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농업기계(주)(대표 이리중)가 최근 광주광역시 평동산업단지에 1600평 규모의 가공 및 신제품 생산라인을 갖춘 공장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 전남 나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희망농업기계는 이번에 새롭게 광주에 제2공장을 확장·건설했다. 희망농업기계는 공장동을 비롯해 사무동, 부대시설 등을 새롭게 구성해 안정적인 생산라인을 확보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희망농업기계는 이번 광주 평동3단지에 제2공장을 설립함으로써 높은 품질의 가공과 새롭게 출시되는 여성친화형 희망운반차, 승용자주형 동력퇴비살포기, 멀티 로터베이터 등을 생산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희망농업기계의 기존 대표제품인 퇴비살포기는 트랙터 견인형과 차량 탑재용, TMR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조인트구동만으로도 퇴비살포기 자체적으로 유압을 발생시킬 수 있으며 주행 중 정지할 경우 관성 브레이크가 작동돼 브레이크등에 비상등이 켜지도록 개발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제설용 그레이더, 베이러 집게, 지게발, 희망진압기, 무수확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제작해오고 있다.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은 미래농업 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0일 ‘미래농업 자문단’을 발족했다. 대동공업은 ‘미래농업 리딩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대동’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며 이달 신규 C.I(Corporate Identity)를 공표하는 등 힘을 쏟고 있다. 올해 미래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성해 기술 및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기계 제조기업에서 미래농업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ICT, AI, 농업 빅데이터가 융합된 농업 생산성 극대화에 초점이 맞춰진 미래농업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대동공업은 미래농업 분야 성장과 관련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정밀농업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영혁신 3개 부문에서 농업·농기계·기계공학·경영 부문의 명망 있는 전문가를 자문단으로 위촉했다. △정밀농업 부문에는 한국농업기계학회장인 전북대 김용현 교수, 김창길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특임교수(全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여현 순천대 농업IT융합지원센터장 교수를 초빙했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부문에는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원장, 김학진 서울대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교수, 김경수
LS엠트론은 국내 최초 자율작업 트랙터 1호기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보급 시범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김해시에 공급했다. LS엠트론의 자율작업 트랙터는 무인 트랙터 2.5단계로 별도의 핸들 조향과 작업기조작 없이 설정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현재의 작업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 이를 통해 초급자도 숙련자와 같이 작업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중복, 누락되는 영역을 최소화해 사용자 피로도를 줄이고 작업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자율작업 트랙터는 국내 최초 전동식 파워시프트 변속기를 적용, 전·후진과 속도와 엔진, 전자유압, PTO자동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대규모 경작지에서의 U턴뿐만 아니라 좁은 우리나라 지형의 특성을 고려한 전후진 복합 회전방식을 자체개발 적용함으로써 자율작업효율의 최대치를 구현했다. 또한 기존에 사용중인 트랙터의 일부 부품 교환 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자율주행 구성품 1개 세트로 다수 트랙터를 사용하는 경제적 이점도 누릴 수 있게 했다. LS엠트론은 2023년까지 안전기능 강화를 위한 장애물 감지·회피기능을 추가해 보다 다양한 작업기의 자율작업이 가능하도록 연동
