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산업체를 5월 19일(화)까지 모집한다. 표준확산사업은 스마트팜 ICT 기자재 기업별로 전기적·기계적 규격이 상이하여 특정 업체가 도산한 경우, 사후관리(A/S)가 어려운 문제점 등을 개선하고자 규격표준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 12월 스마트팜 ICT 기자재 국가표준이 제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국가표준을 국내 스마트팜 농산업체가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표준확산사업에 참여하는 농산업체는 전문가 자문(컨설팅) 지원(50개 업체 내외)을 통해 제품 설계변경을 한 후, 시제품 제작 및 제품개선(75개 업체 내외)을 할 수 있도록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국가표준 검정 바우처 지원’을 위해 모집하는 농산업체와 함께 국가표준 적합 여부를 검정할 수 있는 바우처도 지원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대강당(전북 익산)에서 5월 11일(월)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스마트팜 기자재 표준화 추진 사업 참여는 실용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 www.fact.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궁금한 사항은 문의처(☏
서울지역 농업인이 농기계를 구입하면 서울시와 농협이 1농가당 최대 600만원의 구입비를 지원한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서울지역본부는 서울시와 협력해 올해 처음으로 서울 농업인 농기계 구매지원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농협의 이번 농기계 구매지원사업은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덜고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와의 협력사업으로, 연간 총 30대의 농업기계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서울 소재 농지를 1년 이상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이며, 농기계 구입비의 60%(서울시 30%, 농협 30%)를 지원하며, 지원한도는 1농가당 1기종(부속기포함)에 한해 최대 600만원이다. 지원금을 초과하는 기종을 구입할 경우 차액은 신청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단, 농협 비조합원인 경우 농업기계 구입비의 30%만 지원한다. 신청 절차는 ①농가 사전신청 → ②선정심의회 통해 농가 선정 → ③농업기계 구매·인수 → ④보조금 지급신청의 4단계로 진행된다. 최대한 많은 농가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번 보조금 혜택을 받은 농가는 3년 동안 심사에서 제외된다. 대상농가는 5월 4일(월)부터 29일(금
2020년 농협 계농농기계 구매입찰 결과 농협은 올해 트랙터를 총 1300대 구매하며 대동공업에서 678대, LS엠트론에서 622대를 구매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49ha이하 소형트랙터는 대동 145대, LS엠트론 155대, 50~79ha 중형은 대동 388대, LS엠트론 312대, 80ha이상 대형은 대동 145대, LS엠트론 155대로 각 기종을 사이좋게 반분했다. 지난 1일 경기도 안성 농협중부자재유통센터에서 실시한 입찰에는 대동, LS, 동양, 국제 등 4개 업체가 참여했으나 동양과 국제는 농협이 정해놓은 예가 이하의 금액을 제시하지 못해 낙찰받지 못했다. 농협은 지난 2017년부터 낮은 금액 1,2순위에 물량을 몰아줬던 최저가입찰제를 벗어나 예가 안으로 들어오면 입찰에 참여하는 4개 업체 모두에게 낙찰해 주는 방식으로 개선한 바 있다. 낙찰순위와 업체별 시장점유율을 고려한 배정물량 방식을 취한다. 그러나 개선된 제도 하의 입찰에서 대동, LS, 동양, 국제 4개 업체가 모두 낙찰받은 연도는 지난 2019년도가 유일하다. 그간 트랙터 낙찰대수는 2017년 1173대, 2018년 800대, 2019년 1500대, 올해 1300대를 기록했다. 농협 계통농기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이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이석하)과 자율주행 농기계 등 정밀농업을 공동 연구한다. 대동공업은 지난 17일 서울대학교 농생대(서울 관악구)에서 대동공업 원유현 총괄사장과 이석하 서울대 농생대 학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밀농업 공동연구 및 스마트팜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대동공업은 서울대학교 농생대와 정밀농업 구현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재배 환경 진단 및 작업에서 꼭 필요한 농기계의 자율주행 경로생성 및 추종 알고리즘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농생대는 농기계의 자율주행 및 정밀농업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동공업은 농생대 대학원생들 대상의 인턴십을 운영해 농기계 자율주행 및 정밀농업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미 자율주행 이앙기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대동공업의 연구진들과 기술력 있는 대학원생들의 공동 연구로 양사는 해당 분야의 기술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리고, 대학원생들은 현장 실무를 익혀 졸업과 동시에 투입이 가능한 스마트농업 전문인재로 양성돼 연구 인력
