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온도의 변동으로 마늘 재배 농가는 평소보다 병해 관리에 더욱 정성을 쏟는 모습이다. 마늘 파종기를 맞아 주요 작물보호제 기업들이 저항성 발생을 피하면서 월동기까지 작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병해충 방제 약제를 추천했다.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 동시 방제! 정식 전 처리 토양내 병원균 밀도 줄여줘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을 동시 방제한다. 피라클로스트로빈과 보스칼리드의 합제로 두 가지 유효성분이 병원균의 에너지 대사를 동시에 저해해 저항성 발생을 막는다. 정식 전 ‘벨리스플러스’ 입제를 991.7㎡(300평)당 6㎏ 처리하면 토양 내 병원균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줄인다. 자체 시험 결과 ‘벨리스플러스’ 입제를 사용한 농가는 이듬해 3월 노균병 발생 수준이 대조약제 사용군의 4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용기작 달라 저항성 병해에도 효과적 마늘·양파 무인항공기 등록돼 효율 방제! 마늘·양파·고추 등 각종 원예작물에서 발생하는 흑색썩음균핵병, 잎마름병, 탄저병 등에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 기존 살균제와 전혀 다른 작용기작 다4로 작용해 저항성 병해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마늘·양파에 무인항공기 등록이 완료되어, 농가의 효율적인
신젠타가 15년간의 연구 끝에 농작물의 선충류를 획기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티미리엄(TYMIRIUM®)’ 기술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Latin America Focus’ 최근호에 게재된 신젠타의 ‘티미리엄(TYMIRIUM®)’ 기술은 종자 코팅을 통해 작물 뿌리 선충류와 토양 매개 병원균뿐만 아니라 지상부의 초기 잎 병원균까지도 방제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작물보호 분야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신젠타는 지난 2008년 ‘클레오 프로젝트(Project Cleo)’라고 명명한 현대 작물보호 분야의 야심찬 연구에 착수했다. 이 프로젝트의 비전은 미래 농업의 지속가능성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모든 작물의 선충류를 방제할 수 있는 단일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농업의 혁신을 선도할 획기적인 기술인 TYMIRIUM®을 구체화 했다. ‘화학’과 ‘비전’이 만나 농업 혁신 이뤄 씨드케어(SeedCare)의 글로벌 기술 관리자인 마티아스 가베르투엘(Matthias Gaberthueel) 연구팀은 작물 뿌리를 공격하는 선충류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약 800억~1180억 달러의 작물 피해를 유발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동오그룹이 기념식을 열고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동오그룹은 이달 4~5일 양일간 강원도 소재 오크밸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경농, 조비, 글로벌아그로, 탑프레쉬, 동오시드 등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500여명이 참여해 그룹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들로 채워졌다. 이병만 동오그룹 회장은 “우리는 지난 70년간 앞선 기술력과 솔루션으로 ‘농업 발전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 기여’라는 창업 정신을 실현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하며 동오그룹의 100년 기업을 완성하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농업과 첨단 기술의 융복합으로 그룹의 성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1955년 조선비료공업주식회사로 출발한 동오그룹은 1957년 경북농약공사를 설립하여 식량생산에 필수적인 비료와 농약을 공급하며 한국 농업의 생산성과 식량자급률 향상에 크게 공헌해 왔다. 신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국내 최초의 직접 살포정제, 완효성비료 개발 등 농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다수 남겨왔다. 2000년대에는 농업
