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의 측조시비기 전용 완효성비료 ‘한번에측조’가 본격적인 이앙철을 맞아 각광받고 있다.
‘한번에측조’는 질소, 인산, 칼리를 100% 코팅해 비료 입자가 균일하고 표면이 매끄러우며, 가루가 발생하지 않아 우천시 살포해도 측조시비기가 막히지 않는다. 10a당 사용량이 30kg으로 기존 소요량 70kg보다 57%를 절감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양분이용률이 높아 사용량과 노동력이 절감된다. 측조시비 시 잡초와 이끼 발생도 줄어든다.
‘한번에측조’는 벼의 밑거름·가지거름·이삭거름에 필요한 영양분 모두를 함유하고 있으며, 질소·인산·칼륨 등 주요성분을 용출제어형 기술로 특수 처리해 수확기까지 양분을 꾸준하게 공급한다. 시비량이 적지만 우수한 양분이용률을 통해 농작물의 고품질과 높은 생산성을 확보하도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