엽에 아삭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포피형의 박스 타입으로 무름병에도 강해 재배가 용이한 효자품종이다.
첨단 생명 공학 기술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통해 농업·식품 분야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로드맵이 제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20일 ‘제1차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2027~2031)’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그린바이오 산업’을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최초의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생명공학기술을 농업‧식품 분야에 적용해 기능성 식품, 화장품, 의약품, 신품종 종자, 신소재 등 고기능‧고부가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산업을 일컫는다. 20일 경기 수원시에서 관련 행사를 주재한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2031년까지 ▲시장 규모 10조원 달성, ▲매출 100억원 이상 선도기업 300개 육성, ▲글로벌 기술 수준 90% 돌파를 위한 4대 성장전략(R·I·S·E)을 제시했다. (Regional) 우선 정부는 전국 7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특화 클러스터를 고도화하고, 농가와 기업이 공존하는 상생 모델을 확산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선정한 전국 7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전북(미생물-정읍/순창), 경북(
[나방노린채 유현탁제] 노린재 방제 전문 성분인 ‘에토펜프록스’와 수도 최초로 적용된 살충제 그룹 30 ‘브로플라닐라이드’를 함유하고 있다. 먹노린재 방제 효과가 탁월하며, 기존 제품과 교차저항성이 없어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애멸구, 벼멸구 등에도 우수하고 안정적인 약효를 발휘한다. 무인항공방제로 혹명나방, 먹노린재, 애멸구를 간편하게 방제할 수 있고, 고추, 배추, 파 등 원예작물의 해충 방제에도 효과적이다. [명품플러스양파] 6월 초순에 수확 가능한 중만생계 양파다. 추대와 분구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우수하며, 도복이 균일해 수확 시 유리하다. 엽색이 진하고 잎이 가늘며 잎꺾임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구는 원형의 대구 형태로 발달하며, 구피색이 매우 진하고 균일도가 우수하다. 수량성도 뛰어나 안정적인 다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 구의 경도가 좋아 수확 후 저장성이 우수한 것도 장점이다. 균일한 도복과 높은 상품성, 우수한 수량성을 갖춰 안정적인 양파 재배를 원하는 농가에 적합하다. [헬리앤드론하이엔] 드론·무인헬기로 살포하는 생력화 비료로, 원액 그대로 살포해도 노즐이 막히지 않는다. 뿌리발육 아미노산(PAA, Poly Aspartic Acid)과 특수보
팜한농(대표 김무용)의 프리미엄 웰니스 채소 브랜드 ‘비채(祕菜)’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달 14일 입점했다. 지난해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압구정점에서 열린 ‘비채’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어 이번 공식 입점이 성사됐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식품관에 마련된 ‘비채 브랜드존’에서는 △시크릿레드(라이코펜 수박), △비타참(베타카로틴 멜론) 등 프리미엄 여름 과채류를 비롯해 △트리플톡(기능성 방울토마토 3종), △레인보우킨(항산화 단호박 3종), △슬림핏(다이어트 오이), △베타콜리(베타카로틴 콜리플라워) 등 다양한 기능성 채소를 선보인다. ‘비채’는 ‘자연의 특별함을 품은 비밀의 채소’라는 의미를 담은 프리미엄 웰니스 채소 브랜드다. 면역력 증진과 활력 강화, 신체 기능 보호 및 회복, 피부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분을 일반 채소보다 수 배에서 많게는 수백 배까지 함유하고 있다. 팜한농이 유전자 변형 없이 과학적으로 개발한 품종을 엄선하고, 전문 농가들이 정성껏 재배해 공급하는 상생의 채소 브랜드다. ‘비채’는 현재 오아시스마켓 온·오프라인 매장과 쿠팡 프리미엄 프레시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AK플라자 분당점에서 팝업스토
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가 안정적인 연중 재배가 가능한 시금치 ‘올시즌’을 선보이며 농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시즌’은 이름 그대로 계절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시금치 품종이다. 특히 고온기에 내서성이 뛰어나 생육이 안정적이며, 저온기에는 내한성이 우수해 계절 변화에 따른 재배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직립 초형으로 재배와 수확이 편리하며, 잎이 진한 녹색을 띠고 균일하게 자라 상품성이 우수하다. 농가 입장에서는 빠른 생육과 높은 수량성이 큰 장점이다. 계절별 환경 변화에도 일정한 품질을 유지해 출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잎이 두껍고 조직이 치밀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갖춰 신선 채소 시장은 물론 다양한 요리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아시아종묘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특정 계절에만 재배가 가능한 품종보다 환경 적응력이 뛰어난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계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올시즌’ 시금치가 농가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종묘(주)는 지난달 28일 국립농업과학원, 이천시농업기술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전략작목 활성화를 위한 기능성 쌈채소 ‘건강드림’ 현장 평가회’를 진행했다. 