2020년 1/4분기 농기계 판매액이 융자취급 판매현황 기준 전년동기 대비 3.9% 하락한 155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9년 전년대비 5.4% 상승을 보였던 농기계 매출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주춤하는 모습이다. 업계는 “이제 시작인 만큼 예단은 이르다”며 적극적인 판촉에 돌입하는 모습니다. 1분기 총 판매대수는 7403대로 전년동기 대비 1.6%가 감소했다. 일단 매출을 높이는 일등 기종인 트랙터의 판매대수가 2217대에 그쳐 2019년 2300대에 비교해 3.6% 감소했으며, 판매액은 1014억원으로 전년보다 6.1% 감소했다. 1분기 매출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인 기종은 승용이앙기다. 승용이앙기는 전년보다 138대가 늘어난 582대가 팔렸으며 14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수량 31.1%, 판매액 37.2%가 상승한 모습이다. 콤바인은 60억원의 매출을 보여 전년대비 30%가 감소했다. 스피드스프레이어의 판매액은 81억8700만원으로 전년대비 4.4% 상승했다. 농용고소작업차의 판매액은 18억1000만원으로 9.0% 감소했다. 한편 농산물저온저장고는 7억2200만원으로 31.3% 감소했으며. 농용난방기는 7억8800만원으로 14.4% 하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보통형 콤바인 DSF85(86마력)가 농촌진흥청의 신기술농업기계 지정 인증을 받았다. 농진청의 신기술농업기계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도입 기술의 개선에 의한 신기술로서 현장 보급 또는 실용화가 필요하거나 경제적, 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기술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DSF85는 콩·보리·밀·메밀·귀리·수수 등의 다양한 작물의 수확이 가능한 제품으로 탈곡 및 선별 기능과 성능을 높게 평가 받아 인증을 받게 됐다. 관련해 DSF85는 길이 약 1790mm, 직경 Ø620mm의 대용량 탈곡통을 채택했다. 탈곡부는 송진판 조정 기능이 채택돼 작업부하를 감소시키고 작물의 선별상태를 우수하게 한다. 여기에 탈곡통 막음판을 적용해 곡물의 탈곡 손실 및 검불 정체를 해소했고, 탈곡 후 곡물 탱크로 이송 시 곡물 간 마찰로 인해 손상이나 먼지나 검불 등에 의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버켓 컨베이어 구조를 적용했다. 박태종 대동공업 수확이앙팀장은 “콩, 보리 등 대체 작물의 재배 확대로 보통형 콤바인 시장이 커지고 고객들의 제품 니즈도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기술 지정으로 DSF85의 제품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며 “대동공업
코로나19로 얼룩진 잔인한 봄. 벼농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승용이앙기 시장의 문을 여는 농기계 기업들의 표정이 그리 밝지 않다. 국내 이앙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분석은 2019년 83만ha까지 줄어든 논 면적에서 기인한다. 정부가 논에 타작물 특히 사료작물 심기를 장려하는 쌀생산조정제의 파급효과도 존재한다. 지난 2019년 융자취급 기준 승용이앙기 매출 현황은 금액 1.7% 증가, 수량은 1.1% 감소를 나타내 농기계 전반의 5%대 성장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반적인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어 승용이앙기 시장의 큰 기지개가 어려운 상황이다. 승용이앙기는 한정된 시기에 활발한 판매가 진행되는 계절성 상품인 만큼 판매시기가 단축될 수 있다는 염려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승용이앙기의 기술력 향상과 소비자 선택의 폭 확대는 여느 때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GPS 이용기술과 결합한 직진자율주행 기능 등 이앙기술의 차원을 한 단계 높인 신기능 탑재, 주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밀묘농법을 적용한 승용이앙기 등장, 꼭 필요한 기술을 탑재하면서 비용은 낮춘 경제형 승용이앙기의 확산 등 기업들의 R&D와 경영전략
동양물산기업(주)이 보건용 마스크 2만장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양물산기업은 지난 20일 마스크 제조·판매업체인 웰킵스(주)와 마스크 및 각종 필터 기술개발 공동 프로젝트 MOU를 체결하고 웰킵스로부터 마스크 2만장을 구입했다. 동양물산기업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만큼 서로 도와야한다는 취지에서 구매한 마스크는 상대적으로 마스크 구입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지역의 노약자 및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금의 동양물산은 농민 분들의 관심과 지지 덕분에 존재하는 것이므로 그에 대한 보답”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동반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농민과 기업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농민의 가장 가까운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을 내비쳤다. 