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부터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축협 등을 통해 금년도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이 판매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금년에 배추·무·호박·당근·파 5개 품목을 신규로 추가해 총 62개 품목에 대해 보험상품을 판매하며, 보험가입기간은 품목별 파종기 등 재배시기에 맞추어 운영된다. 2월부터 보험 판매를 시작하는 품목은 사과·배·단감·떫은감,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 22종, 버섯재배사 및 버섯 4종 등 총 30개 품목이다. 가입기간은 사과·배·단감·떫은감은 3월 22일까지,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 22종, 버섯재배사 및 버섯 4종은 11월 29일까지다. 지난해에는 농작물재해보험에 27만7000 농가가 가입(가입률 33.1%)했고, 이상저온·폭염(일소피해)·태풍 등으로 인해 80만 농가가 5842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해 재해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됐다. 사과·배·단감·떫은감은 지난해 봄철 이상저온, 여름철 폭염(일소피해) 발생 등을 고려해 봄동상해, 일소피해 등 특약상품의 주계약 전환, 보험료율 상한선 적용품목 확대 등 상품을 전면 개선했다. 사과, 배, 단감, 떫은 감에 대해 보장 재해범위에 따라 구분 판매했던 특정위험상품(연초 판매)과 적과전 종합위험상품
황규석 제27대 농촌진흥청 차장<사진>이 지난 12일 취임했다. 신임 황 차장은 1988년부터 공직생활에 입문해 30여 년간 연구정책과장, 행정법무담당관, 기술지원과장, 수출농업지원과장, 연구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농업경제 전문가로 꼽힌다. 또한 업무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기획력과 추진력이 돋보이며 후배나 직원들과는 격의 없는 자리를 즐기는 소탈한 성격으로도 알려져 있다. 황 차장은 취임사에서 “협력하는 조직 문화와 공정한 평가 제도를 마련하는 데 적극 노력하고,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능과 조직을 혁신해 유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생협력의 자세와 소통으로 농업 현장과 농업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농촌진흥청을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다.
< 과장급 전보 > ○ 혁신행정담당관 서기관 지성훈 (과학기술정책과장) ○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추진팀장 기술서기관 서재호 (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 농지과장 서기관 문석호 (재해보험정책과장) ○ 재해보험정책과장 기술서기관 김수일 (농기자재정책팀장) ○ 수출진흥과장 서기관 김상진 (혁신행정담당관) ○ 과학기술정책과장 서기관 주원철 (농림축산식품부) ○ 종자생명산업과장 (개방형직위) 기술서기관 김민욱 (수출진흥과장) ○ 농기자재정책팀장 서기관 박경희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추진팀장) ○ 농촌재생에너지팀장 기술서기관 고경봉 (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기획과장 서기관 이경일 (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기술서기관 홍인기 (농지과장) ○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기술서기관 이연섭 (농림축산식품부) - 2019. 3. 1일자 - < 과장급 전보 > ○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관리과장 기술서기관 서영주 (농림축산식품부) ○ 국립종자원 서기관 김종필 (농림축산식품부) < 과장급 파견 > ○ 농림축산식품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서기관
<보직> △ 농업관측본부 농축산정보분석센터장 우병준
(2.12일자) <부이사관 승진> △친환경농업과장 이상혁 (2.18일자) <국장급 파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종구 <국장급 전보> △대변인 김정욱 △정책기획관 박범수 △유통소비정책관 김정희 △농업생명정책관 윤동진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안용덕 (2.19일자) <주재관 교체> △외교부(주이탈리아 대사관) 강효주 △농림축산식품부 주원철 <과장급 파견>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안종현 (2.20일자) <과장급 경력개방형직위 임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 홍성희 <과장급 전출입> △대통령비서실(농해수비서관실)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충청북도 농정국장 이상혁 △친환경농업과장 최낙현
