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돌발 병해충은 올해도 농가의 골칫거리가 될 전망이다. 모든 병해충은 농가에 문제가 되지만 특히 돌발 병해충은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할 수 없어 더 큰 피해를 야기한다. 최근 농가들이 외래·돌발 병해충 방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농의 원예용 살충제 ‘모스피란’과 ‘만장일치’에 관심을 갖는 이유다. 모스피란은 클로로니코티닐 계통의 살충제로, 기존 약제에 저항성이 발현된 해충에 더욱 우수한 살충효과를 보인다. 성충, 유충에 대해서도 빠른 살충효과를 보이며 지속력도 길다. 특히 추천된 희석농도에서는 수정용 꿀벌의 활동에 대한 영향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꽃이 피어있는 동안에도 사용할 수 있어, 좀 더 쉽고 편리한 약제 처리가 가능하다. 또 침투 이행성이 뛰어나고 살충력이 강해 강력한 방제력을 원하는 농가들에게 ‘원예용 종합살충제’로 인정받는 추세다. 만장일치는 과수·원예작물은 물론 수도 해충까지 한 번에 방제 가능한 살충제로서 농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광범위한 살충제 ‘만장일치’는 아세타미프리드 성분의 우수한 침투이행성과 효과, 에토펜프록스의 속효성과 스펙트럼이 더해져 완벽한 시너지효과를 발현한다. 작물에 대한 안전성이 뛰어나 안심하고 쓸 수 있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원부 작성·관리 제도 변경에 따라 농지원부 발급업무가 4월 7일부터 14일까지 중단되므로 기존 양식에 따른 농지원부가 필요한 경우 4월 6일까지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농지원부는 농업인별로 작성되고 있어 하나의 농지원부에 여러 필지의 농지가 한꺼번에 표기되는 양식을 쓰고 있다. 올해 4월 15일부터는 모든 농지에 대해 개별 필지별로 농지원부를 작성하도록 제도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4월 7일부터 8일간 전산시스템 변환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따라서 4월 15일부터는 새로운 양식의 농지원부가 발급되며, 양식변경을 위해 농지 소유자가 별도로 취할 조치는 없다고 밝혔다. 지자체별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한 민원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은 4월 7일부터 4월 14일까지 일시 중단 후 4월 15일부터 재개된다. 또한 정부24(www.gov.kr)를 통한 온라인 발급은 4월 7일부터 중단하고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하는 작업을 거쳐 5월 9일 주간에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농지원부 주요 제도개선 내용 및 입법 추진 현황>
양파 수급 안정을 위해 6000톤의 저장양파 출하시기를 추가로 연기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양파 수급안정 대책 추진에도 소비 부진 등으로 양파 가격이 회복되지 않아 이달 말부터 4월 초까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는 조생양파 수급안정을 위한 추가적인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의 관측 결과(3월 말 기준)에 따르면, 중만생종(5~6월 출하) 재배면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소비부진으로 저장양파 재고 누적과 조생종 면적 증가로 3~4월 양파 공급량은 전․평년보다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양파 가격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저장양파 출하 연기는 이미 창고 봉인된 물량(3.10 기준 1만7100톤) 외에 농협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6300톤이 추가된 총 2만3400톤으로 확대된다. 해당 물량은 5월 1일 출하를 전제로 창고 봉인했지만, 감모ㆍ부패 등으로 저장이 어려우면 자체 폐기하거나 수출하는 경우도 인정했다. 집행방식도 ㎏당 최대 200원(100원 선지급, 100원 사후정산)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200원 일시 지급으로 변경하고, 각 지자체와 농협에 지원금 교부 결정을 통보했다. 조생양파 출하 정지는 현재 14
과수묘목, 씨감자, 관엽식물 등 사회적으로 관심이 많은 작물 종자(묘)에 대한 연중 조사와 단속이 이뤄진다.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물 종자, 묘(모종)의 건전한 유통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과수 묘목, 씨감자, 관엽식물, ‘일품종 이(異)명칭’ 종자 등 사회적 관심 작물에 대해 연중 집중 조사와 단속을 실시해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들어 유통량이 증가하고 있는 수입 종자와 인터넷을 통해 거래되는 종자에 대해서도 유통조사와 품질검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말농장 수요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과수 묘목은 3월~4월, 채소 종자는 3~4월, 7~8월 두 차례, 묘(모종)도 3~5월, 7~8월 두 차례, 씨감자는 2~3월 등 3차례에 걸쳐 생산, 유통단계별로 전국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와 자가격리 증가로 홈가드닝(home gardening)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관엽식물의 영양체 판매에 대해서도 모니터링과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으로 관엽식물의 영양체를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업체(개인 포함)에 대해서는 특별사법경찰 수사를 통한 송치
농협금융지주는 이달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사외이사로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2실장 △하경자 부산대 대기환경과학과 교수 등 3명을 최종 후보자로 각각 추천했다. 이번에 추천된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들은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진순, 남유선 이사와 사임으로 공석이 된 이미경 이사의 자리를 대신해 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직을 맡게 된다. 서은숙 후보자는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로서 현재 기획재정부 재정정책자문위원,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 신용보증기금 자산운용위원 등 경제·금융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로 손꼽힌다. 