농작물은 손상시키지 않고 잡초만 골라 제거하는 로봇이 캐나다에서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AgNews에 따르면 캐나다 스타트-업 기업인 ‘넥서스 로보틱스(Nexus Robotics)’는 AI를 활용해 잡초와 농작물을 구분한 다음 농작물은 손상시키지 않고 농작물 바로 옆에 있는 잡초만 골라서 제거하는 새로운 시제품 하이브리드 제초 로봇 ‘라 체브르(La Chevre)’를 선보였다. ‘염소’라는 이름의 제초 로봇 ‘La Chevre’는 하루 24시간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모든 성장단계의 작물을 인식해 작물 주변의 잡초를 95% 이상 제거하는 것으로 현장 테스트 결과 확인됐다. 궁극적으로는 손 제초작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a Chevre’는 여러 개의 RTK-GPS(Real Time Kinematic GPS) 센서가 농작물과 잡초를 탐색해 위치와 방향을 제공하면 카메라와 깊이센서를 활용한 SLAM(위치측정 및 동시 지도화, 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방법으로 잡초를 추적 제거한다. ‘La Chevre’의 센서 측정은 식물을 농작물이나 잡초로 분류하는데도 사용된다. 장착된 ‘로봇 팔’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지난 8일 ‘농생명ICT검인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농생명ICT검인증센터(전북 익산시 송학동 소재)는 농산업체가 생산한 ICT 기자재의 성능 등이 국가표준 규격에 적합한지 등을 검인증하는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보급 확산을 위해 2016년도에 스마트 팜 기자재의 검인증 계획을 포함한 확산대책을 수립했고, 재단은 디지털농업기술의 상용화 및 국가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온·습도 등의 센서 13종, 보온덮개 등 구동기 9종에 대한 국가표준을 만들고 그에 맞는 시설원예용 ICT기자재의 검정제도를 제정했다. 재단은 농생명ICT검인증센터를 통해 현재 제정된 22종의 스마트팜 기자재에 대한 검인증을 실시하고, 내년에는 스마트 축사, 스마트 원예 등에 대한 국가표준을 추가해 총 42종의 국가표준을 만들어 검정할 계획이다. ‘농생명ICT검인증센터’는 총 사업비 97억을 확보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건립됐으며, 5324㎡ 규모로 ICT기자재검정과 내구성을 평가하기 위한 신뢰성시험동, 시설원예 기자재 시험시설(단동온실・3연동온실・유리온실)과 축산 기자재 시험시설[대(소)·중(돼지)·소(닭)가축] 등 총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장기간 농기계를 사용하지 않는 겨울철을 앞두고, 농기계 보관과 관리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농기계를 깨끗이 닦고 각 회전 부위, 절단 부위, 벨트, 체인 등을 점검하고 정비한다. 볼트와 너트의 잠김 상태를 확인하고, 클러치, 레버, 벨트는 풀어서 보관한다. 녹슬거나 부식되기 쉬운 부위에는 오일, 그리스 등을 발라준다. 냉각수는 얼지 않도록 라디에이터에 부동액을 섞은 뒤 규정량에 맞게 채워 넣고, 냉각수를 빼서 보관할 경우 라디에이터에 냉각수가 없다는 내용을 적어 붙여 놓는다. 경유 사용 농기계는 연료통에 습기나 녹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연료를 가득 채워 놓고, 휘발유 사용 농기계는 가스 발생의 위험이 있으므로 연료통을 완전히 비워 보관한다. 타이어 공기는 표준 공기 압력보다 조금 더 넣고, 주차 브레이크를 걸어둔 상태로 타이어 앞뒤에 고임목을 놓아 땅에 닿지 않게 한다. 농기계는 건조한 실내에 보관해야 하며, 실내 보관이 어려우면 햇빛, 비, 눈 등을 피할 수 있도록 덮개를 씌워 평지에 보관한다. 또한 농기계별 관리요령을 충분히 익혀 농기계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트랙터는 클러치 페달을 밟아 고정하며, 부착된 작업기는 떼어놓거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이 ‘미래농업 리딩기업’으로 기업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사명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동공업은 창업주 고(故) 김삼만(金三萬)회장이 ‘농업 기계화를 통한 사업보국(事業輔國)’ 기치를 내걸고 1947년에 경남 진주에서 ‘대동공업사’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1962년 국내 농기계 업체로는 최초로 동력 경운기를 생산 보급하면서 종합 농기계 회사로서의 도약과 국내 농업 기계화의 염원을 담아 1966년 지금의 대동공업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60~70년대에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을 국내 최초로 보급하며 대한민국의 농업 기계화를 선도해 현재까지도 국내 1위 지위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80년대부터 해외 수출을 시작해 현재 세계 70여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농기계 회사로 거듭났다. 올해 ‘미래농업 리딩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 농업 솔루션 서비스, 농업용 로봇 등 농업 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정밀농업(Precision Farming)’ 실현 전략과 계획을 미래사업추진실을 신설해 실행해 나가고 있다. 이에 반해 현 사명은 ‘미래농업 리딩기업’ 이미지보다는 전통 제조업 기업 이미지가 강해 ‘대동’의 브
국제종합기계는 스마트폰과 PC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특판제품 등 농기계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카탈로그(국제.com)’<사진>를 오픈했다. 국제종합기계는 기존 종이 인쇄물 제작 수량을 줄이고 영업사원이 현장에서 고객 상담이 가능하도록 업무 효율성을 개선했으며, 수시로 제품 업데이트가 가능해 디지털 카탈로그의 장점을 살렸다. 특히 국내 최초 국제종합기계 전체 대리점 모바일 홈페이지가 개설돼 농기계에 관심있는 고객이 대리점이나 지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쉽게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각 대리점만의 다양한 이벤트 진행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이외에도 국제종합기계는 업계 최초로 중고 농기계 쇼핑몰 ‘농마켓(farm-market.co.kr)’을 운영 중이다. 