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 2019’가 오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중국상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CCPIT CHEM주최로 개최된다. 전시품목은 비료, 농약 등 농자재 및 부속기계다. 국내에서는 ㈜남보, ㈜대유, ㈜그린아그로텍 ㈜백광소재, 제이아그로㈜, ㈜한마음생명산업 ㈜카프코, 효성오앤비(주), 새턴바이오텍㈜ 등이 참여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홍보관 내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부스도 마련한다.
농촌진흥청은 묘목 심는 시기를 앞두고 유통업체와 소비자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배 새 품종을 추천했다. 일상 소비용 배로 추천하는 품종은 ‘조이스킨’, ‘기후일호’, ‘설원’, ‘그린시스’ 등이다. ‘조이스킨’은 무게 320g으로 한 손에 잡고 껍질째 베어 먹을 수 있는 품종이다. 껍질 두께가 일반 배의 1/3 정도로 얇고, 석세포가 작고 느슨하게 분포돼 껍질째 먹어도 이물감이 없다. 쓴맛이 없고 당도도 15.2브릭스로 높다. ‘기후일호’는 저온요구도가 낮아 겨울철 기온이 높아도 재배에 대한 걱정이 없다. 무엇보다 맛이 좋다. 무게 320g, 당도 15브릭스로 한 번 먹으면 반드시 다시 찾는 진한 단맛을 자랑한다. ‘설원’은 깎아두어도 과육의 색이 변하지 않는다. 과육도 비교적 단단한 편이어서 조각과실용으로 선발했으며, 신선편이 제조에 알맞다. 무게는 520g으로 중간 크기 과실에 속한다. ‘그린시스’는 기존 갈색 배와 차별화 한 초록색 배다. 담백하고 깔끔한 단맛을 자랑하며, 검은별무늬병에 강해 약제 방제 횟수를 줄일 수 있다. 무게는 460g으로 중간 크기다. 소개한 네 품종은 종묘업체에 기술이전 됐다. 다만, 묘목은 여유 있게 생산되고 있는 상황이 아
오는 26일 14시, 박완주 의원(더민주당,천안)과 한국농업기계학회(학회장 정종훈)가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 3층 대강당에서 농기계산업혁신 포럼을 공동개최한다. 학회와 공동주관하는 포럼은 농기계산업의 경쟁력강화 및 수출증대방안(학회 정책위원장 남상일 박사), 농업기계 표준정책현황과 전략(이중용 서울대교수), 농기계 남북경제협력 로드맵 및 전략(정종훈 학회장), 스마트농업 연구현황 및 방향(이승기 농과원 농업공학부장), 농업기계화 정책방안(김수일 농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장)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봄철 영농기에 농기계를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주요 농기계 제조업체가 참여하는 ‘2019년 봄철 전국 농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회수리봉사는 봄철 영농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3월 4일부터 3월 29일까지(4주간) 진행되며, 농업인들은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에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에 대해 점검·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3개 시‧군의 산간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한다. 순회수리봉사반은 5개 농기계 제조업체(대동공업, 국제종합기계, 동양물산기업, LS엠트론, 아세아텍)에서 수리기사 72명, 차량 41대를 동원하여 40개반으로 편성·실시된다. 수리봉사 소요비용 중 부품값 및 운반비를 제외하고 정비 및 정비에 소요되는 비용은 무상으로 서비스를 공급한다.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 해당지역 농업기계 사후관리업소 또는 제조업체에 인계하여 수리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농식품부는 시·군 및 농업기계 사후관리업소에 순회수리봉사 일정을 안내해 수리봉
제4회 대한민국 흙의 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이 오는 3월1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건강한 흙·건강한 농촌 가꾸기’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유공자 포상 및 기념사와 각계의 축사, 관련 퍼포먼스, 학술심포지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호주 농업수자원부와 협의를 통해 올해년부터 소독처리 면제조건으로 국산 거봉포도의 호주 수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검역본부는 호주 시장으로 국산 포도의 수출 확대를 위해 2017년 호주 측에 거봉포도의 검역요건 완화를 요청했고 양국 간 긴밀한 검역협상을 통해 지난 1월 호주 검역당국으로부터 한국산 거봉포도의 소독처리 면제 요건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금년산부터 거봉포도도 캠벨얼리와 동일하게 추가적인 소독처리 없이 종합적 병해충 위험관리방안을 이행하고 증명하는 조건으로 호주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농약 등 화학물질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현장에서 안전한 농약 사용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사)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와 함께 농약 안전사고 예방 실천운동을 펼친다. 21일 본청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열린관련 행사에는 생활개선회 임원과 회원 등 약 200여명의 여성농업인이 참석했다.