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삼공은 PLS에 대비한 핸디한 사이즈의 ‘2019 작물별 등록약제일람’을 발간해 농약판매상과 농업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등록약제일람 책자에는 수도, 식량작물, 과수, 과채, 엽채, 근채, 특용, 화훼, 수목, 잔디 기타별 해당작물의 적용대상과 등록약제를 총망라해 실었다. 특히 작물별로 적용과 등록약제를 꼼꼼히 수록해 PLS에 대비한 농약사용책자로 손색이 없다. 수도용 경우엔 처리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책자의 크기를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휴대할 수 있도록 대폭 줄였고, PLS 제도를 설명하는 핵심정보 지면도 마련했다.
지난 25일 홍성진<사진>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장이 취임했다. 홍 국장은 서울대 천연섬유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92년 농진청 잠엄시험장 육잠과 농업연구사로 공직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농업과학기술원 유용곤충과를 거쳐 농진청 감사담당관실, 연구정책과, 연구정책국 평가관리과장을 역임하며 치밀한 업무추진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농진청 청장비서관과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장을 거쳐 농식품부 종자생명과장으로 일하면서 탁월한 업무조정과 성과창출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농과원 기술지원팀 과장과 잠사양봉소재과장을 거쳐 연구정책국장의 중책을 맡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이하 PLS)의 정착과 안전한 농산물 출하를 지원하기 위해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작물별 PLS 사전 대응반’을 운영 중이다. PLS 사전 대응반은 올해 1월부터 시기별로 출하되는 주요 작물에서 등록되지 않은 농약이 검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출하 전 주산지를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PLS 사전 대응반은 농진청과 도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의 PLS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해 18개반 115명으로 운영하며 오는 9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배추, 무, 깻잎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품목을 재배하는 전국 3만1000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과 컨설팅도 한다. 교육은 안전한 농약 사용 요령, 작물별 등록농약과 사용금지 농약 안내 등 PLS의 현장실천을 위해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전국 156곳 시‧군농업기술센터 PLS 업무담당자가 맡아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 김상남 농진청 농촌지원국장은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협력해 운영 중인 PLS 사전 대응반과 주요품목별 방문교육을 통해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협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잡초 방제는 발아 전 제초가 가장 효율적이다. 잡초가 자라는 만큼 더 많은 양의 제초제를 사용하게 돼, 비용과 노동력 부담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팜한농의 ‘스톰프 입제’는 12개 작물에 등록된 토양처리 제초제로, 일년생 화본과잡초 및 광엽잡초에 효과가 우수하다. 제초효과가 오래도록 지속되며 토양 내 이동이 거의 없어 작물에 안전하다. 잡초 발아 전 또는 작물 파종 후 토양에 ‘스톰프’를 처리하면 바랭이, 강아지풀 등 일년생 화본과 잡초부터 방제가 어려운 쇠비름, 명아주 등 광엽잡초까지 다양한 잡초의 발아를 억제한다. 또한 유효성분이 토양에 강하게 달라붙어 비가 내려도 잘 씻겨 내려가지 않고, 토양 표면에 약제 층을 만들어 오랫동안 잡초 발생을 억제한다.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도입으로 제초제 선택이 신중해진 가운데, ‘스톰프’는 고추, 감자, 배추, 양배추, 당근 등 밭작물과 마, 당귀, 구기자, 작약, 맥문동, 시호, 글라디올러스 등 특용작물에 등록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농협케미컬은 한식날 성묫길 필수품으로 산소용 잔디밭 제초제 3종을 추천했다. ‘산소로’ 입제는 한국잔디 전문 제초제로 물에 희석할 필요 없이 뚜껑을 열고 툭툭 뿌리면 돼 사용이 편리하다. 산소로는 인축 및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저독성 약제이며 쑥, 바랭이, 냉이 등 일·다년생 잡초에 효과가 우수하다. 산소로 1병(500g)으로 83㎡(25평)에 사용이 가능하며 처리 적기는 3월 중하순부터 4월 초순으로 발아 전 및 발아 초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보다 효과적인 약효 발현을 위해서는 연간 2회(4월 초 1차 처리, 8~9월 2차 처리) 이상 처리하는 것이 좋다. ‘톤-앞’ 액제는 광범위 살초효과를 가진 잔디밭 잡초약으로 바랭이, 새포아풀 등 일년생 화본과잡초는 물론 쑥, 쇠비름, 냉이, 망초, 닭의장풀 등의 광엽잡초 및 파대가리, 향부자와 같은 방동사니과 잡초에도 효과가 우수하다. 경엽처리 효과뿐만 아니라 잡초발아 억제효과도 있어 잡초 발생 전부터 생육초기까지 방제가 가능하여 장기간 잡초발생을 억제시킨다. 물 20L에 톤-앞 50ml 1병, 엠시피피 100ml 1병을 혼합해 사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영일엠시피피’ 액제는 산소의 잔