제10회 정기총회, 협회의 현안보고와 심의 조광휘 ㈜카프코 대표가 (사)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제6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친농은 지난 14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한 제10회 정기총회에서 1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권옥술 회장 이임식과 조광휘 회장 취임식<사진>을 가졌다. 조광휘 회장은 취임사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한친농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며 “친환경농자재협회가 확실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힘을 모아 발전하는 협회의 모습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옥술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농업과 산업계는 필요불가분한 관계인데 농업이 어려우므로 농업인이 잘 살 수 있도록 업계가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재임기간 동안 발생한 다양한 현안이 대부분 해결됐으나, 유급 사무국장 보강과 재정확충 방안을 차기 회장단에 이월하게 됨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회의 현안보고와 심의도 이어졌다. 친환경농업육성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유기농업자재 중 비의도적 농약검출 처분기준이 완화돼 올해 7.1일부터 시행된다. 비의도적 검출시 1회 회수·폐기, 2회 공시취소로 완화된다. 비의도적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예산 늘려야” 포장재 공동구매 임가공방식 활성화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종수)은 제9회 정기총회를 지난 1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라온컨벤션에서 개최했다.<사진> 유기질비료조합의 이번 정기총회는 가축전염병으로 인한 이동정지 및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상반기 품질점검 기간 등 본격적인 비료 공급 시기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정족수 문제 해결 방안으로 도입된 대의원총회로 갈음하게 됐다. 김종수 유기질비료조합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9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예산증액이 반영되지 못해 줄어드는 퇴비 판매량에 안타까움을 전하고, “올해는 증액된 2020년도 예산이 정부 예산안으로 국회에 제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유기질비료조합의 발전을 위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의원 39명(의결서 등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사업보고, 결산 및 잉여금 처분(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추정수지예산(안) △이사 선출(안) △조합 사옥 건립추진(안) △공동구매사업 활성화(안) △재활용부과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비용 산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유기질비료조합은 2018년 추진위를
제29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선거에서 김신길 전임 이사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김신길 이사장은 지난 14일 한국농기계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제57회 정기총회’에서 조합원 566개사(2018년 9월 25일까지 가입한 조합원) 중 과반수(284개사) 이상인 382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사장 투표에서 253표를 획득해 66.2%의 득표율로 당선했다. 이로써 2023년 3월 25일까지 4년간 농기계조합 이사장으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날 김신길 신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번 더 기회를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미력하나마 조합과 농기계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 종자 R&D기능 통합해 투자효과 극대화 상토·비료 사업 품목다변화와 계통판매 확대 글로벌 영업네트워크·마케팅 조직기능 강화 농우바이오는 지난 22일 수원시 영통구 본사 대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병각 신임 대표이사<사진> 취임에 따른 경영비전을 발표했다. 이병각 신임 대표는 “올해 농우바이오는 농협 내 종자사업 R&D 기능 통합으로 투자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BT기술과 육종연구기반 투자 강화를 통해 고품질 우량종자 개발에 속도를 내고, 고단가·수확량 증대 가능 종자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농우바이오는 올해 전년매출실적 대비 110억원(14%)을 더한 910억원의 매출목표와 전년 손익실적 대비 40억원(47%)을 높인 125억원 달성을 위해전 직원의 역량을 모으겠다는 각오다. (전년 손익실적은 법인세 환급효과 201억원을 제외한 수치다) 이 대표는 “내병성·기능성 종자 개발을 확대하고 농협종묘 계통납품용 종자 개발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상토·비료 사업의 품목다변화도 추진한다. 바이오차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바이오차를 활용한 상토 및 토양개량제 제품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펠렛형 퇴비(입상퇴비
