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논에서 재배하는 밭작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무굴착 암거배수’ 기술을 전국 7개 시군 농가에 확대·보급한다고 밝혔다. ‘무굴착 암거배수‘는 논에서 밭작물을 재배할 때 생기는 침수나 과습 피해를 줄이는 저비용 물관리 기술이다. 트랙터 부착형 무굴착 암거배수는 일반 트랙터에 매설기를 연결해 주행과 동시에 부직포로 감싼 땅 속 배수관과 충전재인 왕겨를 묻는 기술이다. 땅 속 배수관을 설치하는 비용은 헥타르(ha)당 약 650만 원으로, 땅을 파고 관을 묻는 굴착식 암거배수(1,370만 원)에 비해 53.5% 이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무굴착 암거배수 기술은 농촌진흥청 신기술 시범사업의 하나로 2018년 당진시와 군위군 등 4개 시군에 각 지구당 2ha 규모로 농가에 보급했고, 2019년에 경기 이천시, 강원 홍천군, 충북 보은군, 충남 금산군, 충남 홍성군, 경북 영주시, 경남 합천군 등 7개 시군으로 확대해 기술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당진시에서 물빠짐이 좋지 않은 논에 무굴착 암거배수 기반을 조성한 후 콩을 재배해 생산성을 평가한 결과, 콩 수량은 10a당 416kg으로 무설치재배 279kg에 비해 40% 이상 증가했다. 앞으로
농진청은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주요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한 ‘시설원예·노지 스마트농업 용어 설명집’<사진>을 개정, 발간했다. 이 책은 2018년 5월에 초판 발행 이후, 노지 스마트농업의 주요 환경변수인 기상과 토양 분야 용어를 추가한 첫 번째 개정판이다. △시설원예 △노지 △시스템 △빅데이터 4개 분야 600여 개 단어가 수록되어 있으며, 부록에는 스마트농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농가소득조사와 생육조사 항목과 농업기상관측장비 표준 규격(안)을 넣었다. 발간된 책자는 스마트농업의 확산을 위한 현장기술지원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lib.rda.go.kr) 누리집에서 PDF로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정부와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 공화국 정부는 김신길<사진>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스리랑카 명예영사로 위촉했다.<사진> 김신길 이사장은 지난 25일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을 통해 명예영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스리랑카 정부는 김 이사장이 양국 간 정치, 경제, 산업,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우호 증진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중책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길 이사장은 “스리랑카의 농업은 GNP의 약 20%를 차지하고 노동력의 40%를 고용하는 중요한 산업으로 우리의 축적된 농업기술 노하우를 전달하고, 양국 간 다양한 농업기계 분야의 교류를 통해 스리랑카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동공업 특정 농기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고급 작업 조끼 및 기능성 반팔 티셔츠를 증정하는 ‘농·활·템(농사 활력 아이템) 증정 프로모션’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동공업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의미에서 진행한다. 올해 안에 PX트랙터나 콤바인 DXM73(4조), DXM85(5조), DXM110(6조)의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작업 조끼를, ERP60(6조), ERP80(8조) 승용 이앙기 구매 고객에게는 기능성 반팔 티셔츠를 증정한다. 올해 1월 1일 이후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사은품을 구매 대리점에서 증정 받을 수 있다. 행사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지만 사은품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세부 사항은 대동공업 홈페이지(www.daedong.co.kr)를 확인하거나 지역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대동공업 PX트랙터는 PX900(93마력), PX1000(103마력), PX1150(110마력), PX1300(125마력) 등이다. 이 모델은 강력한 유압 성능과 승강력으로 전후방에 집게 및 랩핑 등
정부가 제8차 농업기계화 기본계획(2017~2021)에 따른 2019년도 시행계획의 일부로 4차 산업혁명 대비 첨단 농기계 개발과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와 BT(Bio Technology), NT(Nano Technology)를 융합한 첨단농기계 개발과 농기자재 보급을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우선 자율주행 트랙터 상용화 기술개발에 힘을 모은다.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위치·작업환경 인식 장치, 조향제어 장치 등 자율주행 핵심모듈을 개발하고 국내 트랙터 업계가 공용으로 사용 가능한 CAN(Controller Area Network) 통신 기반 통합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연구기간은 올 4월부터 2020년 말까지이며 총연구비 60억원을 투입하고 올해 예산은 24억원이 책정돼 있다. 유선 비행 로봇 기반의 영상정보를 통한 주변환경 자동인식 및 농업기계 주행 지능 고도화를 위한 인공지능 센싱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며, 임베디드 시스템의 현장시험 및 최적화를 위한 자율·수동주행 성능 테스트를 완료한다.(예산 3억원) 농촌진흥청은 2세대 한국형 스마트팜 핵심기술 개발에
농촌진흥청은 지난 9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벼 생산비와 노동력 부담을 덜 수 있는 벼 소식재배 현장 교육과 이앙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연시회는 쌀 적정 생산의 하나로 추진 중인 ‘3저·3고 실천운동’으로, 생산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으로 개발된 소식재배를 확산·보급하고자 마련했다. 벼 소식재배는 3.3㎡당 이앙 주수를 70주에서 50주로, 한 포기당 벼 개체 수를 10개 내외에서 5개 내외까지 절반으로 줄이는 재배 기술이다. 육묘 상자 수를 1000㎡(10a당) 30개에서 12개∼13개로 약 60% 줄이고, 시간도 적게 걸려 벼 생산비를 약 8% 낮출 수 있다. 이번 현장 교육에서는 △소식재배 정의와 효과 △재배 시 유의사항 △앞으로 연구 계획 등에 대해 교육하고, 식량작물 연구기관, 각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협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토론도 진행했다. 연시회는 △벼 종자 크기별 파종량 △육묘 기간을 달리한 육묘 상자 묘판 전시 △이앙기로 이앙, 연시 후 농가에 기술 보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재배안전성이 높은 남부 지역 50여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증 시험을 확대하고, 중북부 지역은 추가 연구를 통해 안전성이 확