(주)경농은 PLS아래 농약사용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 종합기술정보를 담은 ‘2019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A4사이즈의 판형 368면의 분량에 작물별 안전사용 정보를 집대성했다. 특히 이번 안전사용 가이드북은 필요한 정보를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편집해 농약판매상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책자보다 글자폰트를 크게 해 보기편한 장점을 놓치지 않았다. 가나다 순 목차로 해당작물 지면을 펼치면 작물별 적용대상과 작용기작, 적용약제, 유효성분, 사용량, 안전사용기준(시기, 횟수) 등 모든 등록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1년까지 한시적으로 사용이 허가된 잠정등록내역까지 빠짐없이 수록해 농약사용과 판매를 위한 백과사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농의 GPS(Grower Problem Solution Program)에 따른 전문약제 처방 프로그램도 뒷부분에 함께 수록한 것이 눈에 띈다. 이와 함께 (주)경농은 사내직원용 ‘2019 작물보호제 등록정보’ 책자에서는 경농의 제품뿐 아니라 타사의 제품까지 총망라한 등록정보를 담아 직원의 농약정보 안내시 완벽한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했다.
초봄 저온다습한 환경은 딸기, 오이, 토마토 등 시설채소의 잿빛곰팡이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으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잿빛곰팡이병은 시설 내부 습도가 높을 때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야간 보온 및 주간 환기로 습도를 낮추고, 발생 전 미리 예방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신젠타코리아는 잿빛곰팡이병 방제에 ‘사파이어 액상수화제’를 추천한다. ‘사파이어’는 새로운 계통 및 작용 기작으로 기존 약제에 내성을 가진 잿빛곰팡이병과 균핵병에 효과가 탁월하고, 저항성 유발의 위험이 적어 지속적이고 안정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사파이어’의 항균 작용을 나타내는 파이롤니트린(Pyrrolnitrin)은 천연물을 생물 활성과 광 안전성을 향상시켜 개발한 신규 살균제로 공기, 종자, 토양에 의해 전염되는 각종 병해에 강력히 침투해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다. 작물의 생육에는 전혀 영향이 없으며 독성이 매우 낮아 환경과 인체에 안전한 약제다. 또 처리 적기 폭이 넓고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하면 잔류 염려 없이 연속 수확 작물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파이어’는 잿빛곰팡이병에 대해 딸기, 오이, 토마토 등 20개 작물에 등록돼 있으며 균핵병, 잘록병 방제에도 효과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중앙회장 신원택)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2019년도 농약 판매관리인 교육이 잘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약 판매관리인 교육은 13개 지부별로 차분하게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지역별 순회교육으로 실시된 PLS특별교육 ‘PLS 제도 및 농약 안전사용 기준’ 강의도 미처 수료하지 못한 판매관리인을 위해 교육 기간 내내 이어졌다. 해당 교육은 PLS 제도 개요와 현장애로 해소방안, 농약의 안전사용 요령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다뤘다. 올해부터 판매관리인 교육을 농촌진흥청이 직접 담당하면서 교육신청 절차부터 다소 바뀌었지만 협회의 다각적인 지원으로 무리없이 진행됐다. 교육은 ‘농약 법규와 제도 및 유통관리 체계’, ‘주요 농작물 병해관리’, ‘농작물 해충관리’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현장에서 PLS 제도가 적용되는 첫 해인만큼 수강자들의 관련 질문도 활발했으며 법규와 유통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교육을 주관한 농진청은 올해 판매관리인들의 니즈를 파악한 만큼 내년에는 좀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커리큘럼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년간 경기, 강원, 전북, 부산을 중심으로 호박과 오이 시설재배 농가의 바이러스 관련 민원이 늘고 있어 관련 주의가 요구된다. 호박, 오이 시설재배 농가의 바이러스 관련 민원은 2015~2016년 12.6%에서 2017~2018년 21.6%로 급증했다. 농촌진흥청은 호박, 오이 등 박과 작물 바이러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박과 작물 잎은 모자이크나 황화, 엽맥 녹색 띠가 나타나고 열매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변해 상품성이 떨어진다. 전 세계적으로 박과작물에서 나타나는 바이러스는 153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9종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돼 있다. 최근에는 △쥬키니황화모자이크바이러스(ZYMV)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CABYV)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수박모자이크바이러스(WMV)가 문제가 되고 있다. 피해를 줄이려면 우선, 바이러스가 발생한 재배지에서 박과 작물의 연속 재배를 피해야 한다. 즙액이나 복숭아혹진딧물 등 진딧물에 의해 쉽게 전염되므로 초기에 진딧물을 방제하는 것도 중요하다. 연중 작물이 재배되는 온실 내의 1차 전염원은 월동한 이병식물, 중간 기주식물인 잡초 등으로, 바이러스 방제를 위해
