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MSTA(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2016’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과수 및 시설원예 사업 세미나’에서 국산시설자재 이용률 제고와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책 마련 등을 바라는 관련업계의 요구가 쏟아져 나왔다.11월 4일 한국농어민신문이 충남 천안 세계민속음식테마관에서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산하 한국시설원예협의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형덕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으로부터 원예산업 정책추진방향을 듣고 산업 현장의 현실과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여권택 한국시설원예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시설자재 제품의 품질 기준관리가 필요하며 시장에서 수입산의 독주를 막기 위해 국산제품 사용과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요청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1000억원이 넘는 융자가 스마트팜 온실사업에 지원되는데 시공업체들이 외국에서 대부분 자재를 일괄수입해서 사용하고 있어 국내 기술개발이 안 된다. 국산 시설원예자재의 이용률 제고를 위해 국산제품 판로개척을 도와 달라. △한국농어촌공사가 화옹지구에 유리온실을 지을 때 국산자재를 60%이상 사용토록 했었던 사례와 같은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농산물 수출확
농협은 10월 27일 충남 보령시 남포농협 관내에서 농협 김병원 회장,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 농촌진흥청 정황근 청장과 보령시 관내 농업인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 수확 및 동계작물 파종 시연회’를 개최했다.사진 현재 우리 농촌은 고령화와 청년층 축소·이탈 등 농업인력 감소로 인해 일손이 크게 부족하고, 수입개방 및 쌀 소비 감소 등으로 쌀값이 하락함에 따라 생산비용 절감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농협은 이러한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대응해 농가 생산비용과 노동력을 절감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육묘와 이앙을 동시에 처리하는 직파재배 신기술을 도입해 농사법의 일대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올해 52개 농협에서 직파재배를 실시한 결과 이앙재배 대비 전체 생산비용을 10.6% 정도 절감(73만1000원/ha↓)할 수 있었고, 수확량은 약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협은 벼 직파재배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내년도에는 1000억 원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하고, 파종기 및 개량물꼬 등 직파에 필요한 기자재도 지원해 참여농협을 1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농촌진흥청 및 농협 창
오는 11월2일 개막하는 2016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6)는 스마트팜 등 첨단 농기자재 전시를 통해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농기자재 수출 촉진에 나선다. ICT융합 첨단 농기자재의 홍보로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기자재산업 발전에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6 키엠스타에는 28개국 453개사(국내: 376개사, 해외 77개사)가 참여해 422기종의 농기자재를 선보인다. 2년 전 치른 2014 키엠스타에는 372개사에서 418개종을 전시했다. 개막 전부터 관심이 모아지는 것 중 하나가 종합형농기계업체들이 박람회에 내놓을 신모델들이다. 이번 키엠스타에는 총 28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각 종합형업체 부스는 1만명 이상의 참관객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오피니언리더와 실소비자 대상 직접적인 홍보마케팅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대동공업, 동양물산기업, 국제종합기계는 이번 키엠스타에 맞춰 모두 대형트랙터의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동공업은 대형 트랙터 PX(850,950,1050,1150) 시리즈를 이번 키엠스타에 전시한다. 국산 트랙터 최초로 실시간 상태파악이
대동공업이 앙골라 정부와 1천억여원 규모의 농기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앙골라 농업부 산하 국립농업기계화회사(MECANAGRO E.P)와 1125억8000만원 규모의 농기계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대동공업의 최근 사업연도(2015년) 매출액 5834억7000만원의 19.2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대동공업이 앙골라와 맺은 계약은 트랙터와 경운기를 합쳐 총 3000대의 농기계를 보급한다는 내용으로 계약기간은 2017년 10월 18일까지다. 이번 계약이 성사된 것은 앙골라가 농업 기계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데다 한국형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인 새마을운동을 배우고자 하는 의지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 제2의 산유국인 앙골라는 최근 수년 간 유가 하락에 따른 산업 다변화와 경제개발의 필요성을 느끼며 자국 농업의 기계화에 앞장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동공업 관계자는 “한국산 농기계와 새마을운동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이 한국산 농기계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앙골라에서 농기계 공급 외에 고객서비스(A/S)지원, 농기계사용법 훈련 등의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26일~27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전북 완주)에서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개발과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축산 관련 ICT 장치 연시ㆍ전시회’와 ‘축산 ICT 개발·보급 확산 학술토론회’를 연다. 