풍년 농사를 위해서는 제일 먼저 좋은 종자 및 상토를 선택한 후 종자를 소독해야 한다. 특히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키다리병은 종자 소독 외에는 방제 방법이 없고, 종자 소독을 하더라도 모판에서는 잠잠하다가 이앙 후 본답에서 벼가 쭉쭉 자라는 등 방제가 쉽지 않다. 키다리병은 벼의 키가 정상에 비해 1.5배 이상 크게 웃자라 1~2주 이내에 말라 죽는 병으로, 모판부터 본답 중기까지 발생하며 피해를 준다. 키다리병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1차로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쭉정이 벼를 골라내고, 2차로 60도(℃) 이상의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근 후 찬물로 식히는 온탕 소독을 실시한 다음, 3차로 저항성이 없는 종자소독약을 처리해야 한다. 다만, 종자 소독 후 대부분 모판에서는 방제가 잘 되는 것처럼 보이다가도 본답에서 물을 뺀 후 뒤늦게 벼가 웃자라는 것이 문제다. 본답까지 충분히 약효를 발휘하는 종자소독약을 사용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팜한농은 효과적인 종자소독약으로 ‘키맨 종자처리액상수화제’<사진>를 추천했다. ‘키맨’은 기존 종자소독약과 달리 볍씨 속까지 깨끗하게 소독하는 키다리병 전문 종자소독약으로, 모판뿐만 아니라 본답에서도 방제효과
어렵다, 어렵다, 어렵다는 말을 듣는 것도 어렵다. 그러다 농촌을 갔고 거기서 한 장년 기업인을 만났다. 한때 주먹 좀 썼다는 말이 돌기도 했지만 첫인상이 너무 맑았다. 정직하고 부드럽고 모범생 같아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유머 감각은 전혀 없고 말투는 투박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야말로 한 주먹 했나 보다) 그는 줄곧 진지했다. 모범적인 사업 얘기와 농촌의 변화가 주된 내용이라 조금씩 지루해지던 차에 툭, 하늘에서 뭔가가 떨어지듯 한마디가 나왔다. “기업은 견디기만 하면 됩니다.” “네? 뭐라구요?” 되물었더니 또 답했다. “견딜 수만 있다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게 기업이라구요.” “아, 네. 그렇군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수긍했더니, 친절하게 이런 설명을 덧붙였다. “어떤 기업도 쉽게 호재가 나타나진 않습니다. 갑자기 횡재하는 기업 치고 장수하는 경우도 없구요. 어렵더라도 견딜 수만 있다면, 언제고 크게 점프할 기회가 온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런 믿음이 없다면 기업을 할 수 없지요.” 잠시 상념에 빠진 상대를 배려하듯 숨을 고르고는 친절하게 덧붙이기를, “계속 견뎌갈 수 있는 여력 자체가 사실은 굉장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부담스러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1.25일자) 1급 승진 ▲인재육성처장 안병희 2급 승진 ▲기획조정실 성과관리부장 박군식 ▲기획조정실 사회가치창출부장 김석주 ▲비축사업처 품질안전부장 금동우 ▲수출전략처 수출기획부장 심화섭 ▲수출사업처 수산수출부장 장서경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장재형 ▲통일교육원 박제형 관리자급 전보 ▲경영안전처장 임재형 ▲유통조성처장 권오엽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장인식 ▲화훼사업센터장 이원기 ▲서울경기지역본부장 김달룡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백태근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고동호 ▲경영안전처 경영지원부장 서기원 ▲경영안전처 ICT기반부장 길승관 ▲인재육성처 노무복리부장 곽정화 ▲인재육성처 법무지원부장 권오훈 ▲재무관리처 정책금융부장 한순철 ▲재무관리처 회계관리부장 이춘휴 ▲수급관리처 채소사업부장 겸 종합정보시스템T/F팀장 이상봉 ▲수급관리처 유통정보부장 유명근 ▲비축사업처 비축관리부장 홍준수 ▲비축사업처 양념특작부장 김진섭 ▲비축사업처 보관관리부장 임헌주 ▲식량관리처 식량지원부장 오창준 ▲수출사업처 수출농가지원부장 이주표 ▲수출사업처 농산수출부장 고혁성 ▲해외사업처 마케팅지원부장 이상길 ▲유통조성처 산지경영부장 김명수 ▲유통조성처 시장지
[인사] 산림청 (1.14일자) 고위공무원 임명 △국립산림과학원장 전범권 고위공무원 전보 △산림보호국장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이종건 (1.28일자) 고위공무원 전보 △산림복지국장 이미라 고위공무원 승진 △남부지방산림청장 최재성 △산림청 진선필 과장급 전보 △대변인 박동희 △해외자원담당관 안병기 △운영지원과장 심상택 △목재산업과장 이종수 △사유림경영소득과장 조영희 △산림교육치유과장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 이광호 △산림병해충방제과장 김원수 △춘천국유림관리소장 박현재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김만제 △평창국유림관리소장 김동성 △중부지방산림청장 김경목 △서부지방산림청장 황인욱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조남성
