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지난 18일 전북 완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벼 직파 재배의 지속적 확대를 위한 ‘벼 직파재배 핵심기술 확산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사진> 벼 직파재배 기술은 농촌의 노동력 감소, 고령화에 대비하고 우리 쌀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해 필요하다. 2010년 식량원 통계에 의하면 벼 재배에 소요되는 직접생산비의 경우 전국 평균 이앙재배 농가 대비 복토직파기술의 경우 25.8%가 절감되고, 신기술 무논점파 재배기술은 노동력 35.3%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벼 직파재배 핵심기술 포럼에는 농진청 식량원, 벼 재배농가, 기술 보급 및 한국직파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박홍재 농진청 팀장의 ‘벼 직파재배의 현황과 발전 방안’ 주제 발표, 최경진 박사의 ‘기상자료를 활용한 벼 직파재배 적지 구분’ 주제 발표, 노석원 박사의 ‘벼 직파재배의 잡초 및 잡초성벼 방제기술’ 주제 발표, 김제규 박사의 ‘벼 직파재배 컨설팅 추진사례 및 확산 방안’ 주제 발표와 벼 직파재배 확산 방안 등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토론 후 벼 직파재배 전시포를 관찰하고 현장의 문제점 발굴 활동 등을 전개했다.
(주)원 인터내셔널(대표 원유중)이 지난 1일 경기 평택시에 소재했던 본사 사옥을 안성시 동항2산업단지로 이전했다. 변경후 주소: 경기 안성시 양성면 만세로 726-21 전화:031-663-7490~3(기존과 동일) 팩스:031-666-7490(기존과 동일)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국내 농기계 업체로는 최초로 캐나다 현지 법인 ‘대동-캐나다’(대표이사 김동균)를 설립했다. 캐나다 법인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Mississauga, Ontario)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사무동과 제품 창고로 이루어진 약 5400제곱미터(약1600평) 건물에 영업, 서비스 조직을 구성해 개소했다. 대동공업은 1993년 북미 현지법인 ‘대동-USA’를 설립해 미국과 캐나다 농기계 시장을 공략해 왔다. 현재 두 국가에 약 383개의 딜러를 두고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 100마력 이하 트랙터 공급에 주력해 왔다. 대동공업은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트랙터 및 운반차 연간 판매 1만대를 돌파하는 등 탄탄한 북미 성장 기반을 구축했고, 캐나다 트랙터 시장에 대한 이해도 및 영업망을 갖춰 더 큰 성장을 이루기 위해 법인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캐나다 트랙터 시장은 2018년 기준해 약 2만1000대 수준으로 카이오티는 시장 점유율 약 7~8%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연간 2000대 이상의 트랙터를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동공업은 대동-캐나다 설립으로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얀마농기코리아의 신제품 발표 및 제품 전시회가 지난 10~12일 사흘간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전국 80여개 대리점 주요 고객과 프로 농가 3000여명을 초대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얀마농기코리아 신기술 발표 및 콤바인 설명회’로 마련돼 눈길을 모았다. 시미즈 히로유키 대표이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인사말에서 “얀마의 기술은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고 작업능률을 향상시키는 ICT 스마트 농업기계를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성과 기지국전파를 이용, 태블릿 조작으로 2대 동시 작동이 가능한 ‘무인 로봇 트랙터’, 직진모드로 움직이며 손을 놓아도 똑바르게 이앙하고 비료 보급시 일시정지가 가능한 자동운전과 이앙작업이 가능한 ‘오토이앙기’를 소개했다. 스미즈 대표이사는 “벼농사, 밭농사, 축산, 낙농, 과수 등 한국 농업을 이끌어가는 프로농가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얀마의 대표적인 농업기계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이 얀마를 선택한 것은 고령화, 인력부족, 농산물 가격경쟁력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농업생산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스마트어시스트리모트를 얀마의 신기술 콤