농마켓은 중고농기계를 믿고 구매 할 수 있도록 국제 대리점에서 발급한 품질보증서를 구매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국제종합기계는 “디지털 카탈로그, 중고몰 ‘농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판매채널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편의성과 신뢰도를 증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와 최고의 사양을 갖춘 제품을 다양하게 출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에서 개발한 ‘농업용 트랙터의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에서 개발한 ‘농업용 트랙터의 조작표시 기호’ 3종이 지난 10월 30일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표준기호로 채택됐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기술이 농업기계 분야에서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것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위치 확인 시스템(GPS)을 이용한 트랙터 선회반경 시험방법(ISO, OECD)(2015년)’, ‘트랙터 중심위치 측정방법(ISO)(2018년)’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중 ‘트랙터 중심위치 측정방법’은 트랙터 안전도 평가 항목 중 전도 안전성 평가에 사용되는 것으로,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 표준으로 채택되었으며, 현재 경제 협력 개발기구(OECD) 표준으로 채택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농진청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이 함께 2017년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한 뒤 3년에 걸쳐 기술적 대응을 거쳐 이뤄낸 것이다. 이번에 국제표준화기구 표준기호로 채택된 ‘농업용 트랙터의 조작표시 기호’ 3종은 트랙터 계기판에 사용되는 것으로, 기계의 안전사용을 위해 후진하거나 선회 시 작업기를 들어 올리도록 경고하는 표시다. 농업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은 한국 농업기계의 공급을 통한 새마을 세계화사업의 성장·발전을 위해 (재)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과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지난 1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과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는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국제사회에 한국의 우수한 농업기계를 공급해 저개발국의 자립농업을 도모하는데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추진을 위한 영농기술 및 영농기계 공급 △새마을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연수 및 생산성 증대를 위한 국내외 농업기술 교육 협력 △한국 농업기계 장비·부품의 공급 및 유지관리, 기술인력 양성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이 자리에서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이번 MOU가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우리나라 국익과 농업기계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은 한국 농업기계의 공급을 통한 새마을 세계화사업의 성장·발전을 위해 (재)새마을세계화재단(대표이사 장동희)과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11월 19일(목)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과 장동희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는 새마을운동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국제사회에 한국의 우수한 농업기계를 공급해 저개발국의 자립농업을 도모하는데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추진을 위한 영농기술 및 영농기계 공급 △새마을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연수 및 생산성 증대를 위한 국내외 농업기술 교육 협력 △한국 농업기계 장비·부품의 공급 및 유지관리, 기술인력 양성사업 △기타 양측의 공동 관심사항 및 필요로 하는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이 자리에서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한국의 우수한 농업기계는 저개발국의 농업기술 현대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번 MOU가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우리나라 국익과 농업기계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S엠트론이 지난 19일 ‘2020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 진흥원이 주관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전자제품부터 자동차, 패션, 환경, 