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1일 오전 10시 30분에 ‘흙의 날’ 기념식을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흙의 날’은(매년 3월11일)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 법정기념일로 제정했으며, 금년도는 네 번째로 맞이하는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에는 기념식을, 오후에는 ‘건강한 흙·건강한 농촌가꾸기’란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토양 형성과정 전시와 화분분갈이 체험행사 등도 제공했다. ‘흙의 날’ 기념식은 흙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 유공자 표창과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선언문 선포 등으로 진행됐다. 박준홍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연구사 등 20명은 건강한 흙을 가꾸기 위한 연구개발, 농업인 교육 및 홍보 등 그간의 토양환경보전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농협중앙회장, 농업인 대표 등 9명이 단상에서 점토 흙에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통해 농업생산의 근간이자 우리 삶의 터전인 흙을 잘 가꾸고 보전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농업인 대표의 흙 가꾸기 선언문 선포를 통해 물, 공기와 함께 지구환경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면서 생명창고의 원천인 건강한 흙을 후손에게 물려주어 항구적인 농업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
농식품부 김종훈 차관보는 지난 6일 충남 청양지역 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영농폐기물과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소각을 방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과 고춧대·깻대·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의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는 미세먼지 발생뿐만 아니라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김 차관보는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과 영농부산물은 소각하지 말고 영농폐기물은 수거해 마을집하장으로 배출하고, 영농부산물은 잔가지파쇄기 등을 이용해 세절하여 퇴비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농업인들은 영농작업시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농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불법소각에 대해 지자체 및 농업인단체와 협의아래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통장협의회 및 각 시·도와 협의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불법소각 방지 안내에 대한 마을 방송을 추진한다. 또 농업인단체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및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관련 지도 및 안내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국민이 공항·항만, 격리재배지 등 식물검역 현장을 둘러보고 제시한 의견을 검역인력 운영과 검역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국민참여 조직진단’의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검역본부는 지난달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 기관 홈페이지, 지하철 광고, 검역본부 SNS 등을 통해 일반 국민 84명을 모집했고, 지원자 중 성별, 지역, 연령, 직업 등을 고려해 40명의 대표단을 선정해, 지난달 21일 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등촌동)에서 국민참여단 발대식과 추진일정, 식물검역 업무 소개하는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민참여단’은 지난달 27일 인천국제공항을 시작으로 3.5일 인천항, 3.7일 천안지역을 방문해 수출입검역 및 실험실정밀검역 등 국경검역 절차와 예찰방제 등 국경이후 사후관리까지 식물검역 업무 전과정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휴대품 검색에 활용되는 검역탐지견 활동과 여행용 가방에 부착되는 검역용 씰(SEAL)의 추적장치 등을 이용한 검역과정을 알아보고, 우편수입식물에 대한 검역절차와 실험실정밀검역까지 공항으로 수입되는 식물검역대상물품 전반에 대한 검역을 이해했다. 인천항에서는 5만톤급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달 2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방제기간 내 피해고사목 전량방제를 추진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사진> 이날 회의에는 울산(북구·울주군), 경기(광주), 강원(춘천), 경북(포항·경주·청도·고령·칠곡), 경남(거제·창녕), 전북(익산)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쟁점지역 12개 시·군 부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국 재선충병 발생·방제 현황을 공유하고 쟁점지역별 발생·방제 현황과 현안문제, 조치방안 등을 점검했다.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제 지원과 대응 대책도 논의했다. 특히 산림청은 현장점검 결과 나타난 쟁점지역별 미흡사항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도출로 피해고사목을 전량 방제할 것을 재촉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상반기 방제기간인 3월 말까지 단 한 본의 피해고사목도 남지 않도록 전량 방제하고, 방제 품질을 높여달라”라고 당부했다.
