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인공지능으로 작물 수분스트레스를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작물 수분스트레스 기반 스마트 관개시스템(이하 스마트 관개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다. 노지 작물 재배는 폭염과 가뭄 등 기후변화에 취약하고, 시설재배와 달리 환경제어가 어려워 정확한 생육 정보와 환경 진단, 작물 재배에 필요한 관개 의사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기존에는 토양 안에 설치한 센서에서 실시간 수분 정보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사용자 설정값 이하일 때만 자동으로 물을 공급했다.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관개시스템’은 날씨 변화에 따른 작물의 엽온 등 생체 반응 정보를 영상기술로 진단해 물 공급 시기를 판단하는 국내 최초 노지 적용 사례라 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수집, 저장, 처리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현재 또는 미래에 작물이 필요한 물의 양도 알 수 있다. 이 관개시스템을 복숭아와 사과 재배에 적용한 결과, 과일 무게는 14∼26%, 당도는 8%, 안토시아닌 함량은 64% 늘었다. 작물이 받는 수분스트레스를 미리 진단해, 필요한 때 필요한 양만큼만 물을 주므로 농업용수를 25∼31% 절약할 수 있다. 물 관리에 드는 노동력도 95%가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 북미 법인이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북미 제로턴모어(승용잔디깍기) 시장에 진출해 현지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북미, 유럽, 호주 등 선진 농업 국가를 겨냥해 2017년 초부터 개발에 돌입해 지난해 하반기에 20마력대 가솔린 제로턴모어 ZXR, ZXRSE, ZXC, ZXCSE 4개 시리즈, 12개 모델을 개발 완료했다. 올해 초부터 생산에 착수해 430개 딜러를 보유한 북미 시장에서 시범 판매를 진행했다. 현재 초도 생산 물량 300대분의 판매를 완료했고, 4분기부터 생산물량을 증대하고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 등을 시행해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북미 모어(잔디깍기) 시장 규모는 약 65만대로 90여개의 브랜드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제로턴모어는 탑승해서 제초 작업을 하는 장비라 고객들이 작업성능뿐 아니라 작업 편의성과 소음, 진동, 코너링 등의 승차감을 중요시 생각하는데 대동공업은 70여년 농기계 개발로 구축한 기술과 노하우를 제로턴모어에 접목해 상품성이 뛰어난 제품을 개발했다. 카이오티 브랜드 파워와 상품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지난 2월에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열린 세계
김용현 전북대 생물산업기계공학과 교수<사진>가 한국농업기계학회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17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강촌 리조트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학회는 회장단 선거를 통해 김용현 교수를 2020년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신임 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 교수는 식물공장 시스템 및 환경제어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여 왔으며 올해까지 (사)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학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2회 수상, 한국농업기계학회 국제학술상 및 우수논문상,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인명사전 등재,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IBC) International Educator로도 선정됐다.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대표 김연수)은 오는 11월 10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독일 하노버 메세에서 열리는 아그리테크니카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LS엠트론은 혁신적 미래 디자인제품을 선보여, 국산 농기계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유럽 지역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년 마다 개최되는 아그리테크니카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농기계 박람회로, 올해는 50개 국 이상, 2800개 업체가 참가하며, 45만 명 이상이 행사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아그리테크니카 2019에서 다양한 글로벌 농기계들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농업 관련 정보와 동향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5년 이후 3년 연속 참가 중인 LS엠트론은 이번 박람회에 ‘Change Your Standard’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205제곱미터(약 6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슬로건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자사 콤팩트(Compact) 트랙터의 경쟁력을 바탕으로△제품 기본기 △혁신적 디자인 △매력적인 성능 △딜러의 전폭적 지원 △적시적소의 부품 공급 등을 통해 유럽 고객의 구매 기준점을 바꾸겠다는 의
