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KSBCM-254호)’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관리 표준에 따라 재해경감 활동 계획을 수립, 시행하는 기관에 대한 재해경감 활동을 평가해 유사시에도 조직 핵심 기능을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가진 우수기관에 대해 행정안전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 기간은 3년이다. 농어촌공사는 2021년 11월 기능 연속성 관리체계 도입계획을 수립해 ▲재난 발생 시 공사의 핵심 기능을 신속히 복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및 개선 검토를 통해 실행력을 높일 것 ▲다양한 위기 발생 상황을 대비해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할 것을 선포한 바 있다. 또한 안전관리 총괄 조직인 안전경영실을 1개 부서에서 2개 부서로 개편해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기능연속성 시행 훈련을 통해 재해 상황에도 언제든지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이병호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예상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재난재해에 대비한 통합적인 위기 대응 체제를 확보해 농어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사과·배 재배농가와 묘목장에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開花) 전 약제방제’를 준비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 지난 해 12월부터 올 2월까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첫 번째 사전적 조치로 겨울철 궤양제거가 전국적으로 진행됐으며, 2월말 기준 95.2%를 완료했다. 두 번째 사전예방 조치인 ‘개화 전 방제’는 배의 경우 꽃눈 트기(꽃눈발아) 전, 사과는 새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된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방제 시기는 지역별 과수 생육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현재 기상을 기준으로 배 주산지인 전남지역은 3월 3주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사과 주산지인 경북지역은 4월 1주부터 방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화 전 방제’ 약제는 총 10품목이 등록돼 있다. 현재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별로 선정된 약제를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배부 중이다. 방제 약제의 등록 현황과 자세한 제품정보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제 약제를 뿌린 뒤 나타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제때 방제해야 한다. 또한 약제 포장지 겉면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지키고, 농약 안전 사용법을 충분히
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22년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이 이달 31일까지 추진된다.<사진>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과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농촌지역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13년 업무협약을 맺고 해마다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계 교통사고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과 농작업자의 고령화로 인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해가 진 뒤 이동 중 발생률이 높다. 주요 사업내용은 △안전 반사판 부착 △지역주민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고령자 야간 지팡이와 안전용품 지원 등이다. 지난해까지 전국 619개 마을에 1만 6421대의 안전 반사판을 지원해 부착토록 했으며, 1만 160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안전 반사판 1400개와 반사 띠를 지원할 예정이며 야광 지팡이 400개, 교통안전 홍보물 2만부를 배포하기로 했다. 올해 지원사업 대상 지역은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군 자체 사업 추진 현황과 시군별 농업기계 교통사고 발생 통계를 고려해 충남 태안으로 선정했다. 강석원 농촌진흥청 첨단농자재육성팀 팀장은 “태안군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농촌지역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특수미(벼) 종자를 오는 15일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아 보급한다. 사료용 벼를 포함하여 총 18품종이 신청대상이다. 유색미는 포대당 15kg이고, 이외의 품종들은 포대당 20kg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이 진행된다. 농진원에서는 일반 밥쌀용 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가진 신품종 특수미를 보급한다. 특수미 중 유색미로는 ‘녹찰계통’ ‘조생흑찰’ 2품종, 향미 ‘설향찰’ ‘아랑향찰’ ‘향철아’ 3품종, 사료용 벼 ‘목양’ ‘영우’ 2품종이 있다. 유색미는 항산화 기능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인해 현미 껍질에 색깔이 나타나는 쌀로 검정색, 녹색을 띄는 품종이 있다. 검정색을 띄면서 찰벼인 품종으로는 재배기간이 짧은 ‘조생흑찰’이 있으며, ‘녹찰계통’은 녹색을 띄는 찰벼이다. 유색미는 올해부터 15kg 포장단위로 보급한다. 구수한 누룽지 향이 나는 향미 품종 ‘향철아’ ‘설향찰’ ‘아랑향찰’은 가공 및 혼반용 등으로 사용되며, 밥맛을 돌게하는 식미증진용으로도 사용된다. ‘향철아’는 철과 아연 함량이 높은 건강기능성 품종이고, ‘설향찰’과 ‘아랑향찰’은 향이 나면서 찰기를 가진 품종이다. 한편 사료용 벼 '목양'