농협케미컬 강태호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농업인을 위한 새로운 발이 되길 기원’하는 뜻으로 지난달 27일 충북 옥천 연구소에서 신입 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 11명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과 착화식을 진행했다.<사진> 강태호 대표이사는 “새롭게 시작하는 직장생활을 축하하며, 농업인들을 위해 뛸 발 하나하나가 농협케미컬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또한 “농협의 가족으로서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항상 농업인을 생각하고 서로 교감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농협케미컬은 농협이 100% 출자해 농업인이 주인인 회사로서 농약 가격 절감과 농업인 실익증대를 도모하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농진청은 낮 기온이 점차적으로 올라감에 따라 이른 봄 인삼 조기 출아에 의한 저온 피해가 우려되므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봄철 인삼밭 관리방법을 제시했다. 먼저, 3월 초부터는 기상정보를 확인해 걷어뒀던 해가림 차광막을 내릴 준비를 해야 한다. 햇빛이 인삼 두둑 상면에 내리쬐면 땅 온도가 올라가 인삼 실뿌리가 내리기도 전에 싹이 올라와 뿌리로부터 수분 흡수가 되지 않은 상태로 자란다. 이때 온도가 내려가거나 늦은 서리가 오면 저온 피해를 입게 된다. 해가림 차광막을 내리면 땅 온도 상승을 막을 수 있어 조기 출아에 의한 봄철 저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내부 온도 변화를 줄일 수 있어 인삼 머리(뇌두) 부분의 냉해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뿌리가 얕게 묻혀 인삼이 보이는 곳과 서릿발에 의해 인삼 뿌리가 지상으로 솟은 경우에는 고랑 흙으로 덮어줘 인삼 머리와 뿌리의 보온·수분 유지를 해준다. 물 빠짐이 불량해 땅에서 녹은 물이 고이는 지역은 인삼 뿌리 부패 등 습해나 2차적인 병해 발생 우려도 있기 때문에 두둑과 고랑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한다. 겨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인삼 해가림 시설은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해야 봄철 늦서리나 저온 등에 직접적인 노출을 피할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반 노지작물 재배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는 ‘노지 스마트영농 모델 11개과제(10개 시·군)’를 선정했다. 노지 스마트영농 모델개발 사업은 농작업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지채소, 과수 등 노지작물에 센서, 자동 관수·관비 장비 등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시설원예와 축산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팜을 노지로 확대하기 위해 2018년 모델개발 사업을 처음 추진했고, 2019년 사업규모가 60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농식품부는 공모에 응모한 총 13개 과제(12개 시·군)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가를 거쳐 11개 과제(10개 시·군)를 선정했다. 그 결과 (강원)태백, (충북)제천·청주, (전북)부안, (전남)신안·영광·곡성·장흥·무안, (제주)제주 등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작물대상을 기존 노지채소에서 노지 작물 전체로 확대함에 따라, 채소(배추, 양파, 대파)뿐만 아니라, 과수(사과, 블루베리, 감귤), 특작(삼백초) 등 다양한 품목이 선정됐다. 또한 지자체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가 사업 기획·관리에 참여하도록 하여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이 가능해지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노지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동양물산기업(주)의 미국법인인 ‘TYM-USA INC.’는 지난 2월 18일 미국, 텍사스주 콜드웰 시에 디스트리뷰션 센터를 설립하고 오픈 축하 행사를 가졌다. TYM-USA는 현재 미 동부, 노스캐롤라이나 주 윌슨 지역에 본사와 디스트리뷰션 센터를 두고 미 전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텍사스 디스트리뷰션 센터 개설로 소형농기계 최대 시장인 텍사스 지역에의 판매 확대는 물론, 미 중서부 지역으로 제품 배송의 효율성을 크게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디스트리뷰션 센터가 설립된 콜드웰 지역은 휴스턴 항구로부터 1시간 30분 정도에 위치하고 있어 물류의 흐름과 비용을 최적화 할 수 있는 장소라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동양물산기업(주)의 관계자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제2 디스트리뷰션 센터의 개설로 성장하고 있는 TYM-USA의 판매가 가속화되는 동시에, 제품과 부품의 공급 조달 기간을 줄여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한다. 아울러 텍사스 지역에 위치한 대형 딜러들에 대한 만족도가 증대될 것이고, 이러한 인프라 확충은 해당 지역의 신규 딜러 확충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상공회의소