[인사] 농촌진흥청 (1. 14일) 도원장 <승진> △강원도 농업기술원장 최종태 과장급 승진 △청장 비서관 최달순 (1.21일)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김행란 과장급 승진 및 전보 <승진> △기술협력국 농산업경영과장 우수곤 <전보> △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강민구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류성렬
정부가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조적인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밭작물의 자급률 향상을 위한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생산조정제)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는 벼 재배면적 5만5000ha 감축을 목표로 하며 관련 예산은 1879억원이 배정됐다. 이 사업은 18년 사업 참여 농지, 2018년 벼 재배사실 확인 농지, 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 수령 대상 농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단지화 신청 농지, 생산작물의 판로가 확보된 농지, 들녘경영체 등 집단화‧규모화된 지역 등은 사업대상 선정 시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2019년에 휴경을 신규로 도입하되 실경작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농지 형상·기능 유지 의무를 부과한다. 최근 3년 기간(2016~2018) 중 1년 이상 경작 사실이 확인된 경우만 신청 가능하다. 지원단가를 보면, 평균단가는 작년과 동일한 340만원/ha(국비 80%, 지방비 20%)이지만, 품목군별 조정을 통해 2018년 대비 ha당 두류는 45만원, 조사료는 30만원의 단가가 인상된다. 사업 제외 작물 이외의 1년생 및 다년생 작물 대상이며, 산지폐기 등 수급관리가 필요한 무, 배추, 고추,
친환경 농업 확산과 함께 휴믹산(humic acid)과 풀빅산(fulvic aci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 In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휴믹산·풀빅산 시장 규모는 2024년 14억 달러(약 2조 550억 원)에서 연평균 10.9% 성장해 2034년에는 38억 달러(약 5조 5,77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휴믹산과 풀빅산은 토양 유기물에서 추출되는 천연 물질로,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양분의 흡수 효율을 높여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토양 내 미생물 활성 증진과 수분 보유력 향상에 기여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친환경·재생농업 분야의 핵심 농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 △환경 규제 강화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 △바이오 기반 토양 개량제에 대한 농가 관심 증가를 꼽았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인한 토양 황폐화 문제가 심화하면서 장기적으로 토양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소재에 대한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밀농업 기술의 발전도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휴믹산과 풀빅산은
바이오로지컬 리딩 컴퍼니 도프(대표 장동길)는 예측 불가능한 이상기후의 일상화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농업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2026년 사업방향을 발표하고 신제품 출시를 알렸다. 이달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프는 ‘농민에게는 기쁨을! 고객에게는 전망을! 도프는 도약을!’이라는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한국 농업의 희망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사업방향 발표에 나선 장동길 대표는 “도프, 도프아그로, 도프아이엔티 3사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농법과 농자재를 계속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인에게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도프 농사달인TV’ 등 컨텐츠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개발중인 ‘도프 농사119’ 앱은 현장의 문제에 대한 처방과 대처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당면한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두고 효과가 확실한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해 나간다. 또한 농자재를 유통하는 도프 파트너사들과의 견실한 관계 형성도 강조했다. 마케팅 강화로 판매의 든든한 발판 역할을 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고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