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관리는 잡초 발생 시기 판단부터 약제 희석, 살포 장비 준비까지 여러 단계가 요구돼 작업자의 시간과 노동 부담이 큰 관리 분야로 꼽힌다. 특히 잔디 잡초는 발생 시기를 놓치거나 방제 과정이 번거로울 경우 관리가 반복적으로 필요해 작업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계절 변화에 따라 잡초 생육 속도가 달라지고, 예취 이후에도 재발생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점 또한 현장의 어려움으로 지적된다.
이런 이유로 작업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만, 염병진)는 입제형 잔디 관리용 제초제 ‘모뉴먼트 입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뉴먼트 입제’는 트리플록시설퓨론소듐 0.12%를 함유한 작용기작 H02 계열 제품으로, 물에 희석할 필요 없이 손으로 바로 살포할 수 있는 입제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장비 준비 과정이 줄어들어 작업 접근성이 높고 다양한 관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잔디 사용 환경을 고려해 약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개발했으며, 적정 사용 시 잔디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 아울러 잔디 생육 관리와 산소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명아주, 피, 개망초 등 잔디 관리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는 다양한 잡초 관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잡초 관리 부담을 줄여준다는 설명이다.
‘모뉴먼트 입제’의 권장 사용 시기는 3월 초~4월 초 한식 무렵과 9월 초~추석 전 벌초 또는 예취 후 시기로 안내했다. 입제 형태 특성상 살포 과정이 비교적 단순해 반복 관리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장점이다.
<모뉴먼트의 사용시기>

동방아그로 관계자는 “잔디 관리 현장에서 느끼는 잡초 방제의 번거로움과 반복 작업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 관리에 도움이 제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