<사진>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농약노출과 농약중독 예방을 다짐하고, 농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기여하는 현장요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농진청은 농업인에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중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개선회와 공동으로 연차별 실천과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넘어짐 사고 예방을 주제로 결의대회를 열었고, 주요 농작업 사고의 위험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농기계 사고예방 실천은 상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작업 사고예방과 안전관리 요령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작목별 안전관리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농업활동에 적합한 안전전문가를 육성, 농업인 대
농촌진흥청은 배 과원의 문제 해충인 꼬마배나무이의 피해를 막기 위해 날씨 상황에 따른 최적의 지역별 약제 살포시기를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겨울을 난 어른벌레의 80% 이상이 나무 위로 이동하는 때 또는 알을 낳기 전에 기계유유제를 단독으로 뿌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꼬마배나무이는 재배지 기온에 따라 이동 시기가 달라지므로 날씨 예보를 신경 써야 한다. 해마다 2월 1일부터 한낮 기온이 6℃ 이상인 날이 16∼21일인 때 방제하고, 맑고 포근한 날이 이어질 때는 인근 농가와 공동 방제를 하면 좋다. 2월 7일 예보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영남과 호남에서는 2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 어른벌레의 이동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이에 따른 약제 살포 시기는 밀양과 사천, 울산, 진주, 하동, 함양, 경주, 순천은 2월 17일∼23일, 보성, 나주, 영천, 성주, 거창, 산청은 2월 19일∼25일, 옥천, 논산, 김제, 남원, 무주, 순창, 익산, 임실, 전주, 정읍, 강진, 곡성, 신안, 영암, 장성, 함평, 군위, 김천, 예천, 상주는 2월 21일∼27일까지로 볼 수 있다. 그 외 충청 이북 지역은 3월 상순에 해당되므로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
농림축산검역본부장(본부장 박봉균)은 붉은불개미 등 이슈가 된 외래식물병해충 문제와 지속 증가하는 검역·방제 수요에 대해 국민이 직접 참여해 참신한 의견을 제시하는 ‘국민참여형 조직진단’을 19년 2~4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참여단’ 운영은 국민의 시각을 통해 현행 검역 방식의 개선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붉은불개미, 소나무재선충병 등 외래 식물병해충 유입 상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데 방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식물검역·방제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현장방문(3회), 토론회(2회), 워크숍 등 여러 단계의 다양한 방식으로 4월까지 진행되며, 외래 식물병해충의 정밀진단, 긴급 대응 및 예찰방제 등 현안으로 떠오른 핵심 주제가 논의 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봄 재배용 씨감자를 준비할 때 ‘흑색심부’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구입 후 증상 여부부터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흑색심부’ 증상이 있는 씨감자는 쉽게 썩기 때문에 밭에 심어도 싹이 나지 않거나 싹이 나더라도 무름병 등에 걸리기 쉽다. ‘흑색심부’ 증상은 밀폐 상태로 겨울 동안 저장하거나 장기간 수송할 경우, 감자의 호흡 과정에서 충분히 산소를 공급받지 못할 때 나타난다. 냄새나 감자의 겉만 봐서는 발생 여부를 알 수 없고, 발병한 감자는 잘랐을 때 가운데 부분이 흑갈색으로 변해 있거나 비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흑색심부’를 예방하기 위해 씨감자를 대량으로 저장하는 곳에서는 주기적으로 환기해 신선한 공기가 저장고 안쪽까지 잘 통하게 해준다. 농가에서는 씨감자를 구입 후 즉시 무작위로 큰 감자 서너 개를 잘라 감자의 내부를 확인해야 한다. 구입 후 한참 지나 확인할 경우, 원인을 밝히기도 어렵고 피해 보상을 받기도 어렵다. 파종을 위해 씨감자를 자를 때 ‘흑색심부’ 증상이 보인다면 즉시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본철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장은 “봄 감자를 재배하는 농가는 씨감자 구입 즉시 바로 흑색심부를
