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9월 3일까지 공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2022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경영체에는 2년 동안 △농가 교육·컨설팅 등 역량강화 △농기계 공동구입·이용 등 생산비 절감 △저온저장고 건립 등 품질관리를 위한 비용이 맞춤형으로 지원(개소당 총사업비 10억 원)된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117개소를 선정·지원했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채소(특작류 포함), 과수 주산지에서 공동경영체를 조직해 운영하는 농업법인, 농협(지역·품목조합, 조합공동사업법인), 협동조합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9월 3일까지 관할 시·군·구에 사업을 신청하면 전문가 평가단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사업계획, 사업추진 역량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대상자가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시장 개방에 대응해 우리 밭작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며 “농업경영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에 대파 병해충 발생에 따른 피해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대파는 전국 어디에서나 사계절 재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계절이나 지역에 따라 발생하는 병해충 양상도 제각기 달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여름에는 대파의 생육이 저하돼 병해충에 노출될 위험이 크므로 병해충 발생 시 신속한 예찰로 조기 방제해야 한다. 3월 하순부터 파종을 시작한 봄 대파에는 더위가 이어지는 8월부터 검은무늬병, 잎마름병, 무름병 등의 병해와 파굴파리, 파밤나방과 같은 고온성 병해충이 발생한다. 병해= 파잎에 발생하는 검은무늬병과 잎마름병은 생산량을 떨어뜨리는 주요 곰팡이병이다. 검은무늬병은 8∼9월에 주로 발생하며,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이 올 때 많이 발생한다. 주로 잎에 타원형의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며 병이 진행될수록 반점이 세로로 길어지면서 가운데 검은색 포자 덩어리가 형성된다. 잎마름병은 검은무늬병과 비슷한 시기에 발생한다. 주로 잎 끝이나 노균병 또는 햇빛에 데어 파잎이 노랗게 변한 부분에서 발생한다. 지난해 잦은 비로 전남 무안, 전북 고창 등에서 10% 이상 발병주율을 보였다. 파잎에 발생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지난 5일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기가공식품 인증 사업자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기가공식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인증에 대한 기업의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식품진흥원 파일럿플랜트는 인증 획득을 위한 준비과정을 거쳐 새싹보리 제품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축산물을 95% 이상 사용한 가공식품 중에서 원료보관, 제조시설 및 공정, 위생, 포장, 사후관리 등 모든 제조과정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유기가공원료를 안전하게 가공하는 제조시설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유기가공식품 제조 기업들은 “최근 소비 수요에 맞춰 유기농산물 원료를 사용한 제품개발과 판로를 개척했으나, 부족한 생산시설로 인하여 제품제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히면서 “식품진흥원이 유기가공식품 사업자 인증을 받음으로 인해 유기가공인증 제품 수요에 대한 향후 생산방안과 판로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식품진흥원의 기업지원을 위한 역할과 적극행정에 큰 만족을 표했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와 팬데믹
국립종자원(원장 최병국)은 올해 상반기 농산물 종자·묘(모종)를 취급하는 전국 1204개 업체 대상, 유통조사(단속)를 실시하여 종자산업법 위반업체 30개소를 적발하고 검찰 송치 등의 조치를 했다. 본 유통조사는 매년 ‘종자·묘 유통조사 계획’에 따라 농산물별 파종기에 맞춰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특히 ‘식용감자’를 ‘씨감자’로 속여 판매하는 씨감자 미(未)보증 사례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을 강화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씨감자 미(未)보증, 종자업 미등록, 품질표시 미표시 등이다. 품목별로는 씨감자 11개소(37%), 과수묘목 7(23%), 채소 7(23%), 화훼 2(7%), 기타 3(10%) 순이며, 업종별로는 종자판매상 26개소(87%), 종자업자 3(10%), 육묘업자 1(3%) 순이다. 적발된 업체 중 19개소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11개소는 과태료(10만원∼100만원) 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농산물 종자·묘(모종) 관련 분쟁 31건은 작물 시험·분석, 현장조사, 전화 상담 등의 방법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했다. 무 발아 불량 의심 확인을 위한 발아율 검정, 수박 품종 진위 확인을 위한 유전자 분석을 했고, 토마토 착과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디어젠(대표 강길수)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물보호제 신규 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팜한농과 디어젠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작물보호제 발굴 및 검증에 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팜한농은 디어젠이 제안하는 후보물질을 합성해 생물활성을 검증하고, 디어젠은 팜한농이 제공하는 활성 데이터를 머신러닝에 적용해 최적화된 후보물질을 도출할 예정이다. 