평가회에서는 김정선 국립농업과학원 디지털육종지원과 연구관이 개발한 쌈채소용 작물이 공개돼 현장에 참석한 농가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신품종은 소포자 배양기술을 활용해 배추와 청경채를 교배한 쌈배추용 작물이다. 항산화 성분인 글리코시놀레이트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항암과 대사이상지방간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생명공학 이용 작물은 특허출원·등록 6건을 비롯해 SCI 논문 등에 다수 게재되는 등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날 평가 및 시식에 참여한 농가들도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국립농업과학원의 기능성 쌈채소 배추 ‘건강드림’은 아시아종묘와의 현장실증 과제 및 협업을 통해 보급될 계획이다. 연구·개발을 진행한 김정선 연구관은 “이번 품종 개발은 최종 소비자들의 만족에 역점을 둔 만큼 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찬주 아시아종묘 생명공학육종연구소 이사는 “국립농업과학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해당 신품종의 원활한 상업화를 지원하
▲굿초이스 애호박(왼쪽)과 진하무 [굿초이스] 흰가루 내병성 품종이며 저장성과 수량성이 우수한 고품질 애호박 품종이다. 초세는 중강정도이며 과형이 H형으로 정품과율이 높고 상품성이 우수하다. 수확량이 많고 과실의 경도가 단단해 유통 출하시에 저장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정받은 품종으로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하무] 더 파랗고 단단한 고품질 여름무로 근수부 청색이 매우 진하여 상품성이 우수하다. 초세가 적당해 근수부(어깨부분)가 휘는 현상이 적다. 박스 작업에 용이한 H형의 정형화된 형태로 수확이 가능하다. 또한 엽이 가지런하여 재배관리(억제)가 잘된다. 초세 관리가 용이해 약 도포가 잘되기 때문에 병·해충에도 강한 장점이 있다. 근수부 청색이 진해서 시장 출하 및 소비자 구매시 신선도가 높아 보이는 것 또한 장점이다. 고랭지 지역뿐 아니라 일반 평탄지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일반 평탄지에서는 5월부터 파종하여 7월 말부터 수확하며, 고랭지에서는 5월 말부터 파종하여 8월부터 수확한다.
“대형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관람할 기회가 있었어요. 다양한 악기가 만들어 내는 화음을 들으며 문득 한국의 산업에서 종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해 봤습니다. 주목받는 화려한 산업은 아니죠. 그래도 농업인들의 근심을 덜어주고 농업을 가치있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올해 아시아종묘(대표 류경오)는 향후 2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업 비전을 가다듬고 있다. 그 중심에 최근 중책을 맡은 류재영 부사장이 있다. 아시아종묘는 30년 전 첫발을 내디딘 후 법인 설립, 생명공학연구소와 육종연구소 출범, 코스닥 상장, 6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등 성장의 역사를 써온 강소 종자기업이다. 우수한 품종 하나 키우기엔 10년도 짧다고 한다. 종자 분야에서 토종 기업의 해외 진출은 어려운 과정이었다. 류경오 대표가 한국의 종자산업을 ‘자전거 경영’에 비유한 것처럼 강한 지구력과 인내가 필요했다. 페달을 돌리며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종자 사업에서 내수와 수출 두 날개로 멋지게 날아오르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류재영 부사장은 아시아종묘 입사 후 10년 동안 해외영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세계종자연맹(ISF)과 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APSA) 행사 등에서 한국 종자와 아시아종
임찬주 아시아종묘(주) 이천생명공학육종연구소 양배추팀 이사가 이달 12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59회 과학의 날 기념 부총리표창 전수식’에서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 과학기술진흥유공 포상 행사는 과학기술진흥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 및 산업계 인사를 발굴하여, 해당 성과의 공로에 대해 시상하는 자리다. 임찬주 이사는 외국산 품종이 독점하던 기존의 청경채 시장에서 국산품종 ‘임펙트’ 개발로 국내 시장 점유율 40% 이상을 달성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존 국내 청경채 시장은 외국산 품종의 독점으로 종자 공급 불안정성, 로열티 지급 문제 등이 자주 발생했다. 이에 아시아종묘는 청경채 품종 국산화를 위해 지속적인 개발을 이어왔고 지난 2019년 임펙트 품종 등록을 완료했다. 임찬주 이사는 “임직원과 연구진들의 노력, 회사의 지원에 모두 감사 드린다”며 “소비자와 농가가 필요로 하는 종자를 육종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팜한농이 영농철 농가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표 제품 3종을 제안했다. 이번에 추천한 제품은 과수·채소 범용 살충제 ‘검객 수화제’, 여름 무 품종 ‘태풍여름무’, 수도용 완효성 비료 ‘광분해 한번에측조’다. [검객 수화제] 빠르고 확실한 살충 효과를 보이는 과수·채소 범용 살충제다.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효성분이 해충의 신경계에 동시에 작용해 약효가 신속하게 나타난다. 과수에 발생하는 깍지벌레, 노린재, 나방류는 물론 채소의 총채벌레와 가루이 등 주요 해충에 우수한 방제 효과를 발휘한다. 다양한 작물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태풍여름무] 근 비대와 근미 맺힘이 뛰어나고, 근피가 깨끗해 상품성이 우수한 여름 무 품종이다. 추대 발생이 거의 없으며 열근, 바람들이, 적심, 흑심 등 주요 생리장해에 강한 특성을 지녔다. 위황병에 중도저항성을 보이고 뿌리혹병에도 강해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잎 길이가 짧아 단묶음 작업과 박스 출하에 유리하다. [광분해 한번에측조] 100% 코팅 완효성 비료 ‘한번에측조’에 광촉매 융합 기술과 피복 분해 기술을 접목해, 햇빛에 노출되면 코팅 성분이 서서히 분해되는 국내 최초 광분해 완효성 비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