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이사 본부장 보임 △사업본부장 윤재력 △건전화추진본부장 전성원
농우바이오(대표 최유현)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양재 하나로클럽, 성남하나로 클럽에서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제2회 우리씨앗, 우리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농우바이오에서 연구 개발한 국산 채소 품종인 케이스타 양파, 대청 파, 블루윈 파, 롱그린맛 풋고추, 피엠꽈리 풋고추, TY시스펜 토마토 등 다양한 국산 채소 종자로 생산된 우리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안정화와 수입종자 비중이 높은 양파, 토마토 종자의 국산화를 통해 로열티 절감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농우바이오와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유통은 그 동안 단순히 농산물을 유통하는 기능에서 벗어나, 농협에서 씨앗부터 재배, 유통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된 소득을 보장해 농업인의 행복을 살리고 국민의 행복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유현 대표는 “농우바이오는 이제 민간 기업이 아닌 농협의 구성원으로서 농업인과 국민의 행복을 살리고 높이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고품질 채소 종자를 공급할 수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한국형 스마트 온실’ 특별 전시회를 14일부터 28일까지 농업과학관(전북 전주)에서 연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2013년부터 시설원예 분야 스마트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전시회에서는 토마토 자동 생육측정 시스템과 마이크로 생체정보 측정 시스템 등을 시연한다. 자동 생육측정 시스템은 로봇팔과 심도카메라를 이용해 식물의 키, 잎 면적과 같은 작물 생육 정보를 자동으로 측정 분석하는 장비이다. 마이크로 생체정보 측정 시스템은 작물의 줄기 내 수액유동량을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스마트 온실 환경·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 스마트 온실 표준 플랫폼, 스마트 트랩 및 병해충 진단 플랫폼 등을 전시한다. 전시 외에 학생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스마트 온실에 대한 퀴즈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2018년 스마트온실의 환경관리 가이드 책자와 스마트 트랩 및 병해충 진단 플랫폼을 소개하는 안내 책자도 제공한다. 박경섭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 농업연구관은 “스마트온실 전시회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 스마트팜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우리 농업에 조금 더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농업인들이 가을철 영농기에 농업기계를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영농철 이전에 ‘2018년 가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월 20일부터 9월 14일까지(4주간) 진행되며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관리기, 건조기, SS기 등 가을철에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를 점검·수리한다. 순회수리봉사는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간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우선 실시하며, 119개 시·군, 읍·면별로 순회한다. 순회수리봉사반은 7개 농기계 제조업체(대동공업, 국제종합, 동양물산, LS엠트론, 아세아텍, 신흥기업, 한성T&I)에서 수리기사 87명, 차량 54대를 동원하여 56개반으로 편성·실시된다. 농업기계 점검 및 정비는 무상으로 실시하고, 수리봉사 소요비용 중 부품값 및 운반비에 한하여 농업인에게 실비로 받으며,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 해당지역 농업기계 사후관리업소 또는 제조업체에 인계하여 수리하게 된다. 이와 함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농식품부는 지난 8.8일부터 시․군 및 농업기계 사후관리업소에 순회수리
□처실장급 전보 ▲ 지속가능농식품전략추진단 전략실장 오형완 ▲ 기획조정실장 기노선 ▲ 경영지원처장 안병희 ▲ 재무관리처장 최주환 ▲ 정보전략실장 임재형 ▲ 비축사업처장 강계원 ▲ 수출전략처장 이필형 ▲ 수출사업처장 박민철 ▲ 식품산업처장 정성남 ▲ 유통조성처장 백태근 ▲ 사이버거래소장 윤영배 ▲ 화훼사업센터장 이문주 ▲ 감사실장 신현곤 ▲ 서울경기지역본부장 김정욱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형목 ▲ 아세안지역본부장 겸 하노이지사장 김창국<8.10일자> □부장급 전보 ▲ 사회가치창출부장 박군식 ▲ 인사부장 성시찬 ▲ 기금관리부장 민경후 ▲ 비축관리부장 박제형 ▲ 품질안전부장 금동우 ▲ 미곡부장 및 가공용쌀제도개선T/F팀장 김기붕 ▲ 식량지원부장 및 해외원조상황실 반장 장재형 ▲ 수출기획부장 심화섭 ▲ 시장다변화부장 노태학 ▲ 수출농가지원부장 이원기 ▲ 농산수출부장 이성복 ▲ 식품수출부장 황도연 ▲ 수산임산수출부장 김석주 ▲ 마케팅지원부장 정연수 ▲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 기업컨설팅부장 구자성 ▲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 기업지원부장 양재준 ▲ 산지시설부장 김동목 ▲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지원부장 김기헌 ▲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운영부장 이영철 ▲ 농식품유통교육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17일 나고야의정서 국내 이행법률인 유전자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업계 대응준비를 위한 세미나를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
