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은 지난 18~19일 양일간 협력사 품질관리를 위한 상생 협력 Q-Academ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 5년 차를 맞은 TYM의 협력사 Q-Academy는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TYM의 품질관리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TYM은 협력업체가 자체 품질보증 능력을 확립하고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양질의 품질 문제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구매 및 품질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 진행된 Q-Academy에서 TYM은 약 30여 개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TYM의 품질정책 △CTQ(Critical To Quality) 공정 및 관리기준 △품질예방활동의 필요성 △품질문제 개선사례 △선진기업 품질경영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1월 발효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사전 검토 사항과 지난 4월 ISO 45001 인증 취득 이후 사업장 내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추진사항 등을 공유함으로써 협력사 스스로 안전한 작업장을 조성하고 중대산업재해 리스크를 예방할 수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0.5톤 경형 전기트럭(F100 프로젝트)’을 개발하고 있는 상용 전기차 스타트업 퓨쳐EV(대표이사 김경수)와 전동 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전략적 투자 및 기술 제휴 합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동은 ‘미래농업 리딩기업’ 비전을 수립하고 스마트 농기계/팜/모빌리티 등의 미래3대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이중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은 그룹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를 주축으로 ㈜대동과 ㈜대동애그테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관련해 2026년까지 2234억원을 투자해 자동화·전동화·지능화 등의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5개 모빌리티 플랫폼(초소형, 소형, 중형, 대형, E-바이크)을 기반으로 농업/비농업의 다양한 전동 모빌리티 제품을 양산해 스마트 모빌리티 글로벌 플랫폼 그룹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현재 배터리 교환형 전기이륜차와 스마트 로봇체어를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생산할 모빌리티 신공장을 올해 하반기까지 대구국가산업단지(대구시 달성군)에 완공한다. 전기이륜차는 최근 모빌리티 선도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 플랫폼 운영 경험과 IT 기술을 적극 접목하는 업무 협력을 맺고 라스트마일 시장에 대한 포괄적 연구도 진행한다.
최근 벼를 재배할 때 노동력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드문모심기 재배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모내기철을 맞아 드문모심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모기르기 요령을 소개했다. 드문모심기는 모기르기 상자에 종자를 많이 심고 모내기할 때는 간격을 드물게 하여 심는 벼 재배기술이다. 모기르기와 운반에 드는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쓰러짐과 병해충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 노력절감 27% : (관행) 2.6시간/10a → (드문모심기) 1.9시간/10a * 비용절감 42% : (관행) 220천원/10a → (드문모심기) 128천원/10a 드문모심기에 알맞은 파종량은 상자당 280∼300그램이며, 모 기르는 기간은 파종 후 13∼16일 정도가 적당하다. 반면, 관행 모기르기 시 파종량은 200~220g/상자이며, 모기르기 기간은 15~20일이다. 드문모심기는 기존 재배보다 상자에 심는 종자 양이 많아 적절한 모기르기 관리로 건강한 묘(건전모)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동일 면적당 모기르기 상자의 개수가 줄기 때문에 상자당 처리하는 살충·살균제를 기존보다 많이 뿌려야 약효를 볼 수 있다. 살충·살균제는 논에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육묘업 등록을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을 마련하고 4월 18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서울대학교(2월), 원광대학교(3월)에 이어 제 3회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은 오는 5월 19일(목)부터 5월 20일(금)까지, 이틀에 걸쳐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에서 주관한다. 이번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교육(www.zoom.us,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해당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5월 4일(수)까지 교육센터 누리집(hrd.seed.go.kr)에서 회원가입을 해 신청하거나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교육센터에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종자산업법’에 따라 육묘업을 하려는 경우에는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16시간 이상 이수하고, 육묘업 시설 기준을 갖춰 해당 지자체에 등록해야 한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육묘업 신규 등록자 교육을 수강한 농업인은 5433명으로 연평균 1087명 수준이다.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은 육묘산업의 이해, 묘(모종) 생육조절 기술, 육묘장 시설 및 자동화시스템 등 8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식량·채소·화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진, 이하 농진원)은 지난 3일 전국 160여개 지방농촌진흥기관 및 대학을 대상으로 「2021년도 농업기계 시험평가 연보」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연보는 e-book으로 제작해 농진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농진원 공식 홈페이지(http://www.koat.or.kr) → 기술진흥소식 → 홍보센터 → e-KOAT book) 이번 연보에는 농진원이 2021년도에 실시한 농업기계 시험평가 실적과 시험평가 총평, 검정관련 규정 개정 내용, 종합검정·안전검정 적합 농업기계 성적 요약 및 시험평가 제도 개선 내용 등이 수록돼 있다. 농진원에서는 2021년 농업기계 검정사업으로 △종합검정 285건 △안전검정 229건 △국제규범검정 18건 △기술지도검정 107건 △성능시험 759건 △변경검정 181건 △사후검정 226건 △안전장치부착사후조사 252건 등 총 2057건의 검정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농업기계 안전·품질 유지를 위한 사후검정은 ’20년(111건) 대비 103.6% 증가한 226건을 수행해 사업의 공적기능을 강화했고,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농업기계에 대한 성능시험 또한 ’20년(315건) 대비
