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이 농촌진흥청 차장에 취임했다. 신임 김 차장은 “새 정부 국정과제 및 농정기조에 맞춰 청 주요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상경 신임 농진청 차장은 전남 장성 출생으로 전남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했다. 기술고시 34회로 공직에 들어와 농관원 품질검사과장, 농림축산식품부 수출진흥팀장 등으로 일했다.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 등을 거쳐 농식품부 농협경제지원팀장, 축산경영과장, 유통정책과장, 방역정책과장, 과학기술정책과장, 식품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부국장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청공항지역본부장을 거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을 지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협중앙회에 대한 특별감사 중간결과를 발표하자, 농협은 곧바로 사과문을 내놓았다. “국민과 농업인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하다”는 문장이 사과문의 첫머리를 장식했다. 익숙한 표현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이다. 사과문은 ‘유감’과 ‘송구’의 언어로 가득했지만, 무엇이 잘못됐고, 그 책임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끝내 명확히 말하지 않았다. 감사 결과에 대한 평가도, 내부 통제 실패에 대한 자성도 희미했다. 사과는 있었지만, 책임의 언어는 여전히 부족해 보였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농협 비위가 드러났다”며 △부적절한 기관 운영 등 총 65건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부정·금품선거 관련 문제 등 추가로 범정부합동감사 실시 △농협 선거제도 및 지배구조 등 제도개선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관련기사 2026.01.09.자 인터넷판 ‘농협 비위, 부적절한 인사·조직운영, 허술한 내부통제장치 드러났다’》 농협은 감사 중간결과 발표 직후, 일련의 인적 조치를 함께 내놓았다. 강호동 회장이 농민신문 사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났고, 전무와 상호금융대표이사·농민신문사 사장 등 일부
글로벌 농화학 산업의 인수합병(M&A) 지형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한때 ‘규모가 경쟁력’이라는 인식 아래 몸집 키우기에 몰두하던 다국적 기업들은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며 전략적 축소에 나섰고, 인도 등 신흥국 기업들은 오히려 적극적인 인수자로 부상하고 있다. 숫자상으로는 거래가 늘었지만, 산업의 무게중심은 정반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AgroPages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농화학 분야 M&A 거래는 133건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이는 최근 3년 중 가장 많은 수치다. 그러나 업계는 이를 단순한 시장 회복 신호로 보지 않는다. 대형 다국적 기업들이 주도하던 ‘확장형 M&A’ 시대가 사실상 막을 내리고, 구조조정과 재편을 동반한 ‘선별형 M&A’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모자이크(Mosaic)는 캐나다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미국 뉴멕시코 칼륨 사업에서 철수했다. 뉴트리엔(Nutrien)은 아르헨티나 비료회사 프로페르틸(Profertil) 지분을 6억 달러에 매각했고, 바이엘(Bayer) 역시 일부 농약 제품 라인을 인도 기업에 넘겼다. 업계 관계자는 “이는 후퇴가 아니라 전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으로 승진 발령됐다. 농촌진흥청은 이달 16일 지방 농업기술기관장으로 재직 중이던 성 원장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현장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중용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현 정부가 고위공무원 인사의 주요 기준으로 제시해 온 업무 능력, 현장 경험, 정책 전문성,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디지털농업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성제훈 신임 국립농업과학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작물 병해충 예측 등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며,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디지털 연구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제훈 신임 농과원장은 경기도농업기술원장 재임 기간 동안 영농 현장을 직접 누비며 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 신지식인(2024)에 선정됐고, 경기도 일간지 기자단이 수여하는 우수 의정·행정대상(2025)을 수상했다. 또 미국가전전시회 CES에서 혁신상(2026)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농진청 관계자는 “성제훈 신임 농과원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