팜한농이 ‘수도 노동력 절감형 농법 세미나’를 열고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시키면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는 생력화 재배기술을 전파했다. 21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팜한농은 이앙 시 단 1회 처리로 수확할 때까지 더 이상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되는 코팅복합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한번에측조’와 피부터 저항성 잡초까지 모두 방제하는 이앙동시처리 논제초제 ‘롱제로 입제’ 등 팜한농의 대표 생력화 제품들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총 120여 명의 수도 재배 농업인 및 판매 중개인이 참석해 농작업 시간과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팜한농의 생력화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번에측조’는 질소, 인산, 칼리 입자를 100% 특수 코팅 처리해 용출 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한 코팅복합비료다. 작물 생육시기에 맞춰 필요한 만큼의 양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주기 때문에 이앙 시 단 1회 처리로 수확할 때까지 더 이상 비료를 주지 않아도 된다. 1,000제곱미터(m2)당 사용량도 일반 완효성 비료의 절반인30kg에 불과해 운반 및 시비 과정의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세미나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한번에측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지난 13~14일 제주도 제주시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전국 150개 대리점주를 초청해 ‘2019년 대리점 총회’를 진행했다. 올해 대리점 총회는 지난해 사업실적 리뷰 및 올해 사업계획 보고, 중장기 제품개발 계획 발표, 우수 대리점 시상식, 저녁 만찬, 대리점 노래자랑 및 퀴즈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주요 사업 계획으로 대형 트랙터 및 경제형 트랙터 사업 점유율 확대 방안, 이앙기&콤바인 판촉 방안, 서비스 차별화 및 만족도 증대 방안 등에 대한 세부 설명이 진행됐다. 우수 대리점 시상은 판매 부문과 서비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판매 부문에서는 △전국 최우수 전북 남원 △전국 우수 경남 울산 △제품별 최대 판매 경북 고령(트랙터) △충남 아산(콤바인) △경기 연천(이앙기) △도별 최우수 경기 용인/강원 고성/충북 청주/충남 천안/전북 정읍/전남 해남/경북 예천/경남 거제 대리점이 선정됐고 부상으로 금메달이 수여됐다. 전국 최우수 판매 대리점을 수상한 박현미 남원대리점 사장은 “지역 내 300여개의 마을의 농기계 보유현황을 데이터베이스화 하고 여성의 장점을 살려 세심하게 고객을 관리하고
(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한친농 정기총회기념 대북경협·수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농자재 품질관리 방향, 남북 농업개발협력사업의 경험과 교훈, 대북 농기자재 협력방향, 농기자재 수출지원사업 방향 등 4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김효경 농진청 농자재산업과 유통관리팀 사무관은 2019년 농자재 품질관리방향 발표에서 정부의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밀수농약이 유통되고 있으며, 허위과대광고와 비료등록이 잘못된 사례 등이 있어 비료효과 및 보증표시에 신중하고 올바른 접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백정민 통일농수산사업단 사무총장은 북한은 유기농업정책을 강화하는 추세이며, 과거에는 남북농업교류가 지원중심이었지만 이제는 경제 협력사업으로 바뀌고 있으며 협회 등 개별적 접촉 노력보다는 거버넌스 체계를 갖춰 접근해야 정치력을 더욱더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통일농수산사업단에서도 농산업위원회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태진 북한동북아연구원장은 2019 북한신년사, 4.27 판문점 선언, 평양공동선언, 2차 북미 정상회담 등에서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농자재만을 대상으로 하는 협력은 우선순위가 낮
농림축산식품부는 810억원 규모의 농식품 펀드 신규 조성 및 투자계획을 포함한 ‘2019년 농식품 모태펀드 운용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신규조성 규모는 810억원(정부 500억원, 민간 310억원)으로 2018년의 725억원에 비해 85억원(11.7% 증) 확대됐다. 농식품모태펀드에 처음 도입되는 마이크로펀드(125억원)는 5억원 이내 소액 자본 투자를 받고자 하는 소규모의 창업초기 농식품 경영체에 집중 투자한다. 농식품벤처펀드(125억원)는 창업 5년 미만으로 대표자가 39세 이하 청년이거나 농고·농대 출신, 스마트팜 보육센터 수료생인 농식품경영체에 대한 투자를 적극 지원한다. ABC(Agri-Bio-Capital)펀드(100억원)는 고용 창출 기업, 우수 기술 보유 기업, 크라우드 펀딩 성공 기업 등에 대해 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위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일반 농식품 경영체에 대한 투자 지원을 위해 농식품 일반펀드도 46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농식품 모태펀드는 2010년부터 정부와 민간이 공동 출자해 유망한 농식품 경영체를 발굴하고, 자본 투자와 함께 교육·컨설팅을 지원해 농식품 경영체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했다. 투자대상 기업들도 괄목할 만한 성