9월에 접어들어서도 여전히 높은 기온에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돼 콩 개화기 이후 병해충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꼬투리가 자라고 콩알이 차오르는 생육 후기에 수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주는 병해충 특징을 소개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9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러한 기상 조건은 콩 생육 후기와 맞물려 병해충 발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탄저병, 미라병, 자주무늬병과 같은 주요 병과 노린재류 해충은 심하면 수량을 크게 떨어뜨리기 때문에 사전 방제가 관건이다. [병 관리] 자주무늬병은 잎이 진한 보라색으로 변하며, 크기와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병반이 나타난다. 감염된 종자는 자줏빛을 띤다. 주로 온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생하며, 초기 발생 시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탄저병은 줄기나 꼬투리에 불규칙한 갈색 반점이 생기며, 콩알이 작아지고 변색한다. 심하면 썩거나 콩알이 맺히지 않아 수확량이 감소한다. 항공방제 전용 약제가 등록돼 있어 무인 항공기 방제가 가능하다. 미라병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발생해 잎과 꼬투리, 줄기 등 다양한 부위에 감염된다. 줄기에는 작은 검은
신젠타코리아가 이달 1일 대경사과원예농협(구 대구경북능금농협)에서 대구·경북 산불 피해 농업인들을 위한 구호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대경사과원예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홍부 신젠타코리아 경북지점장과 류영재 대경사과원예농협 구매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이경원 상임이사, 이현록 지도관리본부 상무 등이 참석했다. 지난 3월 경북 의성을 비롯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산림 9만9000ha 이상을 태우고 3500여 명의 이재민과 1조 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발생시켰다. 농축업과 수산업, 지역 소상공인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서 지역 사회는 여전히 회복 과정에 놓여 있다. 이에 신젠타코리아는 피해 농업인들의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마스크, 장갑, 팔토시 등 구호물품 총 1만5500세트를 마련했다. 이번 물품은 △대구(3000세트) △청송(3000세트) △안동(3000세트) △의성(3000세트) △영양(2000세트) △영덕(1500세트) 지역의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인단체를 통해 전달된다. 조승영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는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생업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신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를 담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LG그룹 계열사인 팜한농은 국내 1위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환경 보존을 위해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보고서는 팜한농의 ESG 비전과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탄소 배출 감축 △폐기물 관리 체계 고도화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 개발 등 환경 분야 성과와 더불어 △고객 안전 교육 강화 △임직원 복지 증진 △안전보건 문화 정착 등 사회적 책임 이행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강조했다. 팜한농 관계자는 “농산업 선도기업으로서 농업의 미래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고민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ESG경영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팜한농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잔디 등 비식용작물에 대한 사용시기와 살포횟수를 정하는 등의 농약안전사용기준(PHI)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농약 오·남용에 따른 토양 등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어 무엇보다 올바른 농약사용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한 농진청을 비롯한 환경부 등 관련기관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현재 골프장 업계와 잔디 재배농가, 농약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중에 있어 이르면 올해 안에 관련 고시가 개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케일 및 적겨자채 중 에토펜프록스(Etofenprox)의 잔류특성 및 위해성 평가 결과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할 경우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는 시험결과도 발표됐다. 