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하기 위한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중소기업간 경쟁제품 지정제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정한 물품 및 서비스를 공공기관이 구매하는 경우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부터 해당 제품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이다. 10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지정을 요청할 경우 해당 제품 분야 중소기업 육성 및 판로 지원 필요성을 검토한 후 관계 부처 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경쟁제품’으로 지정될 경우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구매기관 및 납품 업체의 혼란 방지를 위해 판로지원법 시행령 제6조 제4항에 따라 3년간 지정 효력이 유지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경쟁제품’은 판로지원법에 따라 3년에 한 번씩 지정하고, 지정이 유지되는 기간에는 별도의 추가 지정을 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드론’의 경우 국내 생산 중소기업들이 다국적 기업의 시장 선점으로 인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경쟁제품으로 지정키로 했다. ‘드론’은 또 항법 및 시뮬레이션 기술 등과의 융합을 통해 다양한 신규 시장 창출이 가능해 향후 매우 큰
동양물산기업(주)이 9월6~7일 제주도 서귀포 강창학 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제9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에서 농업기계 종합형업체로는 유일하게 여성친화형 농업기계를 연·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전시기계는 여성친화형 승용관리기(K1-C), 밭작물 보행 야채 이식기(TVP-1A), 양파이식기, 고구마이식기, 범용수확기(TH752), 고추수확기 등이다. 최근 국내 농촌 인력 전체 256만9000명의 남녀 비율이 5:5로 여성 농업인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 동양물산은 농업기계 종합형업체 중 처음으로 여성친화형 밭작물기계를 개발해 전국 기술센터 임대사업소 및 개별농가에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성친화형 승용관리기(K1-C)는 전국 기술센터 임대사업소에 약300대가 공급돼, 시중에 공급된 작업기를 부착해 개별농가에 임대장비로 활용되고 있다. 기존 가솔린엔진 방식의 관리기를 디젤방식으로 개발해 견인력 등 작업능력을 상승시켰으며, 트랙터 타입에 협폭 타이어를 장착해 협소한 밭고랑 사이에서 중경제초, 휴립피복, 하우스 로터리, 방제, 비료살포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보행형 1조 다목적이식기(TVP-1A)는 고추, 배추, 감자, 브로콜리, 토마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지난 19일, 서울시 양재동 The-K호텔에서 스마트팜의 ICT 부품 및 장비 표준화를 위한 ‘스마트팜 ICT융합표준화 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팜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과 학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협회, 생산기술연구원, SK텔레콤, LG CNS,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등 스마트팜 개발을 위한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스마트팜 시장은 공통 기준이 없어 제조사별 부품의 규격이 달라 구매 후 호환성 문제가 있었다. 이에 농촌진흥청과 재단은 스마트팜 산업 육성과 한국형 스마트팜 세계화를 목적으로 ‘한국형 스마트팜 ICT 부품 및 장비 단체표준 고도화사업’을 금년 5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상기 사업의 일환으로 정책·R&D·상용화·농기계 검정 등에 대한 의견수렴을 통한 시설원예 및 축산 분야 국가 및 국제 표준화와 해당 기술의 실용화를 목적으로 발족됐다.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원활한 포럼 운영과 표준화를 추진할 의장으로 여현 순천대 교수를 선출했다.
