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지난 21일 2019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스마트농업 등 8대 과제를 중심으로 농업 기술을 혁신하고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8대 중점 과제로는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확산 ▴농업과학기술을 이용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기후변화 대응과 식량 안정생산 기반기술 확대 ▴안전하고 건강한 농축산물 생산 기술 확산 ▴품목별 경쟁력 제고 기술 확대 ▴글로벌 농업 기술협력 강화 ▴농업‧농촌 활력화 지원 ▴사회적 농업 지원 기술 확산을 제시했다. 농진청은 올해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국가표준 11종을 확대(축산분야)하고 2020년까지 수출형 국제표준 3종을 제정한다. 표준화를 통한 호환성 향상으로 스마트팜 관련 산업의 기반을 마련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농축산물의 생산성을 높인다. 지난해 개발한 빅데이터 이용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모델(토마토)을 고도화하고, 딸기·파프리카 등으로 확대한다. ‘스마트팜 농업기사’ 자격 신설도 추진해 전문가를 육성한다. 농작업 자동화에도 힘을 싣는다. 과원 형태에 따라 자율주행 할 수 있는 기반 기술 개발과 스스로 병해충을 찾아 진단하는 인공지능 연구
관주용 비료가 일반 비료에 비해 좋은 이유는 비료 성분이 식물 체내에서 물관을 통해 함께 이동하며 흡수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료가 물에 녹았을 때 이온화되면서 함께 구성되는 원소가 잔류되는 경우가 있다. 아시아종묘㈜는 100% 수용성 원료만을 사용해 잔여물이 없어 불용성 물질이 관이나 노즐을 막지 않아 안전한 크리스탈 타입 관주용 비료 ‘솔루갈(Solugal)’을 출시했다. 제품 내 모든 미량요소가 토양산도 영향을 적게 받아 작물에 원활하게 흡수돼 비료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질소, 인산, 칼리, 고토, 망간, 붕소, 철, 아연 등의 영양성분이 크리스탈 입자 속에 균일하게 분포돼 여러 번 나눠 사용해도 균형있는 양분 공분이 가능한 이 제품은 촉촉한 크리스탈 형태를 유지함으로써 가루날림이 없다. 또한 솔루갈은 생육 단계별로 질소, 인산, 칼리 함유량에 따라 4가지 제품으로 이뤄져 있으며 제품마다 내용물의 색상이 노랑, 초록, 파랑, 빨강으로 구분된다.
올겨울은 전국적으로 눈 없는 날씨가 지속돼 월동작물의 동해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팜한농은 마늘·양파의 동해 예방 및 월동 후 생육 회복 효과가 우수한 ‘성장엔(N)’을 추천했다. 팜한농 ‘성장엔(N)’은 흡수가 빠른 비료로 잘 알려져 있다. ‘성장엔(N)’은 음이온인 질산태 질소를 함유하고 있어 같은 음전하를 띠는 토양에 흡착되지 않고 작물로 바로 흡수돼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신속히 공급해준다. 일반적인 원예용 비료에 널리 쓰이는 암모니아태 질소는 양이온으로 음전하를 띠는 토양에 흡착되어 작물에 바로 흡수되지 않는다. 약 2~3주의 긴 시간에 걸쳐 미생물에 의해 질산태 질소로 변환된 후에야 작물에 흡수된다. 암모니아태 질소가 질산태 질소로 변환되는 속도는 온도가 낮을수록 더욱 느려진다. 이 때문에 저온기에 재배하는 마늘·양파는 양분을 바로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작물이 바로 흡수할 수 있는 질산태 질소를 함유한 ‘성장엔(N)’ 비료는 작물의 양분 흡수가 빨라 저온기 작물인 마늘·양파 재배에 안성맞춤이다. 음이온을 띠는 질산태 질소는 칼륨, 칼슘, 마그네슘, 아연, 망간 등 양이온을 띠는 다른 주요 양분 및 미량요소가 작물에 골고
농촌진흥청은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해 천연 비료로 만들 수 있는 미생물 복합제를 개발했다. 2017년 기준, 하루 평균 우리나라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1만4700톤. 정부가 2차 오염 예방을 위해 음식물 쓰레기 매립을 금지하면서 이를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개발한 미생물 복합제는 김치에서 분리한 ‘바실러스 아밀로리퀴페시언스(Bacillus amyloliquefaciens)’ 등 3종의 토종 미생물로 만들었다. 이 미생물들은 어떤 종류의 음식물이든 빠르게 분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음식물이 분해되는 데 7일이 걸리는 데, 음식물 쓰레기 1kg당 미생물 복합제 30g을 뿌렸더니 3일 만에 분해됐다. 또한, 냄새의 원인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도 90%가량 줄었다. 분해 산물에 옥태분말(기름 등을 추출한 후 남은 옥수수 알로 만든 분말) 등을 섞어 만든 퇴비를 분석한 결과, 유기물 함량이 48.22%로 시판 중인 가축분 퇴비(42.76%)보다 높아 활용도가 충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진청은 개발한 미생물복합제를 지난해 11월 특허출원했으며 기술 이전할 계획이다. 김남정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과장은 “이 미생물