감 후숙기간에 따른 잔류량 감소 비교시험 결과도 공개됐는데 21일간 잔류허용기준(MRL) 대비 잔류량 감소가 8~12% 내외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감의 최적 잔류저감 전략으로 Acetic acid+hand washing을 병행하여 세척 한 후 꼭지 및 과피를 제거하는 방안이 최종 제시됐다. 냉이의 생육시기별, 부위별 활성 차이 확인 필요성을 전제로 냉이뿌리 추출물의 peroxidase 활성을 이용한 효소적 복원기술이 2,4-DCP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A Farm Show(에이팜쇼)’에서 개인 맞춤형 디지털파밍(Digital Farming) 솔루션 ‘팜스올(FARM’S ALL)’을 소개하고, AI(인공지능) 기반 병해 진단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가 컨설팅 서비스를 시연했다. 방문객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장 관리 솔루션의 생산성 향상 효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12회를 맞은 에이팜쇼는 창농·귀농 관련 국내 최대 박람회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농업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 행사다. 팜한농 관계자는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영농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며, 새로운 고객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에 첫선을 보인 ‘3차원 자동화 농약 창고’가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레인보우 아그로(Rainbow Agro)는 이달 27일 청도 공장의 자동화된 3차원 농약 창고 가동을 시작했다. 레인보우의 이번 ‘3차원 자동화 농약 창고’는 자동화 장비에 인공지능 알고리즘, 사물 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보관 효율성 △관리 정확도 △운영 효율성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킨 신개념 농약 창고로 평가받고 있다. AgNews와 레인보우 측에 따르면, 이 새로운 창고는 구매 주문이 적시에 고품질로 처리되고 배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첨단 기술 접목한 지능형 창고 시스템 특히, 이 창고는 다층 철구조 선반, 고성능 스태커 크레인, 매끄러운 컨베이어 라인 등 첨단 자동화 장비를 갖춘 업계 최고의 지능형 창고 시스템을 도입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동시에, 창고 관리 시스템(WMS)과 바코드 기술을 활용해 전체 입출고 흐름을 추적·관리함으로써 농약 제품의 투명성과 추적성을 높이고, 창고 관리에 강력한 데이터 지원을 제공한다. 시각적 관리로 의사 결정 효율성 향상 레인보우의 3차원 자동화 창고는 전면적인 시각화 설계를 통해 재고 상
농작물의 생육과 수확량, 품질을 좌우하는 토양이 건강하지 않으면 어떤 좋은 품종을 심어도 제대로 자라기 어렵다. 건강한 토양은 작물의 뿌리 활력을 높이고, 균형 잡힌 양분 공급을 가능케 한다. 토양 내 유해 병원균을 억제하고, 작물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경농(대표 이용진)의 ‘팔라딘’이 주목받는 이유다. 작물이 자라는 땅속은 건강해 보이지만, 곰팡이균과 선충 등 병해충이 번식하며 생장을 위협한다. 특히 같은 작물을 반복 재배하면 특정 병해충이 집중 발생해 피해가 커지고, 농약 사용이 늘어나면서 토양 속 유익 미생물은 줄어들고, 양분도 불균형해진다. 질소 과잉, 칼슘·규산 부족 등으로 생리장애가 나타나고, 산성화된 토양은 병 발생을 더 쉽게 만든다. 또한 물빠짐이 나쁘고 산소가 부족하면 뿌리가 썩어 작물 활력은 급격히 떨어진다. 이 같은 악순환을 끊기 위해선 정식 전, 토양을 ‘초기부터 리셋’하는 것이 중요하다. ‘팔라딘’은 토양 속 병원균, 해충을 광범위하게 방제하는 토양 처리제로, 병해충 밀도를 낮추고 작물 활력과 생산성까지 높인다. ‘팔라딘’은 광범위 토양소독제로, 선충을 비롯한 곰팡이균, 해충 등 토양 속 복합 병해충을 한 번에 방제한다. 토
글로벌 농업기업 에프엠씨코리아(대표 트레이시 우)가 지난 7월 극심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자사의 대표 제품들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경남, 충남, 전남 지역 등 전국 각지에서 심각한 침수 및 시설 파손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위로하고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자 주요 제품들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지원 물품은 총 8000만원 규모이며 ‘아쿠도’, ‘루핸스’, ‘쏘맨드’ 등 대표 물품들로 구성했다. 농가들이 당장 겪고 있는 어려움인 토양 문제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프엠씨코리아 관계자는 “농업이 우리 사회의 근간인 만큼 이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방아그로(대표 염병만, 염병진)가 내년 출시될 원예 및 수도 종합살충제 ‘올컷 유현탁제’ 전공시 평가회를 이달 21~22일 전북 익산과 경남 거창에서 진행했다. 