‘2017 김제농업기계박람회’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김제 벽골제에서 개최된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 주관하는 김제농업기계박람회는 친환경 첨단 농기자재의 종합전시로 농업인-생산자 간 정보교류를 통해 농업생산성 제고 및 농기계 분야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5년에 첫 개최돼 상담건수 1만6811건, 계약액 13억9400만원(현장계약, 가계약 포함)의 실적을 올리며 국내 농기계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올해는 2만5620㎡ 면적에 과수, 경운·정지기계, 농산가공기계, 수확용기계, 시설원예·하우스·온실·관수자재, 이앙·이식·파종기계, 임업기계, 재배관리기계, 축산기계, 부품 등 190개사 380개 기종이 전시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학술심포지엄, 전북 및 김제 우수 농특산품 홍보관, 김제 관광홍보관, 귀농·귀촌 홍보관, 향토음식 먹거리장터를 비롯해 참관객 경품행사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농기계조합은 참관객 13만 명(2015년 12만7000명)을 목표로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특
동양물산기업이 지난 8월 25~27일 사흘간 펼쳐진 ‘2017 A FARM SHOW’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취업부스와 제품전시·체험행사를 마련해 예비취업자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농식품부, 동아일보, 채널A가 공동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청년을 위한 양질의 농림식품산업 일자리와 중장년층을 위한 행복한 귀농귀촌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동양물산기업은 채용관에 취업부스를 운영해 채용상담과 기업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4차산업혁명관에서 자율주행 트랙터를 전시하는 등 농기계기업의 미래지향 기술력을 선보였다. 농업농촌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관련 정보를 만날 수 있었던 이번 행사에서 동양물산기업은 농림식품산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일자리로 예비취업자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최근 주요 농기계업체들이 신형 콤바인을 선보이며 수확의 계절을 준비하고 있다. 티어4 배기가스 규제에 맞춘 신제품 콤바인들이 대거 출격한다. 그러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고도 업체들의 답답한 속내는 여전히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상반기의 매출감소를 반전시킬 만한 모멘텀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대부분의 종합형농기계업체들이 콤바인의 올해 판매 목표대수를 지난해 판매수량보다 낮춰 잡거나 전년 동일수준으로 유지했다. ‘공격’보단 ‘지키기’에 나선 절박함이 보인다. 올해 마지막 주요 시즌을 맞아 콤바인 신제품 홍보와 주요제품의 장점 부각에 나선 각사의 6色 판매전략과 주력제품을 소개한다. ‘5조·6조’가 국내 콤바인의 대표급으로 자리를 굳힌 가운데 파워, 기능, 편의성, 사후서비스 등 소비자의 니즈를 공략하는 신제품이 빅 매치에 나섰다. 대동 제품성능과 품질 중점 부각 지난해 콤바인 판매대수 1050대를 기록한 대동공업은 올해 목표대수를 850대로 하향조정했다. 그만큼 녹록치 않은 시장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대동공업 관계자는 올해 콤바인 영업전략에 대해 “가장 기본이 되는 제품성능과 품질을 중점적으로 부각해 시장에서 꾸준한 선택을 받는 대동 콤바인의 인기
1947년에 설립된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창립 70년을 맞아 신규 기업홍보영상<사진>을 공개하고 이를 기념하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대동공업은 1947년 창업주인 고(故) 김삼만 선대회장의 ‘농업기계화를 통한 사업보국’의 기치로 설립돼 올해 70년을 맞이했다. 영상은 70년간 국내 농기계 시장을 선도하고 해외 시장을 개척한 것처럼 100년 기업을 향해 한 단계 도약하는 리딩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로 ‘올웨이즈 퍼스트(Always First)’ 라는 컨셉 아래 대동의 기업철학, 제품, 기술, 해외 시장, 신사업 등 총 5개 주제의 내용을 담았다. 기업 홍보영상은 대동공업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의 SNS를 통해 공개됐으며 대동공업 공식 블로그(blog.naver.com/daedongblog)에 영상 퀴즈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블로그 이벤트 페이지에서 70년 기업 홍보영상을 시청 후 제시된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기재하면 정답자 중 21명을 추첨해 대동공업 트랙터 미니어처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김창우 대동공업 마케팅팀장은 “대동공업은 농기계 분야에서 70년 역사와 100년 기업의 비전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들이 가을철 영농기에 농기계를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영농철 이전에 ‘2017년 가을철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회수리봉사는 이달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콤바인, 트랙터, 건조기, 스피드 스프레이어, 관리기, 경운기 등 가을철에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를 점검·수리한다. 