봄철 영농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가뭄 지속 및 낮과 밤의 큰 기온 차이로 인한 농작물 생육 부진이 우려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영농 현장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상황 공유 및 소속기관·지방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봄철 영농을 위한 선제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농업재해 발생 전 현장 문제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상(가뭄·고온·저온) 피해 최소화=식량작물, 과수, 채소, 인삼 등 품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과 작물 주산지를 대상으로 토양수분 증발 억제와 생육 불량 해결을 위한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병해충 예방과 기상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확대하고, 작목별·영농시기별 기술정보를 수시로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유기적 협업을 강화해 지역별 맞춤형 봄철 재해대책 수립과 현장 지원, 피해 확산 방지 등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밀 생육재생기 이후 관리=현재 동계작물인 밀의 전반적인 생육은 평년과 비슷하나 일부지역은 약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금) 오전 10시에 ‘흙의 날’ 기념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흙의 날’(매년 3월 11일)은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어 올해 일곱 번째를 맞이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탄소중립시대, 당신이 흙기사입니다’를 주제로 온라인 기념식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토양관리’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흙의 날’ 기념식은 흙의 날 제정의 취지, 기후변화에 따른 흙의 중요성 설명, 토양보전 활동을 하는 농업인 현장 인터뷰, 탄소중립시대 흙을 수호하는 국민의 역할에 대한 전문가 이야기 공연, 흙의 날 선언문 낭독 및 각 분야 흙기사의 노력 및 다짐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11일(금) 10시부터 11시까지 한국농업방송(NBS)을 통해 방영되며, 농식품부·농촌진흥청·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학술 토론회 행사는 같은 날 14시부터 16시 30분까지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농촌진흥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중계되므로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학술 토론회에서는 ①김창길 서울대 교수의 ‘
화상병균만 잡아내는 아그리파지 액상제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농이 새롭게 선보인 아그리파지 액상제(Bacteriophage Active against Ewinia Amylovora AS)는 국내 최초로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한 생물농약이다. 항생제 없이 식물 화상병균을 직접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자, 갈수록 심각해지는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할 수 방안으로 꼽힌다. 박테리오파지란 박테리아를 숙주세포로 하는 일종의 세균바이러스로 ‘세균의 포식자’라는 뜻이다. 토양, 물 등 세균이 존재하는 곳이면 어디든 분포하고 있는데, 특정 세균에만 반응하는 특징을 갖고 있어 인축 및 기타 유익균에 안전하다. 국내 최초로 박테리오파지를 활용한 생물농약 아그리파지 액상제는 화상병균에만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화상병균 포식자’이다. 화학 부자재가 없어 개화기 및 작물 전생육기에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항생제가 아닌 세균병해 예방치료제로, 항생제 내성균 관리에 적합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약효가 감소하는 화학약제와 달리 아그리파지 액상제는 화상병균에 침입한 뒤 복제과정을 통해 기하급수적인 자가증식이 진행되기 때문에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과수 개화시기에도 약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이 3월 2일 전북 익산 본원에서 농진원 출범 선포식을 갖고, 기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지난 해 5월 이개호 국회의원 등 12명이 발의한 농촌진흥법 일부개정안이 올해 3월 1일 시행되면서 기관 명칭변경과 함께 농산업 진흥기관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변경된 명칭,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알리기 위한 출범식이 2일 농진원 대강당(전북 익산)에서 진행됐다. 