농촌진흥청은 농업인과 농촌진흥기관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농업기술교육훈련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농업기술교육훈련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농촌지원국 소속 역량개발과를 농촌진흥청 산하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로 격상하고 지난 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3·4급 기관장을 중심으로 교육훈련지원과·역량개발과 등 2개과 1센터 조직으로 확대해 농업인과 연구·농촌지도·농업행정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총괄교육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한다. 농촌사회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과 스마트 농업·드론(무인항공기)·정밀농업 등 과학영농 교육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 안전성·농업경영·창업 등 농업인들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나간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출범을 계기로 농촌진흥청의 4대 임무인 ‘농업연구-농촌지도-교육훈련-국제협력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557개 농협 농기계센터에서 농업인이 보유한 트랙터·콤바인·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브레이크, 유압 등 22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다. 별도 점검 비용은 없으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농업인은 수리비를 제외한 부품 값만 실비 부담하면 된다. 농협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고장 발생원인 ▲고장 예방을 위한 조작법 ▲고장에 따른 응급처치 방법 ▲농기계 보관·관리 방법 등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농기계센터 미설치 농협과 수리 낙후지역의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전국순회 수리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지난 겨울의 한파를 겪은 농기계에 대한 본격적인 사전점검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하고 농업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영농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팜한농 종자사업부가 지난 7~8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슈퍼청양고추’, ‘더강한청양고추’와 부산 대저동 지역에서 출하하는 짭짤이재배용 ‘탐스런토마토’에 대한 현장판촉을 진행했다. 농산물 유통의 1번지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주요 청과별 경매사와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현장판촉에는 지역 영업팀장들이 앞장섰다. 7일, 경기 안성가공센터에서 3월 영업팀장회의를 마치고 상경해 시작한 현장판촉은 8일 새벽경매까지 계속되었다. 현장판촉을 총괄한 권광의 국내영업담당은 “우리 신품종을 재배해 출하한 고객들이 시세를 잘 받는 것이 가장 큰 홍보입니다. 고추, 토마토, 무, 배추, 수박 등 작물별 최신 유통정보를 주산지 영농현장에도 주기적으로 전달하여 팜한농 품종판매가 늘어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국청과 채소1팀 경매사 손병철 차장은 “매운맛이 강한 ‘슈퍼청양고추’, ‘더강한청양고추’는 과가 길고 진한 녹색으로 광택이 있어 상품성이 우수합니다. 품질이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앞으로 출하 물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는 6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혁신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보고회는 업무 디지털화를 통한 농협경제지주의 업무효율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경제부문의 디지털 혁신 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디지털 혁신 현황진단 및 로봇기술·빅데이터 등 향후 추진방향이 논의됐다. 또한 디지털 조직대응을 위해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도 이루어져 다양한 디지털 혁신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농업경제부문은‘업무의 디지털화’를 통해 직원들이 농산물 제값받기 등 농협 본연의 업무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순·반복 업무의 디지털화를 통한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 ▲디지털 혁신문화 안착을 위한 교육확대와 전문인력 육성 ▲경영성과에 디지털 혁신성과 반영 등 다양한 실천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흥묵 경제기획본부장을 CDO(Chief Digital-transformation Officer)로 한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회와 부서별 디지털 혁신리더가 주축이 되는 실무협의회도 구성했다.
