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 건설기계기술센터는 ‘지역특화센터 발전방안’ 기획과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경북 경산시 건설기계기술센터 및 전북 김제시 농기계신뢰성평가센터와 전북 군산시 (재)건설기계부품연구원의 보유인프라 상호개방·연계협력을 통한 기업지원 전략 마련 및 관련 산업 중장기 육성전략을 제시했다. 지난 12월 19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는 건설기계, 농기계 관련 산학연관 30여명이 참여하여 국내 건설·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기획과제 결과보고와 함께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다. 건설·농기계는 고부가가치의 대표적인 일자리창출 산업이며 완성품과 부품기업이 전후방산업으로 위치해 유사한 산업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에 보유 장비와 인력, 정보의 연계·활용 전략으로 산업육성 시너지를 도모하고자 기획과제를 추진했다. 윤주섭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건설기계기술센터장은 기조발표를 통해 “극한환경, 지능화, 무인화 등 융복합기술 활용 확대에 따라 다양한 시험평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건설 및 농기계 분야 간의 협력으로 효과적인 미래유망 산업육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3개 지역별 보유한 장비·설비의 연계·활용을 통해 관련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전략이 필요하다
첫번째 전략지역 필리핀에 지원체계 준비 조합 주축된 ‘남북농업기계 교류협력사업’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의 ‘해외 한국 농기자재 전용공단 구축’과 ‘남북 농업기계 교류협력사업’ 등 국내외 추진전략이 주목받았다.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11월 29~30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한 ‘2018 농기계 리더스포럼’에서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의 정책강좌에서 국내외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사진> 김 이사장은 “지난 5월 독일의 4차산업혁명 현장을 돌아보면서 지멘스의 암베르크 공장 브로슈어에 쓰인 ‘Now is the time to try something new!(지금이야말로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이다!)’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며 “산업화, 도시화로 국내 농지규모가 축소되고 농기계 내수시장이 한계에 다다랐지만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면서 우리의 활동무대를 세계로 넓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세계 농기계시장은 연간 1500억 달러(약 170조원)의 엄청난 규모의 시장이며, 아시아시장은 급속한 농업기계화로 두 배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며 “신흥국 시장에 ‘한국 농기자재 전용공단’을 세워 농기자재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지난 4일 재단 종합분석동 대강당에서 ‘제2회 농업기술실용화 혁신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보고대회는 농산업 혁신성장, 사회적가치 실현에 기여한 우수농산업체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올 한 해 동안 수고한 업체의 노고를 격려함과 동시에 농산업 현장 혁신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대회에는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실용화 우수기업, 기술개발자, 농산업체 및 농업인 고객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대회에서는 △기술·이전 사업화 부문 △농식품 벤처·창업 부문 △기술·제품 수출 부문 △농생명 ICT 부문 △기술금융 부문 △종자보급 부문 6개 사업분야 총 15명의 우수기업인들에게 농촌진흥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기술·제품 수출 부문에서 표창을 받은 ㈜그린맥스는 토양경운 작업기, 로터베이터 등 ICT융복합 기반 농업기계를 생산·판매하고 전라북도 우수고용창출 기업 선정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인정받았다. 농생명 ICT 부문에서 표창을 받은 ㈜나래트랜드는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팜 원격제어시스템 개발, 판매로 농가 생산비, 노동력 절감에 기여한 사회적가치를 평가받았다. 종자보급 부