오페(주)(대표이사 함영철)가 국내 최초로 자주식 소형 배추 수확기 개발에 성공했다. 오페(주)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의 농식품 연구개발 과제 수행을 통해 이와 같은 성과를 올렸다. 그간 배추 수확은 대부분 인력에 의존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계 개발이 절실했다.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심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생산력 감소 추세로 밭농업 기계화에 대한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오페(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기평의 지원을 받아 2016년부터 3년간 배추 수확 작업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고능률 자주식 배추 수확기 개발 연구를 해왔다. 자주식은 기기 자체에 기관이나 전동기와 같은 동력원과 주행장치를 함께 가진 기계의 형식을 말한다. 오페㈜ 연구팀은 “개발된 배추 수확용 기계로 수확 작업을 하면 기존 인력 작업 대비 약 5배 정도 작업능률이 좋아 노동력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수확기의 작업능률은 10a(1000㎡) 당 3시간 이내로 수작업 대비 약 5배 정도 효율적이며, 배추 손상률은 5% 이내로 트랙터 부착형 일본산 배추 수확기에 비해 최고 2.6배 정도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품 가
농협중부자재유통센터는 첨단물류시스템을 갖춘 전국 최대규모의 영농자재유통센터로서 시설자재의 유통 선진화에 주요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 4월 19일 경기도 안성에 개장한 중부유통센터는 우선 1만1000여평의 부지와 건물 5400평의 규모, 초대형 농자재 창고 등으로 주목받았다. 1년 먼저 개장한 농협영남자재유통센터가 있었지만 위치나 규모 등에서 중부유통센터가 핵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 현재 중부유통센터는 자재부의 구매사업을 통해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지역농협에 시설자재를 필두로 소포장비료, 소형농기계, 농약 등을 공급하는 유통과 물류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약 8개월 동안 47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목표로 잡은 600억원의 조기 달성을 앞두고 있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자재부장은 중부유통센터의 강점에 대해 “익일배송과 소량발주, 바코드 물품관리”라고 밝혔다. 센터는 업무일 오후 4시까지 해당 지역농협의 유선과 전산상의 수주를 받아 다음날 일괄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중간에 주말이 끼어있지 않는 한 지역농협 담당자는 오늘 주문한 자재를 내일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량발주는 지역농협의 물류와 재고 고민을 단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일반 농업인 및 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재학생 대상으로 지난 6~7월에 3일씩 2차례에 걸쳐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대동공업 훈련원에서 농기계 조작 및 정비 능력 함양 목적의 ‘2019년 1차 대동 농기계 스쿨’을 진행했다. 1차 교육은 일반 농업인 20명이 참석해 6월 17~19일에 실시됐고, 2차 교육은 7월 1~3일까지 한농대 재학생 25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관련해 교육 1일차에는 대동공업 대구공장 견학을 통해 농기계 엔진부터 완성형 농기계 생산 과정에 대해 학습하고 트랙터 구성 요소와 작동 시스템 이론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2~3일차에는 로터리, 쟁기, 로더 등의 트랙터 작업기 부착 및 작업 실습, 트랙터 경정비 및 티어4 디젤 엔진의 이론에 대한 수업이 이뤄졌다. ‘대동 농기계 스쿨’은 대동공업이 2015년 한농대와 국내 농업 발전을 위해 2030 농업 전문 경영인을 육성하고자 체결한 ‘농기계 교육·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시작해 5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부터 교육 기회를 확대해 일반 농업인들 대상으로도 운영하고 있으며 비용 부담 없이 누구든 교육 받을 수 있도록 농기계 교육 강사, 실습용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지난 1일 본청 제2회의실에서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회장 박현출)와 ‘스마트팜 기술 고도화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두 기관은 농업의 혁신 성장, 스마트팜 기술 개발과 표준화, 농가 교육·보급 등에 뜻을 같이 하고자 이날 협약식을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팜 모델의 성공적 구현을 위한 기술 교류 △스마트팜 기술 개발 수요 조사와 분석 △스마트팜 보급과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기술 혁신 △제도 지원 등이다. 