“범농협인프라 활용, 협력사업모듈 개발” 이병각 농우바이오 신임 대표이사(57)<사진>가 취임했다. 농우바이오는 지난 25일 여주육종연구단지 내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병각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병각 대표는 취임식에서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해외 영업뿐만 아니라 신시장 개척 및 신품종 개발을 전담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며 지금의 국내 종자업계 1위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현장을 중시하는 경영 실천을 위해 24시간 열린 소통이 가능하도록 적극 활동할 계획이며 임직원들의 소중한 목소리에도 귀를 귀울이는 리더의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 범 농협 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종자뿐만 아니라 상토, 비료, 농약을 연계한 토탈 농기자재 사업 모듈을 개발해 농업인들의 편리성을 증진시키고 아울러 전문적인 컨설팅 또한 종합적으로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각 신임 대표이사는 1999년 농우바이오에 입사해 경남·북 지점장을 거쳐 국내사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해외법인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농촌진흥청은 2월께 과수 품종을 갱신하는 농가에 국산 녹색 참다래 새 품종 ‘감록’을 추천했다. 현재 국내 참다래 시장은 뉴질랜드에서 개발한 녹색 과육의 ‘헤이워드’ 품종이 60% 이상을 차지한다. 나머지(40%)는 황금색(골드)과 붉은색(레드) 과육의 참다래로 이루어져 있다. ‘헤이워드’는 저장 능력이 뛰어나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출하할 수 있지만 신맛 때문에 꺼려지기도 한다. 농진청에서는 이를 대체할 품종으로 녹색 과육에 신맛이 적으며 단맛은 더한 ‘감록’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후숙 후의 당도는 18브릭스로 높고, 산 함량은 낮다. 11월 15일께 수확하는 ‘헤이워드’에 비해 10일 가량 빠른 11월 5일 전에 수확할 수 있다. 따라서 서리를 맞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낮다. ‘헤이워드’ 수확 시기는 가을 서리와 저온 피해가 나타나는 때다. 피해를 입으면 저장성이 떨어지고 부패과 발생률이 높아진다. 이를 피하기 위해 일찍 거둬들이면 단맛이 충분히 들지 않아 후숙해도 단맛이 오르지 않고 신맛만 더 많이 느껴진다. 또한 녹색 참다래는 골드 참다래보다 재배와 후숙 과정에서 색 발현 걱정이 없고, 재배 기술에 따른 편차가 적어
2019년 농업기계화사업 시책설명회 계획 1. 목적 ◦ 2019년 농업기계화사업 주요내용 및 개정사항, 유의사항을 행정기관 및 농업기계 관련 사업장 및 사후관리업소에 전달하여 원활한 기계화사업 추진 2. 일시 장소 대상 ◦ 참여대상 : 광역시도시군청 공무원(농기계 담당관), 농기계 제조업소 농기계 공급업소 및 사후봉사업소(중고농기계 취급소 포함) 구분 일 시 장 소 대 상 지 역 1기 19.02.18.(월) 13:00~17:30 대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대구, 부산, 울산, 경북, 경남 2기 19.02.20.(수) 13:00~17:30 나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광주, 전북, 전남, 제주 3기 19.02.21.(목) 13:00~17:30 천안 농기계공업협동조합 서울, 인천, 세종, 대전, 경기, 강원, 충북, 충남 ※ 대상지역에 상관없이 타 교육장에 참석하여 수강도 가능 3. 행사주관 :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 한국농기계유통협동조합 공동 주관 ◦ 강의자 : 농림축산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 농촌진흥청 농자재산업과, 고용노동부, NH농협 농업금융지원팀, 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기계유통협동조합 4. 