한편 동양물산기업은 기존의 담배 필터 사업에서 마스크 및 각종 필터 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시키며, 향후 우수한 품질의 마스크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99%에 이르는 쌀농업 기계화를 일궈낸 한국 농기계산업은 많은 미래 과제를 안고 있다. 불안한 국내수요와 아직 본궤도에 오르지 못한 해외진출을 풀어낼 묘수가 필요하다. 4차산업화의 물결에서 IT, AI, 로봇기술 등과 접목한 첨단농기계 시장을 어떻게 선점해 나갈 것인가. 평생을 농기계와 살아온 윤여두 동양물산기업 부회장은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졌다. “지금까지는 인간의 근육을 기계화했다면 앞으로는 인간의 두뇌를 기계화한 농기계가 주류를 이룰 것입니다.” 국내 종합형농기계 회사들이 해외진출의 물길을 내고 있다. 동양물산기업의 최근 성과는 동양물산기업의 농기계 해외수출은 지난해 1억4600만달러를 기록했고 올해 1억6500만달러를 목표로 전년대비 13%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중기적으로는 유럽 배기가스 기준 STAGE5 대응 트랙터의 유럽 진출 확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공급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 2024년에는 2억4700만달러를 목표로 수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내수도 신장해 7421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8500억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을 예상한다. 내수 시장의 희망은 어디에 있을까 국내 농기계 업체가 세계시장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
대동공업이 정밀 농업을 위한 농업용 로봇 개발을 본격 착수한다.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여준구, 이하 KIRO)과 정밀농업 상용화를 위한 ‘농업용 로봇 공동 연구 업무 협약(MOU)’을 24일 체결했다. KIRO는 2005년에 설립된 현장적용이 가능한 실용 로봇기술 분야에 특화된 국내유일의 정부산하 로봇전문생산연구소로 수중, 배관/건설, 재난안전, 농업자동화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농업자동화 분야에서는 농업로봇자동화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농업분야의 자동화, 첨단기술 접목을 위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3일 강남구 서초동 대동공업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MOU에는 대동공업 원유현 총괄사장과 KIRO 여준구 원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정밀 농업 상용화를 위한 농업용 로봇 및 농업용 다목적 전동 모빌리티의 공동 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정밀 농업(Precision Agriculture)’ 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작물의 생육, 토양, 병해충 등 재배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비료, 물, 노동력 등의 재배 솔루션을 제공해 생산량을 극대화하는 농업 솔루션 서비스다. 대동공업은 이번 MO
대동공업이 창립 이래 최초로 국내에서 대동공업 농기계 대리점을 운영할 지역 대리점주를 공개 모집한다. 대동은 그동안 추천 방식의 대리점주 영입을 벗어나 상시 공개 모집을 선언했다. “귀농귀촌으로 농촌 사회의 개방성이 높아지고 농기계 기술 교육에 대한 충분한 노하우와 시스템을 갖추어, 영업 및 고객 관리 능력이 있다면 역량 있는 대리점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공개 모집을 시행하게 됐다”는 범종구 대동공업 국내영업본부장의 설명이다. 농업과 농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자동차나 기계장비 사업에 종사 경험이 있는 지원자라면 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모집과 문의는 대동공업 홈페이지(ko.daedong.co.kr/dealership)에서 하면 되며 상시 모집이기에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다. 대리점주로 위촉되면 전국 8개 도에 있는 대동공업 150개 대리점 중 대리점주가 공석 상태에 있는 희망 지역을 택해 대리점 운영을 하게 된다. 대동공업은 대리점주에게 영업지원, 홍보 판촉지원, 판매장려금 지원, 고객 시승 제품 지원, 농기계 기술 교육 등을 지원하며 대리점주는 사업장 규모에 따라 크레인, 호이스트 등의 수리 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방문 등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스마트팜 플랜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국내 스마트팜 수출기업들의 홍보자료를 수출 유망국가(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관련 협회 및 바이어 등에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온라인 상담·판매를 지원하는 등 홍보를 강화한다. 