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연암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제3기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식이 지난 13일 천안 연암대학교에서 열렸다.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농업 및 농자재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영능력을 고양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올해 3기 교육생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으로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학교에 모여 경영, 마케팅, 고객서비스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다. 3기 교육생 회장인 고성진 (주)케이피피 대표는 “30년간 농자재 유통업에 종사하면서 여러 교육을 받아봤지만, 이번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만큼 알찼던 교육은 없었다”며 “최신 영농정보와 다양한 경영 전문 지식 등 새로운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이 교육과정을 농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유진 팜한농 대표는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팜한농과 연암대가 우리 농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개설한 맞춤형 전문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교육생들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2017년 개설된 이래 1, 2기 수료생 34명에 이어 이번 3기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지난 13일 한국농축산연합회 임영호 회장과 공동으로 2019년 쌀 변동직불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황주홍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을 방문했다. 허 부회장과 임 회장은 이날 2019년 쌀 변동직불금 예산은 2533억원으로 쌀 목표가격 책정이 늦어짐에 따라 금년도 회기가 마무리 되어가는 현재까지 지급이 미뤄져 있는 상황에 대해 황 위원장에게 설명하고 “농업농촌과 많은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금년도 책정된 직불금 예산마저 지원이 안 될 경우 농가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조속한 쌀 목표가격 책정을 호소했다. 황주홍 위원장은 이에 대해 “현재 여야간 의견차이로 쌀 목표가격 책정이 늦어지고 있는 점이 무척 아쉽다”며 “국회에서도 조속한 시일 내 목표가격 책정과 더불어 변동 직불금이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강원지역본부의 ‘맑은청’이 2019년 농산물 브랜드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 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굿뜨래’와 전북지역본부의 ‘예담채’가 최우수상을,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예스민’과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의 ‘춘향愛인’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농협 연합사업조직과 지자체협력 우수조직 시상식에서는 성주군(군수 이병환)이 대상을, 충주시(시장 조길형)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해 상패와 시상금을 비롯한 경제사업활성화기금 예산을 지원받았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3일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시군 지자체, 연합마케팅사업 참여농협 및 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농산물 브랜드대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자체 협력사업 우수 자치단체, 농산물 공동브랜드 우수조직, 우수 공선출하회 등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연합마케팅사업은 생산자조직인 공선출하회에서 지역농협, 연합마케팅조직으로 이어지는 협동조합 방식으로 산지조직화를 촉진해 규모화·전문화를 통한 시장경쟁력을 갖도록 공동으로 농산물 판매를 수행하는 사업을 말한다. 농협은 소농·복합영농 구조인 우리나라 농업의 한계
농협 상호금융의 대표 모바일뱅킹 앱 ‘NH콕뱅크’가 지난 12일 ‘2019 스마트앱어워드’ 시상식에서 마케팅 이노베이션대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앱어워드’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고 인터넷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디자인, 기술, 컨텐츠, 마케팅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스마트 앱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2016년 6월 출시된 ‘NH콕뱅크’는 젊은 세대 뿐 아니라 핀테크로 소외되기 쉬운 농업인과 고령층도 쉽게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어 올해 가입고객 500만명을 돌파했으며, 실사용 비중도 80%가 넘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지난달 NH콕뱅크 4.0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폰트 및 디자인을 변경하고 ‘시니어 뱅크’, ‘QR현장결제서비스’등의 서비스를 추가해 소비자와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는 “NH콕뱅크가 국내 최고 권위인 스마트 앱어워드에서 마케팅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 하게 되어 기쁘다”며 “농업인과 고객을 위해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 으로 개발 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들이 올해에도 훈훈한 나눔 활동을 가졌다. 농업기술명인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모임체인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회’는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시 애민보육원 등 강원지역 복지시설 4곳을 찾아 쌀, 과일 등 400만원 상당의 최고품질 농산물을 기부했다. 특히 올해 명인회가 방문한 복지시설은 강원지역의 농업기술명인들이 평소에도 기부와 봉사를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 2009년 5명으로 시작한 명인회는 현재 46명의 농업기술명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말마다 각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나누는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김상준 명인회 회장(2012년 축산분야 농업기술명인)은 “회원들이 생산한 최고품질 농산물을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첨단농업기술을 접목시켜 소규모 단동 비닐하우스에서도 병해충 발생 예측과 방제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팜한농의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모델’이 개발돼 하우스농가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팜한농(대표 이유진)은 소규모 단동 비닐하우스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모델을 개발했다. 