정황근 전 농촌진흥청장이 새정부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정황근 장관 후보자에 대해 “농식품부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관료 출신으로, 농촌정책국장·농업정책국장·청와대 농축산식품비서관을 지내면서 농업 정책 전반을 설계 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농촌진흥청장 재임 시절엔 기후변화와 농촌인구 고령화라는 농업여건 변화를 고려해 첨단 융복합기술 기반 생산성 증대와 스마트농업 전환을 위해 헌신했다”며 “농촌이 직면한 현안 해결은 물론 농림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 성장산업으로 키워낼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1960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대전고와 서울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등고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농식품부에서는 농촌인력과장, 친환경농업정책과장, 혁신인사기획관, 대변인, 농촌정책국장, 농업정책국장 등의 요직을 거쳤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을 거쳐 박근혜 정부 출범 후 대통령비서실 농축산식품비서관을 지냈다. 이어 농촌진흥청장에 재임했으며 현 국가농림기상센터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정황근 장관 후보자는 15일부터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관련 집무를
트랙터 보호구조물 시험을 물리적 시험에서 가상시험으로 대체하려는 국제적인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이 개발한 ‘트랙터 보호구조물 가상시험 방법’이 지난달 국가표준으로 채택됐다. 보호구조물 가상시험 방법을 국가표준으로 채택한 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농진청은 OECD의 보호구조물 가상시험 도입 검토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국내 4개 트랙터 생산업체와 함께 보호구조물 가상시험 방법을 개발했다. 이 시험 방법은 물리적 시험과 최대한 똑같이 재현할 수 있도록 구현됐으며, 최대 변형량이 물리적 시험과 비슷한 80% 이상으로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 보호구조물은 넘어짐이나 추락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이다. OECD 회원국들은 OECD 농림업용 트랙터 표준시험 코드의 보호구조물 시험방법과 기준에 따라 보호구조물을 부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OECD 회원국 중 하나인 우리나라도 안전이 확보된 보호구조물을 부착하도록 농업기계화촉진법 시행규칙에 규정하고 있다. 그동안 OECD 보호구조물 시험은 물리적 파괴시험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시험용 보호구
과수묘목, 씨감자, 관엽식물 등 사회적으로 관심이 많은 작물 종자(묘)에 대한 연중 조사와 단속이 이뤄진다.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물 종자, 묘(모종)의 건전한 유통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과수 묘목, 씨감자, 관엽식물, ‘일품종 이(異)명칭’ 종자 등 사회적 관심 작물에 대해 연중 집중 조사와 단속을 실시해 소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들어 유통량이 증가하고 있는 수입 종자와 인터넷을 통해 거래되는 종자에 대해서도 유통조사와 품질검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말농장 수요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과수 묘목은 3월~4월, 채소 종자는 3~4월, 7~8월 두 차례, 묘(모종)도 3~5월, 7~8월 두 차례, 씨감자는 2~3월 등 3차례에 걸쳐 생산, 유통단계별로 전국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와 자가격리 증가로 홈가드닝(home gardening)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관엽식물의 영양체 판매에 대해서도 모니터링과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으로 관엽식물의 영양체를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업체(개인 포함)에 대해서는 특별사법경찰 수사를 통한 송치
산지 쌀값이 20kg당 5만원을 밑도는 하락세가 이어지자 쌀 생산자단체들이 정부에 즉각적인 시장격리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전국쌀생산자협회,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5개 단체는 지난달 29일 성명서를 통해 산지 쌀값 하락은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라며 쌀값 안정대책을 촉구했다. 아울러 지난 2월 진행된 역공매 방식 쌀 시장격리의 무효를 주장하며 양곡관리법상의 절차와 방식을 지켜 시장격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산지 쌀값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5일 20kg당 5만6803원을 기록한 이래로 계속 하락세를 이어가다 지난달 15일에는 4만9904원을 기록하며 5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달 25일에는 이보다 694원 더 떨어진 4만921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12월 수확기 평균가격인 5만3535원 대비 각각 6.8%, 8% 낮은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5개 단체는 “2020년 역대급 장마로 최악의 흉년을 기록해 나라 공공비축미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권고량의 10%에도 채 못미친다고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고작 한 해 풍년에 이렇게 쌀값이 곤두박질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31일 경기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에서 ‘제1차 IT서비스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설된 IT서비스혁신위원회는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의 IT본부·부문장과 부서장 등 9인으로 구성돼 범농협 IT서비스 품질 개선과 대내외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주요 계획을 수립·조정·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IT서비스 통합 검색 시스템(가칭 ‘농협지식정보서비스’) 구축 방안 △주요 IT서비스 지원체계 현황과 개선 방향 △전산기기 수급관리 강화 등 서비스혁신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IT서비스혁신위윈회 위원장인 조상진 NH농협은행 IT부문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농업인과 고객, 그리고 범농협 임직원들이 IT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도훈)이 DX(디지털 전환) 사업부를 신설하며 디지털 농업 기업으로의 전사적 구조 변화를 예고했다. 언택트 비즈니스 정착, 클라우드 서비스 대중화 등 메가 트렌드 변화에 따라 업계 내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한다는 취지다. 