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계열사 CEO들이 지난 10일 2020년도 주요 경영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농협 29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이날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회장직무대행) 주재로 ‘범농협 계열사 CEO 경영혁신전략 회의’를 열어 2019년도 주요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농협이 당면하고 있는 대외 경영여건 등을 점검했다. 특히 △계열사별 사업추진계획 △재무구조 개선 관리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 △제로금리 시대 대비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허식 부회장은 이날 “내년도 농협 설립 60주년을 대비해 미래농협으로 도약 할 수 있는 체질 개선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면서 “올해는 디플레이션, 저금리 기조 등의 복합 위기 국면으로 인해 경영여건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각 계열사 대표께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대응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허 부회장은 또 “조기사업 추진과 시장경쟁력 강화를 통해 새해 사업계획 종합손익 초과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농협중앙회는 8일 본관 지하 3층 종합상황실에서 농업재해 사전예방 체계점검과 신속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2020년 제1차 농협재해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허식 부회장은 이날 “작년 한해는 링링, 타파, 미탁 등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크게 발생해 농업인들의 마음에 상처가 컸다”며 “올해는 농업재해 사전예방과 신속 피해복구에 농협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농협은 2019년에 무이자자금 3484억원을 조성하고 재해예산지원, 피해지원 성금, 낙과지원, 농자재·약재 할인공급, 일손돕기 등에 110억을 지원하는 등 농업인 피해복구에 지원했다. 농협은 올해에도 전사적인 재해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재해 사전예방과 신속복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회원사 관계자들은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갖고 경자년(庚子年)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윤재동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20년 새해에도 국민의 건강과 환경보전, 그리고 먹거리의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할 수 있는 책임있는 농자재산업으로써 사회적 역할과 노력에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윤재동 협회장을 비롯해 경농 이승연 사장, 농협케미컬 김용식 대표이사, 동방아그로 염병진 부사장, 바이엘크롭사이언스 이남희 사장, 성보화학 윤정선 사장, 신젠타코리아 박진보 사장, 팜한농 이유진 대표, 한국삼공 한동우 사장 등 많은 협회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원석 농협 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날인 1일 경기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농협이 ‘농산물 제값받기’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김원석 대표이사는 이날 다짐대회에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생산비용 절감, 농가 수취가 제고, 농산물 판로확대라는 3대 핵심전략을 발표하고, ▲농업인·조합을 위한 경제지주 조직체계 구축,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자회사 사업체계 혁신, ▲경영목표 달성으로 협동조합형 손익구조 정립, ▲소통확대와 스피드경영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등을 결의했다. 농협은 특정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그 지역에서 판매하는 로컬푸드직매장을 운영해 중소농업인의 판로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까지 직매장을 1100개로 확대해 중소농업인 소득 증대를 통한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김원석 대표이사는 “2020년은 농협경제지주가 사업혁신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생산비 절감과 농가 수취가 제고, 농산물 판로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농가소득 5천만원을 달성해 농업인을 위한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모든 임직원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농협(회장직무대행 허식)은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해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헌혈 시무식을 실시했다. 작년에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출발한 ‘열린 시무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농협은 올해에는 본사 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헌혈행사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시무식 종료 후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2대에서 실시됐으며, 농민들의 정성어린 피와 땀이 국민들의 먹거리를 만들어 내듯 농협 임직원들의 헌혈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생명을 살리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다. 직원들과 함께 헌혈에 동참한 허식 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직원들이 헌혈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줘서 고맙고, 직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수혈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농업인과 농협 가족이 건강하고 소망하는 바를 모두 이룰 수 있는 행복한 2020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은 청년고용 확대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을 앞당겨 실시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단위로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지역별 출신대학교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해당자만 지원할 수 있다. 