농촌진흥청은 딸기 수출 증가에 도움이 되도록 생육 환경 최적화 기술부터 에너지 절감, 수출용 딸기 선별과 포장 기술 등을 개발했다. 생육 환경 최적화 기술은 각종 센서와 장치를 활용해 수출용 딸기가 자라는 데 알맞은 빛과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양액 공급 등을 조절해 주는 기술이다. 이와 함께 수출용 딸기 생산 이력 관리, 농산물 이동 경로까지 기록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관부 국소 난방 기술은 온실 전체를 난방하지 않고 딸기가 온도를 민감하게 느끼는 관부에만 배관을 설치해 20℃의 온수를 흘려보내는 부분 난방 기술이다. 이를 적용한 결과, 기존에 8℃이던 온실을 4℃로 낮출 수 있게 돼 난방 연료 사용이 30% 줄었으며, 수출용 딸기에 맞춘 최적 온도 관리로 생산량은 3% 늘었다. 10아르(a) 단동 비닐하우스의 연간 난방비 기준으로 환산한 결과, 190만 원가량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출용 딸기 선별기<사진>는 딸기의 모양과 색상을 분석해 수출에 알맞은 딸기만 골라내는 장치다. 디지털카메라로 착색도와 모양을 확인하고, 이용자가 입력한 선별 기준에 따라 등급을 매겨 시기별로 수출에 적합한 딸기를 자동으
농촌진흥청은 농기계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겨울철에는 보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가장 먼저 농기계의 외관을 청결히 하고 엔진과 각종 오일 관리 등을 철저히 해야 한다. 겉면을 깨끗한 물로 씻고 기름칠을 한 다음 볼트와 너트 등의 풀림을 점검해 조여 주고 클러치와 레버, 벨트는 풀어준다. 경유를 쓰는 농기계는 연료통에 습기나 녹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연료를 가득 채우고, 휘발유를 쓰는 농기계는 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연료통을 완전히 비운다. 엔진은 얼지 않도록 부동액에 맑은 물을 섞어 라디에이터에 규정량을 채워 놓는다. 냉각수를 뺄 경우에는 라디에이터에 물이 없다는 내용을 적어 붙여놓아야 한다. 타이어는 표준 공기 압력보다 조금 더 넣고, 주차브레이크를 걸어둔 상태로 타이어 앞뒤에 고임목을 놓아 땅에 닿지 않게 한다. 가능하면 창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 농기계마다 보관 시 유의사항이 다르므로 이에 따라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트랙터는 클러치 페달을 밟아 고정하며, 부착된 작업기는 떼어놓거나 지면에 내려둔다. 이앙기는 이앙암 스프링이 풀린 상태로 두고, 육묘 상자는 깨끗이 씻어 30단 내로 쌓아둔다. 콤
농협(회장 김병원)은 3일부터 2주간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농협 임직원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드론 국가 자격증 취득 특별 과정을 운영했다.<사진> 이번 과정은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비는 물론 숙박 과정을 통해 총 교육기간을 단축했으며, 필기시험은 물론 실기시험도 센터 내에서 치렀다. 이번 교육은 항공안전법, 조종능력향상. 시뮬레이션 작동, 농기계종합보험 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시험을 거쳐 국가자격증이 발급된다. 농협은 금차 드론 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항공방제, 드론 교육을 통해 공동 방제단 운영 등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석기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의 상징인 드론은 방제작업 등 드론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며, “파종, 비료살포, 병해충 방제, 토양분석, 방역 등 농촌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대동공업으로부터 트랙터의 작동원리와 구성요소를 직접 볼 수 있는 교육용 트랙터 1종<사진>과 트랙터 내부 구조(전기배선, 유압 흐름)와 구동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실제 실습할 수 있는 교육용 트랙터 1종을 기증받았다. 6일 기증 행사는 허태웅 총장을 비롯해 한농대와 대동공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농대는 이날 기증받은 트랙터를 활용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의 작동 원리와 내부 구조에 대한 학생들의 전문 지식을 교육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현장에서의 농기계 고장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농대 졸업생의 영농정착률이 86%인 만큼 지역 사회에 농기계 관련 전문지식 전파와 보급에 앞장서면서 지역 농업기반을 다지는데 도움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허태웅 총장은 “이번에 기증받은 교육용 트랙터 2종은 학생들이 트랙터의 내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습으로 정확한 작동원리를 확인할 수 있다”며 “한농대 학생이 체계적이고, 전문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동공업과 지속적으로 산‧학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농대는 지난 2015년 4월 20일 대동공업과