출범 선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농업・농촌의 미래를 창출하는 농산업 진흥기관’이라는 新비전과 CI를 선포하고 4대 미래방향성 및 변화전략을 발표했다. 농진원은 이번 출범 선포식을 통해 ‘농업기술의 산업적 진흥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라는 농진원의 미션을 선포했으며 ▲미래지향적 농업기술 선도 ▲글로벌 경쟁력 선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혁신 ▲시장 리드 기획력 확보라는 4대 미래 방향성 및 변화전략을 발표했다. 농진원은 출범 선포식뿐만 아니라 ‘농업의 산업적 진흥을 위한 미래전략 포럼’ 등 다양한 주제의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한다. 농업의 산업적 진흥을 위한 미래전략 포럼을 시작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딸기 어미 묘(모주) 심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한 아주심기 방법과 초기 모종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지난해 8월 가을장마와 10월 이상고온으로 탄저병, 시들음병이 많이 발생했던 딸기 농가는 생산량이 줄면서 경제적 손실을 보았다. 이상기후에 대응해 안정적으로 딸기를 생산하려면 병 없이 건강한 어미 묘를 준비해 아주심기하고 육묘 초기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어미 묘는 전년도에 가장 좋은 묘를 육묘용으로 따로 구별해 준비한다.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등 병원균 침입이 없고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조직 배양묘를 이용하며, 줄기와 뿌리가 만나는 관부가 10mm 이상 굵은 것(대묘)이 좋다. 참고로 탄저병, 시들음병에 감염된 어미 묘를 사용하면 어미 묘 아주심기 후 모종이 시들거나 말라 죽을 수 있다. ▲(왼쪽)시들음병에 감염된 딸기 어미 묘. (오른쪽)탄저병에 감염된 딸기 어미 묘. 아주심기 후 병 증상이 있는 딸기 묘는 병원균이 주변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바로 제거한다. 육묘기에는 월별 병해충 방제력을 적용해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약 포장지나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www.psis.rda.go.kr)’에서
겨울철에 논두렁을 태우더라도 월동 해충 방제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대로 농사에 도움을 주는 익충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전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논두렁 태우기’가 생육기 해충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지난 2년 동안 전북 김제 부량면(일반 재배), 완주 이서면(친환경 재배), 익산시 망성면(친환경 재배)의 논과 논두렁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다. 이 기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농업지역과 친환경 농업지역의 논과 논두렁 모두에서 멸구류 등 해충 비율은 4.9~9.1%로 낮았고, 거미류 등 익충의 비율은 90.6~95.1%로 높았다. 그러나 논두렁을 태운 후 논과 논두렁의 익충 밀도는 태우기 전보다 최대 95.5%까지 줄었으며, 4주가 지날 때까지 태우기 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와 함께 논두렁 태우기가 벼 생육기 주요 해충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벼 이앙 직후인 5월 하순부터 수확기인 10월 중·하순까지 벼멸구, 애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먹노린재, 벼물바구미 등 주요 해충 6종의 발생 추이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일반 농업지역과 친환경 농업
농지연금 가입연령 기준이 이달 18일부터 만 65세에서 만 60세로 낮아졌다. 또 ‘경영이양형’ 상품에 가입한 농지를 지급기간 중 가입자 사망 시에도 농지은행에 매도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연금 가입연령 기준 완화 등을 골자로 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개정·공포(2.15.)에 따라 2022년 2월 18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농지연금 수급자 확대를 위해 가입연령 기준을 만 65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고 ▲경영이양형 상품을 개선해 농지은행을 활용한 농업인의 은퇴계획 수립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농지연금의 가입 시기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국회 토론이나 언론보도를 통해 자녀교육 등을 위해 만 65세 이전에도 목돈이 필요한 농업인이 많다는 현실을 고려해 가입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농식품부는 또한 최근 농지연금 신규가입자의 연령이 점차 낮아져 만 65세에서 만 69세 사이의 가입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와 유사상품의 낮은 가입연령 기준(주택연금 만 55세) 등을 고려해 가입연령 기준을 완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지연금 가입률은 2011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올해 재배할 참깨·땅콩(2작물 6품종) 종자를 신청받아 보급한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9시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종자개별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종자를 신청할 때는 품종별 특성을 참고해 작물별 포장단위에 맞게 신청해야 한다. 