(8.1일자) <부이사관 승진> 법무감사담당관 권영록 (8.8일자) <서기관 승진> 산림복지국 산림휴양등산과 임원필 산림보호국 산림환경보호과 함태식 <기술서기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원희 산림산업정책국 산림자원과 진재식 산림보호국 백두대간보전팀 박기완 산림청 전덕하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이개호 의원<사진>을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인사청문회를 개최한 당일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자 이튿날 곧바로 임명장을 수여했다. 5개월 동안 공석이던 농식품부 수장직을 맡은 이개호 신임 장관은 폭염 피해 대응, 미허가 축사 적법화 등 현안을 당면 과제로 제시했다. 9일 청문회에서 폭염 대응을 묻는 위원들의 질문에 “장관에 취임하면 바로 폭염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겠다”고 다짐한 이 장관은 10일 임명장을 받은 즉시 취임식도 미룬 채 오후에 경남 거창군의 과수농가와 축산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분야 폭염 지원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개호 신임 장관은 1959년생, 전남 담양 출신으로 광주 금호고와 전남대 경영학과를 나왔고 대학 재학 중에 행정고시 24회에 합격해 전남도청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김대중 대통령직 인수위 행정관, 광양 부시장, 목포시 부시장, 여수시 부시장, 전남도청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자치경찰기획단 단장 및 기업협력지원관을 지내고 2009년 제35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했다. 이후 2014년 이낙연 현 총리가 전남지
◆과장급 인사발령 △서기관국유림경영과장 강대석 △기술서기관법무감사담당관 권영록중부지방산림청장 김종연 △임업연구관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권오웅
농촌진흥청 (7. 1.일자)◆고위공무원 승진 <나급>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신학기△부이사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이상호감사담당관 이용민△과장급 전보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근석△과장급 승진기술협력국 수출농업지원과장 조성주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농업미생물과장 김남정〃농산물안전성부 화학물질안전과장 김병석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선진국립축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왕희상〃축산자원개발부 양돈과장 문홍길〃한우연구소장 한만희〃가금연구소장 천동원△도원국장 승진강원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방순배 (7. 4.일자)◆고위공무원 승진 <나급>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오경석△과장급 승진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과장 이점식△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장응성운영지원과 우강하운영지원과 이경희
농업기술실용화재단(6.1)총괄본부장 임희택 농림축산식품부(6.7)<과장급 개방형직위 임용>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품질검사과장 서문교<과장급 전보>농지과장 홍인기
농촌진흥청(2018. 4. 2일자) ◆고위공무원 승진<나급> △최인명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과장급<승진> △노태환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재배환경과장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월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 도지사 출마를 위해 장관직을 사임하고 15일 이임식을 가졌다. 김 장관은 이임사를 통해 “예기치 않게 일찍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되어 미안하고 아쉬움이 많지만, 마음만은 무겁지 않다”는 소회를 밝혔다. 김 장관은 작년 7월 취임한 지 8개월 만에 농식품부를 떠났다. - 이임사 [전문] - 존경하는 농업인과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농림축산식품부 가족 여러분! 오늘 저는 이 자리를 마지막으로 열정을 다했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직을 내려놓고 여러분께 아쉬운 작별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작년 6월 장관 지명을 받았을 때를 돌아보면, 기대와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입니다. 쌀값은 20년전 수준인 12만6천원대까지 떨어지고, 2014년부터 4년간 AI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전례없는 가뭄과 우박까지 더해져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었습니다. 할 일이 태산같이 크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러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농정의 기본을 바로 세워 농정 신뢰를 회복하고 당면 현안부터 해법을 찾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농정개혁위원회 운영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2018. 3. 1일자) <승진> △김영태 품질인증팀 대리 <대리> △이언하 품질인증팀장 △이시민 수출·전시팀장 △송동호 수출·전시팀 △우치주 회원지원팀 <신규채용> △최유정 수출·전시팀 사원
농촌진흥청(2018. 3. 5일자) ◇도원장 <승진> △김태석 강원도농업기술원장 ◇국장 <승진> △정만수 강원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