설명회 시간표 시 간 과 목 강 사 비 고 12:30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은 1월 7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씩 6회에 걸쳐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교육훈련원에서 대동공업 대리점 및 서비스 지정점 소속의 서비스 기사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대리점 기술교육’을 시행했다. 대동공업은 상반기 및 하반기에 1회씩 전국 150개 대리점 및 서비스 지정점의 기사를 대상으로 농기계 이론 및 정비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이는 서비스 기사의 정비 능력을 향상해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품의 기능, 조작, 관리 보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에는 총 150명의 서비스 기사가 참석했으며 상반기 파종 및 이앙 시즌을 대비해 트랙터 및 콤바인 중심의 기술 및 정비 교육을 진행했다. 관련해 트랙터와 이앙기의 전자 기능 및 유압 장치의 회로분석과 작동원리 교육, PX 및 FX 트랙터 분해조립 점검, 그리고 트랙터, 이앙기, 티어4 엔진의 고장 유형 및 대응방안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1분기에 출시하는 8조 자동 직진 이앙기의 작동 시스템 및 조작실습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조건국 경남 합천대리점의 서비스 팀장은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이 적절히
경농 관수사업이 사업출범 10년을 맞아 ‘스마트팜 시대를 선도하는 최첨단 자동화관수시스템 실현’을 결의했다. 경농(대표이사 이병만 회장)은 관수사업 출범 10년을 맞아 지난 18일 대전에서 ‘경농 관수사업 전국총판 워크샵’을 개최하고 지난 10년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향후 10년의 새로운 비전을 다짐했다.<사진> 전국에서 경농 관수자재 총판을 운영하는 약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샵은 △환영사 △경농 관수사업 10년 Review △스마트팜시대의 관수시스템 △우수총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규승 경농 관수사업팀 팀장은 ‘경농 관수사업 10년 Review’ 발표를 통해 “10년 연륜의 관수사업이 스마트팜을 선도하는 최첨단 농산업으로 발전했다”며 전국의 경농 관수자재 애용 농업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경농 관수자재는 정부기관과 해외 유수 기업들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최첨단 관수자재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했다. 무인방제·고온기쿨링·축사 악취제거 등 만능해결사인 에어포그는 경농 관수자재의 대표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압력보상기능을 보유한 싱글젯 스프링클러, 압력보상기능과 낙수방지기능을 장착한 비젼넷, 점적테이프와 스프링클러의 장점만 모은 경농 점적스프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들이 등록된 농약 정보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품목별로 사용 가능한 농약 상표 및 제품명을 담은 ‘품목별 올바른 농약사용 안내서’<사진>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안내서는 지난해 9월 제작·배포된 안내서(2만6000부 배포)를 개정한 것으로, 그동안 PLS 전면 시행에 대비해 직권등록, 잠정등록 등을 통해 대폭 확대된 농약정보를 농업인, 농약 판매인 등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2017년 2만7000개였던 등록된 농약 제품수는 일 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나 5만4000개가 됐기 때문이다. 이번 안내서의 제1부에서는 PLS 개념, 등록농약 검색방법, 농약사용 매뉴얼 등 농업인들이 농약을 사용할 때 알아야 할 올바른 농약사용 기본정보를 수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약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전 확인사항, 사용하고 남은 농약 처리방법, 드론이나 산림항공 방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 등이다. 특히, 인체 또는 환경에 해가 우려돼 추가등록이 되지 않는 프로사이미돈, 다이아지논 등 18개 농약성분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농업인들이 작물별 등록된 농약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우리나라에