이순호 후보자는 한국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2실장으로 현재 한국신용정보원 신용정보 빅데이터 자문위원, 은행연합회 금융소비자보호 및 은행분쟁예방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은행·보험 분야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하경자 후보자는 부산대 대기환경과학과 교수로서 현재 한국기상학회 회장, 국민생활과학자문단 환경안전분과 위원장, 세계기상기구 전문위원 등 기후·환경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전문가로 알려져 있어 농협금융의 ESG전략 구체화와 녹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 논활용직불금 신청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형상 유지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논활용직불제는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식량자급률 증진 등을 목적으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1㏊당 50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논에 식량·사료 작물을 심어야 해서 논이모작직불제라고도 한다. 정부는 2014년 이 제도를 도입했고 2020년 공익직불제 개편에 따라 선택형 직불제로 변경해 시행하고 있다. 농관원에 따르면 올해 논활용직불금을 신청한 면적은 9만1843㏊, 36만7247필지로 집계됐다. 준수사항 이행점검 대상은 전체 신청 필지의 50%로, 부정 신청 개연성이 높은 필지를 우선적으로 점검한다. 지난해와 견줘 신청면적이 늘어난 필지, 신규로 신청한 필지, 농업경영체의 실제 관리면적과 직불금 신청면적이 다른 필지, 2020∼2021년 이행점검을 하지 않은 필지 등이 우선 점검 대상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급대상 농지의 형상·기능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6월말까지 수확이 가능한 식량·사료 작물을 심었는지다. 농작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토양을 관리하고 있고 연간 1회
농촌진흥청은 이달 28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경제2분과)에 업무보고를 했다. 농진청은 이날 인수위에 △이상기상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 △과수 화상병 등 고위험 식물병해충 확산 방지 △밀·콩 등 주요 식량작물에 대한 영농기술 지원 △봄철 농촌 일손부족 해소 등 당면 현안들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청년농 기술창업 지원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국산 품종 개발·보급 확대 △데이터 기반 디지털농업 기술 개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와 농진청은 이날 업무보고 자리에서 탄소중립 농업 실현에 중요한 △농업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국가 고유계수 개발 △축산 메탄 저감 사료 개발 △토양 탄소 저장기술 등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보급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농진청의 업무보고를 받은 인수위원들은 “농업분야 연구개발(R&D) 결과의 가치가 평가받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점검·평가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제적으로 역량 있는 기관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수준을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수위원들은 또 1차산업에 집중된 R&D 및 기술 지원을 2차·3차 산업과 연
중국 농업농촌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포레이트(Phorate), 이소펜포스-메틸(Isofenphos-methyl), 이소카르보포스(Isocarbophos) 및 에토프로포스(Ethoprophos) 등 독성이 강한 4가지 살충제의 등록취소 및 생산을 금지한다. 중국 농업농촌부는 최근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은 물론 사람, 가축 및 생태 환경 보호를 위해 이들 4종의 살충제 등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지금까지 합법적으로 생산된 제품은 품질보증 기간 내에서 판매 및 사용이 가능하지만 2024년 9월 1일부터는 판매 및 사용이 금지된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포레이트’와 ‘에토프로포스’가 등록돼 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3월 23일부터 전국 농축협 신규직원 124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전국 600여개 농축협이 참여해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채용 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인데,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대규모 농축협 채용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절차는 연령, 학력, 성별 등에 따른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농협 관계자는“이번 채용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구현해 나갈 인재를 모집하며 특히, 유통사업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www.nonghyup.com)에 게시되는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과, 배 등 과수의 수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 및 바이로이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병화인증제도 등을 골자로 하는 ‘종자산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과수의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 좋은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나, 과실의 품질과 수량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바이러스가 감염되지 않은 묘목의 생산 및 보급이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이러한 미흡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하에서 생산된 묘목을 인증해주는 무병화인증제도의 도입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했다. 이번 종자산업법 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종자의 무병화인증제도는 종자업자가 사과, 배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작물의 종자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및 바이로이드에 감염되지 않도록 관리한 경우 무병화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시설과 인력을 갖춘 전문성이 있는 기관을 무병화인증기관으로 지정하여 종자업자가 생산하는 종자가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지 않았음을 확인한 후 무병화인증을 해준다. 둘째, 자가소비용 등으로 종자를 수입하는 경우에도 품종 명칭, 수량 등의 수입신고를 의무화해 해외 품종