농촌진흥청은 농작업에 많이 사용되는 트랙터를 여성‧고령농업인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트랙터용 작업기 탈부착 보조장치를 개발했다. 트랙터는 논밭에 작물을 키우기 전 논밭을 갈고 두둑을 만드는 경운‧정지부터 파종·방제, 수확까지 여러 농작업에 사용되며, 농작업 종류에 맞춰 후방에 여러 작업기를 교체해 부착한다. 작업기를 부착할 때는 작업자가 트랙터를 후진시켜 트랙터 후방의 3점 히치(hitch)에 작업기를 정확히 위치시켜야 한다. 이후 작업자가 손으로 연결핀을 고정시키고 PTO축을 들어 연결시켜야 하는데 이것은 여성‧고령농업인에게 매우 어려운 작업이다. 이번에 개발한 보조장치는 트랙터 부착부와 작업기 부착부 등 2부분으로 구성되며, 트랙터 부착부와 작업기 부착부 간의 결합과 분리로 탈부착이 가능하게 한 것이다. 트랙터 부착부는 트랙터 후방에 있는 3점 히치에 항상 연결시켜두고, 작업기 부착부는 사용하는 작업기 수에 맞춰 구입해 각각의 작업기를 부착해 사용하면 된다. 보조장치 연결부는 삼각형 형태로 경사지게 설계해 트랙터와 보조장치를 연결할 때 정확히 진입시키지 않아도 보조장치 결합부가 미끄러지며 부착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 장치를 사용하면 트랙터에 앉아
충남 예산군, 아산시, 세종시 쌀전업농 연합회는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익산에 있는 동양물산 기계공장 방문행사를 실시했다. 각 지역별 쌀전업농 연합회에서 개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9월 18일에 예산군 쌀전업농 130명, 9월 20일에 세종시 쌀전업농 60명, 아산시 쌀전업농 400명등 전체 약 600명의 농민들이 참석해 동양물산의 첨단 생산설비 관람과 함께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주력제품과 밭작물 농기계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주 동양물산 영업본부장은 “동양물산은 전북 익산으로의 이전을 통해 기존의 낡은 설비를 최첨단의 생산설비로 전환했으며, 공장을 이전하기 전보다 4~5배의 생산 증대와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다”며 “이 모든 성과는 농업인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 의한 것”이라고 행사에 참석한 농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각 지역 쌀전업농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회원 간의 친목도모와 국가 전략 사업으로서의 쌀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동양물산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공장 방문 행사를 추진해 동양물산의 앞선 기술력과 첨단 설비를 참관함으로서 수요자들의 신뢰와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은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김제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되는 김제농업기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라북도, 김제시와 긴밀하게 협조하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신길 농기계조합 이사장은 “이번 김제박람회가 스마트팜 및 4차산업 연계 농기자재 전시로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농기계‧자재의 판매 촉진과 매출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첨단 농업의 장, 농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김제박람회는 전회(2017년)보다 약 25% 이상 확대된 총 2만8700㎡의 전시면적에 240개 업체가 참가해 400여개 기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과수기계, 경운‧정지기계, 농산가공기계, 수확용기계, 시설농업기자재, 이앙‧이식‧파종기계, 임업기계, 재배관리기계, 축산기계, 부품 등이 전시되며, 4차산업 및 스마트팜이 접목된 농기계‧자재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농업기계 연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는 △농업기계 연시 △농업기계 학술심포지엄 △드론경시대회 △시설원예분야 정밀농업과 정책방