농업연구인상 김승일 교수, 미래농업인상 오천호 대표·유화성 대표 공동수상 “우수 농업기술 개발하고 탁월한 농업경영을 해낸 학자·농업인 널리 알린다” 대한민국 농업 미래 밝히는 2019년 제6회 한광호 농업상 후보자 모집 앞둬 한국농업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화정 한광호 박사의 농업보국(農業報國)의 뜻을 담은 한광호 농업상 시상이 다섯돌을 맞았다. (재)한광호 기념사업회(이사장 한태원)는 지난 2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5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승일 서울대 식물유전체 육종연구소 연구교수가 농업연구인상을, 오천호 ㈜에코맘의산골이유식 대표와 유화성 ㈜부용농산 대표가 미래농업인상을 공동 수상했다. 한태원 재단법인 한광호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젊은 농업인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해였다. 앞으로도 한광호 농업상을 통해 우수한 농업 기술을 개발하고 탁월한 농업경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농업인과 우리나라 농업 발전에 기여한 학자, 미래 농업 선도자의 자질을 갖춘 젊은 농업인을 발굴하고 널리 알려 우리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전했다. 유인촌 심사위원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설이 시작되기 직전, 가까운 후배가 출산 소식을 전해 왔다. 축하 인사를 전했더니 뜻밖의 고민을 털어놨다. “2019년에 태어났으니 황금돼지 띠잖아요. 그런데 설이 지나지 않아서 개띠라고 하네요. 어떡하죠?” 오옷, 놀라운 질문이다. 어떡하긴 뭘 어떡해. 띠는 당근 음력 기준이니까 개띠지. 답해 놓고 한참 뒤에야 그 고민의 저간을 헤아리게 되었다. 세상이 온통 황금돼지 해를 축하하며 돈 보따리 굴러들어올 듯 호들갑을 떠는 터에 며칠 상관으로 개띠가 된 아쉬움의 토로가 아닐까. 양력과 음력 사이, 연말연시 애매한 시기가 생일인 사람은 늘 ‘나이와 띠’의 불일치 속에서 자란다. ‘개띠인지, 돼지띠인지’, ‘뱀띠인지, 말띠인지’ 헷갈린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이다. 언젠가 20~30대 후배들과 저녁을 먹는데 “띠는 음력으로 결정되는 건가요?” 하고 물어서 깜짝 놀랐다. 세상에, 띠는 음력으로 결정되는 걸 몰랐단 말이냐? 하고 되묻는 순간 아차 싶었다. 마치 “신성일이 우리나라 최고 배우였던 걸 모르느냐?”라는 놀라움과 비슷한 것 같아서다. 알고 보니 비슷한 게 아니라 같은 것이다. 중장년 세대는 음력과 양력의 기준이 명확하며 띠가 중요한 운명의 가늠자일 수 있
올해 농업 및 농가경제의 동향과 수치를 전망하고 중장기적인 변화를 예측하는 제22회 ‘농업전망 2019’ 서울대회가 지난 2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농업·농촌의 가치와 기회,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농정 방향과 한국 농업 미래 전망,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 ‘건강한 먹거리 해법’, ‘농산업, 새로운 기회, ‘평화와 세계화, 우리의 과제’ 등 4개 분과토론, 농림축산물 40개 품목의 2019년 및 중장기 수급 전망 등에 관심이 집중됐다. ‘농업전망 2019’ 주요 전망 내용을 정리했다. 농가인구 234만명, 1.7%감소전망 농업구입가격지수 0.5% 상승예상 경지면적 0.8% 감소한 159만ha 중장기 곡물‧채소 소비 감소전망 2019년 농업전망에서 올해의 농업생산액은 전년보다 1.5% 감소한 49조4420억원으로 전망됐다. 쌀과 한우의 가격 상승 폭이 컸던 전년보다 감소하나, 2017년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연평균 1.0% 증가가 예상된다.[표1] [표1] 농업부문 생산액 전망 단위: 십억 원, 경상 2017 2018 (추정) 전망 연평균 변화율(%
㈜경농은 새해 영농계획 설계에 분주한 농업인들에게 고성능·다기능을 표방한 작물보호제 신제품을 소개했다. ‘캡틴’ 유제는 저항성이 발현된 난방제 해충인 총채벌레 및 나방 전문약이다. 키다리병약 ‘슈퍼사이드’는 침투성이 강한 분산성액제 제형으로 출시됐다. 과수 부란병 에 강력한 예방∙치료효과를 나타내는 ‘아테미’ 액제 등 5종의 신제품을 추천했다. 난방제 총채벌레·나방에 빠른효과 ‘캡틴’ ‘캡틴’ 유제는 신규 작용기작으로 저항성이 발현된 난방제 해충인 총채벌레 및 나방 전문약이다. 알부터 성충까지 신경계에 작용해 이상흥분(경련)을 일으킨다. 약제처리 후 30분 내 경련이 시작되고 24시간 이내 치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작년 시험사업을 진행한 농가들은 강력한 효과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고추, 녹색꽃양배추, 딸기, 배추, 부추, 수박, 시금치, 양배추, 오이, 참외, 토마토, 파, 호박 등 13개 작물에 등록됐다. 새로운 제형의 키다리병약 ‘슈퍼사이드’ 수도재배에 문제가 되는 키다리병 전문약제 ‘슈퍼사이드’는 분산성액제 제형으로 침투성이 강해 볍씨의 겉부분(왕겨)뿐만 아니라 내부에 위치한 병원균까지 방제가 수월하다. ㈜경농은 벼 키다리병은 체계처리