TYM(대표이사 김희용·김도훈)은 고객케어센터(Customer Care Center, 이하 CCC)를 신규로 오픈하며 대고객 서비스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 중심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CCC는 기존 지역 단위로 흩어져 있던 창구를 CCC로 일원화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 및 구매 상담, 정비 및 점검 상담, VOC(Voice of Customer) 업무 수행 및 문의 유형 등록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TYM은 이번 CCC 오픈을 통해 무엇보다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밸류 케어(Value Care)를 추구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VOC 및 고객 정보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단순 민원성 개념을 넘어 상품, 품질, 서비스, 마케팅 영역까지 확대된 고객의 총체적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지속 가능한 고객케어 혁신을 위해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직접적인 고도화 작업에 착수를 앞두고 있다. 영상 상담을 도입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제품 정비 및 점검 상담을 지원하고, 긴급출동 문의 접수 및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실질적인 편의 향상으로 연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은 오는 24일(목) 오후 1시 30분부터 충남 부여군 농업인회관에서 ‘저탄소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KREI 생생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KREI 유튜브 채널(youtube.com/kreipr)에서 생중계한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농업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농업인들의 인식과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현장 상황을 반영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희의 첫 순서로 농경연의 성재훈 부연구위원이 ‘저탄소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이길재 농업환경에너지팀장이 ‘저탄소농업기술 확대를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이후 김태훈 농경연 환경자원연구부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이 열린다. 토론에는 서상교 우듬지팜 이사, 유미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재생에너지팀장, 정학균 농경연 연구위원, 이도헌 주식회사 성우 대표, 이학운 부여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표희운 부여군 KREI리포터, 황바람 마을연구소 일소공도협동조합 책임연구원이 나선다. 김홍상 농경연 원장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농업인의 온실가스 감축기술 수용성이 매우
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은 이달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방문해 ‘대정부·국회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농업부문 지원을 위한 조세특례 연장 ▶농업·농촌 중심의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대응 농업부문 대책 마련 ▶농축협의 공공조달시장 판로지원을 위한 법 개정 ▶계획생산에 기반한 협동조합 중심의 군 급식체계 구축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돼야 할 사항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날 건의문 전달을 위해 송영조 조합장(부산 금정농협), 김혜경 조합장(충남 웅천농협), 조규용 조합장(경기 가평축산농협)이 대표로 참여했으며, 농해수위 김태흠 위원장(국민의힘, 충남 보령시서천군)과 여야 간사위원인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 정점식 의원(국민의힘, 경남 통영시고성군)을 방문해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전국 농업협동조합장 일동은 3월 1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2022년도 제1차 농협중앙회 임시대의원회에서 ‘정부·국회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건의문 전문> 농업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공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이달 22일까지 전국 7개 권역에서 지역 농·축협 상임이사·전무 1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2022년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달 11일 전북과 제주를 시작으로 ▲농·축협 금융 경쟁력 제고 ▲혁신적 디지털금융 확대 ▲농업인·지역 중심 사업 추진 ▲상호금융 성장기반 강화 등의 주제로 총 9회(비대면 교육 포함)에 걸쳐 진행된다. 농협상호금융은 전국 농·축협의 임원들과 함께 올해 상호금융 사업의 중점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시장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업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지속 성장 방안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언택트 문화의 확산에 발맞춰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점차 빨라지는 디지털 전환 등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고객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자”고 당부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KSBCM-254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관리 표준에 따라 재해경감 활동 계획을 수립, 시행하는 기관에 대한 재해경감 활동을 평가해 유사시에도 조직 핵심 기능을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가진 우수기관에 대해 행정안전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 기간은 3년이다. 농어촌공사는 2021년 11월 기능 연속성 관리체계 도입계획을 수립해 ▲재난 발생 시 공사의 핵심 기능을 신속히 복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및 개선 검토를 통해 실행력을 높일 것 ▲다양한 위기 발생 상황을 대비해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할 것을 선포한 바 있다. 또한 안전관리 총괄 조직인 안전경영실을 1개 부서에서 2개 부서로 개편해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기능연속성 시행 훈련을 통해 재해 상황에도 언제든지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이병호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재난재해에 대비한 통합적인 위기 대응 체제를 확보해 농어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