‘SIMA 2019’가 내년 2월 24~28일 파리노르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SIMA 2019 본부는 더욱 글로벌화된 박람회가 될 것이라 예견했다. 본부는 가용 전시 면적의 95%가 이미 예약됐으며, 출품업체 중 신규업체는 114개(2017년 대비 40% 증가)이며 해외 출품업체 수가 12.5% 증가하는 등 관련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밝혔다. SIMA 2019는 42개국에서 1770개 출품업체가 참가 예정이며, 135개국에서 23만명, 360개 해외 참관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본부에서는 지난 몇 년간 참가하지 않던 일부 브랜드 중 Poclain Hydraulics(프랑스), GKN Walterscheid(독일), Basak Traktor(터키) 등이 박람회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본부는 ‘경쟁력있는 농업을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SIMA 2019는 오늘날의 농업의 다양성에 대한 소통의 장이자 광범위한 컨텐츠와 이벤트를 통한 비즈니스가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것은 실용주의와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춘 광범위하고 공동 설계된 컨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입증됩니다. 국제 컨퍼런스인 SIMA 아프리카 정상회의, 전 세계의 딜러들을 한 데 모으는 SIMA 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 은 지난달 29~30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8 농기계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새로운 도전’이라는 이번 포럼의 주제 아래 350여명의 농기계인이 모여 지혜와 정보를 모으고 조합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이번 농기계리더스포럼에서는 정책강의로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농기계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김 전 장관은 “농기계의 국내 수요가 줄어드는 것은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현상으로 수출을 통해 이를 만회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EDCF(대외경제협력기금)나 ODA(공적개발원조)기금 등을 활용해 농기계를 수출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농기계산업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특강을 통해 “농기계조합은 신뢰받는 조직으로, 원칙과 정도, 정통성과 도덕성이 살아있는 조합, 그리고 조합원을 섬기는 조합, 소통하는 조합, 함께 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우리 모두 새로운 도전을 향해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블루오션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은 2020년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 70곳에 ‘스마트농업 시험(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농업 시험 교육장은 스마트팜 확산과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한 결과를 실증하고, 농업인들이 실용적인 스마트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지역별 특산작물을 시험 재배해 지역별 특성을 살린 스마트농업 기술을 발굴하고, 농업현장에 보급할 수 있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진청은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기술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스마트농업 시험 교육장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경기 화성, 강원 철원, 충남 홍성, 제주 서귀포 등 총 14개 농업기술센터에 스마트농업 시험 교육장을 조성하고 있고, 내년에는 28개 농업기술센터에 교육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각 지역에 설치하는 스마트농업 시험 교육장은 농업기술센터의 기능과 역할 강화는 물론 지역농업 활성화를 이끄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농업 시험 교육장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스마트팜 기술을 우선적으로 적용한다. 특히 최근 개발한 스마트팜 2세대 기술인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시스템 △작물
농촌진흥청은 오리 사육 농가를 위해 사람이 없어도 자동으로 천장에서 깔짚을 뿌려주는 ‘오리사 깔짚 자동 살포 장치’<사진>를 개발했다. 현재 대부분의 오리 사육 농가에서는 왕겨나 톱밥 같은 깔짚을 사람이 직접 뿌려주고 있다. 농진청 조사 결과, 오리 사육 농가에서 가장 많은 노동력이 드는 작업은 깔짚 뿌리기(36.1%)로 나타났다. 육용 오리의 경우, 2주령 이후 평균 2∼3일에 1회, 종오리는 1일 1회 깔짚을 뿌린다. 이때 5000마리 기준으로 1개 동당 40분∼90분가량 걸린다. 깔짚은 손수레나 차량을 이용해 뿌리기 때문에, 외부의 오염 물질이 사육 시설 안으로 들어와 교차 오염 발생 가능성이 높다. 이번에 개발한 장치는 자율 주행 방식으로, 인력을 대체하고 질병 교차 오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오리사 천장에 곧게 매달았다. 농장주가 미리 설정한 목푯값에 따라 자동으로 깔짚을 싣고 앞으로 이동하면서 시설의 폭 방향으로 고르게 뿌려준다. 이에 기존에 2시간가량 걸리던 작업을 15분 만에 마칠 수 있다. 이와 함께 장치에 설치된 영상 기기로 사무실에서 오리 상태를 원격으로 점검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 구축된 농가에서는 휴대전화로도 확인할 수 있다.