이 행사는 축산 ICT 융복합 기술의 국내외 추진현황을 파악해 개발방향과 확대보급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최신 축산 스마트 팜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축산 ICT 융복합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사육환경과 사료·물 급여, 체중측정, 선별, 가축 건강상태 등을 관측하고 계량화해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와 학술토론회는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개최하며, 국립축산과학원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다. 26일~27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농업기계교육장에서 열리는 축산 ICT 장치 연시·전시에서는 축산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통해 농가에 설치된 주요 기종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농진청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ICT 장치업체 20곳이 개발한 장비도 볼 수 있다. 축사 환경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환경제어장치, 송아지에게 자동으로 우유를 먹이는 포유로봇, 소와 돼지에게 사육단계별로 적정 사료를 먹일 수
농촌진흥청은 24일부터 27일까지 모로코 농업연구청에서 ‘한국-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협의체(KAFACI) 농기계 네트워크 사업 기획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아프리카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한국의 벼농사 기계화 성공 사례 등 농업기계화 경험을 공유하고, 아프리카 회원나라의 농업 및 사회경제적 현황에 따른 맞춤형 농업기계화 기술 개발과 기계화 정책 수립, 미래 발전 전략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획회의에는 대한민국, 앙골라, 카메룬, DR콩고, 코트디부아르, 에티오피아, 가봉, 가나, 케냐, 말라위, 모로코, 나이지리아, 세네갈, 수단, 튀니지, 우간다, 짐바브웨, 코모로, 르완다, 잠비아 등 20개 회원국이 참여해 각 나라의 농업기계화 현황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협의한다. 또한 KAFACI는 20개 회원국 농기계 연구개발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프리카의 농기계화 촉진을 위한 정보교류, 훈련, 연구조사, 정책제안 등을 추진한다. 한편 KAFACI는 2010년 농촌진흥청 주도로 농업과학기술 교류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설립한 다자간 협의체다. 현재 회원은 20개국이며,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사업
(사)한국농업기계학회는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제42차 정기총회 및 2016년도 추계학술대회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개최한다.
한구구보다는 지난 10월 15일 서울사무소를 이전했다. 이전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62(도곡동) 캠코양재타워 11층
대동공업은 일반 기계 및 농업 기계의 지식과 기술을 교육하여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농기계 기술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대동공업 훈련원에서 10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44일, 288시간 동안 기술 인력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생 17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 교육은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사무자동화 관리운용 △도면 해독 △2D도면 작성 △3D형상모델링 △유압 및 공압제어 △농업 기계 고장 진단 및 수리 △농업 기계 부품 △농업 기계 안전 관리 등 총 9개 부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에게는 교육 기간 동안 대동공업에서 숙식을 일체 제공하며 고용노동부에서 월 20만원의 교육훈련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교육 수료 후 교육생들이 대동공업 대리점을 비롯한 협력사와 기타 기계 분야 중소기업에 채용이 될 수 있도록 대동공업에서 취업을 적극 알선한다. 이 교육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대동공업은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기계, 경영, 회계, 사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기업 맞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농기계 기술 양성과정’은 1년에 2번 시행되며 서류 신청을 받아 서류 전형 및 면접을 통
농촌진흥청은 대학, 산업체와 공동으로 ‘승용 콩 수확기’와 ‘수집형 자주식 두류 콤바인’사진을 개발해 지난 24일 팥 생산거점단지 농가포장에서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농진청이 개발한 승용 콩 수확기는 누구나 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승용차와 비슷한 3륜 주행방식을 적용했으며 탑승식이라 운전이 쉽고 편리하다. 2개의 칼날이 회전하면서 한 번에 2이랑씩 베어 모아주기 때문에 기존 보행형 콩 예취기보다 성능이 2배 이상 높아졌다. 또한 예취 폭을 60~80cm, 바퀴 주행폭을 130~150cm까지 자동으로 조절, 다양한 재배양식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10a를 예취할 때 약 0.4시간이 소요돼 사람이 손으로 작업했을 때(8.9시간)보다 노동력을 95% 줄일 수 있고, 생산비도 인력 작업에 비해 75% 낮출 수 있어 경제적이다. 수집형 두류 콤바인은 쓰러짐이 심해 보통 콤바인으로는 수확이 어려운 팥, 콩(서리태), 녹두 등을 수확하는데 유리하다. 밭에 2~3이랑씩 베어 말려놓은 팥, 콩, 녹두 등을 끌어 들여 탈곡한 뒤, 체를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곡물만 수확한다. 두류 콤바인은 기존 콤바인으로 수확시 발생했던 콩 표면의 벗겨짐, 변색 등이 줄어들어