단 은행IT분야는 전국단위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 되며, 채용 전 과정에서 농업·농촌 및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도를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대상자는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2019년 12월 31일부터 2020년 1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협홈페이지(http://www.nonghyup.com)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농업현장의 부족한 일손을 메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올바른 농약사용방법 등을 소개하는 다국어 홍보자료가 발간됐다. 또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와 농업인들이 작물 재배 과정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작물별 비료사용처방’ 개정판을 비롯해 과수화상병의 생태와 방제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세계의 과수화상병 방제 사례를 참고할 수 있는 ‘화상병 방제 외국사례 분석집’ 등 다양한 ‘안내서’가 발간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최근 △농약안전사용기준과 올바른 사용방법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운영을 위한 스마트팜 기본교육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설원예 현장지도 △작물별 비료사용처방 △수출 파프리카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 △수출 인삼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 △화상병 방제 외국사례 분석집 △농약 바르게 이해하기 △깻잎 수확 후 품질관리기술 매뉴얼 △채소 토양관리 등 농업현장에서 농업인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이달의 신간’ 10종을 발간했다. ■다국어 홍보자료…농약안전사용기준과 올바른 사용방법 ‘농약안전사용기준과 올바른 사용방법’ 등을 소개하는 다국어 홍보자료는 일손이 부족한 농업현장에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올바른 농약
(주)동방아그로 문창섭 박사가 산림병해충 방제약제 개발을 통한 산림자원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김재현 산림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문창섭 박사는 이번에 소나무재선충과 매개충 동시방제용 나무주사약제 개발을 통해 소나무재선충 방제의 노동비, 약제비 저감 및 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 박사는 또 가압식 나무주사 용기(10㎖) 특허출원을 통해 소나무의 소진이 나오는 시기에 처리가 가능하고 대상목의 천공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도 기여해 왔다. 아울러 드론을 이용한 산림병해충 방제방법과 규정 등의 방제지침 제·개정에도 기여해 왔을 뿐만 아니라 산림공무원들의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전문기술교육(방제약제 취급요령) 등에도 힘써 왔다. 문 박사는 특히 산림조합 세미나 등을 통해 효율적인 밤나무 종합방제체계에 이바지 하는 등 산림조합 담당자 및 임업인(밤재배자)들의 실질적인 업무에 기여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딸기 수경재배가 땅에 심는 토경재배에 비해 수량은 26%, 소득은 1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019년에 발표된 소득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딸기 수경재배에 대한 경영성과를 이같이 분석했다. 농진청의 이번 경영성과 분석결과에 따르면 딸기 수경재배로 얻어지는 총수익(매출액)은 10a당 2595만원으로 토경재배보다 26% 높게 나타났다. 이는 수량 차이에 의한 결과로 수경재배 수량(3684kg/10a)이 토경재배보다 26% 높았다. 또한 경영비는 1327만원으로 34%, 소득은 1269만원으로 18% 높았다. 경영비가 높은 원인은 수경재배의 경우 양액공급시스템이나 베드시설 등에 들어가는 추가비용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경영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경재배의 총수익이 증가함에 따라 총수익에서 경영비를 뺀 소득은 토경재배보다 높았다. 이에 따라 시설 딸기재배에서 수경재배를 위한 추가투자는 경제적으로 타당성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딸기 수경재배 농가는 토경재배 농가보다 영농경력이 짧은 대신 연간 재배기술 교육시간은 2배 이상 많았다. 수경재배는 딸기 농사를 새로 시작한 귀농인 등이 많이 선택하고 있으며 교육 수요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
농촌진흥청은 19~20일 양일간 본청 종합연찬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2019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의 가치! 현장에서 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종합보고회에서는 농촌진흥사업을 통해 창출된 연구개발, 기술보급 및 국제협력 등 주요성과를 발표하고 2020년도 농촌진흥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연구개발, 기술보급 및 국제협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직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이날 종합보고회에는 전주혁신도시 주민, 농업단체, 농산업체 관계자, 학계 전문가와 농진청, 도농업기술원, 특·광역시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관계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종합보고회에서는 농촌진흥기관별로 주요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지역민 및 직원들이 참여하는 ‘농UP 페스티벌’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김경규 농진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2019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는 올 한해 농촌진흥기관이 이루어낸 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을 맞이하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자 준비한 자리”라며 “보다 많은 농업인과 농업관련 정책수요자, 국민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보고 듣고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날아오는 벼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7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농업과학원과 ‘벼 비래해충 및 외래 병해충 예찰협력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에 앞서 지난 2001년 4월에는 중국 농업부와 ‘비래해충 예찰 협력사업’ 협약을 맺은 뒤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베트남 농업과학원과 맺은 이번 협약은 멸구류, 열대거세미나방 등 비래해충 뿐만 아니라 외래병해충의 이동경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선제적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양국의 두 기관은 2020~2024년까지 진행하는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주요 병해충 발생 결과와 방제에 관한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병해충 전문가 교류도 활발히 진행키로 했다. 