농기계 점검 및 정비는 무상으로 실시하고 부품을 교체할 경우 부품값과 운반비용은 실비로 받으며,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 해당지역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또는 제조업체에 인계해 수리하게 된다. 순회수리봉사는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간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하며, 132개 시·군, 읍·면별로 순회한다. 순회수리봉사반은 7개 농기계 제조업체 대동공업, 국제종합, 동양물산, LS엠트론, 아세아텍, 신흥기업, 한성티앤아이 등에서 수리기사 87명, 차량 61대를 동원해 61개반으로 편성·실시된다. 이와 함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지역별 자세한 순회수리봉사 일정은 시·군청, 농기계 업체별 영업소 및 농기계 대리점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국구보다는 지난 10~11일 양일간 김제 본사 대회의실 및 연수동에서 양파육묘교육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10일에는 기존 구보다 양파기기 적용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직원 총 59명을 대상으로 교육했으며 11일에는 신규농가 및 센터 직원 67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교육은 PPT를 통해 이식기 구조 및 전반적인 작업흐름에 대한 이해와 파종 전후 준비사항 및 육묘 시 주의사항에 대해 이뤄졌다. 양파파종의 적정한 장소 선정과 효과적인 작업을 위한 기자재 소개, 뿌리발육 촉진을 위한 육묘상자(치상) 취급, 효과적인 두둑성형 교육, 기상 악화에 따른 대책 등을 전달했다. 이어 연수동에서 실기 직접조작 및 교육이 진행됐다. 양파이식기, 양파전자동파종기, 무수확기, 정미기, 전엽기 등의 실제 기기 구동을 통해 세부내용을 설명하고 참여자가 직접 기기를 조작해보고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 참석자들은 “양파이식기 등 기기 활용 방법과 과학적인 양파육묘기술을 익히는 최적의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국제종합기계는 38~55마력급 다이나큐 트랙터를 대상으로 4년 무상품질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이나큐 트랙터는 하우스, 논, 밭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중소형 트랙터로 뛰어난 품질과 우수한 성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이나큐 트랙터 보증기간은 2017년 8월부터 판매되는 기준으로 구매일로부터 4년 또는 사용시간 1200시간이며 지역 내 국제대리점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국내 업체들 대부분이 트랙터에 대해 무상품질보증 기간을 2년 또는 사용시간 1000시간 기준인 것을 감안하면 다이나큐 트랙터는 그만큼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돋보인다. 국제종합기계는 주요 부품의 보증기간 확대를 통해 트랙터 유지관리 비용을 낮춤으로써 고령이나 귀농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진영균 국제종합기계 대표는 “전 임직원들이 품질경영을 기본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으며, 완벽한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품질 수준의 트랙터를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제종합기계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부터는 트랙터 전기종을 대상으로 무상품질보증 서비스를 4년으로 연장할 계획이다.
전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이 조합 출범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30분 대전 유성구 동국제강그룹연수원 후인원에서 ‘1주년 기념식 및 제2회 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각 제조사 지역협의회 회장, 부회장, 총무 등 대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창립 1주년 기념식과 조합 실적 및 재무보고, 사업계획 설명 및 의견수렴이 진행될 계획이다. 서평원 조합 이사장은 “각 제조사 지역협의회 대의원들과 함께 농기계유통조합의 1주년을 축하하고 그간의 행적과 성과를 알리는 한편 향후계획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은원 l wons@newsfm.kr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커먼레일 티어4 엔진을 탑재하고 탈곡 및 선별 극대화 설계로 작업 성능을 높인 신형 5조 콤바인 DXM85GF(85마력), 4조 콤바인 DXM73GF(73마력)를 출시했다. 