농업인 홍길동 씨(75세)는 어제 밤새 분 강풍에 토마토 온실이 무사한지 걱정이 앞섰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휴대전화 스마트팜 음성비서에게 “온실 상황이 어때?”라고 물었다. 그러자 거실에 있는 TV에 온실의 현재 모습과 어제 밤 온실 내부 환경 변화 이력이 나타났다. 귀농인 김대한 씨는 오늘 온실에 비료를 줄 예정이다. 스마트패드로 온실에서 재배 중인 딸기를 찍어 클라우드 센터에 전송한다. 잠시 후, 인공지능이 분석한 딸기의 영양 상태와 질병 정보가 그래프로 그려지고, 필요한 비료의 종류와 양이 표시된다. 이어 자동으로 양액 공급 장치가 작동되고, 오늘의 일기 예보와 온실 환경을 고려해 환경조절장치도 가동을 시작한다. 이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이 적용된 농업 현장을 가정한 모습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4차산업혁명 기술 융합과 혁신으로 본격적인 스마트 농업 시대를 열어갈 2세대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했다. 이와 관련한 ‘한국형 스마트팜 2세대 기술 시연회’를 지난 15일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에서 개최했다. 스마트팜은 자동화 설비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농사 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농업 유튜버 ‘농사직방’과 함께 농기계 자가 정비 교육 영상 ‘농기계 오래 타는 꿀팁 시리즈’를 제작 배포했다. ‘농사직방’은 강영수 이장(40), 서종효 이장(32), 유경호 이장(29) 등이 공동 운영하는 ‘B급 농업 예능’ 컨셉의 채널이다. 3명의 이장은 대구시 수성구에서 체험 농장 ‘희망토’를 운영하면서 2017년 2월에 유튜브에 농사직방 채널을 열어 농작물 재배법부터 요리법까지 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정보성과 오락성 있는 영상을 매주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대동공업은 농기계의 고장 및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장기간 사용하기 위한 농기계 자가 정비 및 점검 방법에 대해 농민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농사직방과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 첫번째로 트랙터를 선정, 5편으로 나눠 트랙터 세척, 엔진오일 교환, 연료필터 정비, 엔진 점검, 미션오일 교환을 주제로 한 ‘트랙터 오래 타는 꿀팁 시리즈’ 영상을 제작했다. 대동공업 소속 20년 경력의 농기계 기술 및 서비스 교관과 3명 이장이 출연해 교관으로부터 트랙터 운전부터 관리 및 보관 방법과 요령까지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
사실점검(Fact Check). 장기화 된 국내 농기계시장의 성장정체. 반면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의 세계농기계시장. 국내 농기계시장에서의 국산 농기계경쟁력 약화. 농기계 기술과 가격, 서비스경쟁력의 저하로 인한 수출확대 애로. 농민들의 고품질 농기계 선호경향. 시장개방 하에서 모든 농기계의 국내 생산 불가능. 농기계인과 관련 조직들 간 연대와 활동의 미약. 그리하여 국내 농기계산업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사실. 농기계기업과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는 극복되어야 한다. 진즉 이러한 어려움을 예상했었고 다양한 전략이 여러 경로로 제시되었지만 전술로 구체화되지 못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중요한 전략과 전술을 가다듬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지금의 커다란 부정적인 기류를 붙잡아 놓거나 완화해야만 국내 농기계산업이 발전의 길로 들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몇가지만 생각해 보자. 먼저 우리 농기계산업의 당면시장을 확대해야 한다. 이는 국내시장 방어 및 회복과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통해 가능하다. 핵심역량으로 해외시장에 대한 면밀한 조사, 분석, 가격과 품질, 서비스경쟁력을 제고하고 이를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실행기구로 “농기계수출
논에서 콩을 재배할 때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기계화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이 기술은 논 타작물 재배 확대를 촉진하고 밭농업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농진청이 개발한 논 이용 콩 재배 자동화 기계는 트랙터용 파종기, 예취 수확기(보행형, 승용형), 수집형 두류 수확기 등 4기종이다. 트랙터용 파종기는 두둑 성형과 동시에 씨 뿌림이 가능하며, 작물에 따라 20~150㎝까지 폭을 조절할 수 있다. 콩, 팥, 조, 수수 등 다양한 크기의 종자 파종에 사용할 수 있으며, 파종롤러를 교환하면 종자 크기와 양에 따라 주간 5~50㎝까지 파종할 수 있다. 보행형 예취 수확기는 구조가 간단하고 크기도 작아 소규모 재배에 활용이 가능하다. 작물 높이가 35㎝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고, 베는 높이는 작물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수확시 한 줄씩 베어 모아주기 때문에 탈곡할 때 편리하다. 승용형 예취 수확기는 승용차와 같은 방식으로 운전해 사용할 수 있다. 전자식으로 작동해 베는 높이와 폭, 주행 폭 조절도 가능하다. 한 번에 두 줄씩 벨 수 있어 작업 시간과 비용 절감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이 예취 수확기를 사용해 10a를 벨 경우 보행형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