이번 협력사업의 주요 내용은 △베트남 내 예찰포 마련과 병해충 발생 조사 결과 공유 △두 나라 병해충 전문가 상호 교류 △연말 평가를 통한 협력 사업 점검과 발전 방안 모색 등이다. ◇병해충 예찰포 설치 = 베트남에서 이동성 벼 병해충이 주로 발생하는 지역에 예찰포(병해충 등을 살펴보기 위한 시험포장)를 설치하고, 예찰포의 병해충 발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비래해충 발생 가능성을 예
앞으로 스마트팜을 도입한 농업인들은 AI가 분석한 최적의 온실내부 환경설정값을 문자로 전달 받아 생산성 향상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생산성 향상 모델(AI)을 개발하고, 생육 시기별로 분석한 최적의 스마트팜 환경설정값을 문자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 농진청의 이번 문자서비스는 AI가 스마트팜 농가에서 수집한 온실 환경 데이터와 작물 생육 데이터를 분석해 재배 시기와 생육 상황에 맞춘 환경설정을 제시한다. 매주 농장별 생육을 자동으로 진단해 적정한 범위를 벗어났을 때 이를 감지해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농진청에 따르면 해당 AI로 토마토 온실을 관리할 경우 생산량은 최대 78.8%(연간 80㎏/3.3㎡→ 143㎏) 증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메시지 발송은 이달 말 토마토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딸기와 파프리카 등 대상 작목과 대상 농가를 늘려갈 예정이다. 농진청은 일반 농가에서도 온실 환경을 진단할 수 있도록 ‘농사로’(www. nongsaro.go.kr)를 통해 AI로 분석한 재배 시기별 환경설정값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팜을 도입한 농업인은 이번 AI 문자서비스를 활용해 온실 작물의 재배 시기와 생육 상
농협은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고 생산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성남유통센터에서 ‘유기농은 생명이다’라는 구호로 열린 캠페인 행사에는 김성광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 여원구 농협중앙회 이사(양서농협 조합장), 김영재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실천 결의를 다졌으며, 매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농협은 지난 2006년부터 10년간 친환경농산물 임의자조금을 조성해 62데이, 친환경농산물 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친환경농업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왔다.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출범한 2016년 이후로도 전국 110여개 농협에서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을 납부하며 친환경농업 육성과 의무자조금 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여원구 농협중앙회 이사는 “친환경농업은 생태환경 보전과 건강한 먹거리를 아낌없이 제공해준다”면서“앞으로도 농협은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과 협력해 생산자와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 식품분석센터는 한국인정기구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국제공인시험기관 전환평가에서 정부출연연구기관 식품분야 최초로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KOLAS는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산하 기구로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를 바탕으로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 시험능력 및 시설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제 수준의 시험능력이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한국 인정기구이다. 이번 KOLAS 전환은 KS Q ISO/IEC 17025:2017 전환 지침에 따라 품질문서의 제정 및 실험실 환경 등 새롭게 변경된 141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에 KOLAS 전환 인정에 따라 식품(연)에서 발행한 시험성적서는 국제상호인정이 체결된 국가와의 무역 시 무역대상국에서 상호인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출업체에서 추가적으로 지출되는 재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식품분석센터 서동원 박사(품질책임자)는 “국제공인시험기관 운영과 더불어 인증표준물질 생산 및 숙련도시험 운영 등을 검토하여 세계최고 수준의 국제 공인기관으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용)는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사단법인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협회장 김현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인플루언서 산업을 활용해 친환경농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SNS 등을 통한 친환경농산물의 직접적인 판매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강용 친환경자조금 위원장, 김현성 인산협 협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한 친환경농산물의 가치 확산 △효과적인 친환경농산물 마케팅을 위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구축을 통한 친환경 농산물의 해외 마케팅 및 수출 공동 지원 등 친환경 농업과 인플루언서 산업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성 인산협 협회장은 “온라인 유통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통한 마케팅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라며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이 보다 많은 국민에게 전달될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강용 친환경자조금 위원장은 “국내 친환경농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