또한 각 기관의 기술 자원인 스마트팜 연구 개발 결과(농촌진흥청)와 정보통신기술 기자재·시스템 표준화, 농가 교육(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연계로 성과를 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두 기관의 기술과 자원을 활용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 스마트팜 산업 발전과 농업의 혁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농기계가 동남아 농기계 시장에 성공적 진출을 위한 구체화된 수출 전략을 제시한 보고가 나와 주목된다. GS&J 인스티튜트는 김정호 이사, 권태진 북한동북아연구원장, 김하은 책임연구원이 집필한 ‘동남아 농기계시장:실태와 수출 전략’을 GS&J 특별강좌를 통해 발표했다. GS&J는 현지화된 동남아 적합형 농기계 모델 개발, 농기계 기업-금융-정부 공조 기반의 전략, 시장접근·주력기종·마케팅에서의 집중과 선택, 차별화된 A/S 시스템 구축, RPC 경험을 토대로 한 곡물 건조·저장 설비 플랜트 수출 전략 등을 제시했다. 국내 농기계 산업은 1990년대 후반 내수시장이 한계 상황에 접어들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으나 농기계 수출이 아직은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편중돼 있다. 한편 세계 농기계 시장은 미국과 유럽중심 시장에서 점차 아시아 시장으로 성장의 중심축이 옮겨 오고 있으며, 그 가운데에서도 2010년대 이후 동남아 농기계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GS&J 인스티튜트 김정호 이사 등은 동남아 시장이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한국 농기계 제2의 수출시장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진단했다. 동남아시아 농업기계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기계 임대사업의 농업인 현장수요 반영과 지역간 형평성 제고 강화를 위해 ‘농업기계화촉진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19.6.25.시행) 이번 개정조치는 지난해 ‘농업기계화촉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관련 위임사항을 구체화하고, 그 간 법령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했다. 이번 시행규칙의 개정으로 농업기계임대사업자(시장·군수)는 임대용 농업기계를 구입하기 전 임대수요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관내 농업인 대상 서면·인터넷 조사 등을 통해 현장수요 반영을 강화하도록 했다. 관내 농업인 수가 2000명 이상이면 300명 이상, 2000명 미만이면 200명 이상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농업기계 임대료의 지역간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임대농업기계의 최소 1일 임대료 기준’을 마련했다. 임대농업기계의 구입가격 구간을 종전 5개에서 18개 구간으로 세분화하고, 농업기계 구입가격이 1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최소 1일 임대료’를 1만원으로,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일 경우에는 1만2000원으로 정했다. 이처럼 지방자치단체(시장·군수)가 ‘최소 1일 임대료
농촌진흥청은 강우가 잦은 여름철을 앞두고 농가에서 농기계 보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마철 농기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기계를 철저히 점검한 후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빗물 또는 습기 등으로 농기계가 녹슬거나 부식되지 않도록 농기계에 묻어있는 불순물을 깨끗이 씻어내고 기름칠을 해 둔다. 집중호우로 물에 잠길 우려가 있는 저지대의 농기계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보관한다. 농기계를 야외에 보관할 때는 비를 맞지 않도록 비닐 또는 방수포장으로 잘 덮어주고 바람에 날려 벗겨지지 않도록 단단히 매어둔다. 한편, 침수된 농기계는 바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서둘러 정비를 해야 성능이 유지되고 과다한 수리비를 줄일 수 있다. 침수된 농기계는 기종에 상관없이 시동을 걸면 안 된다. 조치 없이 시동을 걸면 엔진이 손상되거나 배선이 타버릴 수 있다. 먼저, 농기계를 깨끗한 물로 씻어 오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물기가 다 마른 다음 기름칠을 한다. 각종 필터, 엔진·기어오일 등 윤활유, 연료 등도 모두 빼내 새 것으로 교환한다. 배터리가 있는 농기계는 연결된 전선을 분리한 후 마른 걸레로 물기를 없애고 배터리 단자에 그리스를 칠한다. 단, 배터리가