작물별 병해충 및 잡초에 대한 세부 설명과 사진을 활용한 이해를 통해 올바른 적기 방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연재 「방제도감-병충초(病蟲草) 바로알기!」 스물다섯 번째 코너. 이번 호에서는 보리 누른모자이크병과 매미목/진딧물과 해충인 기장테두리진딧물, 꿀풀과 잡초인 광대나물에 대해 알아본다. 농촌진흥청이 신속한 조기경보와 대응으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자 운영하는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 중 농작물에 대한 다양한 병해충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병해충별 도감정보’ 자료를 인용했다. 발생환경=보리 누른모자이크병에 대한 피해는 1975년과 1976년에 전국에 대 발생하여 큰 피해를 주었으며 40~50%의 감수 피해 포장도 있었다. 전라도와 경상남도, 충청북도의 일부 지역에 발생되고 있고, 경기도 지방에서도 산발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전북 익산 등 상습 발생지에서는 매년 발생되고 있으나 그 외의 지역은 심한 해에만 발생한다. 보리 누른모자이크병은 토양 전염 바이러스로서 polymyxa graminis균이 매개하여 즙액전염, 종자전염이 안 된다. 감염 시기는 파종 후 30~40일 이내로서, 파종 후 30일간 평균기온이 10~13℃일 때 발병이 많다. 파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미국 최대 가정 원예 및 가드닝 B2C 기업인 ‘더 스캇츠 미라클-그로 컴퍼니(The Scotts Miracle-Gro Company, 이하 스캇츠)’와 대규모 공급 계약을 맺고 220억 북미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누보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비료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다. 이번 계약으로 누보는 자사 ‘발포확산형 비료 제조’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시작으로 미국의 거대 가정원예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계약기간은 미주 법인(Nousbo USA Inc.)과의 5년이다. 누보는 미주지역 공략을 위해 지난 2019년 법인을 설립하고 홈가드닝 브랜드 ‘닥터조(Dr.Joe)’를 론칭, 월마트 PB브랜드 제품 공급과 이번 ‘스캇츠’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는 휴스턴과 앨라배마에 지사를 두고 미주 지역 말차 및 비료 수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북미 지역에 론칭한 발포확산형 제품은 물에 넣으면 발포 비타민처럼 녹는 제품으로 효과 및 사용성 측면에서 뛰어나 농작물용, 가정원예용 등 다양한 영역에 사용되고 있다. 누보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은 미주 법인에서 2년에 걸친 논의
기능성비료 전문 제조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가 2026년을 맞아 기후변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다수확을 돕는 프리미엄 브랜드 ‘힘(力)력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힘(力)력 시리즈’는 천지바이오의 기능성비료 노하우와 최신 작물 생리학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불확실한 재배 환경 속에서도 작물이 본연의 생명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6단계 정밀 영양 관리 시스템’으로 △근력(뿌리) △화력(개화·냉해) △광력(광합성) △대과력(비대) △착색력(색 발현) △경당력(당도·저장성)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었다. ‘힘력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NPK(질소·인산·칼륨) 공급을 넘어, 각 생육 단계에 필요한 기능성물질 즉, 생육에 직접 작용하는 활성 물질 등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먼저 생육 초기 핵심 제품인 △근력(根力, 뿌리 발근)은 식물 성장 호르몬인 옥신(Auxin) 생성의 핵심 전구체 ‘L-트립토판’을 비롯하여 뿌리 생육에 관여하는 기능성물질이 고함량으로 함유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세근 발달과 초기 활착을 획기적으로 돕고, 냉해나 가뭄 등 초기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준다. 개
김병석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장이 국립식량과학원장에 임명됐다. 신임 김 원장은 경북 영천시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농진청 농약연구소로 공직에 첫발을 딛은 김 원장은 국립농업과학원 화학물질안전과장, 기획조정과장 등을 거쳤다.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연구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연구와 행정부문에서 다양한 능력을 쌓아온 김 원장은 진취적인 리더십과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고위공무원> △차 장 김상경 △국립농업과학원장 성제훈 △국립식량과학원장 김병석
중국이 농업 전 분야에 특화된 대규모 인공지능(AI) 언어모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난징농업대학교(NAU)는 농업 분야에 특화된 중국 최초의 오픈소스 수직형 대규모 언어모델(LLM)인 ‘시농(Sinong)’을 개발했다고 중국 과학기술일보가 보도했다 시농은 식물보호, 작물육종, 농업경제·경영, 농업자원·환경, 원예학, 스마트농업, 축산학, 수의학 등 농업 전반의 전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것이 특징이다. 약 9000권의 전문 서적과 24만 편 이상의 학술 논문, 2만 건에 달하는 정책 문서와 표준 자료, 웹 기반 지식이 학습 데이터로 활용됐다. 연구진은 전문 분야 AI 모델에서 빈번하게 지적돼 온 오류 생성과 지식 노후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사고 과정과 맥락 정보를 포함한 다차원 학습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농업 전문 지식에 대한 이해도와 응답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는 설명이다. 시농은 현재 모델스코프(ModelScope)와 깃허브(GitHub)를 통해 전면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난징농업대는 이를 통해 연구기관과 기업,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2차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내에서는 이번 시
"바이오차 활성화를 통해 농업분야 탄소저감을 실현할 수 있다." 탄소중립의 유용한 수단인 바이오차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민관학연의 참여와 관심 속에 열렸다. 이달 8일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 주최한 ‘바이오차 활성화 토론회’는 월간친환경, 한국바이오차협회, ITEA(IN THE EARTH AGAIN) 운동본부가 주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바이오차의 탄소중립 핵심기술을 비롯해 국내외 관련 제도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탄소중립과 바이오차’를 주제로 발표한 윤석인 원광대 생명환경학과 교수는 탄소중립 기술과 지구의 지속가능 방안으로서 바이오차에 주목했다.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인 바이오차(Biochar)는 유기물질을 산소 없는 조건에서 열분해하여 생성된 고탄소 고체 물질이다. 탄소 스펀지와 같은 구조를 통해 토양개량과 탄소저장 기능을 지닌다. 극도로 다공성인 구조로 미세한 구멍들이 물과 영양분을 붙잡고 미생물들에게 안전한 서식처를 제공한다. 또한 안정적인 방향족 탄소 구조로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매우 느려, 토양 속에서 수백에서 수천 년간 탄소를 저장한다. 우리가 탄소중립