디지털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디자인과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정, 상을 수여하는 디자인 인증제도다. LS엠트론은 1996년부터 올해까지 총11개 모델을 출품해 전 모델이 굿디자인 마크(GD마크)를 획득했으며, 그 중 장관상 4회를 포함 총 7모델이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트랙터 업계의 디자인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MT4 모델을 출품해 농기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자동차 스타일의 디자인과 실용성, 편리함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0년 첫 선을 보인 MT4 모델은 ‘뒷바퀴 축은 움직일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재배 작물에 따라 뒷바퀴의 폭을 최대 210mm까지 늘이거나 줄일 수 있어 다양한 지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LS엠트론은 국내 농기계 업체 중 유일하게 디자인팀을 운영하고 있다. 박성희 LS엠트론 트랙터디자인 파트 차장은 “경영진의 많은 관심과 지원 아래 농기계에서는 볼 수 없는 세련되고
배추 정식과 수확을 기계로 할 수 있는 국내 기술이 선보였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배추 생산 과정 가운데 정식(아주심기)과 수확 작업을 기계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 개발로 기존 기계로 처리할 수 있었던 경운(흙갈이)과 땅 고르기, 피복(덮기), 방제 작업에 더해 인력에만 의존하던 정식과 수확 작업도 기계가 대신할 수 있게 됐다. 농진청이 개발한 기술은 자동 정식기 1종, 반자동 정식기 2종 등 정식 기계와 수집형 배추 수확기다. 자동 정식기는 규격화된 육묘 상자에 균일하게 배추씨를 뿌린 뒤 25∼30일 동안 길러 작물 길이가 7∼10cm가 됐을 때 사용할 수 있다. 둥근 외두둑 1줄 재배 시 자동으로 모종을 뽑아 심고, 심는 간격은 10∼70cm 내에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 혼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육묘 상자에서 모종을 뽑아 정식기에 공급하면서 심는 반자동 정식기는 심는 간격을 20∼60cm 내에서 조절할 수 있으며, 작업 시 운전자와 모종 공급자 등 2명이 필요하다. 특히 평두둑 2줄 재배 시 한 번에 2줄씩 심는 2조식 반자동 정식기는 심는 간격은 22∼60cm까지, 줄 간격은 30∼70cm까지 조절할 수 있다. 정
“왜 임대율이 낮을까?” 얀마농기코리아는 세종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에서 운용중인 자사의 야채이식기 PH1A, PW10의 임대율이 낮은 것을 발견하고 센터의 도움을 받아 그 이유를 추적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의 목적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농기계 구입부담을 경감하고 밭농업 기계화율을 제고”하는 것이다. 그러나 관리기 등 주요 기종을 제외하고는 임대사업소 대여 기대의 임대율이 대부분 낮은 편이다. 이는 기계가 농가의 작부체계나 작업 조건과 맞지 않아서인 경우도 있지만 임대 기계의 용도가 무엇인지 사용은 어떻게 하는지 전반적인 운용에 대한 낯설음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많다. 채소류 이식작업의 경우 인력과 작업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대표적인 작물로 밭농업 기계화율의 제고를 위해 전국의 임대사업소에 여러 종류의 이식기가 보급돼 있다. 그러나 이식기류의 임대 비율은 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농업기술센터와 얀마농기코리아가 머리를 맞댔다. 두 기관은 이식기류의 임대사업 활성화와 밭작물 기계화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을 전개하고 있어 향후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세종농업기술센터는 이식기계에 대한 인식 부족과 조작·육
LS엠트론은 지난 6일 직진과 회전을 하는 자율주행 및 로터리, 쟁기 작업 등이 가능한 ‘자율작업 트랙터’를 허태웅 농촌진흥청장과 관계자들 앞에서 시연했다. 큰 관심 속에 등장해 시연을 마친 LS엠트론의 자율작업 트랙터는 농진청의 국책과제를 적극 활용, 이번 연구개발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자율작업 트랙터 1호기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보급 시범화 사업을 추진중인 김해시에 11월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LS엠트론의 자율작업 트랙터는 무인 트랙터 2.5단계로, 별도의 핸들 조향과 작업기 조작 없이 설정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현재의 작업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초급자도 숙련자 같이 작업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중복, 누락되는 영역을 최소화해 사용자 피로도를 줄이고 작업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자율작업 트랙터는 국내 최초 전동식 파워시프트 변속기를 적용해 전후진과 속도, 엔진RPM, 전자유압, PTO자동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대규모 경작지에서의 유턴과 협소한 우리나라 지형의 특성을 고려한 전후진 복합 회전방식을 자체개발·적용해 자율작업 효율의 최대치를 구현했다. 또한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