농촌진흥청은 지난 14일 황금파종기(대표 문동길)의 동력파종기 HG40VP를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 고시했다. HG40VP는 트랙터부착형 점파식, 4조(2두둑)로서 십자날 배출구에 비닐을 절개하는 절개날을 설치해 두둑에 멀칭된 비닐을 십자형으로 절개해 무, 참깨 등을 파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배출구의 커버가 좌우 연속적으로 개폐작동해 흙이나 이물질을 밀어내 배출구가 막히지 않는다. 농진청은 ‘농업기계화 촉진법’ 제7조에 따라 신기술을 이용한 농업기계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밭농업기계에 대한 도입기술을 개량해 기존대비 성능, 효과 증진 등이 검증된 동력파종기 HG40VP를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작지만 뛰어난 작업성으로 과수, 밭뿐 아니라 수도작까지 가능한 신형 ‘CS240(24마력)’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전 모델이 과수원이나 밭작물 농가의 세컨트 트랙터로 높은 호응을 받은 것에 초점을 맞춰 과수와 밭 작업성을 높이면서 고객에게 더 큰 사용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수도작까지 가능하게끔 개발했다. 전장×전고×전폭이 2623mm×2323mm×1027mm로 기체 크기가 작아 과수원이나 하우스 좁은 공간 내에서 작업이 수월하다. 여기에 프레임 바디 구조를 적용하고 24마력 엔진을 탑재해 로터베이터, 쟁기, 로더, 모어(제초) 등의 농업용 작업기부터 제설용 ‘블레이드’, 화물운반용 ‘트레일러’ 등을 부착 사용할 수 있다. 이전 모델 대비 연비는 10% 높이고 PTO 효율은 최대 93%까지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해 작업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5-12인치 전륜타이어, 8-16인치 후륜 타이어를 채택해 지상고를 30mm 높이고 방수에 뛰어난 밀폐형 미션 구조를 적용해 제초, 잔가지 파쇄 등의 과수 작업 효율성을 높이면서 수도작까지 가능하게 했다. 운전석의 앞뒤 폭도 10cm를 넓혀 운전 공간을 더 확보했으며 사용 빈
LS엠트론(대표 김연수)이 5년 연속 북미 딜러가 선정한 트랙터 제조분야 1위를 고수했다. LS엠트론은 지난 12일 북미 농기계딜러협회(Equipment Dealers Association·이하 EDA)가 주관한 ‘2019 EDA 딜러스 초이스 어워드(Dealer’s Choice Award)’에서 글로벌 업계 최초로 트랙터 제조 분야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LS엠트론의 제품경쟁력이 북미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는게 업계의 평가다. 시상을 주관하는 EDA는 1900년에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북미 농기계 협회다. 이번 시상은 북미지역 2516명의 딜러를 대상으로 11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가 반영됐다. 각 항목은 1점(매우 불만족·Extremely Dissatisfied)부터 7점(매우 만족·Extremely Satisfied)까지 1점 단위다. 종합 만족도에서 LS엠트론은 6.09점을 획득해 해당 분야 평균인 5.03점을 상회했다. 이는 트랙터제조 부문 경쟁 업체인 △마힌드라(Mahindra·4.24점) △맥코믹(McCormick·4.18점) △얀마(Yanmar·5.68점) 등 글로벌 트랙터 제조업체와 △대동공업(Kioti·6.01점) △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지난달 3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이센터장 김경수)와 자율 전기자동차 공동연구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사진> 이에 따라 대동공업의 상용 및 농업 전기차 개발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친환경차연구센터는 2017년에 설립된 전기차·자율주행차에 특화된 연구소로 현재 대전과 제주도에 연구센터를 두고 있다. 자율·전기자동차 산업분야 인큐베이팅센터를 표방하며 ▲하이브리드 및 전기 트럭 개발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개조 기술 ▲딥 러닝 방식 자율주행차 기술을 중점 연구하고 있다. 대동공업은 이번 MOU를 기반으로 KAIST 친환경차연구센터와 함께 1톤 전기·하이브리드 트럭 및 전기 다목적 운반차(UTV)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하이브리드 1톤 트럭은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트럭용 개조 플랫폼으로 공동 연구를 통해 최종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 경유차의 도심 운행 제한 정책의 확대 적용으로 노후 경유차의 하이브리드 개조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추진하게 됐다. 전기 다목적 운반차는 지난해 출시한 디젤 다목적 운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