재단에서 보급하는 참깨와 땅콩 종자는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우수 신품종으로 재단의 채종단지에서 엄격한 재배관리를 거쳐 생산된 미소독 종자이다. 신청대상 품종은 참깨 4품종, 땅콩 2품종이다. 참깨는 ‘강안’, ‘강유’, ‘건백’, ‘조백’ 4품종이다. 참깨는 0.5kg씩 포장돼 보급된다. ‘강안·강유·건백’은 3과성 소분지형으로 외대이고, 종자는 흰색이다. ‘조백’은 1과성 다분지형으로 가지가 많고 키가 작으며, 흰색이다. 또한 성숙기가 다른 품종들보다 15∼20일정도 빠른 8월 4일정도인 조생종이다. 땅콩은 ‘다안’, ‘신팔광’ 2품종이다. 땅콩은 피땅콩으로 5kg씩 포장돼 보급된다. ‘다안’은 가지가 적은 직립초형이고 대립종이고, ‘신팔광’은 가지가 많은 반직립 초형이며 껍질이 얇은 대립이다. 두 품종 모두 간식용 볶음땅콩으로 쓰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과 경상국립대학교(GNU, 총장 권순기)는 15일 경상대 가좌캠퍼스 대강당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구현을 위한 농촌발전전략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포럼은 유엔(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이념을 바탕으로 농산어촌 개발 등을 통해 지속가능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역 상생 모델을 공유하고, 민관산학연을 포함한 글로벌 협업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본, 캄보디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각국의 농산어촌의 문제와 발전방향 등을 공유했다. 또한 함양·의성·화천·홍성 등 전국 5개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산촌 유토피아 프로젝트’ 사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정부·지자체·대학·기업·비정부기구(NGO) 등이 협업하여 해당 사례의 세계적 확산과 국제적 차원의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했다. 첫 순서로 연구원의 김홍상 원장과 경상국립대학교 권순기 총장을 비롯하여 산제이 마투르(Sanjay Mathur) 유엔연구사업소(UNOPS) 대표, 서춘수 함양군수, 정영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대표, 이우균 SDSN-KOREA 대표, 유경의 STS&P 대표가 축사
국제종합기계 신제품 ‘LUXEN580’ 트랙터가 새롭게 출시됐다. 이 모델은 58마력으로 미국 커민스 사에 공급했던 친환경 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요소수 주입이 필요 없어 유지비가 크게 절감된다. ‘LUXEN580’의 장점은 중대형 고급 트랙터에 들어가는 편의 기능과 고급 옵션이다. 파워셔틀레버, 디클러치(버튼 누르고 변속조정), 배속턴, 턴업·백업, 전자 유압 히치컨트롤, 유압식 톱링크, 후방 외부스위치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유압 포트도 전/후방 6포트 기본으로 탑재하여 집게 작업이나 로더 등 다양한 작업기 장착이 가능하다. 또한 대용량 외부 유압 실린더를 적용해 양력 2톤의 힘을 발휘하며, 팔걸이 형 고급 시트를 적용해 편안하고, 안락하게 작업할 수 있다. 국제종합기계 관계자는 “럭센580은 고객 니즈와 시장에 대해 철저히 분석하고 반영한 기획 제품으로 상품성, 편의성 부문에서 시장을 주도하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우선으로 고객 관점의 편의성 제품을 제공하고 자율주행·텔레메틱스 등 신기술 개발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논활용(논이모작) 직불금 지급을 위한 등록신청을 3월 14일까지 접수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논활용 직불금 등록신청 사항을 공고하고 다음달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이나 영농조합법인·농업회사법인이다. 이와 관련 지급대상 농지는 법적 지목과 상관없이 △종전의 쌀고정직불금, 밭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로서 현재 논으로 활용될 수 있는 농지 △1998년 1월 1일 이후 조성된 농지로서 현재 논으로 활용되고 농지의 형상·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농지다. 다만 하천구역 농지,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농지, 농지전용 신고·허가를 거친 농지,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적법한 권원 없이 점유·사용하는 농지 등은 제외된다. 지급대상 농업인은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고 0.1ha(1000㎡) 이상 지급대상 농지에서 논활용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이때 농업인은 농촌에 주소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논활용 작물을 재배하는 등 논을 활용·관리하거나 농촌 외의 지역에 주소나 주된 사무소를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