농촌진흥청은 올해 중점 추진과제인 ‘한국형 스마트팜 기반구축과 단계적 확산’을 위해 ‘딸기 빅데이터 활용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지난 8일 전남 장성의 이장호 딸기 재배농장에서 개최했다.<사진> 스마트팜은 ICT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동화기술 등을 융복합해 작물의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농장이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은 모바일 앱으로 환경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편리성에 중점을 둔 1세대 스마트팜을 개발했고, 현재는 작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둔 2세대 스마트팜을 개발 중에 있다. 이번 현장간담회에서는 농진청이 개발한 ‘딸기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최적 환경설정으로 생산성 향상’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딸기 정밀 환경관리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토의하는 농업인과의 간담회도 개최됐다. 딸기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환경관리 기술은 스마트농업 전문가들이 최근 2년간 연동온실 30농가에서 수집한 생육조사 및 환경 데이터를 내·외부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분석해 개발됐다. 개발 기술(AI)을 적용할 경우 딸기 스마트팜 농가의 연평균 생산량은 우수농가(10a 당 7288㎏)가 일반농가(3740)보다 1.95배 높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8일 전남(고흥)과 경남(밀양)을 ‘스마트팜 혁신밸리’ 2차 조성 지역으로 선정하고, 청년농업인 창업보육과 기술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4월 ‘스마트팜 확산방안’을 통해 2022년까지 전국에 혁신밸리 4개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고 2018년 1차 공모에서는 경북(상주)과 전북(김제)이 선정됐다. 올해 2차 공모(1.8~3.8) 결과 5개 시・도가 응모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3단계(서면→현장→대면) 평가를 통해 2개 시・도를 대상지로 확정했다. 농식품부는 지자체의 사업추진 여건, 추진 의지, 운영계획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특히 계획의 실현가능성, 지역 가용자원을 활용한 차별 모델 등을 중점 평가했다. 혁신밸리는 스마트팜에 청년인력 양성, 기술혁신 등의 기능을 집약시켜 농업과 전후방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농산업 클러스터다. 혁신밸리에는 청년 교육과 취・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초기 투자부담 없이 적정 임대료만 내고 스마트팜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기업과 연구기관이 기술을 개발하고 시험해보는 실증단지가 핵심 시설로
2019년도 1분기 농기계 판매액이 전년동기 대비 20% 늘어난 1608억으로 집계되며 올해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1분기 주요 농기계 기종별 융자취급 관련 판매현황에 따르면, 판매대수 7492대로 전년도 6272대보다 1220대가 더 팔려 수량도 19.5%가 늘었다. 우선 지난해에 이은 트랙터의 판매호조가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1분기 트랙터 판매액은 10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9% 증가했다. 수량도 2287대가 판매돼 전년 1812대보다 475대가 더 팔렸다. 콤바인 판매액은 84억원으로 전년대비 27.9% 증가했으며, 승용이앙기는 107억원으로 전년보다 1.9% 감소했다. 스피드스프레이어는 78억원의 판매액을 보여 전년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농용고소작업차가 20억원의 매출로 전년대비 2.7% 증가했으며, 농산물저온저장고는 11억원으로 6.4%의 증가율을 보였다. 농용로우더는 11억원으로 전년대비 25.9% 매출이 늘었다. 농용굴삭기는 8억원으로 전년보다 판매액이 2.3배 늘었다. 지난해융자판매 기준 농기계 총 판매액은 7632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했다. 반면 판매대수는 1.7% 증가에 그쳤다. 올해 1분기의 긍
농업기계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9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상주 북천시민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상주시가 공동 개최하고, ‘농업의 성장 동력! 농업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개막식 첫날에만 6만 5000여명의 시민과 농업인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국내 농기자재산업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스마트팜 연계 농기자재의 종합전시로 농업인에게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과 생산자간 정보교류를 통해 농업생산성을 제고하고, 농업기계 분야의 현재와 미래 농업발전을 위한 4차 산업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과 황천모 상주시장,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을 비롯해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총 1만 7760㎡(전시장 1만 5899㎡, 부대시설 1861㎡)의 전시규모에 종합형업체를 포함, 총 210개 업체가 참가해 트랙터 등 395개 기종을 선보였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신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8차 농업기계화 기본계획(2017~2021년)에 따른 올해의 농업기계화 시행계획은 ‘농기계임대사업 지속 추진’, ‘중고농기계 재활용 체계 마련’과 ‘밭농업 기계화 기술개발’ 등 밭농업 기계화 중점 추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인력양성에서 전년보다 강화된내용을 담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해 9월 개정된 농업기계화촉진법(2019.3.1.