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농업기계 검정 시 운반비 및 체재비 절감과 검정고객 편의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농산물비파괴선별기 및 저온저장고, 농업용 온풍기 및 보일러 등 20개 기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기계 현장검정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찾아가는 농기계 검정 서비스는 이동·설치가 곤란한 농기계, 기계가 너무 커 물류비 부담이 가중되는 농기계, 경제적 여유가 없는 중소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검정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제도로, 2011년부터 도입해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검정고객의 비용부담 감소로 고객만족도가 높은 농기계 검정 서비스 제도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실용화재단은 서비스를 시작한 다음 지속적으로 검정 서비스 제공 기종을 확대하고 검정 대상기종이 아니더라도 권역별·지역별 다수기종이 신청된 경우, 신청업체와 협의 후 현장검정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2011년 28건이었던 현장검정 서비스는 2015년 270건으로 증가했다. 검정업체 요청 시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검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스마트팜’ ICT기자재 검정 지원 대상기종 선정·검정서비스 제공 재단은 금년에도 찾아가는 농
중고농기계의 효율적인 이용과 유통은 농기계산업 전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0년 들어서 거래대수가 약 1만대에 이르면서 중고농기계 시장의 체계화와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요구가 많아졌다. 중고농기계의 활성화는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수요자에게 이득인 것은 물론 국가 자원의 재활용 촉진이라는 측면에서도 가치가 크다. 또한 중고농기계의 해외수출은 내수시장과 국민생산의 신장에도 기여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 중요성에 비해 중고농기계의 거래와 물량, 가격에 대한 신뢰성 있는 통계가 없어 시장에 대한 파악은 물론 향후 발전방안도 세우기 어려운 상황이다. 중고농기계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거래와 가격의 안정, 중고농기계에 대한 수요자의 신뢰성 확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 최종처분은 중고농기 전문 취급상의 몫 중고농기계는 몇 개의 채널을 통해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도표1] 가장 중요한 거래 루트는 농기계대리점을 통한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중고농기계는 기존 농기계를 사용하고 있는 농업인들이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수요하면서 발생된다. 신제품을 농기계 대리점으로부터 구입하면서 사용한 농기계를
급속한 외국산 농기계의 국내시장 잠식과 농협중앙회 농기계 은행사업용 농기계의 저가 판매로 인한 농기계 대리점들의 생존불안은 급기야 농기계유통의 이익대변을 위한 조합의 결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 ‘한국농기계유통협회’가 있었으나 내부적인 운영의 문제로 유명무실해진 지금, 새로운 조직체로서 ‘한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이 4월 중에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대동공업, 동양물산, 국제종합기계, LS엠트론, 아시아텍 등 국내 5대 농기계기업 대리점 전국 친목회장들은 작년 11월 10일, 김제농기계박람회장에서 별도의 모임을 갖고 국내 농기계 시장의 문란과 농기계대리점의 생존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농기계유통협동조합의 결성을 전격적으로 합의했다. 이들 공동발기인을 중심으로 오는 4월까지 조합결성을 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지난 2월 마지막 주에는 조합에 중요한 정관과 조합명, 사업영역 등을 확정했으며, 3월 빠른 시일 내 충남도청에 조합의 설립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발기인들은 농기계유통조합의 발족과 함께 보다 구체적인 조합원과 사업 범위 등에 대해앞으로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조합사무소는 충남 논산시에 소재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기계와 부품의 권장소비자가격 표시를 금지하고 판매업자가 농기계의 실제가격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농업기계 가격표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농기계 시장에서 가격 불투명성으로 인한 농기계 가격의 거품과 농업인들의 선택에 방해와 혼란이 야기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제조업체가 제시하는 권장소비자가격이 있고 이를 취합해 농기계조합이 연 2회 농업기계가격 책자를 발간하고 있지만 실제 농기계 판매가격은 권장가와 다르게 이뤄지고 있어 유통혼란 문제가 제기돼 왔다. 농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에 따르면 “농기계는 대리점체제의 유통구조이므로 사업자가 인위적으로 표시한 권장소비자격 표시가 가격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고 “농기계 가격의 거품현상은 농업인으로 하여금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는 것처럼 인식시켜 구매를 유도하는 측면이 높다”고 덧붙였다. 농식품부는 농기계 업계 및 학계의 의견수렴과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별도의 ‘농업기계 및 부품 가격표시제 실시요령(안)’을 마련해 고시하고 7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실시요령(안)에 따르면, 판매가격 표시대상은 국내에서 제조되거나 수입돼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농업기계와 그 부품을 대상