두 모델 모두 전자 제어 방식으로 작업 환경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으로 저소음, 저진동, 저연비를 실현하는 대동 커먼레일 티어4 엔진을 새롭게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대동의 신형 5조 콤바인 DXM85GF는 빠른 예취에 곡식의 미탈립과 손실을 최소화, 탈곡 및 선별 성능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설계해 작업 성능을 제고했다. 또 동급 최고 길이의 1770mm 예취부로 단시간에 더 많은 곡물을 예취한다. 여기에 85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내구성을 증대한 습전용 크롤러 및 이퀄라이저로 습전에서도 최대 1.7m/s로 고속작업이 가능하다. 1100mm의 탈곡통과 긴 선별공간으로 미탈립을 최소화하며 검증된 시브케이스와 보조 풍구로 곡물의 선별능력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1500ℓ의 대용량 곡물탱크와 80ℓ 연료탱크로 1회 주유 시 최대 1만2000평의 논, 34포까지 수확할 수 있다. 특수 열처리로 내마모성을 증대시킨 고내구성 짚절단 칼날을 채택해 지푸라
한국형 방제용 드론을 연구해온 진항공시스템의 농업용드론 JJ-D150와 JJ-D100S가 각광받고 있다. 두 모델 모두 접이식으로 접었을 경우 일반적인 SUV에 4~5대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기존의 1톤 트럭으로 이동하던 무인헬기에 비하면 탁월한 이동의 편이성을 자랑한다. 진항공시스템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다수의 고객이 SUV나 12인승 승합차를 이용해 여러 대의 드론을 싣고 다니면서 방제 용역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항공 농업용드론의 장점은 실 비행시간을 늘리기 위해 실제 비행에 불필요한 요소를 최대한 제거했다는 점이다. JJ-D100S 기체의 경우 자체중량이 13.9kg이며 약재 10kg를 채우더라도 기체 총무게가 25kg 미만으로 타사 10L 기체보다 훨씬 가볍다. 이에 법적으로 기체 안전성 검사도 면제 대상이 되며 기체에 사용되는 각종 부품을 대부분 자체 생산·가공하므로 수리시 부품 조달이 용이하다. “다년간 사용한 일부 소비자들은 자사에서 부품만 구입해 간단한 수리는 손수 할 정도”라는 진항공 관계자의 설명이다. JJ-D100S, JJ-D150 두 모델 모두 ‘직분사 노즐’ 또는 ‘전동노즐’을 선택적으로 장착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
농협경제지주 자재부의 올 상반기 농기계사업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반기 농기계 실적이 104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1162억원에 비해 118억원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단 농기계부품은 261억원으로 작년동기 대비 10억원의 매출이 늘어 4%가 상승했다. 자동차와 농기계부품을 뺀 농기계 실적은 전년대비 10%가 떨어져 더 큰 하락폭을 보였다. 농협은 상반기 농기계사업 실적의 부진에 대해 올해 Tier4 배기가스 규제에 따른 엔진 교체비용의 원가반영으로 농기계 가격 상승, 농산물 가격하락, 길었던 봄가뭄 등이 농업인 구매력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하반기 판매확대를 위해 농협은 농기계마스터와 협력해 권역별 판촉을 추진하고, 농기계센터 활성화 방안에 의한 시설장비 지원시 매취농기계 공급실적과 연계하는 등의 판촉 방안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농협은 올 하반기에 농기계 수리비 수납 관련 제도 개선과 농기계 수리능력 향상을 위한 수리 인프라 확충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농기계 수리시 수리비 사전고지를 통한 투명성 제고와 예상수리비 안내 및 수리후 계산서 발급 등 수리비 수납관련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수해 농기계 무상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7월 24~30일 충북 청원군 오창읍에 위치한 대동공업 충북지역본부에 특별 서비스 캠프를 마련하고 충북 관내 수해지역 농가를 순회하며 수해로 인해 고장 난 농기계에 대해 긴급 무상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상 농기계는 대동공업이 생산 판매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운반차 등이다. 문의 및 서비스 신청은 국번 없이 1588-2172 또는 (043)213-4513으로 하면 된다. 서비스 접수 시 서비스팀이 농가를 방문해 해당 농기계에 대해 점검을 진행, 수해로 인한 제품 고장으로 판명 시 대동공업이 공임비는 전액을, 부품비는 최대 30만원까지 부담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간 이후로도 해당 지역의 수해 기대로 판명된 농기계는 동일한 조건으로 대동공업 충북지역본부를 통해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장영 대동공업 서비스본부장은 “폭우로 농가들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농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긴급 무상 서비스를 시행한다”며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