이날 현장평가회에는 원제 공급사인 FMC와 주요 지역 영업담당자들이 참여해 약효를 평가하고 2026년 해충 방제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동방아그로가 내년 출시될 원예 및 수도 종합살충제 ‘올컷 유현탁제’ 전공시 평가회를 이달 21~22일 전북 익산시와 경남 거창군에서 진행했다. ‘올컷’은 나방류 및 멸구류에 효과적인 성분을 기반으로 개발된 종합살충제이다. 특히 두 가지 원제 성분이 멸구류 방제에 상승효과를 발휘하는 독보적인 특성을 지닌다. 접촉독과 섭식독을 동시에 갖춰 해충의 다양한 침입 경로에 대응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 한다. 또한 과수 및 원예작물에서도 나방과 노린재 등 주요 해충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다. 한편 등록작물도 PLS 기준에 부합하도록 수도, 과수 및 밭작물 전반에 걸쳐 확대 준비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지점과 경남지점 영업 및 마케팅 직원들이 참여하여 1일차에 벼멸구·혹명나방 등 벼 주요해충 방제효과, 2일차에는 사과 썩덩나무노린재, 복숭아순나방 동시방제 효과를 현
[모두랑 액상수화제] 배추 뿌리혹병 전문약으로 드론 등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방제, 액상노즐 사용, 동력분무기 살포가 모두 가능해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배추 정식 전에 ‘모두랑’을 처리하면 병원균의 포자 발아, 부착, 침입 등 뿌리혹병이 발병하는 모든 단계에 작용해 예방효과가 뛰어나다. 액상형 제품으로 분진이 발생하지 않으며, 약효가 약 14일간 지속되고 비에 잘 씻기지 않아 살포 후 비가 내려도 걱정이 없다. 다른 계통 약제에 대한 저항성 병원균에도 우수한 효과를 발휘한다. [굿모닝꿀참외] 수확량이 많고 상품성이 우수한 신품종이다. 과피색이 진하고 H형의 과형에 균일한 모양과 크기를 자랑하며,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당도도 높다. 생육 후기까지 초세가 안정적이고 저온기부터 고온기까지 흰가루병에 강해 재배하기도 쉽다. [광분해 한번에아리커] 원예작물 생육에 최적화 한 ‘한번에아리커’에 ‘에코뮬라’ 기술을 적용한 국내 최초 원예용 광분해 완효성 비료다. 제품의 차별성과 성능을 인정받아 ‘원예용 복합비료 조성물’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 ‘광분해 한번에아리커’가 함유한 질산태 질소는 작물의 초기 생육을 돕고, 완효성 비료 성분은 생육 후기까지 꾸준히
중국산 ‘클로로탈로닐’ 원제와 모든 배합(혼합) 제품 가격이 6월 13일을 기해 일제히 인상됐다. 중국 농약 제조기업인 CAC 그룹은 지난달 12일 클로로탈로닐 원제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CAC 그룹은 클로로탈로닐 핵심 원료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기타 여러 요인으로 인해 생산 비용이 크게 상승하고 생산 운영에 상당한 부담이 발생해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국산 클로로탈로닐 원제 가격은 톤당 3만 위안(kg당 4.19 USD)을 기록하고 있으며, 배합 제품 가격은 최신 원제 가격을 기준으로 조정하고 있다. CAC 그룹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이 장기적인 협력 관계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생산 공정 관리를 통해 제품 품질을 보장하고 탁월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AC 그룹은 지난해 9월 18일 계열사인 CAC 상하이 인터내셔널 트레이딩(CAC Shanghai)을 통해 클로로탈로닐 관련 제품의 가격을 기존 대비 5~10% 인상한 데 이어 2024년 12월 2일에도 기존 가격보다 10~20% 올렸다. 여기에 올해 6월 13일 또다시 가격을 인상하는
중국농약산업협회가 이달 15일 ‘2024년 매출이 5억 위안(약 969억 원)을 넘는 115개 농약 기업 리스트를 이달 15일 발표했다.[표] 중국에서 아다마(Adama)가 268억 200만 위안(약 2조 8020억 원)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다. 레인보우 아그로(Rainbow Agro)가 132억 9600만 위안(약 1조 3200억 원)의 매출로 2위를 차지했으며, 시노-아그리 리딩 바이오사이언스(Sino-Agri Leading Biosciences)가 105억 7100만 위안(약 1조 2700억 원)의 매출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장쑤 양농(Jiangsu Yangnong)은 102억 7000만 위안(약 1조 2700억 원)의 매출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이번에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2024년도 중국 농약 업계에는 매출 5억 위안 이상 기업 115개사가 있었으며, 총매출액은 2848억 8700만 위안(약 55조 2253억 5000만원)이었다. 이 중 매출 10억 위안 이상 기업은 81개사로, 전년 대비 8개사가 증가했다. 매출 50억 위안 이상 기업은 13개사로, 전년 대비 1개사가 증가했으며, 매출 100억 위안 이상 기업은 4개사로, 산업 집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