올해 9월까지의 농기계 판매액이 전년 동기대비 10.2% 증가한 약 6137억원으로 집계되며 매출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올 3분기까지의 주요 농기계 기종별 융자취급 관련 판매현황을 보면 판매대수 2만7763대로 전년보다 2088대 늘어나 수량도 8.1% 증가했다. 우선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트랙터의 판매액이 337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2% 상승했으며 판매수량도 7232대로 전년보다 898대(14.2%) 더 팔렸다. 콤바인은 720억원 매출로 전년대비 25.4% 증가했다. 판매수량도 848대로 전년대비 114대(15.5%)가 늘었다. 한편 이앙기는 매출액 701억원으로 전년대비 3.3% 증가했다. 이와 같이 농기계 대표기종의 판매 호조가 올해 농기계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그 외에 스피드스프레이어는 9월까지의 매출이 33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6% 하락했으며 판매대수도 1298대로 전년보다 86대 덜 팔렸다. 농용고소작업차 매출액은 99억원으로 전년대비 4.6% 감소했다. 농산물저온저장고는 41억원 매출로 전년보다 8.0% 하락했다. 동력제초기는 23억원 매출로 전년대비 3.4% 감소했으며 농용난방기는 19억원으로 16.6%
얀마농기코리아는 혹독한 작업에서도 최적의 자세로 신속정확하게 작업 가능한 7조식 YH7115 콤바인과 6조식 YH6115가 올가을 프로농가의 선택과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YH7115와 YH6115 모델은 얀마 최신의 배기가스규제에 대응하는 120PS의 고출력 CR엔진 장착으로 여유로운 힘과 깨끗한 배기가스를 실현했다. 상방향으로 배치된 하이마운트머플러는 습전에서 흙막힘, 협작물 부착의 염려가 없고 검불 쌓임으로 인한 화재를 방지한다. 120L의 대용량 연료탱크를 채용해 보충없이 하루 작업이 가능한 것도 매력이다. 둥근핸들과 e-컨트롤조향장치의 조합으로 핸들 반응이 향상돼 조맞춤, 논머리작업을 간단히 할 수 있고 흙몰림 없는 선회가 가능하다. 1200mm의 긴 탈곡통과 송진구처리통으로 능률 좋은 탈곡에 최적화돼 있다. 4중팬 방식으로 정도 높은 선별이 가능하고 습재에 의한 막힘도 저감된다. 정지없이 버튼 하나로 신속하게 변속하는 노클러치부변속으로 배출 장소로의 이동과 작업 장소로의 복귀가 빠른 것도 장점이다. 문(門)형 미션으로 높은 지상고를 확보해 작업중 흙빠짐이 좋고 습전에서도 쾌적한 작업이 가능해 어떤 작업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수확이 가능한
한국의 농업인 비중이 여성화 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여성이 농촌 핵심인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최근 10년의 통계를 보면 여성농업인의 비중은 51%로 지속되고 있지만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여성농업인의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도 점차 고도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기계화의 주요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밭농업기계화사업을 통해 밭농업기계화에 속력이 붙으면 밭농업의 주요인력인 여성농업인의 기계 이용 농작업이 보편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현 60% 정도의 밭농업기계화율을 2021년 70%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제8차 농업기계화 기본계획(2017~2021년)에 따른 올 농업기계화 시행계획에서는, 원활한 밭농업기계화를 위해 여성·고령자 친화형 농기계 부품 품질과 성능개선을 중점 추진하고 여성·고령자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개발을 한다는 세부계획을 제시했다. 농진청, 여성 조작 쉬운 소형·경량·자동화 농기계 개발 ‘여성친화형 농기계 개발’을 위한 노력은 농촌진흥청에서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최근 5년간(’14~’18) 여성친화형 농기계 및 편이장비 29종을 개발해 9만3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스마트팜 청년 창업 보육과정’<그림>을 시범운영 중이다. 보육과정 중 경영실습과정에 사용할 스마트팜(정보통신기술 활용 농장)을 전남에 1차로 완공했으며 청년농은 정부가 제공한 온실을 임대해 자기 책임하에 영농(독립경영)을 할 수 있게 됐다. 농식품부는 2018년 스마트팜 보육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선발해 교육을 운영했으며, 현재 2개월의 이론교육과 6개월의 교육실습을 완료하고 경영실습과정을 진행 중에 있다. 시범운영기관은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전남대학교, 경남농업기술원 등이다. 경영실습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총 47명이다. 이 가운데 21명은 선도농가의 스마트팜 농장에 취업했거나 선도농가의 농장에서 경영실습 중이며, 나머지 26명의 교육생은 정부에서 신규 조성하는 스마트팜에서 경영실습을 할 계획이다. 정부는 전남, 전북, 경남 3개 지역에 경영실습농장 11개소를 신규 조성해 왔으며, 조성이 지연돼 당초 일정대로 과정 수료를 원하는 21명의 교육생에 대해서는 선도농가의 스마트팜 농장에서 경영실습하고,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실습일지를 작성·제출토록 했다. 한편 경영실