팜한농은 지난 5일 충남 논산의 작물보호연구센터에서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단기 모델 개발 시범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농촌진흥청, 지역 농업기술원,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정원이 추진한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단기 모델 개발 시범사업은 대규모 유리온실뿐만 아니라 소규모 단동 비닐하우스에도 적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작물 생육 관리 및 병해충 방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농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팜한농은 지난 7월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전국 125개 단동 비닐하우스에 환경센서를 설치하고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일사량 등 생육환경 빅데이터를 수집
농협중앙회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소노캄 거제에서 전국 지역본부 및 과실계약출하사업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과실계약출하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기상재해 증가에 따른 과실작물 수급안정사업 필요성 증대, 과수산업 경쟁력 제고 및 발전방안 모색 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2018년 과실계약출하사업 평가결과 발표 및 우수사무소 시상(평가기간 : 2018.4.~2019.4.) ▲정부의 과수산업 발전 및 정책방향 ▲사업추진 우수농협 사례발표 ▲외부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과실 수급조절 달성 및 사업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 및 미흡사례 개선 등 사업 내실화를 위한 참여농협 간 활발한 정보 공유를 다짐했다. 올해로 19년차를 맞은 과실계약출하사업은 과수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와 농협이 자금을 출연해 2001년 처음 도입됐다. 농가 계약을 통한 성출하기 홍수출하 방지로 수급안정을 도모하고, 출하물량 조절을 통한 농가 수취가격 및 소비지 가격 안정을 목표로 한다. 최선식 농협경제지주 원예사업부장은 “성년을 맞은 과실계약출하사업이 과수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득
농협은 12일부터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노지감귤·깐마늘 생산농가를 돕기 위한 상생마케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홈앤쇼핑(1억원), 현대자동차(4000만원), 제주농협(1500만원)이 총 1억5500만원을 후원했다. 농협은 후원금을 활용해 각각 ▲노지감귤 5kg 박스당 2000원 ▲깐마늘 1kg 봉지당 600원 ▲깐마늘 2.5kg 봉지당 15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관계자는 한정물량으로 인해 매장 방문 전 행사물량 보유여부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노지감귤과 마늘 생산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를 돕고 소비촉진을 통해 가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석 농협 경제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우리 농업인을 위해 변함없이 후원을 결정해주신 홈앤쇼핑과 현대자동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더불어 “지역농산물 판매에 힘써주신 감귤, 깐마늘 주산지 농협 임직원분들께도 고마움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민혁 기자
팜한농이 2014년 출시 이래 종자소독약 시장 1위를 고수해온 ‘키맨’에 구리를 추가해 더욱 강력해진 ‘키맨플러스’와 과수 개화기에도 안전한 살균제 ‘비긴엔’, 소나무재선충병 전문약 ‘솔키퍼 액제’ 등 신제품 작물보호제를 출시했다. ‘키맨플러스 종자처리액상수화제’는 볍씨 껍질 내부까지 침투해 볍씨 속을 깨끗이 소독하는 ‘키맨’과 키다리병에 효과적인 구리를 조합한 신제품이다. ‘키맨’보다 키다리병 방제효과가 더 우수할 뿐만 아니라 세균벼알마름병까지 방제한다. 침지처리 시 세균 때문에 발생하는 끈적이는 점질물이나 악취가 없어 세척하지 않아도 돼 편리하며, 작용기작이 다양한 구리로 인해 저항성 관리도 강화됐다. ‘키맨플러스’는 볍씨 표면에 약제가 잘 부착돼 오랫동안 약효가 균일하게 유지된다. 국내 20대 품종과 호남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품종에 대해 약해 우려 없이 안전하다. 침지처리, 습분의처리, 정부 보급종 소독방법인 분무처리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벼 종자소독(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잎도열병에 등록됐다. ‘비긴엔 액상수화제’는 사과, 배 개화 전과 복숭아 낙화 직후 등 작물이 민감한 시기에도 약해 우려가 없고, 꿀벌
제6회 한광호 농업상 대상에 이석변 전국수박생산자연합회장이 선정됐다. (재)한광호 기념사업회(이사장 한태원)는 또 농업연구상에 토마토마이크로바이옴연구팀을, 농업공로상에 국립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故이순원 박사를 수상자로 선정·발표했다. 농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석변 회장은 고품질 수박 재배 기술을 개발해 수박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전국수박생산자연합회와 정읍수박연구회 등 농민단체를 통해 실용적인 기술을 개발 및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업연구상 수상자로 선정된 토마토 마이크로마이옴 연구팀은 토마토 마이크로마이옴 구조와 기능을 분석해 토마토 마이크로바이옴과 식물병 사이의 관련성 입증을 통한 파이토바이옴 연구의 신기원을 개척했다는 평가 받았다. 농업공로상을 받게 된 국립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故이순원 박사는 사과 병해충 종합관리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해 농가의 기술수준 향상과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사과 산업 기반 구축에 공헌했다. 