아프리카 소재 코트라(KOTRA) 무역관 10개 중 9개는 우리 기업이 아프리카에 진출하면 좋을 것으로 예상하는 분야로 농기계를 꼽았다. 코트라는 아프리카 수출시장을 개척하려는 국내 기업을 돕기 위해 아프리카에 위치한 무역관들이 만든 ‘아프리카 농업현대화 및 시사점’보고서에서 아프리카의 농업현대화 정책을 분석한 결과 10개 중 9개 무역관이 농업용 기계를 우리 기업의 유망진출 분야로 선정했다고 최근밝혔다. 코트라는 “아프리카의 대규모 상업형 농장은 이미 트랙터 보유율이 높고 유럽 제품에 대한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진입하기가 어려운 편”이나 “빈곤 문제를 안고 있는 농민들을 위한 농기계 임대 서비스, 구매력이 낮은 소규모 영농을 대상으로 하는 소형 트랙터 시장은 우리 기업이 주목해야 할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제품 수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 민간 부문으로 확대할 수 있는 농촌 교육, 생산성 개선 프로그램 등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사업 동반 진출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보고서는 무역관이 주재하는 지역의 농업시장 현황, 농업현대화 정책, 진출 전략 등의 정보도 함께 담았다. 아프리카의 농업은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32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6일 농협중앙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전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 관계자와 모여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농업기계 및 부품가격표시제와 농협 최저가입찰 관련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농기자재정책팀장 주관으로 참석기관의 의견을 개진한 이날 회의에서 농협중앙회는 “정부의 가격표시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현재 농협의 기본적인 역할 수행과 최저가 입찰방법 등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기계조합에서는 농협의 최저가 입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함과 동시에 가격표시제가 농기계 대리점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주고 있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격표시제 시행 중심에 있는 농기계유통조합의 관계자는 농협중앙회나 농기계기업보다 농기계대리점의 제도 시행상 애로점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고 반드시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농식품부는 농기계 대리점의 정상적인 경영이 필요하다면 농기계회사에서도 적정 유통 마진을 줘야 한다는 점, 최저가입찰에 대응한 응찰 가격을 정상으로 본다면 여기에 맞춰 융자금 규모를 결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는 정부가 농협중앙회 최저가입
대동공업은 국산 트랙터 최초로 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채택한 85·95·105·115마력의 대형 트랙터 PX(850,950,1050,1150) 시리즈사진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PX트랙터는 이전 모델 대비 승강력, 견인력, 유압 성능 등이 대폭 강화돼 강력한 힘으로 뛰어난 작업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량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면서 차폭을 150mm 증대해 견인력과 안정감을 높였다. 유압 성능을 12% 증대해 베일러, 랩핑기 등 대형 작업기의 유압 및 승강 작업이 동시에 가능하다. 전·후방 각각 6포트씩 총 12개의 유압 포트와 집게 작업에 필수인 3펑션 조이스틱을 채택해 다양한 작업기 사용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강력한 힘을 내면서도 연료 소비율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작업 상황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을 구현하는 전자제어식 티어4 엔진에 최소 연료 사용을 유도하는 실시간 연비 모니터링 기능인 ‘모니터5’를 채택했다. 여기에 130ℓ 대용량 연료탱크까지 탑재해 한번 주유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다. ‘모니터5’는 자동차와 같이 트랙터 계기판에 실시간연비, 평균연비, 연료총사용량, 주행속도표시, 에코가이드램프가 표시되며 작업중 트랙터 연비를 실시간으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6)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충남 천안 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천안시청, 농민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30여 개국 450개 업체가 참가하며 28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첨단 ICT, 스마트팜, 밭농사·과수·축산ㆍ논농사 기계 등 국내외 최첨단 농기계를 전시함으로써 농업인과 생산자에게 농기계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업 체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인에게 농업의 미래와 희망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농업의 방향을 제시할 ICT융복합 농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파트팜 홍보관이 설치ㆍ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ISO총회 및 워킹그룹회의, 국제학술심포지엄, 한국원예시설산업 발전세미나, 농기계 연시 및 체험관 운영, 천안시 읍ㆍ면ㆍ동 장기자랑, 중고농기계 전시ㆍ경매, 참관객 경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우리 조합은 키엠스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박람
창립 65주년을 맞이한 동양물산기업(주)는 9월 28일 익산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창립 기념행사는 1부 기념예배를 시작으로 2부 본행사에서는 신제품에 대한 동영상 시청, 동양물산의 변화와 비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 기간 회사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에게 시상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도 이어졌다. 김희용 회장은 기념사에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국제종합기계(주) 인수를 계기로 동양과 국제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자”고 역설했다. 또한 한정된 국내시장에서 탈피, 적극적인 세계시장 진출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자고 강조했다. 동양과 국제 양사는 2021년에 맞이하는 창립 70주년에는 매출 1조 2000억원을 달성해야 한다는 결의를 보였다. 동양물산은 목표달성을 위해 국제 인수의 전략적 활용, 양사의 투자 및 RD 효율성 제고, 국내사업기반 강화, 해외수출 확대 추진, 부품공용화와 협력업체 일원화 등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을 주요 추진전략으로 발표했다. 동양물산은 지난 9월 20일 동종업체인 국제종합기계(주)를 인수해 글로벌농기계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동양과 국제 양사는 독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