LS는 지난 23일 연구개발 성과공유회 ‘LS T-Fair 2019’를 안양 LS타워에서 개최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T-Fair’는 LS 그룹 차원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구자열 회장, 구자엽 LS전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각 계열사 CEO, CTO(최고기술책임자) 등 연구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의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과제 발표와 시상식 등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미디어 퍼포먼스, 인문학·비즈니스 특강, 참석자 네트워킹 등을 새롭게 도입해 R&D 구성원들이 실질적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강에는 과학탐험가 문경수 씨가 ‘관점을 달리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를, 송기홍 딜로이트컨설팅 대표가 ‘산업분열(Industry Disruption)과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쳤다. R&D 우수 과제로는 LS엠트론의 국내 최초 100마력급 트랙터 파워시프트(자동차의 기어 등을 작은 조작력으로 조절할 있는 변속 장치의 방식) 개발 등 5개 회사의 과제가 제
2019 김제농업기계박람회가 오는 11월 5일(화)부터 8일(금)까지 나흘간 김제 벽골제에서 개최된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라북도, 김제시와 긴밀하게 협조하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김제박람회는 ‘첨단 농업의 장, 농업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펼쳐질 예정이다. 전 박람회(2017년)보다 약 25% 이상 넓어진 2만8700㎡의 전시면적에서 200여 업체가 참가해 400여 개 기종을 선보이게 된다. 전시되는 기종은 과수, 경운·정지, 농산가공, 수확, 시설농업, 이앙·이식·파종, 임업, 재배관리, 축산, 관련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농기계들이 총망라돼 선보이며 4차산업 및 스마트팜이 접목된 농기자재를 만나볼 수 있다. 박람회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11월 5일 오전 11시 벽골제 주무대에서 거행된다. 개막식 식전행사로 초청가수 공연이 마련돼 있다. 부대행사는 학술심포지엄, 시설원예분야 정밀농업과 정책방향 세미나, 농기계 연시와 함께 김제시 우수농특산물 홍보관, 김제시 관광홍보관, 중소기업 투자유치 홍보관, 먹거리장터, 참관객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신길 이사장
대동공업은 본격적인 수확 시즌을 맞아 이달부터 다음달 초까지 콤바인 브랜드 TV 광고를 진행한다. 광고는 대동공업 콤바인 브랜드 컨셉인 ‘수확 99.9%’에 맞춰 깔끔한 벼 예취(벼 베기)와 곡물 손실 없는 탈곡 작업 능력으로 곡식을 최대한 수확해 농업인에게 ‘수확의 기쁨을 주는 콤바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초첨을 맞췄다. 또 대동공업 콤바인의 강점인 자동화 기능으로 수확을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광고 영상은 대동공업 홈페이지(www.daedong.co.kr), 공식 블로그(blog.naver.com/daedongblog),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김명일 대동공업 상품기획실장은 “농민의 땀과 같은 쌀 한톨까지 놓치지 않고 100% 가까이 수확하는 대동공업 콤바인을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지난 4일 ‘스마트팜ICT융합표준화포럼 제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7년 9월 18일에 창립한 ‘스마트팜ICT융합표준화포럼’은 ICT 기자재, 데이터 등의 표준화와 표준의 현장 확산을 위한 농산업 현장의 의견을 위해 매해 9월에 총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재단의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추진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KT,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등 스마트팜 산업의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가표준으로 제안된 스마트축산 센서(외기‧내기‧안전)에 대한 의견수렴 ▲향후 제정될 표준화 전략 및 계획 ▲스마트팜 표준의 현장 확산을 위한 신규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의 사무국을 담당하는 재단은 그동안 스마트팜 산업의 발전을 위해 스마트농업본부의 신설, ICT 기자재의 표준 제정 추진, 검정기반 구축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박철웅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농업인의 의견이 반영된 스마트팜 표준제정‧현장 확산이 이뤄질 때 대한민국 스마트농산업의 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