한국비료협회(회장 이광록)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협회 회의실에서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총회에서 협회 임원 선임, 2018년 사업 실적 및 2019년 사업 계획, 2018년 결산 및 2019년 예산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협회는 지난해 무기질비료 농업용 출하량이 전년도에 비해 12%이상 줄어들었고, 비료부문 적자도 아직 집계되지는 않았으나 2017년 165억원 적자보다 훨씬 큰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는 무기질비료의 납품가격 하락 등 제반 경영여건이 어려워 협회 인력 및 예산의 슬림화로 위기를 헤쳐 나갈 계획이다. 이광록 한국비료협회장은 “여전히 많은 농가에서 양분 효율성이 높고 경제적인 무기질비료를 선호하고 있고 농업인의 식량 생산을 위해서는 무기질비료의 안정적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기질비료 산업은 우리농업을 지탱하는 대표적인 장치산업으로 농업생산성과 식량자급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최근 정부정책에서 소외되고 경영 여건도 불리해 위축이 불가피한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덧붙였다. 협회 회원사 대표들은 무기질비료 제조 원가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수입원자재 가격이 급등했으나 금년도 납품
LS엠트론은 최근 전국 단위로 실시하고 있는 대리점 연전시 행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직진과 회전이 가능한 직진 자율주행 트랙터의 출시를 알려, 현장에서 관계자 및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S엠트론은 연전시 이후 직진 자율주행 트랙터 판매에 착수할 계획이다.<사진> 이번에 출시되는 LS엠트론의 직진 자율주행 트랙터는 자율주행 1단계로서 별도의 핸들 조작 없이 설정한 작업을 자동으로 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모니터를 통한 현재의 작업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농기계 초급자도 숙련자처럼 작업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중복, 누락되는 영역을 최소화해 연료 및 작업시간을 저감할 수 있고, 사용자의 피로도를 줄여 작업 지속력 및 집중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직진 및 회전 자율주행 시스템에 필요한 고정밀 GPS 수신기(RTK-GPS)와 자동조향 시스템, 모니터 등을 기존 사용하고 있는 트랙터에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함으로써, 자율주행 구성품 1개 세트로 여러 대의 트랙터에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이점이 있다. LS엠트론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담당한 최종민 박사는 “자율주행 트랙터를 통해 농민들이 손쉽고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공기영)와 향후 10년간 사업 규모가 약 2500억원에 달하는 ‘스키드로더(Skid loader) 전략제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에 밝혔다.<사진> 대동공업은 전략적 신사업으로 농업 및 산업 장비 OEM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사업다각화를 통해 현재의 농기계 중심 사업 구조로 인한 리스크를 줄이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관련해 지난해 초 총 5년간 현대건설기계로부터 지게차 부품을 공급받아 이를 완제품으로 공급하는 지게차 OEM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는 또 다른 전략 사업으로 대동공업은 국내외 농업 시장에서 수요가 큰 스키드로더 등의 소형 건설 장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동공업은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현대건설기계와 ‘스키드로더 전략제휴 사업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스키드로더는 골재와 흙, 풀더미 등을 운반하는데 사용하는 소형·경량 장비다. 소규모 공사 현장이나 농촌 지역 등에서 주로 사용된다. 이번 계약은 현대건설기계가 국내외 판매하고 있는 스키드로더 7개 기종에 대한 ‘OEM 공급’, ‘모델 개선’, ‘라이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농업을 이행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서를 3월 4일~3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은 농업인은 ‘친환경농업보조금 지급대상자 선정신청서’와 함께 친환경농산물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농지 소재지 시·군·구의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의 이행점검(5~11월)을 거쳐 금년도 연말에 지급한다. 올해 친환경농업직불금 예산은 224억원으로, 인증단계(유기·무농약), 논·밭, 재배품목 등의 지급단가에 따라 차등하여 지급된다. 친환경 재배가 어려운 과수는 유기의 경우 헥타르(ha) 당 140만원, 무농약은 헥타르(ha) 당 120만원을 지급하며, 이 외 채소·특작·기타 작물은 유기의 경우 130만원, 무농약은 110만원을 지급한다. 논 재배도 유기의 경우 헥타르(ha) 당 70만원, 무농약은 헥타르(ha) 당 50만원을 지급하며, 유기지속직불금은 유기직불금의 50%금액을 지급한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사업기간(1.1.~12.31.) 중 반드시 인증기간 갱신 및 변경을 통해 인증을 유지해야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1차 시험 원서를 접수한다.