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급 임용> 홍보실장 이정민 기술성과확산팀장 김찬주 농기계검정팀장 한태호 <팀장급 전보> 감사실장 박병도 치유농업팀장 문지은
<국장급 명예퇴직> △노수현 일반직고위공무원
<도원장 승진>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장 서형호 <도원국장 승진>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희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권오도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김남균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조영숙 <과장급 개방형직위> △감사담당관 김윤수 <과장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지식정보화담당관 이병연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문규철 △코로나19대응영농기술지원반장 우강하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밭농업기계화연구팀장 김영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유전자공학과장 김경환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기능성식품과장 김영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중부작물과장 고종철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논이용작물과장 김병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장 장갑열 <과장급 전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이용민 △농촌지원국 청년농업인육성팀장 노형일 △국립식량과학원 작물육종과장 김기영 △국립식량과학원 밀연구팀장 고종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 김동환
<과장급 직위 승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직불관리과장 김동환 <과장급 전보> 검역정책과장 변상문 <과장급 명예퇴직> 명예특진(부이사관) 장재홍
<부이사관 승진> △농촌사회복지과장 이재식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출지원과장 김수일 <과장 직위승진> △장관비서관 기술서기관 이승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휴대품검역1과장 김전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산지관리과장 김정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경영체과장 양운식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손윤하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동물약품관리과장 이연섭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이명남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장 김용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이영길 △국립종자원 김병준 △국립종자원 서영주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총괄과장 송남근 축산정책과장 이정삼 방역정책과장 이동식 유통정책과장 주원철 농산업정책과장 최명철 <과장급 명예퇴직> 명예특진(부이사관) 한성권 명예특진(부이사관) 안창근
<국장급 승진> △방역정책국장 박정훈 <국장급 명예퇴직> △명예퇴직 김대균
<직위승진> 기획운영본부 창의인재실장 박선호 <팀장급 전보> 기획운영본부 기획예산실장 양민호
<보직> △ 감사실장 한천희 △ 지식정보화실장 성진석 △ 기획조정실 예산경영팀장 한우석 △ 경영지원실 총무팀장 심긍섭 △ 경영지원실 회계팀장 서정필 △ 지식정보화실 학술정보팀장 유정인 △ 지식정보화실 IT팀장 한근수
<실장급 전보> △차관보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 김인중
<과장급 직위승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 방역감시과장 정승교
㈜경농은 지난 3월 3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용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에 따라 ㈜경농은 이병만 회장과 이용진 사장, 2명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이날 신규 선임된 이용진 대표이사는 ㈜경농 미래전략팀장, 미래전략부문장, 연구본부장, 마케팅본부장, 경영총괄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9월 경영총괄 사장에 선임됐다. 지난 2019년 3월부터는 ㈜조비 대표이사를 겸임해 왔다. 이용진 대표이사는 “지난 65년간 축적해 온 농업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확대해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작물보호제를 비롯하여 종자, 비료, 친환경, 천적곤충, 스마트팜 등 다양한 농업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국내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토탈 농업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비도 같은 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승연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신규 선임된 이승연 대표이사는 ㈜경농 경영전략팀장, 경영기획본부장, 경영총괄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16년 6월 ㈜경농 사장에 올랐으며, 지난해 9월 ㈜조비 사장에 선임됐다. 이승연 대표이사는 “㈜조비는 지난 66년간 고품질 비료 공급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농협홍삼 대표이사에 고병기 전 농협중앙회 상무가 이달 1일 취임했다. 취임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충북 증평에 위치한 농협홍삼 본사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고병기 대표는 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고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시장은 지속해서 변화고 있다”면서 “건강식품 시장의 판도를 주체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내부조직과 사업역량을 혁신하자”고 강조했다. 고 대표는 또 “목적경영 실천, 업무방식의 혁신, 마케팅역량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창의적이고 행복한 우량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농협은 농민을 위한 조직임을 명심하고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 대표는 이어 현장경영을 위해 공장 현황을 점검하고 물류와 생산직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고병기 신임 대표는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33년 동안 근무했으며 ▲언론홍보국장 ▲인삼특작부장 ▲상호금융자산전략본부장 ▲농협중앙회 상무 ▲농협 제주지역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인삼과 기업 경영에 있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뉴
농우바이오는 3월 30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박동섭 전 농우바이오 미얀마 법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동섭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여주 육종 연구소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전문성 있는 인재개발을 통한 사람 중심의 경영전략 △글로벌 역량강화와 해외투자 확대로 미래를 위한 성장전략에 집중 △범농협 계열사의 중추 역할 △직원 간 소통과 공유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 △스스로 발전하여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조직문화 재창조를 강조하며 농우바이오를 새롭게 바꾸어 나가자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방문 초청 없이 최소한의 임직원만 참석하여 진행했다. 박 대표는 영남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한 뒤 1999년도 농우바이오에 지점장으로 입사해 국내외 영업 관리 총괄, 마케팅 총괄, QA 본부 총괄, 자회사 상림 전무이사, 미얀마법인 법인장 등 거의 모든 직군에서 경영 전반을 두루 경험했다.
동방아그로는 3월 22일자로 김원배 상무보를 상무로, 남충구 이사를 상무보로 임명하는 일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원배 상무 △남충구 상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