지난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TYM은 최근 스마트 농업 패러다임이 정립됨에 따라 기존 기계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결정했다. 농업 환경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디지털과 물리적인 요소들을 통합해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구성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DX 사업부(부문장 김대용)를 설립해 제품 지능화 및 공정 최적화, 서비스 고도화를 꾀하고 디지털 조직 문화 구축과 인프라 조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TYM은 DX 사업부를 통해 전사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디지털화 및 빅데이터 축적을 추진할 예정이다.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 및 개선 활동을 지속하여 발전된 지능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 정밀 농업 기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신설되는 DX 사업부의 주요 업무는 디지털 제조 경쟁력 강화, 디지털 고객 서비스 접점 강화,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크게 3가지다. 우선 디지털 제조 경쟁력 강화 부문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開花) 전 방제(1회 살포)가 전국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올해부터는 달라진 지침에 따라 전국의 모든 사과‧배 재배농가는 반드시 개화기에 등록된 약제를 2회에 걸쳐 살포·방제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과수화상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개화기 약제 살포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4월3일 기준)까지 기상 상황을 토대로 배 만개기는 남부지역 울산광역시가 4월 7일∼4월 9일, 전남 나주는 4월 9일~4월 11일로 전망됐다. 과수 꽃피는 시기는 지역‧지형‧품종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각 농가에서는 과수의 생육 상황을 살펴 개화기를 예측해야 한다. 사과의 경우 경남 거창(4.18.~4.20.), 경북 군위(4.20.~4.22.)에서 가장 먼저 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개화기 약제살포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http://www.fireblight.org)를 확인하고 ‘위험(방제 권고)’ 또는 ‘감염위험(방제 필요)’ 경보가 나타나면 24시간 이내 조치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예측정보 시스템은 농진청과 기상청이 운영하는 전국 1197개 지점의 기상정보를 활용해 구
오는 7월부터 청년 농업인의 농지임대가 훨씬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오는 7월 1일부터 농지임대수탁사업의 임차인을 공고를 통해 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농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로 직접 농업경영이 어려운 농지를 농지은행이 임대를 위탁받아 농지를 필요로 하는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당초 임차인 선정은 공고를 통해 진행하도록 되어 있으나 농지임대수탁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0년 5월부터 농지소유자가 기존 임차자와의 계약을 원하는 경우 공고를 생략할 수 있는 예외를 인정해 왔다. 공모 절차 생략으로 농지소유자의 농지은행 임대 수탁 물량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지만, 정작 청년 농업인에게 지원할 수 있는 농지면적은 감소했다. 농어촌공사는 이에 오는 7월 1일부터 공사를 통해 진행된 계약의 재계약과 공고 생략 가능 사유에 해당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신규 계약은 공고를 통해 임차자 신청을 받은 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 및 계약을 진행하게 된다. 공고생략 가능 사유는 ①사용대위탁자가 사용차인 지정 ②신청 당시 시설하우스 설치 및 과수목 식재 등의 사유로 기존임차인의 영농 연속성 보장 ③기존 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안용덕)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자들의 비대면 농산물 구매 증가에 대응해 온라인을 통해 거래되는 농산물의 생산단계 안전성조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등 직거래로 판매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조사물량을 확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농관원은 지난해 온라인 등 직거래 농산물 504건 조사 결과, 엽채류 등 7건에서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한 바 있다. 조사 대상은 농업인이나 생산자 단체가 온라인 등에서 직거래로 판매하는 수확 전 농산물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지자체 등과 협력해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 농가 현황을 사전에 파악한 후 해당 농가의 농산물 수확 10일 전에 시료를 수거하여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농산물로 판정되면 출하연기, 폐기 등의 조치를 하고 관할 지자체에 부적합 농산물 생산자에 대한 농약 안전사용 지도를 하도록 통보한다. 또한 농관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에서 유통·판매단계 조사결과 부적합으로 확인된 농산물에 대해서도 생산 농장을 추적해 부적합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화훼류의 수입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외 악성 병해충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 한 달 동안(4.1.~4.30.) 수입 화훼류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매년 4월에는 국내 소비되는 화훼류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카네이션 절화 및 국화 절화 등 해외 화훼류의 수입이 대폭 증가한다. 검역본부는 병해충 부착 위험성이 높은 수입 식물류가 집중 수입되는 시기에 맞춰서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묘목류에 이어 4월에는 수입 화훼류에 대한 집중 검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입 화훼류에 대한 현장검역 시 검역관을 2인 1조로 배치해 병해충 부착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실험실 정밀검역 수량을 2배로 확대하는 등 검역을 강화한다. 또한 화훼류 소독현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는 한편, 식물검역 특별사법경찰관(77명)을 투입해 수출입식물 방제업체가 ‘수출입식물검역소독처리규정 고시(제2021-33호)’ 등을 위반했는지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훼류 수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화훼류를 수입할 때는 병해충이 부착되지 않은 깨끗한 화훼류를 수입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조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