(주)아세아텍은 최신 성능과 최저의 연료소비효율(192g/kwh)을 자랑하는 MF7700시리즈(181~230마력)를 201 6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타사대비 고급 옵션의 편의사양, 저렴한 가격, 전기종 최고급 수입 타이어 적용으로 MF7600시리즈에 이어 시장의 지속적인 호평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MF7700시리즈는 친환경적인 6Cylinder SCR(요소수) Tier4F 엔진 및 Dyna-VT 트랜스밋션을 장착했으며, EPM(엔진파워관리시스템)을 통해 가장 경제적인 연료소비효율과 추가적인 출력(15hp)을 제공한다. 인체공학적 배치의 운전석과 최대의 전방 시야를 제공하는 슬림대쉬보드 및 유선형소음기를 적용하여 한층 더 높은 작업의 편리성을 실현했다. 또한 스피드스티어 장착으로 논ㆍ밭머리 회전시 핸들 조향 속도가 50% 빨라져 편리하며, P.T.LS라인 장착으로 복합기 베일러 작업시 효율을 높였다. 트랜스밋션 조작은 레버모드, 페달모드, 크루즈 속도로 조작하고 DTM 작동시 변속 레버만 작동하면 엔진 RPM이 자동으로 변환돼 악셀 레버를 작동하지 않아도 최적의 연료 소비량에 맞게 엔진과 밋션을 제어해 작업, 이동성에서 편리하다. 전기종 기본사양으로 전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제54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신길 이사장 등 14명을 부회장으로 새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경북대 기계공학 박사·미국컴벌렌드대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 제22·23대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주)아시아텍 대표이사, 대구상의 부회장, 제28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밖에 중기중 신규 부회장에는 중기중 설립 이후 최초로 여성기업인인 장성숙 한국염료안료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원재희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뽑혔다. 이에 따라 기존 11명이던 중기중앙회 부회장은 모두 25명으로 늘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은 지난달 25일 천안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김신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11월 2~5일 천안 삼거리공원에서 열리는 ‘KIEMSTA 2016’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올해 38개국 480개사, 참관객 28만명 유치를 목표로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또 “올해는 조합의 모든 역량을 최대로 결집해 정부의 각종 정책이 회원사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합의 방향과 운영방안, 글로벌센터 활성화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합원 해외맞춤 지원사업과 ODA사업 확대 등을 통해 수출지원기능을 강화해 올해 농기계 수출 10억 달러, 2020년 15억 달러 목표 달성과 세계 8대 농기계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센터의 경영합리화를 위해 농기계 및 농업관련 교육기능을 확충하고 중소조합원사 물류하치장과 사무실 임대를 통해 수익적 모델로 탈바꿈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조합의 조직을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 기능과 연구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개편하겠다고 덧
농림축산식품부는 봄철 영농기에 농기계 사용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영농철 이전에 ‘2016년 봄철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키로 했다. 순회봉사는 3월 7일부터 4월 1일까지(4주간) 진행되며 트랙터, 관리기, 경운기, 이앙기 등 봄철에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를 점검·수리한다. 농기계 점검 및 정비는 무상으로 실시하고 부품을 교체할 경우 부품값은 실비만 받는다.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 해당지역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또는 제조업체에 인계해 수리하게 된다. 순회수리봉사는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간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하며, 115개 시·군, 읍·면별로 순회한다. 순회수리봉사반은 5개 농기계 제조업체(대동공업, 국제종합, 동양물산, LS엠트론, 아세아텍)에서 수리기사 66명, 차량 41대를 동원해 41개반으로 편성·실시된다. 아울러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곽상철)은 공식 페이스북 신규 개설 및 기업 블로그 리뉴얼을 통해 온라인 채널을 강화했다. 대동공업은 온라인 채널로 농산물 홍보 및 판매 하는 3040세대 농민과 귀농귀촌 농민을 비롯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2014년 공식 기업 블로그를 처음으로 개설했고, 2015년에는 기업 홈페이지 리뉴얼을 단행했다. 올해는 SNS에 익숙한 농업 3세인 20대 청년 농부들과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농업 관계자들에게 기업과 제품 그리고 농촌 및 농업현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하기 위한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daedongpr)을 개설했다. 이 페이스북을 통해 기업에 대한 주요소식과 행사뿐 아니라 농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에 맞춰 농업과 농기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 블로그(blog.naver.com/daedongblog)는 블로그 디자인을 변경하고 국내 150개 대리점 소식을 전달하는 ‘대리점 이야기’ 카테고리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를 통해 우수 대리점 및 지역명소 소개, 대리점 행사 정보, 지역농업 현황 등 대리점과 해당 지역 농업 관련 소식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