LS엠트론 트랙터사업부는 2019년 대리점 총회를 지난 16일 경남북, 17일 전남북, 18일 경기, 강원, 충남북 등 권역별 행사로 연이어 진행했다.<사진> ‘고객! 도전! Speed, 출발 2019’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대리점 총회는 급변하는 고객에 맞춰 능동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LS엠트론의 강한 의지와 정책를 표명하는 행사로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전년 우수대리점 시상, 올해의 사업계획 및 주요영업정책, 신제품 출시 및 개발계획, 영업소 운영계획과 비전발표, 대리점 경영 관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리점 총회는 권역별 행사를 통해 본사와 대리점간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고, 대리점 사업의 애로·건의사항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능동적인 체질을 갖추도록 했다. 주요 영업정책으로는 고객접점 중심의 차별 마케팅과 지원 상품 늘려 커버리지 확대, 고객만족 무상서비스와 부품업무 프로세스 개선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민 트랙터사업부장 이사, 구기본 생산담당 이사 등 각부서 책임팀장이 참석해 시장상황, 대리점 운영의 애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 트랙터 사업부장은 “고객의 요청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유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이 농업인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11회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새참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새참캠페인’은 농촌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에게 직접 ‘새참 도시락’을 배달하며 감사의 마음과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사연 응모는 카카오톡 채널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휴대폰으로 직접 입력하거나, 손편지 또는 영상 등을 우편 및 이메일(sunjin@30agro.co.kr)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자와 응모자에게는 새참 도시락과 더불어 대형 김치냉장고, 대형 LED TV, 드럼세탁기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사연 공모와 별개로 공식 카카오톡 채널 및 유튜브 가입 후 응원 댓글을 다는 이벤트를 통해서도 다양한 참여 선물을 증정한다. 최종 당선자는 5월 18일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표되며 개별 통보된다. SG한국삼공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근본인 농업에 대한 고마움을 되새기고자 시작된 이 캠페인이 매년 많은 성원
누보이엔지(누보ENG)가 전북 순창에 조성하는 ‘순창로제비앙 골프클럽(이하 순창로제비앙GC)’의 GTB 공사를 수주하고 최적의 골프 코스 환경 구현에 나섰다.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의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는 이달 25일 ㈜대광건영이 전라북도 순창에 조성하는 ‘순창로제비앙 골프클럽’의 GTB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순창로제비앙GC는 기존 9홀 골프장을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2027년 가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누보가 수행하는 GTB 공사는 골프장의 핵심 플레이 시설인 ‘그린(Green), 티(Tees), 벙커(Bunker)’를 조성하는 공정으로, 코스 품질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구축 단계다. 특히 그린과 티 구역은 미세한 경사와 배수 구조, 토양 기반 설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벙커 또한 시공 완성도에 따라 코스 전략성과 유지관리 효율이 크게 좌우된다. GTB 공사는 단순 시공을 넘어 골프장의 장기적인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공정으로 평가된다. 초기 조성 단계에서의 정밀한 시공과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