팜한농은 AI기반 작물보호제 개발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성공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길수 디어젠 대표는 “농업 분야의 개발 경험이 풍부한 팜한농과 디어젠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유진 팜한농 대표는 “농업 분야도 AI 활용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농업인 고객을 위한 기술 개발을 확대해 고객가치를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오농촌재단(이사장 이병만)이 ‘제3회 동오美農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농업기술의 선진화와 농촌문화의 진흥’을 목표로 설립된 동오농촌재단의 ‘동오美農사진 공모전’은 △농업과 농촌, 농업인을 테마로 한 작품 △아름다운 농촌경관과 농업인들의 활기찬 삶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작품 △농업과 농촌, 농업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이해를 높여주는 작품을 주제로 하고 있다. 출품 희망자는 컬러사진 3000pixel, 8MB이상의 가로형 작품 1점을 출품할 수 있으며, 대상 1명 300만원, 최우수상 2명 각 200만원, 우수상 3명 각 100만원, 그리고 입선 20명에게 각 3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오는 9월 30일(목)까지 동오농촌재단 홈페이지(www.dongoh.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오농촌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동오농촌재단은 ‘농업기술의 선진화를 통한 농업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문화의 부흥을 통한 새로운 문화창달’을 실현하고자 동오그룹의 이병만 회장이 출연하여 설립했으며 ‘동오美農사진 공모전’ 이외에도 동오 농업기술전망 공모전, 동오 농업과학기술인상 시상 등 농업기술과 농업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TYM(구 동양물산기업)이 해외 수출 증가와 자회사 실적개선 효과 등에 힘입어 사상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TYM(대표 김희용, 김도훈)은 올해 상반기 매출 4618억원, 영업이익 370억원, 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매출액 28.7%, 영업이익 74.4%, 순이익 94.4%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도 2466억원, 영업이익 242억원, 순이익 162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 등이 각각 89.4%, 36.0%로 크게 늘어났다. TYM의 상반기 최대 실적은 안정적인 내수 매출을 기반으로 북미 수출 증가가 주도했다. 상반기 전체 수출액 약 2802억원 중 83.4%인 2338억원이 북미 수출액이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한 실적이다. 자회사인 국제종합기계와 GMT의 매출 증가와 이익 증가도 TYM의 연결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또 상반기 실적 상승에는 원가절감 효과가 반영됐다.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원가율이 낮아지고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됐다. 수출비용 급증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매출액에서 수출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3.52%p 증가하는데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이달 3일 경기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폭염확산 대비 외국인근로자 냉방물품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진종문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과 차명순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장, 외국인근로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극복 물품전달 및 현장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은 이날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통해 가정용 선풍기 500세트와 쿨스카프 1000세트를 전달했으며, 이는 전국 9개 센터를 통해 농업부문에 종사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진중문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력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외국인근로자들께서 우리 농업 경쟁력의 유지·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담당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부문에 종사하시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협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으로 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위한 행정업무 및 취업교육을 실시중이며, 7월말 현재 906명의 외국인근로자를 교육해 농업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8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농협하나로마트는 농업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프리미엄 과일을 비롯해 고품질 한우, 굴비, 특산물 등으로 구성된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실속 있는 인기 가공·생활용품 등 170여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선물세트와 함께 다양한 할인혜택도 준비했다. 행사카드(NH, KB, 삼성, 롯데, 하나, 씨티, 전북은행)로 결제시 최대 39%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00만원 한도로 구매금액의 15%까지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농업인이 정성껏 준비한 우리농산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9월 3일까지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2022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경영체에는 2년 동안 △농가 교육·컨설팅 등 역량강화 △농기계 공동구입·이용 등 생산비 절감 △저온저장고 건립 등 품질관리를 위한 비용이 맞춤형으로 지원(개소당 총사업비 10억 원)된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117개소를 선정·지원했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채소(특작류 포함), 과수 주산지에서 공동경영체를 조직하여 운영하는 농업법인, 농협(지역·품목조합, 조합공동사업법인), 협동조합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3일까지 관할 시·군·구에 사업을 신청하면 전문가 평가단의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사업계획, 사업추진 역량 등을 평가해 최종 사업대상자가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은 시장 개방에 대응해 우리 밭작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라며 “농
