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그룹의 지주회사인 노루홀딩스(회장 한영재)는 올해 11월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종자 협회(APSA) 한국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지난 17일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
APSA 한국총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우량종자 생산 및 무역증진 등 종자산업의 발전을 위한 국제 교류행사로 47개국에서 약 1200여 명의 종자 전문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노루그룹의 신성장사업으로 농생명분야에 진출한 노루홀딩스는 계열사인 더기반을 설립해 종자사업 및 농업생산 관련 비즈니스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