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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Syngenta, 토양 살충 ‘TYMIRIUM®’ 기술 출시

적은 약량으로 뛰어난 토양살충 효과 발현
아르헨티나 등록 계기로 전세계 시장 공략
생물다양성과 토양 건강 보존 효과 뛰어나
100개 작물 60개국에 다양한 상표로 출시

 

적은 약량으로도 뛰어난 토양살충 효과를 발현시키는 Syngenta의 ‘TYMIRIUMⓇ’ 기술이 관심을 끌고 있다.


Syngenta는 최근 새로운 선살충·살균제 기술인 TYMIRIUMⓇ의 아르헨티나 등록을 시작으로 전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TYMIRIUMⓇ 기술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매우 파괴적인 선충 및 토양 매개 질병, 특히 Fusarium종(곰팡이균의 일종)의 방제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제프 로우(Jeff Rowe) Syngenta 북미·중국 글로벌 종자 회장은 “식물 기생 선충과 토양 매개 질병은 작물을 황폐화시키고 전 세계적으로 연간 최대 12%의 수확량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위협”이라며 “농업인들에게 연간 1500억 달러의 손실을 끼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TYMIRIUMⓇ 기술의 개발은 발견에서 시장 출시에 이르기까지 10년 이상의 투자가 필요했다”며 “이는 전세계 농업분야의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Syngenta의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Syngenta에 따르면 TYMIRIUMⓇ 기술을 사용하는 농업인들은 토양의 생물다양성과 토양 건강을 보존할 수 있다. TYMIRIUMⓇ 기술은 또한 토양 구조와 토양 유기물을 지원하고 영양소 사용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생물적 및 비생물적 스트레스 모두에 대한 작물의 회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TYMIRIUMⓇ 기술은 유익한 곤충과 수분 매개체 및 토양 생물 다양성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친다.

 
향후 TYMIRIUMⓇ 기술이 포함된 제품은 100개 이상의 작물과 전세계 60여개국에서 다양한 상표로 출시될 예정이다. 일부 시장에서 VANIVAⓇ 또는 EVIDISⓇ는 감자, 토마토, 바나나와 같은 광범위한 작물을 대상으로 출시되며, 점적관주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적용방법과 호환되는 토양 시용 솔루션에 적용된다. 또한 종자 처리 솔루션은 VICTRATOⓇ 브랜드로 판매되며, 대두, 옥수수, 곡물, 면화, 쌀 등의 작물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