오는 2025년까지 강원도의 국내 옥수수 종자시장 점유율을 현재 77%에서 80%까지 끌어올리고, 국산 팝콘 원료 시장점유율도 현재 1%에서 5%까지 확대한다. 또 아직 개발된 품종이 없어 품질이 균일하지 않고 수량 격차가 심한 강원도 대표 산채 ‘더덕’과 ‘산마늘’은 총 3개 표준 품종을 육성해 보급한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과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강원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옥수수 △더덕 △산마늘 △감자 △파프리카 △토마토 △참당귀 등 7개 작목을 특화작목으로 선정해 앞으로 5년간 498억 원을 집중 투입·육성하기로 했다. 앞으로 7개 특화작목에 대해서는 신품종 육성부터 고품질 생산‧재배기술 개발, 가공‧유통시스템 구축, 국내외 소비시장 발굴‧확대까지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7개 특화작목 중 ‘옥수수’, ‘더덕’, ‘산마늘’은 국가 집중 육성 작목으로, 국가가 선도적으로 지원한다. 옥수수는 전국 재배면적의 34.9%(5188ha)를 차지하는 강원지역 대표 작목으로, 앞으로 건강 기능성과 컬러 푸드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품종을 개발‧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농진청과 강원농기원은 이를 위해 현재 항산화
전국 농·축협에서 지원하고 있는 6조원의 영농자금대출 금리가 올해 말까지 1%대 금리로 인하된다. 농협중앙회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이러한 대대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농·축협의 이번 금리인하 조치로 농업인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은 300억원에 달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3월에도 농업인 대상 총 3000억원 한도로 ‘백년농업 새희망저리대출’ 상품을 출시해 농업·농촌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왔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영농자금 대출금리 1%대 지원으로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오는 8월 15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업인과 국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과 농업인을 위해 다양한 상생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창립 60주년을 앞둔 농협은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의지와 ‘함께’라는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담아 ▲농축협에 드론 등 영농기계 특별보급 ▲영농자금 대출금리 인하 ▲우리 농산물 특판 할인행사 ▲사회취약계층인 이웃과 우리 농산물 나눔 실천 ▲농식품기업 금융지원 확대 ▲착한 임대인 운동 등의 사은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전체 지원 규모는 약 1000억원 규모다. 먼저 농업인 영농지원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농축협에 약 400억원 규모의 농업용 드론, 지게차 등 농기계와 인력운송용 승합차 등을 보급하고, 농업인의 영농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농협이 대출 이자를 분담하여 연말까지 평균 1%대의 저리로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하나로 마트와 농협몰, 홈쇼핑 등을 통해 ‘농협창립 60주년 농가돕기 100만박스 특판전
농촌진흥청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이달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2021 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를 연다.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는 국내 애완곤충산업 활성화와 외연 확대를 촉진하는 국민참여형 축제로 올해로 5회를 맞는다. 이번 경진대회는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이라는 주제로 ∆주제관 전시 ∆8분야 16종목의 애완곤충 경진대회 ∆정서 곤충 활성화 국민 포럼 등이 운영된다. 주제관은 곤충 마을을 주제로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 애완곤충의 매력 ∆나를 위로해주는 곤충, 치유 곤충 이야기 ∆한국의 문화·역사 곤충 ∆애완곤충의 무한한 세상, 신규 애완곤충 등 4가지 전시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중 세계 대륙별 곤충과 기네스에 오른 곤충을 표본으로 볼 수 있으며, 국내 곤충 전문 연구기관과 곤충 판매업체에서 준비한 전시관을 견학할 수 있다. 행사 둘째 날에는 ‘정서곤충산업 활성화 국민 포럼’이 열려 ‘치유농업 소재로써 정서 곤충 연구 현황’ 등 5가지 주제로 민·관·학 전문가와 곤충애호가가 함께 정서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농촌진흥청은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농작물, 가축, 농업인 안전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농진청은 우선 오는 8월 30일까지 ‘여름철 재해 대응 지역담당관제(156명)’를 운영한다. 지역담당관은 각각 전국 156개 시·군의 폭염과 태풍 등 여름철 주요 기상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활동 등을 펼치고, 피해 발생 시 빠른 복구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농진청은 또 식량, 채소, 축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6개 분야 85명)을 편성해 폭염에 따른 기술지원과 영농현장의 어려움 등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농진청은 특히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폭염특보 발효 시엔 무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야외나 비닐하우스에서의 농작업은 멈추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농진청의 폭염피해 최소화 방안에 따르면 농작업을 할 경우 햇볕을 가리기 위한 모자와 긴 옷을 착용하고, 체온이 오르지 않도록 얼음팩을 휴대하거나 수시로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농작업 중 피로감이 느껴지면 그늘막에서 충분히 휴식해야 한다. 온열질환자 발생 시 즉시 그늘 밑으로 옮기고 시원한 물로 몸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