농림축산식품부 (2.26일자) <과장급 전보> 혁신행정담당관 지성훈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추진팀장 서재호 농지과장 문석호 재해보험정책과장 김수일 수출진흥과장 김상진 과학기술정책과장 주원철 종자생명산업과장 김민욱 농기자재정책팀장 박경희 농촌재생에너지팀장 고경봉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기획과장 이경일 〃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홍인기 〃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이연섭 (3.1일자) <과장급 전보>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관리과장 서영주 국립종자원 김종필 <과장급 파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박희수 (3.11일자)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임영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박은엽 (3.24일자) <과장급 전보> 경영인력과장 이시혜 농업금융정책과장 정아름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강동윤 농촌진흥청 인사발령 (3.1일자) <과장급 승진> 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장 노재환 (3. 7일자)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수확후이용과장 김진숙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최병렬 〃원예작물부 채소과장 허윤찬 〃감귤연구소장 현재욱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영양생리팀장 김상호 〃난지축산연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올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PLS(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 정착을 위해 봄철 영농기를 맞이하는 3월부터 농가 단위 지도·교육·홍보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농약사용 인식 개선 및 PLS에 따른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실천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홍보를 작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PLS 도입취지, 정부 보완대책, 농업인 행동수칙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동영상(3편)과 로고송(2편), 리플릿·현수막(약 360만부), 작물별 올바른 농약사용 안내서(2만6000부) 등을 제작해 PLS를 알렸으며 올해 관련교육·홍보를 이어나간다. 농업인의 농약안전사용기준 실천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새해영농실용교육(25만명)에 PLS 과정을 의무 편성하여 조기 완료(2월, 농촌진흥청)했으며, 농협 조합원(25만명)을 대상으로 품목별 작목반 교육도 출하시기에 맞춰 연중 실시한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지자체 등과 함께 과거 부적합 이력 농가를 중심으로 보유농약 확인, 등록된 농약사용을 지원하는 방문 컨설팅을 4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약판매인 교육도 강화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약판매인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팜한농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엑스포관(SNIEC)에서 열린 ‘제20회 중국 국제 농화학 및 작물보호 박람회(CAC, China International Agrochemical & Crop Protection Exhibition)’에 참가해 ‘테라도’, ‘피제로’, ‘피안커’ 등의 신물질 작물보호제와 코팅복합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 및 관주용 비료 등 기능성 비료 제품을 소개했다. 3년 연속 CAC에 참가한 팜한농은 올해는 더 큰 규모의 전시부스를 설치해 많은 관람객들을 끌어 모았다. 관람객들은 팜한농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와 100% 코팅복합비료 ‘한번에측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테라도’는 약효가 빠르고 적은 약량으로도 강력한 제초효과를 발휘하는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로 기존 제초제에 내성을 보이는 잡초들도 효과적으로 방제해 국내 출시 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팜한농은 최근 스리랑카에서 테라도의 해외 첫 등록에 성공해 4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조만간 중국, 호주, 브라질 등으로 등록 국가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번에측조’는 질소, 인산, 칼리 입자
친환경 농업 확산과 함께 휴믹산(humic acid)과 풀빅산(fulvic aci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 In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휴믹산·풀빅산 시장 규모는 2024년 14억 달러(약 2조 550억 원)에서 연평균 10.9% 성장해 2034년에는 38억 달러(약 5조 5,77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휴믹산과 풀빅산은 토양 유기물에서 추출되는 천연 물질로, 토양 구조를 개선하고 양분의 흡수 효율을 높여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토양 내 미생물 활성 증진과 수분 보유력 향상에 기여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친환경·재생농업 분야의 핵심 농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 △환경 규제 강화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 확대 △바이오 기반 토양 개량제에 대한 농가 관심 증가를 꼽았다. 여기에 기후변화로 인한 토양 황폐화 문제가 심화하면서 장기적으로 토양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소재에 대한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밀농업 기술의 발전도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휴믹산과 풀빅산은
바이오로지컬 리딩 컴퍼니 도프(대표 장동길)는 예측 불가능한 이상기후의 일상화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농업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2026년 사업방향을 발표하고 신제품 출시를 알렸다. 이달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프는 ‘농민에게는 기쁨을! 고객에게는 전망을! 도프는 도약을!’이라는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를 소개하고 기술개발을 통해 한국 농업의 희망이 되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사업방향 발표에 나선 장동길 대표는 “도프, 도프아그로, 도프아이엔티 3사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 생산성을 높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농법과 농자재를 계속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인에게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도프 농사달인TV’ 등 컨텐츠를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개발중인 ‘도프 농사119’ 앱은 현장의 문제에 대한 처방과 대처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당면한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두고 효과가 확실한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해 나간다. 또한 농자재를 유통하는 도프 파트너사들과의 견실한 관계 형성도 강조했다. 마케팅 강화로 판매의 든든한 발판 역할을 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고품질