시행)은 기본계획에 따른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올해 시행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농기계 이용률 제고를 위한 농기계임대사업 지속 추진의 일환으로 주산지 일관기계화를 적극 지원한다. 콩, 마늘 등 220개 주산지에 경운·정지, 파종·정식, 방제, 수확까지 일관작업을 할 수 있는 임대농기계 구입을 지원한다. 지난해 57개 주산지 지원에서 올해 220개 주산지 지원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사업비도 전년도 114억원에서 올해 440억원(개소당 2억원)으로 늘어난다. 이에 주산지 일관기계화 누적 지원실적은 지난해 56개 시군 97개 주산지 공동경영체에서 올해 317개 주산지 공동경영체로 늘어날 전망이다. 임대사업소에 여성농업인의 노동력을 대체하거나 사용하기 편리한 임대농기계를 구입지원하는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도 지난해
한국농업기계학회는 오는 5월 9~10일 2019 춘계학술대회를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한국축산환경학회,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스마트팜연구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일 시: 2019년 5월 9일(목) ~ 10일(금) 장 소: 경상대학교 GNU 컨벤션센터 신청방법: 온라인 신청 (http://www.ksam76.or.kr) 초록제출 및 발표신청: ~ 4월 12일(금)까지 발표방법: 구두 또는 포스터발표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국산 농기계 업체 중 최초로 직진 자동 기능을 탑재한 8조 이앙기 ‘ERP80DZFA’<사진>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이앙(모심기)를 시작할 때 최초 1회 직진 자동 기능 레버를 조작해 간편하게 직진 자동 구간을 등록하면 그 이후부터는 등록 구간 내에서 작업자는 핸들 조작 없이 이앙기로 모를 심을 수 있다. 이 기능으로 작업자는 이앙 작업을 하면서 이앙부에 모판을 운반하는 등의 다른 작업을 할 수 있어 인건비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면서 좀 더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다. 관련해 직진 자동 기능 레버로 시작점을 등록하고 이앙을 출발해 논의 끝 지점에 다다랐을 때 다시 레버를 조작해 종료점을 설정하면 직진 자동 구간이 저장 된다. 구간 설정 후 U턴을 해 다음 작업부터 직진 자동 기능을 사용하면 논 반대쪽 끝 지점에 이를 때까지 별도의 핸들 조작 없이 이앙기가 직진하며 모를 심는다. 여기에 페달 또는 레버로 전·후진 이동 및 속도 고정이 가능한 ‘듀얼 시프트(DUAL SHIFT)’ 기능으로 속도를 고정하고 직진 자동 기능을 사용하면 설정된 속도로 전진하면서 이앙을 해 작업 효율성이 높아지고 작업자의 피로도는 줄
LS엠트론(주)는 전라북도 익산 및 전라남도 고흥에 각각 직영점을 개설했다. 지난 6일 LS엠트론 익산직영점 개업식, 19일 고흥직영점 개업으로 지역 농업인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직영점 개업식에는 지역 농업인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LS엠트론 익산직영점은 윤우현 대표과 함께 우수한 서비스 인력을 공장장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인근에 LS전북영업소와 LS전북부품총판이 위치해 있어 익산지역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강원, 충남북, 경남북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영업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윤우현 대표는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항상 최고의 만족을 드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LS엠트론 고흥직영점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음을 강점을 한 김순열 대표를 필두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농기계 트렌트 및 농업환경을 빠르게 파악해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 제공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계획이다 김순열 대표는 “앞으로 LS제품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고흥직영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직영점 개업식에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국내 최초 8단 파워시프트와 스마트키 시스템이 적용된 XP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는 농업인이 면세유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농업용 면세유류 제도를 보완해 지난 11일부터 적용했다. 이는 지난 달 27일 열린 중앙면세유관리위원회<사진>에서 농업용 면세유류 공급 관련 제도 보완사항을 심의한 결과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면세유 담당자, 농업인 대표 등이 참여한 중앙면세유관리위원회를 통해 개선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가의 분기 미사용 잔량은 다음 분기 배정량이 부족할 경우 해당 농가에 우선 배정하게 된다. 단, 유종별 200ℓ이하 농가는 재배정 절차 없이 사용 가능하고, 1만ℓ미만 농가는 관리농협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재배정을 요청해 사용할 수 있다. 둘째, 면세유류 추가 신청 서류가 간소화 된다. 농가가 연간 배정량을 초과해 추가 신청하는 경우 추가배정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했지만, 전년도 실제 공급량까지는 추가배정신청서만 제출해도 추가 배정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셋째, 화물 자동차에 대한 재배정 기준이 완화됐다. 분기 내에서는 재배정 절차 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분기 미사용 잔량은 농가에서 다음 분기 추가요청 시 우선 배정된다. 단, 다음 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