정운천(바른미래,전주) 의원은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농·임업의 반도체 야생식물 종자 보존 및 활용 확산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 국회 농해수위 바른미래당 간사 정운천 의원이 주최하고 백두대간수목원, 국립한경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김중로 의원과 한경대학교 임태희 총장, 한국수목관리원 김용하 이사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참석자가 회의장을 가득 메워 농·임업의 야생식물 종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야생종자산업은 미래 임‧농업의 성장동력으로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이다. 학계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국내에서만 자생하는 360종의 한국특산식물을 비롯해 수많은 토종식물종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양파·화훼 종자 등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실정으로, 육종기반은 선진국에 비해 매우 취약하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태완 한경대 식물생명환경과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강기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부 부장, 홍선희 한경대 식물생명환경과학과 교수, 이진만 ㈜농우바이오 글로벌미래전략실장 상무가 주제 발표자로 나섰으며, 지정토론자로는 서용원 고려대 생명공학과 교수, 이철희 충북대 원예과
친환경 농업 확산과 함께 휴믹산(humic acid)과 풀빅산(fulvic aci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 In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휴믹산·풀빅산 시장 규모는 2024년 14억 달러(약 2조 550억 원)에서 연평균 10.9% 성장해 2034년에는 38억 달러(약 5조 5,77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휴믹산과 풀빅산은 토양 유기물에서 추출되는 천연 물질로,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양분의 흡수 효율을 높여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토양 내 미생물 활성 증진과 수분 보유력 향상에 기여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친환경·재생농업 분야의 핵심 농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 △환경 규제 강화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 △바이오 기반 토양 개량제에 대한 농가 관심 증가를 꼽았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인한 토양 황폐화 문제가 심화하면서 장기적으로 토양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소재에 대한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밀농업 기술의 발전도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휴믹산과 풀빅산은
바이오로지컬 리딩 컴퍼니 도프(대표 장동길)는 예측 불가능한 이상기후의 일상화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농업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2026년 사업방향을 발표하고 신제품 출시를 알렸다. 이달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프는 ‘농민에게는 기쁨을! 고객에게는 전망을! 도프는 도약을!’이라는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한국 농업의 희망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사업방향 발표에 나선 장동길 대표는 “도프, 도프아그로, 도프아이엔티 3사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농법과 농자재를 계속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인에게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도프 농사달인TV’ 등 컨텐츠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개발중인 ‘도프 농사119’ 앱은 현장의 문제에 대한 처방과 대처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당면한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두고 효과가 확실한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해 나간다. 또한 농자재를 유통하는 도프 파트너사들과의 견실한 관계 형성도 강조했다. 마케팅 강화로 판매의 든든한 발판 역할을 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고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