지난해 국내 농약 시장(주요 7개 제조회사 매출 기준)은 전년 대비 2.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형상으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개별 회사별로는 실적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국내 농약 제조회사와 일부 원제사를 통해 집계한 ‘2025년도(12월 말 기준) 주요 7개 농약 회사 매출 현황’[표1]에 따르면, 이들 제조회사(팜한농·농협케미컬·경농·동방아그로·한국삼공·신젠타코리아·SB성보)의 매출총액은 1조 7,758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7,289억 원)보다 469억 원(2.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러나 이들 회사 가운데 경농·동방아그로·한국삼공·SB성보는 매출이 순증한 반면, 농협케미컬·신젠타코리아는 전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팜한농 역시 바이엘크롭사이언스 제품 판매권 인수 효과를 감안하면 사실상 역성장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팜한농, ‘바이엘 효과’ 온전히 반영 못 해 농약 제조회사별로 보면, △팜한농은 2025년부터 바이엘크롭사이언스의 제품 판매권을 인수하며 외형 확대를 노렸지만, 매출실적에는 모두 반영하지 못했다. 두 회사가 제품 판매권 인수인계 이전인 2024년을 기준으로 팜한농 매출(4,550억
유럽(EU)에서 만코제브가 영구 퇴출됐다. 최근 유럽 일반법원은 유럽위원회가 내린 만코제브(mancozeb) 승인 갱신 거부 결정에 대해 최종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위원회의 판단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만코제브가 EU 시장에서 영구 퇴출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판결은 하나의 농약 성분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넘어, 유럽 농약 규제 철학의 방향성을 선명하게 드러낸 사건으로 평가된다. 만코제브는 수십 년간 곡물·과일·채소 재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다중 작용성 보호살균제로 농업인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병원균의 내성 발생 가능성이 낮고, 가격 대비 효율이 뛰어나 농업 현장에서 ‘기본 방제 수단’으로 통했다. 그러나 이번 퇴출은 효능 부족 때문이 아니었다. 법원이 문제 삼은 것은 내분비계 교란 가능성, 환경 중 대사산물의 잔존성 등과 관련된 과학적 불확실성이었다. 만코제브에 대한 EU 규제 체계의 핵심은 바로 이 지점에서 드러난다. 유럽에서는 위험이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더라도, 불확실성 그 자체를 시장 배제의 충분한 근거로 삼고 있다. 유럽 일반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유럽위원회가 사전 예방 원칙을 적용할 때 폭넓은 재량권을 가진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사법부의
중국이 오는 4월 1일부터 글루포시네이트, 말라치온, 에테폰 등 주요 농약 원제 7개 품목에 대한 수출 환급세를 폐지한다. 중국산 농약 원제에 부여되던 9% 환급이 사라지면서, 해당 품목의 국내 수입단가는 즉각적인 인상 압력을 받게 됐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비용 상승을 넘어, 2026년 봄·여름 농약 가격 구조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정부는 이달 9일 ‘수출세 환급 정책 조정에 관한 공지’(재무부·국가조세청 2026년 공지 제2호)를 통해 4월 1일부터 △글루포시네이트 △L-글루포시네이트 △아세페이트 △말라치온 △프로페노포스 △에테폰 △포세틸알루미늄 △트리클로르폰 등 주요 농약 원제에 대한 수출 환급세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국은 농약 원제를 수출할 경우 9%의 세금을 환급해 왔다. 이번 조치는 국내 농약 가격에 직접적이고 빠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특히 해당 품목들은 중국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다. 글루포시네이트는 70~85%, 말라치온은 90% 이상, 프로페노포스는 사실상 100%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에테폰 역시 80% 이상이 중국산이며, 포세틸알루미늄은 인도에서도 일부 수입되지만, 중국 비중이 더 크다는 게 업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누보ENG)가 올해까지 기 계약 중인 골프장 모두와 재계약함으로써 그 서비스와 코스 관리 품질을 인정받은 가운데 명문 ‘백제 CC’와 추가 코스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의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누보ENG)가 백제CC 골프장과 코스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 1년간이다. 이번에 추가 계약을 체결한 백제CC는 충청남도 부여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대표적인 퍼블릭 골프장으로, 칠갑산의 지형적 특성을 그대로 살린 환경친화적이고 자연과 조화된 코스로 유명하다. 특히 사비 · 웅진 · 한성 등 코스 각각의 특징이 있는 개성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이곳을 찾는 골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보 관계자는 “올해 백제 CC를 제외한 6곳 중 올해까지 기 계약되어 있는 2곳을 제외한 4곳 모두와 재계약을 완료했다”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기존 골프장과 100% 재계약으로 당사의 코스 관리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당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