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1차(선택형 필기)와 2차(서술형필기 및 실기)로 구성돼 있으며, 1차 시험에 합격해야 2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수목진료 관련 경력 및 자격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다. 응시 원서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누리집(www.kofpi.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 755 삼성생명둔산빌딩 5층,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우: 35209)) 1차 시험은 오는 4월 27일 대전에서 실시된다. 수목병리학·해충학·생리학·토양학·관리학 등 5과목에서 각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 [제1회 나무의사 자격시험 일정] 시행회수 구분 원서접수 시험장소 시행지역 시험일자 합격자 발표 제1회 제1차 시 험 3.18(월)09:00 ∼ 3.25(월)18:00 원서접수시 공고 대전 4.27(토) 6.10(월) 제2차 시 험 6.24(월)0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019년 과수화상병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3월부터 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는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금지병해충에 의한 세균병이다.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감염됐을 경우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이번에 추진하는 ‘과수화상병 관리 종합대책’은 △예방활동 △신속한 방제 △확산방지를 위한 관계기관과 협업체계 구축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기술개발이 주요 내용이다. 농촌진흥청은 종합대책에 따라 3~5월을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전국 사과·배 과수원을 중심으로 약제방제를 실시한다. 경기 안성, 강원 평창·원주, 충북 제천·충주, 충남 천안 등 이전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곳은 총 3회에 걸쳐 방제 작업을 진행한다. 사과나무의 새순이 나기 전, 배나무의 꽃눈이 싹트기 전인 3월에 동제화합물을 이용해 1차 방제를 하고, 꽃이 활짝 피는 시기인 4~5월에 항생제를 이용한 2·3차 방제를 한다.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친환경 농업 확산과 함께 휴믹산(humic acid)과 풀빅산(fulvic aci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 In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휴믹산·풀빅산 시장 규모는 2024년 14억 달러(약 2조 550억 원)에서 연평균 10.9% 성장해 2034년에는 38억 달러(약 5조 5,77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휴믹산과 풀빅산은 토양 유기물에서 추출되는 천연 물질로,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양분의 흡수 효율을 높여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토양 내 미생물 활성 증진과 수분 보유력 향상에 기여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친환경·재생농업 분야의 핵심 농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 △환경 규제 강화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 △바이오 기반 토양 개량제에 대한 농가 관심 증가를 꼽았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인한 토양 황폐화 문제가 심화하면서 장기적으로 토양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소재에 대한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밀농업 기술의 발전도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휴믹산과 풀빅산은
바이오로지컬 리딩 컴퍼니 도프(대표 장동길)는 예측 불가능한 이상기후의 일상화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농업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2026년 사업방향을 발표하고 신제품 출시를 알렸다. 이달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프는 ‘농민에게는 기쁨을! 고객에게는 전망을! 도프는 도약을!’이라는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한국 농업의 희망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사업방향 발표에 나선 장동길 대표는 “도프, 도프아그로, 도프아이엔티 3사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농법과 농자재를 계속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인에게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도프 농사달인TV’ 등 컨텐츠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개발중인 ‘도프 농사119’ 앱은 현장의 문제에 대한 처방과 대처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당면한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두고 효과가 확실한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해 나간다. 또한 농자재를 유통하는 도프 파트너사들과의 견실한 관계 형성도 강조했다. 마케팅 강화로 판매의 든든한 발판 역할을 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고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