한광호 농업상은 한국농업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故화정 한광호 박사의 농업보국(農業報國)의 뜻을 계승해 농업인과 연구자들의 공로를 격려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재)한광호 기념사업회가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 이하‘식품(연)’)과 육군 군수사령부(사령관 박주경)은 6일 식품(연) 대회의실에서 대내외 급식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군 급식분야 발전과 역량 강화 등의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군 급식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양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군 급식에 적용함으로써 군 장병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앞으로 식품(연)은 육군 군수사령부와 △군 급식품목 구매요구서 작성 △품질보증활동 및 식품검사 지원 △전투식량 품질개선 연구 및 군 급식 가능한 신규메뉴 개발 △기타 양 기관의 관심분야 정보 교류 및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박동준 한국식품연구원장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대한민국 군의 모든 의‧식‧주 관련 물자를 보급하는 군수사령부와 건강한국 실현에 기여하는 식품(연)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군 장병에게 안전하고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전투역량 향상과 국방력 강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곤충 사육농가를 찾아 사육환경과 유통현황 등을 살펴본 뒤 곤충 사육농가의 어려움과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을 들었다. 김 청장이 이날 방문한 농가는 농촌진흥청이 곤충 사육농가의 경쟁력과 강화와 소득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식용곤충 소득화 모델구축 시범사업(2018)’에 선정된 곳이다. 농진청은 곤충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식‧의약 곤충 연구개발과 곤충 사육농가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김 청장은 농가 방문을 마친 후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농산물안전분석실, 스마트농업 시범(테스트베드) 교육장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수확한 농작물이 시장에 유통되기 전 식물체에 남아있을 수 있는 농약성분을 분석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트농업 시범 교육장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스마트팜 연구성과를 실증하고, 농업인을 위한 실용적인 스마트농업 교육, 스마트영농지원체계 구축과 기술보급을 위한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있다. 김 청장은 “지역 내 농산물 안전성분석기관 확대 운영을 통해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의 정착과
농협상호금융은 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상호금융 미래 공감 컨퍼런스(Designing the Future)’를 개최했다. ‘상호금융의 미래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상호금융 본부 직원과 16개 지역본부, IT본부 직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해 상호금융의 미래를 위한 대표이사와 직원간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소성모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에서 ▲4차 산업혁명 본질에 대한 이해와 혁신적 대응방안 ▲디지털 금융 선진화를 통한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 ▲저금리 시대 치열한 금융 경쟁시장에서의 농협상호금융의 역할 방향을 제시했다. 소 대표는 또 ▲협동조합 금융의 정체성 확립을 통한 관계형 금융 강화 ▲협동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형성을 강조하면서 상호금융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당부했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디지털전환 등 적극적인 업무 혁신을 추진해 갈 예정이다.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5~6일 이틀간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전국 농협의 여성복지 담당자 및 여성복지대상수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여성복지담당자 농촌복지 향상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현장 접점에서 여성·농촌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전국 농협 여성복지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촌복지와 관련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수상 이웃사랑복지재단 대표의 ‘행복한 복지의 시작은 마을이 중심이다’는 강의를 시작으로 △농협중앙회 사회공헌위원인 팩토리 8 신현암 소장의 ‘빅 프라핏’ 강의 △오미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여성정책팀 과장의 ‘포용적 성장과 여성농업인 정책’ 강의가 이어지면서 강의실 안은 교육생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어 최문옥 지역사회공헌부 부장의 주재로 ‘여성복지담당자 간담회’가 개최됐으며, 여성복지 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도별 분임토의 및 지역수요에 맞는 농촌 복지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최문옥 부장은 “농촌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여성복지 담당자들과 선배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상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여 농촌복지 전
농협(회장 김병원)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로컬푸드 추진성과 공유 및 새해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로컬푸드 토크쇼’를 개최했다. 평가회를 겸한 이번 토크쇼에는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로컬푸드 출하농업인, 로컬푸드 자문위원, 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농협 로컬푸드 추진 우수사무소에 대한 시상 ▲우수직원 표창 ▲농협경제지주 푸드플랜국의 ‘2019년 농협 로컬푸드 성과와 2020년 추진전략’ 발표 ▲초청패널 토크쇼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로컬푸드 자문위원단장인 김병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와 안재경 푸드플랜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크쇼에는 다문화가정 농업인, 여성농업인, 청년농업인, 귀농인 등 다양한 농업인이 패널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로컬푸드직매장이 만들어 온 행복한 이야기와 지역 내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해 온 과정을 쏟아냈으며, 로컬푸드가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편익을 가져다주는 ‘농촌·농업인의 행복 꿈틀!’임을 꾸밈없이 전달하기도 했다. 아울러 학계·행정계·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농협로컬푸드 자문위원들도 패널로 참여해 모두가 로컬푸드의 성과와 지혜를 나눌 수 있도록 진행되어 화제를 모았다. 농협은 소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