코트라 해외 무역관 및 공관을 통해 주요 스마트팜 수출기업들의 제품안내서(영문·현지어)를 제공해 우리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수입의향을 파악(inquiry)한다.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와 국내기업 간의 온라인 사업 상담, 온라인 판매 및 수출 상담에 필요한 통·번역 등을 지원한다. 이러한 홍보 활동이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코로나19 상황 호전 이후 직접적인 시장개척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 수출 유망지역에서 스마트팜 수출 전시회를 개최(2회 이상, 잠정)해 제품안내서 배포, 온라인 상담 등의 사전 홍보 활동이 수출 계약으로 구체화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러시아·인도네시아 등 수출 유망국가의 국제 농기자재 박람회에 참여를 확대하되 국내 여러 업체의 제품들이 일관 설치된 형태의 ‘스마트팜 한국 전용관’을 운영해 홍보 효과를 극
농기계 ‘일년 장사’의 향방을 가장 뚜렷하게 제시하는 종합형농기계회사 트랙터들이 올해의 레이스를 시작했다. 아쉽게도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19'의 확산으로 업계 연전시가 전면 취소됐다. 농사철을 앞둔 현장의 활력도 아쉽지만 연전시 홍보채널을 이용할 수 없게 된 업계는 대체홍보전략에 애를 태우는 모습이다. 종합형농기계 업계는 2019년 트랙터 시장에서 융자취급 판매기준 총 8801대를 판매해 41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융자판매액 절반의 금액이다. 전년 대비 수량기준 9.9% 확대됐고 금액기준 7.3% 상승했다. 업계는 올해 시장에 대해 전반적으로 수요증가를 예상했다. 쌀값 안정세·경제형 농기계의 선전(善戰)으로 경기가 다소 회복됐으며, 밭농업·하우스 등 다양한 작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트랙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큰 폭의 상승은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다. 7개 트랙터 공급업체가 주력제품을 전진배치하고 비장의 마케팅 전략으로 올해 농기계 시장의 스타트를 알렸다. 대동공업은 올해 연전시 취소의 공백을 지역별 시승기대 운용 및 온라인 홍보 강화로 대체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시승기대를 운용해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은 DRP60 이앙기와 PX&DK 트랙터에서 올해 채택한 신기술을 소재로 ‘대동의 기술로 농업의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의 기업 브랜드 TV광고를 제작해 농번기를 앞두고 다음 달까지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올해 직진자율주행 기술로 1인 모내기가 가능한 6조 이앙기 DRP60, 유럽의 디젤 엔진 배기가스 규제인 ‘스테이지5(Stage V)’ 인증을 받은 친환경 엔진을 탑재한 DK트랙터(40~59마력대), 자동차와 같은 자동변속시스템 ‘파워시프트(Power Shift)를 채택한 PX 트랙터(90~127마력대)를 선보였다. 광고는 △혼자 모내기 할 수 있는 이앙기 △배기가스 걱정 없는 트랙터 △이동과 조작이 편한 트랙터를 찾는 농민의 질문에 맞춰 △DRP60으로 1인이 모내기 △DK트랙터로 하우스에 매연 없이 로터리 작업 △PX트랙터 운전 장면 등으로 전개된다. 엔딩에서는 ‘대동의 기술로 농업의 미래를 만든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농업기계화를 이끌어온 기업의 전통과 철학으로 농업의 미래를 만드는 신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광고 런칭 기념으로 이달 29일까지 ‘TV 광고 퀴즈 및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하우스 오리털 보온덮개와 커튼을 개발한 주식회사 현성부직포(대표 백현국)가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제11호 ‘이달의 A-벤처스’의 주인공이 됐다. ‘A-벤처스’는 농식품(agr-) 벤처와 농식품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벤저스’의 의미로,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매월 ‘이달의 A-벤처스’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현성부직포는 전국 ‘농식품 벤처창업센터’를 통해 1차로 결정된 7개 기업 중, 농식품부 심사위원회에서 ▲자원 활용 측면 ▲자체개발 기술력 보유 ▲농작업 편의성 제고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성부직포는 의류용으로 사용하지 못해 버려지는 오리털을 활용해 농업용 온실 보온덮개를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을 대량으로 제조하기 위해 오리털을 일정한 두께로 펴서 봉제할 수 있는 기계장치도 자체 개발했다. 현성부직포의 보유기술은 국내특허 등록 5건, 출원 1건, 기술이전 1건, 국제출원(PCT) 1건 등 총 8건이다. 오리털 보온덮개는 수많은 공기층을 형성하고 있어 화학솜(캐시미론)보다 보온성이 우수해 난방비를 40% 이상 절감할 수 있고, 털 자체에 유분기를 머금고 있어 습도조절이 뛰어나 병해충의 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