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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보라색 프리지아의 자태

농진청, 국산 신품종 개발·보급
다양한 프리지아 소비촉진 앞장

이은원 기자 wons@newsfm.kr
등록 2020.02.21 11:51:11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다양한 색상의 국산 프리지아를 감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꽃 소비가 위축되고 있지만 프리지아는 대표적인 졸업식과 입학식 꽃이다. 농진청은 프리지아 소비촉진을 위해 진한 핑크나 보라색 등 국산 품종 보급에 나서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다양한 색상의 국산 프리지아를 감상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다양한 색상의 국산 프리지아를 감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꽃 소비가 위축되고 있지만 프리지아는 대표적인 졸업식과 입학식 꽃이다. 농진청은 프리지아 소비촉진을 위해 진한 핑크나 보라색 등 국산 품종 보급에 나서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프리지아 신품종 개발을 위한 꽃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프리지아 신품종 개발을 위한 꽃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프리지아 신품종 개발을 위한 꽃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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