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케미컬은 최근 창립 6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각 지역별 VIP농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농협케미컬은 기념식에서 우수·모범 직원과 장기근속 직원들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각 지역별로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농협케미컬에 대해 관심과 사랑을 가져준 VIP 농가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태식 농협케미컬 대표이사는 “농약가격 인하를 단행하면서도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통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실익증진에 기여한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